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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 척척”…구미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보건소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원으로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스마트폰 AI기능의 실생활 활용법 △오늘건강 앱 및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며 일상 속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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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고 구미 한 바퀴, AI로 콘텐츠 뚝딱”…구미시 신규공직자 교육 눈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3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등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1일차에는 직장예절과 공직자세, 생성형 AI 이해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다지고 특히 생성형 AI교육에서는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2일차에는 교육생 전원이 구미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구미 탐험’에 나섰다.산업역사 버스투어 :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전시관을 방문해 구미의 산업발전과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문화관광 택시투어: 팀별로 택시에 탑승해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성리학역사관,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 지산샛강, 구미영스퀘어·새마을 중앙시장 등 지역의 특색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방문에‘생성형 AI 미션’을 결합한 것이다.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수집한 사진과 정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AI도구를 활용해‘우리가 만난 구미’를 주제로 포스터나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완성된 결과물은 팀별 발표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눴다.정성현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은 물론,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현장에서 느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혁신형 공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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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축제’ 성황리 마무리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영천시 제공)
[knews25] 문화예술·한방·와인·한우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활기 시민과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영천의 매력과 지역 특산물 만끽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와인페스타에서는 영천 지역 11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각 농가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영천와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과 할인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영천 와인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별빛한우구이축제에서는 행사 기간 준비된 영천별빛한우 4톤이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한우를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구이식당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영천 한우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선보였다.영천시는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개별 축제의 특색은 살리면서도 프로그램과 공간을 연계해 축제 간 시너지를 높이고 영천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영천의 문화와 예술, 한방, 와인, 한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강변공원에서 시작된 가을 축제의 열기는 보현산으로 무대를 옮겨간다.영천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제23회 2026 영천 보현산별빛축제’를 개최하며 10월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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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천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앞에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헌혈 참여 기반이 감소하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고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영천시는 매년 분기별로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공직자와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날 헌혈에는 공직자와 시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 총 170여명이 단체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생명나눔 활동으로 한 번의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영천시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일상적인 생명나눔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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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제공)
[knews25]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영천공동축제’ 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정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쓰레기 줍기 룰렛’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쓰레기·재활용품 줄이기와 장바구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과 밀접한 환경살리기 운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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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원 추가 출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출연으로 영천시의 올해 출연금은 기존 5억원에서 총 6억원으로 늘어났다.추가 출연금 1억원에는 10배의 운용배수를 적용해 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하며 금융기관 출연금 4억 8천만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특례보증 규모는 약 128억원으로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이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일반 소상공인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원이다.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 실행 후에는 예산 범위에서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상담과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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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열기에 구미가 후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지난해 축제로 100만명의 발길을 모은 구미시가 올가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올해는 축제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도 높인다.주간별로 다양한 축제를 함께 배치해 구미를 찾는 방문객이 여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표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도 확대한다.‘라면축제’는 방문객이 23년 8만명에서 24년 17만명, 25년 35만명으로 매해 2배씩 증가했으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23년 12만명, 24년 15만명, 25년 20만명으로 연평균 약 30%씩 증가했다.낭만야시장도 올해 일평균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7천명 증가한 2만명을 기록했다.구미시는 이 같은 방문 수요를 개별 축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시스템’을 도입하며 푸드테크 체험존과 코스튬 콘테스트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미힙합페스티벌’은 24일 동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입장하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한다.‘라면축제’는 외지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하고 축제 전용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부스·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축제 첫날에는 구미시 홍보대사 이선민 씨가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브레드 이발소와 함께하는 2026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함께 개최해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축제로 꾸민다.이 외에도 동락으로 오시개,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 대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LG드림페스티벌, 녹색자전거 대행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 등이 열린다.축제 효과는 시의 소비진작 정책과 맞물리며 배가될 전망이다.‘구미사랑상품권’은 12월까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온누리페이백 지원행사’도 새마을중앙시장 등 총 9개소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2만원, 총 6만원까지 환급된다.인동시장, 인동중앙상점가, 인동로데오상가, 새마을중앙시장, 중앙로동문상점가, 문화로자율상권구역,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금리단길, 선산봉황시장 한편 구미시는 축제로 모인 발길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10월 2일부터 치킨을 테마로 한 ‘치킨벨트 투어’를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운영하고 라면축제 기간에는 역전로 축제장을 코스에 포함해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다.밤에도 즐길거리를 이어간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선산봉황시장 야시장에 이어 금오산 금오지에는 약 33년간 운영한 오리배를 대신해 지난 추석부터 ‘문보트’를 선보였으며 음악분수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들이 해마다 방문객 규모를 키우며 도시의 관광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금오산과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머물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상권을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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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태국 중소기업청과 이차전지 산업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구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태국 기업의 원활한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 등 상호 투자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양국 기업 간 기술·인력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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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전 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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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합시DAY”…연륜을 일자리로 활력을 일상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뎠다.구미시는 지난 10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미 60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장에는 1700여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면접 및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에는 구미버스(주), 한국공동주택관리, 제산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구미하나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5개 기업 및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해 건강, 복지, 연금, 일자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해 1684명의 참여자와 450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상시 관리·정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구미시는 노인일자리 예산을 3년 만에 기존 116억원에서 235억원으로 두 배이상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이 △공공기관 △금융기관 △경로당 △아파트 △요양시설 등 다양한 근무지에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구미시는 2026년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미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비롯해 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비 지원, 장수축하금 지급 등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고령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 한마당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