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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전통시장 8개소 선정
영주시,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전통시장 8개소 선정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전통시장 8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별 역량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장은 시내 지역 4개소 및 풍기읍 지역 4개소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각 상인회는 올해 시장 매니저 지원을 통한 인력지원패키지로 상인회 행정력 확보, 공동마케팅 및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사업지원패키지를 통해 축제, 이벤트 등을 추진해 침체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최대열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내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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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수농특산물, 홈플러스 온라인몰 입점
영주시 우수농특산물, 홈플러스 온라인몰 입점
[knews25] 영주시는 국내 3대 유통업체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지역 농특산물 19종이 입점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된 농특산물은 고구마, 홍삼 제품, 사과주스, 부각류, 벌꿀, 전통차 등 7개 업체의 19종으로 홈플러스 온라인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시는 홈플러스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홈플러스는 지난 2022년 7월 15일에 ‘영주시 우수 농축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홈플러스 매장 내에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장 ‘The 영주’ 10개소를 개장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된 19개 품목은 모두 ‘The 영주’ 매출 상위 품목이다.
이효원 홈플러스영주점장은 “영주시와 협약으로 진행되는 ‘The 영주’ 매장 사업을 통해서 홈플러스는 영주시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입점으로 900만명의 홈플러스 온라인 회원들에게 영주지역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이 입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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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지·시설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시작
영주시, ‘노지·시설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시작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스마트폰으로 농사짓는 시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영농체계 기반 육성 및 보급을 위해 ‘노지·시설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새로운 기술 및 신품종 도입에 의욕이 높은 농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0개 농가를 모집하는 노지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선정 농가에 환경센서 중계기, 통합제어기, 전자밸브 등 노지스마트 기반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
또, 4개 농가를 모집하는 시설스마트 영농지원 기반구축시범사업은 3연동 2중 하우스설치와 스마트팜 시스템, 관수 및 차광스크린 등이 지원된다.
시는 그동안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연구용역개발과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축적된 기술과 성과를 이번 시범사업에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자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농가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반을 구축해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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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월 10일 의성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3/'24년 동절기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 12월 3일 전남 고흥 육용오리 발생 이후 38일 만에 29번째 발생이 된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36만4천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1월 9일 농장주가 폐사 증가로 의성군에 신고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경북도에서는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를 진행했고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진행하고 초동 역학조사, 방역대 이동제한 및 긴급 전화예찰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된다.
1월 9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28건, 야생조류 12건이며 도내에서는 구미 지산샛강 야생조류에서 7건이 검출된 바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중이며 H5N6형은 '17~'18년 이후 4년 만이다.
'23년 신규 유입된 H5N6 바이러스 감염시 닭은 침울, 사료섭취 감소 등 임상증상 발현 후 폐사가 나타나고 오리는 사료섭취 감소, 침울, 녹변, 호흡기 증상과 함께 폐사가 관찰되는데 폐사율이 낮더라도 세심한 임상 관찰이 필요하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금농장에서는 농장에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고 생각하고 축사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경미한 임상증상이어도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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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이렇게 대피하세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이렇게 대피하세요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지난 1월 1일 울진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명, 구미시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사망자 1명, 연기흡입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공동주택 화재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에게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피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4가지 경우로 나누어 유의 사항을 당부했다.
먼저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한 경우’ 화재 사실을 집에 있는 사람에게 알린 후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층,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이때, 출입문은 반드시 닫고 엘리베이터는 타지 않아야 하며 주위에 있는 비상벨을 누르고 119에 화재 발생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집에 있는 사람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린 후 대피 공간,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러한 대피 공간이 없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화염·연기로부터 멀리 이동해 문을 닫은 후 젖은 수건으로 틈새를 막고 119에 현재 위치, 상황 등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한다.
다음으로 ‘자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 세대 내에서 대기하면서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창문 등을 닫아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해야 하며 119 신고 후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자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기 집으로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복도·계단 등에 화염·연기가 없어 대피가 가능할 때’에는 앞서 이야기한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한 경우’와 동일한 요령으로 대피해야 한다.
‘복도 계단에 화염·연기가 있어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자기집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경우’의 피난 유의 사항을 준수해 대피해야 한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은 구조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용도의 시설보다 화재 위험성은 높고 대피 안전성은 취약한 시설이다”며 “상황에 맞는 대피요령 숙지로 도민 스스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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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영쇼핑몰‘사이소’역대 최대 매출 달성
경북도 공영쇼핑몰‘사이소’역대 최대 매출 달성
[knews25] 경북도는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의 2023년말 매출액이 455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은 455억원으로 전년 382억원 대비 19%가 증가했고 입점농가 수는 2,223호로 전년 1,821호 대비 22%가 늘어났으며 회원 수는 132,506명으로 전년 86,746명 대비 53% 증가했다.
월별 매출실적을 살펴보면 설, 추석이 포함되어 있는 1월, 9월이 157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35% 차지했으며 4/4분기 10월, 11월, 12월 실적은 167억원으로 1월, 9~12월 5개월간 실적이 324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71%를 차지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명절 및 연말, 연시에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발맞추어 ‘사이소’에서는 명절 선물기획전, 연말 할인전, 수산물 기획전 등 시기별·주제별 소비자 맞춤형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 것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1년부터 소비자 접근성 향상, 제품 다변화, 통합마케팅 등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3년에 걸쳐 2023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완료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고 소비자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뿐만 아니라 시군 쇼핑몰에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역별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이소’에서는 공공쇼핑몰로서 공익적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유례없는 극한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돕기 캠페인을 추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상공인 구독경제지원사업, 도 보건정책과 출산축하 쿠폰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24년 매출액 500억원, 회원 수 15만명과 입점 농가 2,500호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사이소 홈페이지 및 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대형 민간 온라인 쇼핑몰 수준의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고 사이소·시군 통합 마케팅을 통해 홍보예산 절감, 판로확대 등 저투입, 고효율 마케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 경기침체, 고물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이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소비자와 입점농가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고객 맞춤형 행사, 타 기관 협업 등을 지속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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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knews25] 최근 한반도는 봄철 가뭄의 심화와 여름철 국지적 집중호우 등 극단적 이상기후로 인해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난의 폭발적인 증가와 대형화에 몸살을 앓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지금까지 잘 가꾸어 온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구축과 산사태 예방 생활권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등 산불과 산사태에 산림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실현할 계획이다.
[산불 방지]경북은 2022년도 봄철에 울진산불을 비롯한 6건의 초대형 산불로 15,674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으며 이는 유례없는 산불피해로 최근 기후위기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다발화 추세를 여실히 보여줬다.
도는 2022년도 산불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행정력을 총 집중했다.
그 결과 전년도와 비교해 건수 대비 35% 감소, 면적 대비 97% 감소 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산불대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운영 산불 기동단속반 운영 대형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불대응체계 전문가 실무교육 산불발생 시군대상 재정조치 등 자체적인 산불방지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은 산불원인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불법 소각행위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금지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로써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행정명령과 함께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22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23개 시장·군수가 모두 동참한 전국최초 광역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이었다.
이를 통해 일선 시군 단체장의 산불에 대한 위기감과 경각심을 고취해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 외에도 도청 사무관을 도내 235개 읍면에 지정해 휴일없이 현장계도를 실시하는 “산불계도 지역책임관제”는 우리도가 최초로 시행해 전국적으로 전파한 산불예방 정책이다.
경북도는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안전한 경북을 목표로 금년에는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 산불대응센터 설치 산불안전공간 조성 산불소화시설 구축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ICT 및 자율비행기술을 활용한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화재센서 열화상 CCTV, AI딥러닝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무인감시 시스템인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22개 시군의 산불발생 실시간 상황관리 및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등 주요 신규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해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한 11개 시군에 산림 피해액 269억원과 산사태·토사유출에 의한 인명피해 사망 21명·실종 2명 등 역대급 자연재해를 입었다.
지난해 산사태 이후 추가적인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추진내용으로 산사태 피해원인 분석과 산사태 예방대책 방안 강구를 위한 “산사태 전문가 간담회”개최 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산림재난 인명피해예방 “전문가 초청 특강” 일선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명피해예방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활용교육”추진 산림청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요청 및 조사 선제적 주민대피를 위한 산악기상관측시스템 등 활용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대상 확대 운영 등이다.
특히 도 자체적으로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 혁신TF”를 8월부터 발빠르게 구성 및 운영해 산림안전 대진단 및 찾아가는 산사태 교육 시행 사방사업 활성화 및 사방시설 품질강화 산사태 예측을 위한 데이터 전략 예·경보 체계 개선 이재민 보호 선진화 등 15개 정책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혁신적 산사태 대응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산사태 재난원인조사반”에 9월부터 12월까지 조사반원으로 직접 참여해 산사태 예방, 대응,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으며 그 결과 행안부의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에 산림청 소관 14건의 개선과제가 선정됐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과는 금년에 산사태 위험지 전수를 통한 Data구축 및 지역단위 산사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산림안전 대진단” 토석류 피해예방을 위한 유역단위 대규모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사방사업 대폭확대 추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마을, 학교 등을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시행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확대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확대 및 정비 산사태 위험지 관리강화 법개정 건의 등의 산사태 방지정책에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 복구는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7월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10월 국비를 교부받아 피해현장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다.
금년 우기 전까지 피해지를 완전히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지만 산이 도민들에게 위협적이고 불편한 곳이 아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며 “앞으로 산림정책의 대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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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를 시민 스스로 찾아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발대식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시민 4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어 상주시의 미래상 키워드 찾기와 지역문제 도출하기 등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리빙랩이란 ‘생활실험실’이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로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발굴하고 문제정의부터 개선방안 도출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40명의 시민참여단은 이번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월까지 총 4회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제 도출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정의서 보완,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시나리오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강영석 시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생업을 잠시 미루고 참여해 주신 시민참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해결 방안들이 많이 발굴되어 상주시에 맞는 상상주도형 스마트도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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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설맞이 값진 할인해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에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명실상주몰에 입점 된 우수 농특산물 전품목을 30%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시 즉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맞이 할인 기간인 2월 8일까지는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2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는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가입 회원에게 주어지는 30% 할인과 쿠폰 지급 이벤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실상주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명실상주몰’의 매출이 크게 신장 됐고 경북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실상주몰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함께 갑진년 청룡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마음을 고마운 분들과 나누시길 부탁드린다”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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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부시장, 관내 장애인 단체 방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제26대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1월 9일 장애인단체연합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을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상원 부시장은 각 단체장과 인사를 나누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환 상주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장은 “오늘 시간내서 방문해 주신 부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화합하는 장애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실천,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상생하는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시간을 마련해 관내 장애인분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