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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도시 군위, TK 미래 100년 이끌 글로벌 관문으로 도약
신공항 도시 군위, TK 미래 100년 이끌 글로벌 관문으로 도약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군위군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관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에 TK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및 생활 SOC 구축을 위해 최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해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첨단산업1·2지구’, ‘신 주거지구’, ‘문화·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로 구분하고 공항신도시·공항산업단지·공무원연수시설·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돼 있다.
또한 장래 도시 확장성 및 군위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도 고려해 교통망, 미래형 에너지, 정수장, 소각장·매립장, 하·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반영했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대구-군위 공동합의문의 공항 배후산업단지 3.3㎢를 훌쩍 넘는 파격적인 규모로 최대 30.7㎢ 규모의 부지 확보를 계획했다.
첨단산업단지는 동서 방향 산업벨트 형태로 1차에서 3차까지 최대 3개 단지를 계획해 반도체, 미래차, UAM, 수소, 친환경소재, 미래 섬유 등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등을 도입해 순차적으로 조성해 갈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기업이 산업단지나 주거지를 직접 개발자 특성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공영개발, 민간개발, 원형지 개발 등 관련 법상의 다양한 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기존 대구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식품 가공 공장을 집적화하기 위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식품산업단지’를 건설해 2차 가공식품의 활성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지구 내에는 신공항, 산업단지 및 군위군 전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발전, 지붕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68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첨단산단 내에 건설되는 SMR발전소를 통해 산단입주 기업에 값싼 전기를 공급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신공항 시설과 주민 주거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인 ‘염색산업단지 이전’ 사업은 지속 가능한 글로컬 섬유산업 육성을 목표로 미래 고부가가치의 ‘첨단섬유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섬유복합단지 중 염색 관련 산업은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해 경제성이 높은 염색공정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업종을 단순 염색 중심에서 신소재,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복합섬유소재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공항 및 산업단지 종사자 등이 정주하는 미래형 주거·산업 복합도시인 에어시티는 신공항 근접지에 12.5㎢ 정도를 계획했으며 신 개발 공간뿐만 아니라, 구도심인 군위읍 일대를 포함해 균형발전을 도모해 미래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어시티는 스마트시티, 중수도, 증기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친환경에너지 등이 적용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철도, 도로를 비롯한 신교통수단이 도입되는 미래형 도시로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종사, 승무원 등의 교육·훈련을 위한 ‘종합항공연수시설’도 도입한다.
또한 군위군 신공항 경제권 조성을 앞당기고 이를 뒷받침하고자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관·학·연의 혁신자원을 집적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대구 테크노파크 군위캠퍼스’를 조성해 국제 R&D 거점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에어시티, 첨단산업단지 일대는 과감한 국내외 기업의 유치 및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우위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국방부와 ’23년 12월 14일 민·군상생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한 군부대 이전사업은 현재 대구시 군위군 외에도 경상북도 4개 지자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향후 군위군으로 이전지가 결정될 경우, 군위군이 신청한 우보면 일대를 이전부지로 확정하고 군부대 이전 사업들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지역에는 ‘국군종합병원’을 건립해 지역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성면, 부계면 일대의 문화·관광지구에는 공무원 연수시설을 포함해 복합 휴양관광단지로 개발한다.
공무원 연수시설 단지는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약 1만 4천 명의 교육과 복지를 담당하는 시설 이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장 등 레저시설, 호텔, 리조트, 고급 타운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팔공산 국립공원, 삼존석굴 등 문화유산과 삼국유사 테마파크, 화본역, 사유원 등을 연계하고 향후 군위군이 추진하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 등을 활용해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종합계획은 신공항 개항을 지원하고 군위 인구 증가 및 도시의 성장을 감안해 정수장, 하·폐수처리장, 환경기초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건설도 고려했다.
특히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에 따른 생활용수의 공급과 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정수장을 각각 계획했다.
또한 2030년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고 군위군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량 증가 등을 감안해 소각장, 매립장 등 자원회수시설의 배치도 반영했다.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2029년 신공항 개항에 맞춰 인프라와 기본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구상했으며 산업단지 및 에어시티 등 일부 사업은 신도시 활성화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군위군 등과의 협의를 거쳤으며 향후 관련 정부 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20조 원 내외로 예산과 민간자본 조달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의 개발면적은 현재 13㎢에서 93㎢로 약 7배, 인구는 2.3만명에서 25만명으로 11배, 산업용지는 0.4㎢에서 30.7㎢로 최대 75배가 늘어나고 공항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등으로 일자리는 10만 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1월 말에 조정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군위가 향후 TK 미래 100년을 이끌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공항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것이다”며“이번 계획은 군위군을 넘어 대구광역시 전체를 위한 계획으로 이를 완성하기 위해 후속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을 중남부 신경제권을 이끌 글로벌 관문도시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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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사업비 100억원 확보
경주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사업비 100억원 확보
[knews25] 경주 감포 가곡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총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감포읍 가곡항은 어촌 생활플랫폼에 선정돼 2027년까지 어촌앵커가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어촌앵커는 지역에 상주하며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관계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는 민간주체를 말한다.
특히 지역 생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어촌 먹거리 개발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역할과 귀어 정착 지원을 수행하는 어촌스테이션 운영으로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친수·생태공원, 마을 생태하천, 숲 놀이터 등의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마을안길 정비, 마을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빈 집을 활용한 어촌 임대주택도 조성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해 5개 어항에 총 사업비 414억원을 투입해 어항 안전시설 개선, 주민 소득증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감포 전촌항, 양남 하서항이 각각 선정돼 150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주낙영 시장은 “그간 낙후된 어촌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혁신적인 경제공간으로 전환하고자 지속적인 공모사업 도전 끝에 현재 총 10개 어항 중 8곳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해 어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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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올해 6~10% 캐시백 혜택 제공
경주페이, 올해 6~10% 캐시백 혜택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올해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설·추석 명절이 있는 달은 월 40만원 한도에서 최대 10% 캐시백을, 나머지 10달은 월 40만원 한도에서 7%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1200억원 규모다.
이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사랑상품권 미확정으로 추후 확정되면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페이 인센티브 혜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소비력 역외 방지, 고금리 및 고물가 인해 힘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페이 모바일 기부 서비스인 ‘HAPPY동행’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시는 경주페이에 건강걷기 마일리지, 정책발행금 등 각종 지원금과 다양한 시책을 담아 경주페이 활용도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제 경주페이는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카드로 자리매김했다”며 “경주페이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은 물론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페이 지난해 발행액은 18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6~10%에 달하는 151억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경제회복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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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세 문의에 인공지능 챗봇 도입···“더 쉽고 간편하게”
경주시 지방세 문의에 인공지능 챗봇 도입···“더 쉽고 간편하게”
[knews25] 경주시가 지방세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기 위해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도입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GPT스토어’를 이날 공개함에 따라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를 함께 출시했다.
경주시 지방세 챗봇은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질의에 쉽고 편리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과세 대상, 체납절차, 세금혜택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 행정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PT스토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월 20달러의 구독료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시는 별도의 월정료가 없는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조만간 개발해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청 세정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경주시 이채두 세정과장은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방세와 관련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됐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방세 납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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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바로처리반, 군민 생활 속 불편 해결
생활민원바로처리반, 군민 생활 속 불편 해결
[knews25] 영양군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에서 동절기 방풍비닐 및 단열에어캡 설치사업을 시행 중이다.
생활밀착형 행정을 기조로 민선 7기에 신설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문고리 수리에서 전동 스쿠터 수리까지 일상 고충을 처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 서비스 시행 이래로 군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민원 서비스로 자리잡은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함께 더 멀리’가는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특히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에 방풍비닐 및 단열에어캡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11월부터 23년 12월까지 110가구에 방풍비닐과 단열에어캡을 설치했고 아울러 전동 스쿠터, 전기 배선, 보일러, 배관설비와 같은 소규모 수리·정비 민원은 23년 총 2,518건을 처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의 삶 가까이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전해 줄 수 있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처럼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희망찬 영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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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톤 무상 공급
영주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톤 무상 공급
[knews25]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속 가능한 순환형 농업의 실현과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지역 내 농업 현장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농·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구지소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다만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는 연중 상시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미생물은 바실러스, 광합성, 효모, 유산균, 방선균, 악취저감균, 배리오보랙스 7종이다.
배리오보랙스는 올해 새롭게 공급되는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로 시험배양 과정을 거쳐 경종 농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의 노후화된 살균배양기를 멸균배양기로 교체해 미생물 오염을 줄이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고품질 미생물 배양액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미생물은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공급받은 후 바로 사용하거나 저온 보관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바탕이 되는 미생물배양액을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꾸준히 사용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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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024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 및 붕괴·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철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방치된 빈집으로 철거 시 동당 2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에는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붕괴위험, 노후화가 심각한 건물,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여부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된다.
2024년 빈집정비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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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진행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영주장날 쇼핑몰 단일 행사 최초로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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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부시장, 상주보육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정상원 부시장, 상주보육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knews25] 제26대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1월 10일 상주보육원,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상원 부시장은 기관을 방문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영유아기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상상주도 상주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당부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영식 보육원장은 “결손가정 아이들의 보호와 양육을 넘어 아동의 자립에 목표를 두고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종희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자녀양육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원 부시장은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상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출산율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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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마을소액사업 공모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소액사업’ 공모 접수를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소액사업은 수요조사를 시행해 읍·면 지역 행정리 마을 10개소를 선정해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에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이 사업 전반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사업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공유를 하는 등 주민자치 역량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내 마을만들기 준공지구 및 2022년 및 2023년 마을소액사업 완료 마을은 공모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