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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동차세 4.58% 할인받는 연납제도 적극 홍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납세자의 지방세 부담을 덜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적극 권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나누어 내는 자동차세를 1월 연세액으로 한꺼번에 납부하면 약 4.58%가 공제되는 혜택이 있다.
연납 신고납부는 1월 이외에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는 1년분의 4.58%, 3월 3.74%, 6월 2.49%, 9월 1.24%로 절세효과가 줄어든다.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소유권이 변동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이후의 자동차세가 자동으로 환급 처리되며 주소지를 변경해 다른 자치단체에 전출한 경우에는 연납자료가 통보돼 다시 자동차세를 낼 필요가 없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려면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해 1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할인된 세액의 고지서를 1월 중에 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금융기관 ATM기, 신용카드, 위택스 등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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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농정시책을 ‘한눈에’
2024년 안동시 농정시책을 ‘한눈에’
[knews25] 안동시는 주요농업 정책과 농축산 보조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1월 2일 4,000부 발간해 배부했다.
책자는 총 120면으로 농업의 정책목표와 중점 추진과제를 시작으로 146개의 농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상세히 담고 있다.
지원사업은 부서별로 구분되어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각 사업에 대한 연락처, 지원대상, 지원단가, 신청 시기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록 편에는 농업인을 위한 가축전염병 용어 설명과 축산업 적정 사육 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홍보책자는 읍면동의 각 리·반별까지 배부됐으며 지역 농업인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관련 기관단체에 상시 비치되어 각종 교육, 회의, 대농민 상담 시 활용될 예정이다.
전종호 농정과장은 “농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농축산분야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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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
안동시,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
[knews25]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의 정신으로 2023년 한 해 안동시는 명품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선유줄불놀이 상설공연화’로 마지막 공연에는 4만 5천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경북전통주문화대축전’, ‘K-Foods 해외 현지 음식 축제 참가’ 등 관광 활성화에 노력했고 관광시설의 효율적 정비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개발해, 경북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여행지,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 등의 정보제공과 실시간 예약 및 결제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관광기념품 판매소 및 여행자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관광거점센터 조성, 안동호를 활용한 마리나리조트 및 수상레포츠 단지 개발, 폐선부지를 활용한 테마화거리 조성사업, 구 안동역을 활용한 문화관광타운 조성 등 지역특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연출, 야간경관 콘텐츠 강화, 엄마까투리 야영장 및 상상놀이터 등 이색적인 관광인프라를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선사하고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0년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이래, 국·도비 포함 총 975.6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30개 핵심사업, 13개 전략사업, 7개 연계협력사업으로 세분화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월영교와 선성현문화단지를 중점으로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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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즐기는 스포츠도시 안동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2023년, 안동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시민 중심의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내년에는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새로운 스포츠도시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9월 옥동 일원 옥수교 동단에 18홀 규모의 옥동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럽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아도 연회비 5만원으로 누구나 파크골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말에는 안동반다비체육센터와 안동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안동반다비체육센터 건립으로 장애인들에게 균형적인 체육서비스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개최를 통해 안동시민 및 출향인들이 참가해 체육으로 시민들이 하나 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15개 종목 20개 강좌의 생활체육교실과 10개 종목의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저소득층 및 장애인 4,000여명에게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복지 사회를 구현하는 등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생활체육과 함께 올 한해 안동시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시부 4위의 성적을 달성했고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 7, 은 11, 동 14개를 획득하며 경상북도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안동시청 실업팀에서 롤러경기단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특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정철원, 박민정 선수가 은메달 3개를 기록하는 등 안동시 스포츠 위상을 드높였다.
안동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 단위 대회 26개, 도 단위 대회 7개, 시 단위 대회 18개, 장애인체육대회 1개를 개최해 선수·임원 및 관계자와 등 총 69,000여명이 안동을 방문했다.
또한, 올해는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 및 2023 안동 하회탈 배 전국 어린이 야구대회 등 유소년 대회에 선수들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대회기간 동안 안동에 머물면서 안동의 음식, 문화 등을 체험하는 등 전국·도·시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 및 개최해 스포츠를 통해 지역 내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동시는 2024년도 4개 사업, 25억원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남후면 일원에 패러글라이딩장, 하아그린파크 야구장, 용상동 구 비행장 부지에 탁구 전용 체육관, 낙동강 둔치에 실개천 정비사업, 걷기 좋은 길 ‘맨발로’ 조성 등을 통해 체육으로 안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하아그린파크 야구장과 하반기 패러글라이딩장이 조성되면 전지 훈련 및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상북도체육회가 도청신도시에 건립되는 경상북도체육회관으로 2026년까지 이전할 예정으로 경상북도체육회의 이전을 통해 안동시의 체육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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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KBS2 드라마 ‘환상연가’ 제작지원
상주시, KBS2 드라마 ‘환상연가’ 제작지원
[knews25]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가 2024년 1월 2일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몰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복수심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애틋한 감정선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달해 첫 방송부터 팬들과 시청자들의 안방을 열광시키고 있다.
상주시는 2023년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와 KBS2 ‘우아한 제국’을 제작 지원하며 드라마를 통한 지자체 홍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K사극 열풍 속 순항을 시작한‘환상연가’를 선두로 특색있는 드라마들을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2023년 한 해 동안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관광명소와 농특산물 등이 널리 홍보됐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24년에도 ‘환상연가’의 흥행이 상주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상주시가 입지적 특성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촬영명소로 부각될 수 있도록 발돋움하는 데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2 드라마 ‘환상연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영되며 웨이브 채널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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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연시총회 성료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연시총회 성료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1월 8일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제2세미나실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새해를 희망한 다짐으로 시작하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차대식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결산에 이어 신입회원 입회 승인, 2024년도 사업계획 수립, 조직 활성화 방안 토의, 정보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회원들은 “농산물 온라인 판매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활동을 통해 서로 끌어주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해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경영마케팅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해 주경야독으로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온라인 농산물 구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이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더욱 자립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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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곶감축제 성공 기원 점등식
2024 상주곶감축제 성공 기원 점등식
[knews25] 상주시는 지난 5일 시청본관 동편에서 ‘2024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등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주시장을 비롯해 상주시의회 의원, 상주곶감발전연합회,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 시청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곶감등은 편도 2.4km로 상주시청에서 축제행사장인 북천시민공원까지 이어지며 가로수에 수놓은 곶감등이 축제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상주시민 A씨는 “상주시청에서부터 가로등에 수놓은 곶감등을 따라가다 보면 상주곶감축제 행사장까지 가게 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밤에 가족끼리 산책하는 거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다른 B씨는 “나중에 축제가 끝났다고 해도 이 좋은 곶감등을 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상주GOAT감의 품격’이란 주제로 ‘2024 상주곶감축제’가 오는 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상주곶감발전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인 1월 12일 임금님진상재현행사, 개막식, 박서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일차인 1월 13일 상주곶감노래자랑, 김연자 공연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월 14일에는 오승근 공연으로 폐막식이 진행된다.
상시프로그램으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상주GOAT감 특별경매, 상주GOAT감 마켓, 눈썰매장, 인형극장, 전통놀이체험장, 겨울간식코너, 구이마당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많이 있다.
이번 축제는 42개 곶감농가부스, 66개 일반부스가 참여하는데 운영자들이 단체로 호랑이 옷을 입고 참여해 ‘호랑이와 곶감’이란 이색적인 관경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며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점등식을 통해 상주곶감의 본고장임을 알리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제는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것이므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화합해서 즐기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2024 상주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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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사업 신청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부녀자의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다양한 농작업과 이용률이 높은 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사업을 2024년 2월 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사업은 한국농업기계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목록집’에 수록된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중 3천만원 이하 기종으로서 신규 제작한 농업기계만 대상이 되며 지원 단가는 5백만원으로 상주시 전체에 500대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대상자는 ‘사업대상자 선정기준표’에 의해 3월 중 선정될 예정으로 최근 5년간 당해 사업으로 지원받은 사실이 없는 농업인,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실적이 많은 농업인 우선 공급 등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록 농업정책과장은 “논·밭작물의 기계화가 가능한 지역실정에 맞는 기종을 우선 공급하고 소형 농업기계 공급을 통해 중소규모 농가의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상반기 이전까지 농기계 공급을 완료해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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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도로 분야 국비 1조 4799억원 투입… 사업추진‘박차’
경북도, 올해 도로 분야 국비 1조 4799억원 투입… 사업추진‘박차’
[knews25] 경북도가 2024년 도로 사회간접자본분야에 국비 1조 4,799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영일만횡단 고속도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사회간접자본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각종 국비보조사업이 지출 구조조정되어 사회간접자본 관련 정부예산은 전년도 22조 4천억원에서 올해 22조 1천억원으로 3천억원이 감소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기재부 및 각 부처 예산심의까지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안 1조 4,597억원을 반영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북도는 최종적으로 도로분야에서 23년 1조 3,523억원 대비 1,276억원이 증액된 예산 확보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 추진될 주요사업에는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포항~안동 국도확장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단산~부석사간 국지도개량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등이 반영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 후 15년째 경제성 부족으로 보류됐다.
그러나 대통령 공약사업에 반영된 후 지난해 정부예산 125억원에 이어 올해 1,350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게 됐다.
또한, 신규 착공사업으로 국도 안동 풍산~서후, 성주 선남~대구 다사, 경주 외동 녹동~문산, 청송 진보~영양 입암, 청송 청운~부남 감연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김천 양천~대항구간이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70억원을 확보했으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진입로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신규설계 지구로 10억원이 반영됐다.
준공사업은 국도 안동~영덕, 영양~평해, 군위~의성, 구미~군위IC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안동 용상~교리에 1,017억원을 투입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신규사업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중앙부처 및 국회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예산 증액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는 올해도 연초부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 등 지역현안 사회간접자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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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초청‘인재 양성 캠프’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월 8일부터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인재 양성 캠프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해주에서 무장독립투쟁을 펼친 김경천 장군 증손녀 허예바양 등 청소년 10명이 초청됐다.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고려인뿌리교육센터의 추천을 받은 고려인 3세들로 오는 14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임청각,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경북과 서울지역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첫날인 8일 환영식에는 이진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 한희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병철 광복회 경북지부장, 내앞마을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참석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맞이했다.
경북도는 이번 캠프 일정에서 고려인 3세 청소년들에게 체류·정착 안내, 비자 설명회와 유학설명회, 그리고 대학교 탐방을 준비해 대한민국 유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도울 예정이다.
또 모국인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고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원 외교통상과장은 환영식에서 “이번 행사는 특히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많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찾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넓혀나가고 나아가 경북의 대학에 유학하고 졸업 후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