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50명의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울진군에서 1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교육으로 실시했다.
해당 교육 이수를 위해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있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울진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의 경우 총 신청자 67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표준과정으로 나뉘며 전문과정은 관련자격이 있을 경우에 8시간을 감면받아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정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면 장애인들의 일상적·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우리 울진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하신 분들이 현장에 나가 장애인분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희망찬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knews25] 경북 영주시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3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적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부의 집은 낡고 오래돼 보온이 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방시설이 고장나 매년 추운 겨울을 그대로 겪어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벽체의 단열 공사 및 창호와 보일러 공사를 실시하며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방안을 가득 채운 짐들을 밖으로 꺼내는 봉사를 진행했다.
권오철 민간위원장은 “주거가 취약한 가구는 겨울철 추위에 특히 힘들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욱더 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유치 핵심전략을 논의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주상공회의소 송병권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국가산단조성사업 실무를 총괄해 온 영주시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원빈 박사가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 개편방안’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충현 박사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원빈 박사는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기반기술 활용 가능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에너지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변 산단과 배후지역 등이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광역적 생태계 육성과 앵커기관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와 특성화고 육성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각종 편의기능 확충과 특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 조성,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산업단지 혁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김충현 박사는 ‘베어링은 기계산업의 쌀’로 회전축이 있는 모든 기계장치에 필요한 요소로 기본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모두 적용되며 높은 기술력 요구로 장시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징이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점, 베어링 국내생산규모와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적 매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생산기반의 집중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베어링산업의 전략기지로 위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은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이 ‘국가산단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준일 산업입지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동양대학교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이 ‘국가산단 성공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토연구원 장은교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지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국가산단 성공조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이사가 ‘국가산단 성공조건과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영주 시민들과 함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빠른 교통접근성을 확보하고 산업기반 시설확보에 필요한 여러 과제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영주시는 베어링아트를 비롯한 앵커기업의 유치,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와 같은 연구기관 건립 등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을 밝히고 “이제 ‘유망기업 유치’라는 막중한 과제를 맡아 영주시의 발전과 베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성공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이끌어온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교통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영주시가 앞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시민과 공유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8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승인을 받은 이후 토지조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시작 및 공사착공, 2026년 사전분양,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11-24
-
영주시, 농촌지역 노인인구 외로움예방에 ‘앞장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4일 봉현면 노좌2리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특강 및 마음나눔 공연을 운영했다.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생명사랑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년층 소통 및 사회적 관계 유지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참 잘 살고 있다’를 메시지로 기웅아재의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마음나눔 공연 우울, 불안, 외로움 등 정신건강검진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지난 세월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어루만져주는 공감·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2022년 자살통계현황’에 따르면 경상북도 노인 자살률은 38명으로 전국 39.9명보다 낮게 나타났고 ‘2022년 경상북도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에서는 중증 이상 우울, 불안, 자살행동을 경험하는 고위험군 노인비율이 9.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2년 영주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948명 중 65명인 6.8%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시는 노년층 외로움·우울감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생명사랑마을 9개소를 지정해 36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노인인구 및 1인가구 증가로 고독감, 스트레스, 우울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은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습관을 개선하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오늘 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참여기간은 6개월로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 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의 건강군을 파악한다.
이때 대상자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과 같은 매달 부여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스스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므로 서비스 이용자는 시간이나 거리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의지를 보인다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2024년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
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넥스트 팬데믹 대비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3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민관협력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병 대응 지역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실무자로 구성된 총 26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 4년간 코로나19 대응 기관별 사례를 공유하고 구미보건소 감염병 역학조사관의 역학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넥스트 팬데믹 대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의사결정권자 중심의 ‘감염병대응 지역협의체’개최에 이어 감염병 발생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현장 실무자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 감염병대응 지역협의체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구미 응급의료기관, 주요 기관단체로 구성된 민관협력체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두고 상시로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기후 온난화, 해외 유입 등 신종감염병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 대응을 위해 기관간 협조체계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감염병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2023-11-24
-
대구광역시,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대구광역시,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 대해 2023년 11월 2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공고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으로 신규 지정한 지역은 달성군 옥포읍 간경리, 기세리, 본리리 일원 920,294㎡, 경계 변경 지정한 지역은 화원읍 설화리, 성산리, 옥포읍 간경리, 기세리 일원 80,567㎡, 지정 해제한 지역은 화원읍 구라리, 천내리, 설화리, 성산리, 옥포읍 간경리, 기세리 일원 1,110,314㎡로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사업구역 조정에 따라 제척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고 신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달성군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김창엽 도시주택국장은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사업구역 조정에 따라 새롭게 편입된 개발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고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사업구역 조정에 따라 제척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했다”며“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3
-
2023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관광진흥과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23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동절기 경상감영공원 활성화와 더불어 경상감영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12월 10일까지 2주간 매주 토 일요일에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개최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체험교실은 ‘나만의 도장 만들기’, ‘라탄 공예 체험’, ‘전통 붓 만들기’, ‘하늘 높이 날아라’의 총 4강좌이며 각 강좌는 1일 2회씩 총 4회 운영된다.
수강 희망자는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일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사무실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신기승 관광진흥과장은 “‘2023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을 통해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가족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는 한편 가족 간의 정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3
-
경주시, 외동읍 등 6개 읍·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완료
경주시, 외동읍 등 6개 읍·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완료
[knews25] 경주시가 상·하수도 등 지하매설물 정보를 한눈에 보기 위해 추진 중인 ‘지하시설물 정보 전산화 구축 사업’이 순항 중이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외동읍, 내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양남면, 안강읍 등 6개 읍·면 지역의 지하시설물 위치 정보체계가 최근 전산화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6억원 등 지금까지 사업비 29억 4000만원을 들여 432㎞에 달하는 방대한 지하시설물 지도를 구축했다.
경주시는 도로굴착, 각종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도 함께 높아져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DB 구축으로 최근 빈번이 발생하는 각종 도로굴착 공사나 재난·재해와 싱크홀 등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보호에 기여했다.
은 물론 행정 전반과 대국민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해 안전한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12개 읍면 지역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내년엔 사업비 15억을 들여 안강읍, 서면, 현곡면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3-11-23
-
고령군, 계절근로자 유치 라오스 현지 방문
고령군, 계절근로자 유치 라오스 현지 방문
[knews25] 고령군 대표단이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협의 및 근로자 선발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라오스 방문은 지난 6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및 대표단이 고령군을 찾아 “고령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대표단은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성원환 의원, 농업정책과장, 친환경농업담당 등 총 10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추진 및 현지 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우리 군의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하게 된다.
대표단은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및 고용국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부속협의와 계절근로자 선발, 라오스 농업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치를 위해 송출국과 지자체를 다변화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라오스 근로자들은 내년 상반기 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계절근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유치해 지역 농업현장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는 인력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우수한 계절근로자의 인력풀을 확대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며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 유치가 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국 의장 역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데, 외국인계절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