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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 개최
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 개최
[knews25]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해 동안 청년참여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김진열 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청년정책참여단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기록 영상 감상, 우수활동자 시상,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정책 제안발표와 교류·친목도모를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으로 발표된 정책은 군위 청년들의 문화예술 수요충족을 위한 ‘군위 청년문화카드’ 초기 창업·창농 생활보조를 위한 ‘생활정착지원금 지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전통시장 이동식 매대 및 야시장 지원’ 등 3개가 제안됐다.
제안된 정책은 실무부서와 협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 시행을 결정할 예정이다.
간담회 시간에는 청년들의 정책제안뿐 아니라 군에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청년 정책참여단의 성과공유회가 군위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열정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청년들과 많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필요한 정책들을 수용해 청년이 살고 싶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1기 군위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4월에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7명으로 출범해 지역 청년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의제 발굴을 위해 활동해 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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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가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박현국 봉화군수, 가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knews25]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1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가을철 산불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춘양목 등 우수한 산림을 군 면적의 83%나 보유하고 있는 봉화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박현국 군수는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발생 시 출동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산불의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안전한 진화작업을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지난 11월 17일 경상북도 산불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에서는 진화헬기 재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헬기를 활용한 산불 예찰과 계도활동 강화, 공중진화 골든타임 내 초동진화 요청과 함께 높은 산이 많은 봉화의 지형상 공중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봉화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75명을 운용하는 등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간 공조체계 유지, 지상·공중의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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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
[knews25] 문경시는 성탄을 맞이해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문경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모전공원 광장에서 관내 기독교 신도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1일 19시에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시민화합을 기원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위해 설치됐으며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은 축하공연, 찬양과 성경 봉독, 기도, 내빈 소개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원호 목사는 “이번 트리 설치로 성탄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가 돼 시민들에게 밝은 빛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문경시기독교 연합회는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트리의 빛을 통해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민 모두 화합과 연대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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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 후원
신라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 후원
[knews25] 신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양곡 36포를 후원했다.
1989년 창립된 신라라이온스클럽은 6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5년째 지속적으로 중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곡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소망으로 햅쌀로 도정한 양곡을 후원했다.
최정순 중부동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주민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 소중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눈 신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늘 가까운 이웃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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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내년도 본예산 3793억원 편성, 의회 제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경북 영양군은 역대급 세수 감소에 민생안정과 주민복지를 최우선으로 한 내년도 예산안을 3,79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의 3,883억원보다 90억원 감소한 규모로 일반회계가 3,442억원으로 올해 대비 45억원 감소했고 특별회계가 351억원으로 45억원 감소했다.
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상황 악화 등으로 금년 예산 대비 400억원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어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해 사무관리비 5.6억원, 공공운영비 13억원, 국내여비 2억원 등 경상경비를 감액하고 시설비를 64억원 감액하는 등 공정률을 고려해 신규 사업보다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으며이러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로 사회보장적수혜금 26억원 증액 등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고 민간자본이전 9억원 증액 등 민생안정 정책을 최우선 반영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사업 추진을 기본 목표로 두고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의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 내역은 사회복지분야 669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분야 44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752억원, 국토및지역개발분야 348억원, 교통및물류 211억원 등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제적인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전쟁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안정성 속에서 세수마저 감소되는 삼중고에 처하였지만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과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인 예산 편성 및 운영을 통해 이 재정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2024년도 본예산안은 영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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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2일 오전 10시 군청 중회실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용역기관, 관련 부서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체계적인 산후 건강관리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임산부의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동실, 신생아실, 산후관리실, 간호사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세부 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쾌적하고 안락한 산후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되면 관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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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 인공지능 상담의 첫 발을 내딛다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 인공지능 상담의 첫 발을 내딛다
[knews25]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콜시스템 개선, 음성 AI상담에 필요한 AI상담 환경 구축 및 민원인이 휴대폰 화면에서 간단한 행정업무 처리 가능토록 보이는 ARS 서비스 제공으로 인공지능상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시민들이 가장 널리 인식하고 있는 시정 민원 콜상담센터로 전화, 문자, 인터넷 등 다양한 상담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시민과 대면해 시정 전반에 대해 민원 상담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5대 신산업 중의 하나인 ABB 사업의 일환인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사업으로서 3년 차 행정서비스 개선 구축 사업이다.
올해도 1년 차 사업 주요 내용은 콜센터 시스템 개선, AI상담 환경 구축 및 보이는 ARS 서비스 제공 등으로 콜센터 음성 AI상담 구현을 위한 기본 인프라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어 추진한 사업이다.
우선, 운영 중인 콜센터 시스템 장비를 대폭적으로 개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AI상담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민원인과의 통화 내용이 실시간 자동으로 문자로 변환돼 상담화면에 보여줌으로써 부서 업무 및 담당자 확인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양질의 상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음성 AI상담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상담문의가 많은 분야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도입해 직접 상담원을 통하지 않아도 휴대폰 화면에서 간단하게 행정업무조회가 가능한 민원편익 환경을 만들었다.
올해 1년 차 사업인 AI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돼 향후 2년 차 사업에서는 데이터 축적 정도, 민원처리과정 용이성, 답변의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순·반복적 민원분야에 대한 AI상담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3년 차 사업에서는 AI상담 분야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점차 단순·반복 민원분야에 대해 AI상담서비스가 가능한 디지털 행정도시 대구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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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옛 선현들의 유람길 복합산림관광자원으로 구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도산구곡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곡 관련 자문위원, 김대일 경북도의회 의원, 조현애 경북도환경산림자원국장,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산구곡길의 노선 제안, 지역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자연풍광이 뛰어난 도산구곡 일원의 산림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산구곡 활성화 방안의 기본구상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의 도산구곡문화연대,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유산지킴이, 숲해설가 등이 함께 참석해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도산구곡길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도산구곡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산구곡길의 유산적 가치에 다양한 이야기를 입혀 주변의 3대문화권 사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도산구곡 예던길의 새로운 의미 부여 안동호로 사라진 1~5곡의 선상유람길 활용 8~9곡의 청량산과 맹개마을 활용 3대문화권과 융합된 프로그램 개발 지역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 운영 체제 구축 종택과 고택 문화유산 활용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 등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도산구곡길 일원을 현대인들이 향유할 수 있는 산림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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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독도대첩 기념행사 울릉도에서 열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무장 순시선 헤꾸라호와 오키호를 격퇴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의용수비 대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독도대첩 69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 울릉군 북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경상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야외광장에서의 식전공연과 기념공연에 이어 독도재단 이사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인사말 영상 시청과 남한권 울릉군수의 환영사,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의 추모사로 1부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추모 분향소에서 헌화가 진행됐고 대전 현충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관람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 대원 중 한 분이신 정원도 대원이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고 울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독도대첩의 역사를 듣고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독도 수호의 과거와 미래가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념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 바쳐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영웅들의 국토수호 정신을 되새겨, 제2의 독도대첩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울릉도 독도 특별법 제정에 전력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군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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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24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산업 18회 투자 12회 대학 11회 인재 10회 경제는 8회를 언급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으로 전국 최다,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된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등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4차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 예산에 라이즈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 그리고 10년간 2만명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권한 10회, 지방정부 7회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가 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규제를 8회나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근 포항의 블리밸리산업단지 업종규제 완화와 영천 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총량 확대 등 지역규제완화의 성과와 내년에도 규제완화로 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농업도 5회나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첨단산업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마지막으로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며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