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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적극행정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우수사례’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사례 평가에서 ‘혁신도시 입주기업 기숙사 규제 해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주민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령의 근거 없이 행정지도나 관행 등 비법규적 수단과 공무원의 소극행정으로 사실상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집중 발굴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도시 입주기업 기숙사 규제 해소’ 사례를 보면, 당초 국토교통부는 ‘산·학·연 클러스터 시설입지 기준’에 따라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공장입주는 허용하나 기숙사는 공동주택에 해당해 설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혁신도시 내 어렵게 유치한 기업이 지리적 위치 및 교통여건 불편으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소관 법령을 종합 검토한 바, 공동주택 설치 불허 조항은 아파트, 빌라 등 주거 용도의 건축물을 제한하는 것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의 기숙사 설치 제한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 규제개선을 요청해 혁신도시 내 기숙사 설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개정했다.
이 사례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신규사례로 ‘조성 중인 산단에 기반시설 공급 및 인허가 신속 처리로 조기 입주 지원’ 사례와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환경관리기준 완화 적용’ 사례 2건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급격한 하락기의 부동산 경기침체 상황 속, 불합리한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을 극복하다’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서구가 ‘이웃사랑을 채워 넣는 공유냉장고 복지 맛집으로 거듭나다’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숨어 있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해소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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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담배가루이 한 마리가 6월엔 일억 마리 된다
지금 보이는 담배가루이 한 마리가 6월엔 일억 마리 된다
[knews25] 성주군은 참외 시설하우스 내에서 겨울철 육묘 및 정식시기 전부터 시설하우스 내부로 담배가루이가 유입되지 않도록 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보통 4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고 5월 이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이지만 최근 참외 재배기간이 길이지고 육묘 및 정식시기가 당겨지면서 10월부터 시설하우스 내부로 담배가루이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육묘기 모종에 있을 경우 작기 종료시기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어 작기 초기부터 완전한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담배가루이의 1세대 기간은 27℃에서 약 3주정도, 8℃이하에서는 생장을 정지하고 야외에서는 연간 3~4세대, 시설 내에서는 10세대 이상이 발생 가능하며 성충의 수명은 약 1~2달 정도로 일생 동안 100~20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초기 방제를 놓치면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따라서 정식 전 담배가루이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시설하우스 내ˑ외부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
육묘기 어린 모종일 경우에는 비교적 약제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주 식물 제거 및 황색 끈끈이트랩을 통한 예찰에 철저를 기해야하며 살충제로 방제할 경우 적용약제를 사용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 주어야 저항성이 빠르게 생기지 않고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이미 육묘하우스 내 담배가루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예찰 및 밀도를 관찰하고 정식 전 완전방제를 해야된다”고 당부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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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knews25] 고령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오는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갈 다산미라클합창단의 창단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은 ‘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합창을 접하는 지역민과 관객을 위해 노래로 기적을 선사 해 주고 싶은 다산미라클합창단원들의 마음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출연한 남성 성악 앙상블 프리소울과 고령군합창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22년 고령군 다산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올해 정식 합창단으로 창단한 다산미라클합창단은 모두가 함께하는 합창단, 모두가 행복한 합창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을 목표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다산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된 미라클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위한 열정적인 준비과정을 보면서 생활 속 문화가 주는 기쁨과 행복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단원들의 포부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고령문화원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다산미라클합창단은 우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타 지역 문화교류 활동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본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벅찬 희망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에서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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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 추진
경북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 추진
[knews25] 경북도는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의 신속한 확충 및 적기 공급 등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156개에 총면적이 139.2㎢에 달하나, 기업 입주가 즉시 가능한 용지는 6.45㎢로 38개의 산업단지에 산재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간 16개소의 산업단지에 49,541억을 투자해 17.21㎢ 를 신규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산업입지수급계획에 산업시설용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을 대폭 확대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산업단지의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다양화를 통해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과 유치업종 다양화를 추진한다.
먼저,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조기에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이 단축되도록 하고 농지·산지 분야 사전협의 등을 통해 보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각 필지별 1개의 업종으로 계획되어 있어 업종이 맞지 않을 때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입주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필지별 여러 개의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같은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민간개발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자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므로 산업단지 확충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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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태양수산 김선열 대표 선정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태양수산 김선열 대표 선정
[knews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경북 경주시에 소재하는 해파리 간편식 제조업체인 ㈜태양수산김선열 대표가 2023년 해양수산부에서 선발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중앙연합회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등을 지원해 수산 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파리는 칼로리가 낮고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뮤신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피부미용, 고혈압 완화,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좋으나, 요리방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소비자들이 쉽게 먹을 수 없었다.
태양수산은 요리법이 복잡한 해파리를 연구해 독자적인 가공기술을 개발했고 다양한 해파리 밀키트 제품들을 개발해 대형 유통점 및 시중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19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까지 전국 245명 중 경북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됐다”며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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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유물 기증·기탁해주셔서 감사한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박물관은 15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4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상주박물관에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증·기탁문화를 활성화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기증·기탁해 주신 100여 분과 그 가족을 초대해 전시실 및 수장고를 관람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2021년과 2022년 ‘상주시역사기록찾기 공모전’에서 기증·기탁한 유물을 모두 이관받아 함께 진행했다.
기증·기탁자는 유물 기증·기탁증서와 유물명세서를 함께 받았으며 지급된 기증·기탁 카드를 통해 박물관 발간 도서 전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주박물관은 2007년 11월 개관해 현재까지 51,124점의 유물 가운데 39,893점을 기증·기탁받았으며 기증·기탁자는 총 387명이다.
유물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에 걸쳐 매우 다양하며 전시, 교육, 콘텐츠, 연구자료 등 상주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들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올해는 조상 대대로 고이 보관하던 검간 조정 선생 만년 필적 등 고서 및 고문서 등 382점을 기증한 조철희님, 번암 채제공의 스승인 국포 강박 선생 문집 목판 249점을 기증한 봉강서원, ‘상주시역사기록찾기 공모전’에서 봉급명세서 및 사진 등 근대자료 354점을 기증한 임영희님의 유물 등을 포함해 총 2,087점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증·기탁한 아름다운 마음을 이어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전시, 학술 연구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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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선두주자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상생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올해 하반기 정기회가 2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상생협의회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실·국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최종 보고회와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존 공동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공간거점 위주의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대도시권을 선도하는 해오름동맹을 연구 비전으로 친환경 에너지기반 탄소중립 실현 지속 연계협력을 통한 도시권 경쟁력 강화 해오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교통 인프라, 문화관광, 해양물류, 삶의질이며 핵심 선도 사업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지대 구축, 세계적인 강·산·바다 정원도시 조성 등 해오름 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공간 거점 육성이다.
연구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과 도시 간 실무협의회를 거쳐 다음달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 이날 경주시를 포함한 3개 도시 시장들이 서명한 도시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일 경제권 성장, 초광역 교통망 형성, 광역문화 관광권 조성, 도시 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발표한 해오름 핵심 선도프로젝트의 실행과 지방시대를 맞아 경주, 울산, 포항 3개 도시가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협력을 지속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밀접한 생활권인 3개 도시 울산, 포항, 경주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지난 2016년 6월 결성된 이후 다양한 해오름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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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원정대는요, 우리가 기획하고 우리가 홍보해요’
‘신나리원정대는요, 우리가 기획하고 우리가 홍보해요’
[knews25] 봉화군 청소년 신나리원정대 2기 18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굿즈 상품 및 홍보 체험활동과 청소년 시설 방문 등을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다.
봉화군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봉화알림e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신나리원정대와 함께 지역의 환경 및 문화 등 문제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도출된 결과물을 굿즈와 영상으로 제작해 봉화군을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발대식 이후 신나리원정대는 영상을 제작하는 팀과 굿즈를 제작하는 팀으로 나눠 영상 촬영과 편집, 굿즈 선정 및 제작 등 막바지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도 조천청소년문화의집과 성이시돌젊음의 집 등 기관 방문과 교류활동, 체험활동으로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마무리 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신나리원정대의 활동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며 앞으로의 신나리원정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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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6일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을 선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11월21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답례품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답례품 모집분야는 고춧가루전통주장류사과소고기꿀농산물발효액건나물장아찌류버섯류의 10개 품목이다.
공모 업체는 영양군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또는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하며 현재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이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중인 업체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영양군청 재무과통합징수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답례품 품목을 확대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우수한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경제발전과 더불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 e음’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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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4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2024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knews25] 예천군은 11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제공을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3개 분야에 총 8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관내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 직장가입자 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2년 연속 참여한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신청할 수 없다.
2024년 일자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단체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황숙자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