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 추운 날씨에 전기매트 사용 급증. 화재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운 날씨에 전기매트 사용이 급증하고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전기매트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전기장판, 전기요 등 전기매트 화재는 49건으로 9명의 인명피해와 1억 2천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매트 화재의 발화요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전체 화재의 80%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로 전기매트를 장기간 접어서 보관해 열선의 접힘 부위 손상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과 고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설치해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 등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겨울철 사용이 많은 전기매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하지 않기 전기매트를 장기간 보관할 때에는 열선이 접히지 않도록 말아서 보관하기 외출할 땐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20
-
대구광역시 도로 가을맞이 새단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로의 기능유지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추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그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도로포장, 인도, 비탈면, 배수시설, 도로표지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10월 13일까지 일제 정비와 청소를 완료했다.
2022년도 추계 도로정비에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네거리와 지하철역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했으며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시민들과 밀접한 주거지역의 도로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및 봉산문화길 보행로와 염색공단 및 성서공단 내 인도를 정비했다.
추계 도로정비 주요 성과로 노후 및 파손된 아스팔트 포장 덧씌우기 28,746㎡, 차선도색 12㎞, 도로표지판 정비 183개소, 교량 143개소 점검을 실시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불법 현수막 및 광고물 92,521개소 정비, 앞산순환로 주변 인도를 청소해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했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 및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점검했다.
또한, 추계 도로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로 유지관리 업무에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를 초청해 현장실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해 평가점수가 높은 기관에 기관표창 3점 수여와 유공자 5명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계 도로정비 합동평가에 대구시 추계 도로정비 자료를 제출했으며 2021년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평가 및 포상을 시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앞으로 더욱더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
문경시, 2023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최종평가 포스터부문 은상 수상
문경시, 2023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최종평가 포스터부문 은상 수상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경주에서 실시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최종 평가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종 평가대회는 교육생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보건소 장수희 주무관은 6개 다국어로 검사법 안내서와 녹음파일을 제작하고 이를 오디오로 시연하는 ‘외국인 내소자를 위한 보건증 검사법 다국어 안내’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인기투표에서 1등을 거머줬다.
문경시보건소 장수희 주무관은 “글로벌 사회인 지금 전국 보건소가 본 제작물을 활용한다면 외국인 주민들이 보건증 검사를 올바로 알고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1-20
-
2023년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
2023년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1월 9일 11월 16일 2회에 걸쳐 고령군 평생교육협의회 회원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든 평생학습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내 민간 주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강기회를 마련하고 연대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조성해 고령군의 인적자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고령군은 평생학습 관계자들에게 실효성 높은 지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및 나아갈 방향 소통을 위한 마음여행 마을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수법 MBTI로 타인 및 나 이해하기 등으로 세분화해 교육했다.
교육에 함께했던 한 협의회 회원은 “평생교육에 관한 기본적인 철학 및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힐링콘서트와 MBTI를 통해 소통에 필요한 것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역량강화를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지역민들에게 배움의 재미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고령군 전반의 평생학습 인프라 발전을 도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역량개발을 촉진하며 양질의 배움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받으며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20
-
구미시,‘희망 더하기’집수리 사업 추진
구미시,‘희망 더하기’집수리 사업 추진
[knews25] 구미시는 18일 봉사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선주원남동 저소득 가구의 지붕 보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주거환경개선 사업 대상자는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정으로 누수로 지붕개선이 필요해 구미시 희망 더하기 사업을 신청했으며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봉사모 단체의 후원을 받게 됐다.
손상구 봉사모 회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조금 더 안전한 집, 따뜻한 집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 가정이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모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집수리 봉사를 계속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의 ‘희망 더하기’ 사업은 법적 지원으로 보호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구미시만의 복지 사업으로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봉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해 우리 지역 곳곳에 희망을 더하고 있다.
2023-11-20
-
초록색 힐링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초록색 힐링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knews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초록색 힐링‘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라는 주제로 1일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28일 19시에 안동시립웅부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립웅부도서관은 원예 입문자들을 위해 관리하기 용이하고 대중적 인기가 높은 두 종류의 식물를 활용해 식재부터 이색 화분 만들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1일 강좌를 준비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반려식물은 좁은 공간에서 배치와 이동이 자유로우며 관상용·식용·정서 교감용으로 접근하기 좋은 존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서도 반려식물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식물 찾기, 키우기 쉬운 식물 찾기 등 식물과 함께하는 삶은 하나의 트렌드가 돼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하는 모든 분이 반려 식물이 주는 정서적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고즈넉한 취미생활을 찾길 바라며 내년에도 이에 못지않은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 강좌들을 준비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20
-
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영농폐기물 태우지 말고 보상금 받으세요’
예천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영농폐기물 태우지 말고 보상금 받으세요’
[knews25] 예천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영농기간 동안 사용하고 경작지 등에 방치돼 농촌지역 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무단 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 원인이 되기도 하는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또는 매립되는 영농폐기물에 대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수거보상금제,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역점 추진 사업인 ‘함께해요 클린예천 쓰담달리기’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수거 대상은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등이고 영농 폐비닐은 폐비닐 집하장에 배출 폐농약용기류는 지정된 장소에 배출 비료 포대는 묶거나 포대에 담아 배출 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곤포사일리지, 점적호수, 노끈, 봉지류는 끈으로 묶거나 마대에 담아 지정된 배출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거나 예천 순환형 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면 무상 처리할 수 있다.
수거한 폐비닐은 수량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kg, 100원/kg , 60원/kg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판매대금과 별도로 농약봉지 1,840원/kg, 농약 플라스틱 800원/kg, 농약 유리병은 150원/kg의 별도 보상금도 지급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불법소각 등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은 물론 향후 농업보조금 지원 시 제재 방안도 고려 중이므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함께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함께해요 클린예천’ 범군민 운동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0
-
너와 내가 함께하는 세상, 마음이 후끈해지는 화합 한마당
너와 내가 함께하는 세상, 마음이 후끈해지는 화합 한마당
[knews25] 구미시는 17일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 글로벌관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11개 시·군지회 및 관계자 등 약 65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1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척수장애인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한 사회복귀 및 재활 의지를 향상하는 교류 행사로 1부 식전 공연과 표창 수여, 2부 경북협회 및 각 지회별 활동 영상 사례보고 3부 한마당 큰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항상 척수장애인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 및 지회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재활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의지 고취를 위해 재활센터운영사업 및 보장구 순회 수리사업, 척수장애인 상담 및 재가 봉사사업, 생활케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23-11-17
-
정장수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경제 부흥 밑거름 되겠다
정장수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경제 부흥 밑거름 되겠다
[knews25] “미래산업을 위한 구조 개편과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해 미래 50년을 바라보는 대구의 재도약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한다”신임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짤막한 소감을 밝힌 후 소관 실·국장들과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냈고 2013년 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 2014년 경상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년 이상 보좌해 왔다.
특히 2022년 7월 대구광역시 시정혁신특보, 2023년 5월 정책혁신특보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통폐합, 대형마트 평일 휴무 최초 전환 등 혁신 성공사례를 만들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기반이 될 4대 특구,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11월 17일 산격청사에서 임용장을 받고 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이후 대구·경북 노·사·정 간담회에 참석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유례없는 초긴축 재정과 어려운 경기 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미래산업 재편과 4대 특구 안착,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동성로 상권 활성화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이 많은 만큼 대구 재건과 미래 50년 초석을 다지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7
-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는‘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17일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홍재근실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시 교육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념문은 1945년 광복회 첫 순국선열의 날 행사 당시 정인보 선생께서 직접 지으신 한문본을 주해·발췌해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이 낭독한다.
이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분들과 단체에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을 수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박동욱 광복회 전 운영위원이 국립신암선열공원 조성 및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의 복지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립부문 수상자로 결정됐고 호국부문에는 힘든 코로나19 시기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봉사와 시민 안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김인남 대구 재향군인회장이, 단체부문에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제50보병사단이 수상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윤동주 시인의 ‘참회록’과 ‘서시’ 낭송, 뮤지컬 이순신의 ‘나를 태워라’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보여주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선 오전 9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대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