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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한국생활개선 군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knews25]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지난 14일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해요 아름다운 변화, 실천해요 탄소중립”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우보면회의 고고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생활개선회의 활동 동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축사 및 행운권 추첨으로 개회식을 마무리 하고 2부행사로 각읍면회에서 준비한 천연염색 패션쇼, 면특산물 소개, 고고장구 등의 장기자랑과 화합행사로 진행했다.
특별히, 회원들이 내어준 아나바다 물품과 농산물로 바자회를 열었다.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으로 한스푼푸드를 운영하고 있는 소보면의 한 회원은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금이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을 알고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내놓기도 했다.
나눔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모여 바자회 또한 성황이였다.
비닐봉투가 아닌 장바구니를, 꽃다발이 아닌 식물화분을, 새제품이 아닌 아나바다물품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준남 회장은“효행사, 태풍 카눈 피해복구 봉사활동, 지역행사 지원활동, 바자회 등 한뜻으로 함께한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는 생활개선회, 봉사로 지역발전에 힘쓰는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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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 입실1·산내 의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경주시, 외동 입실1·산내 의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knews25] 경주시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 ‘외동 입실1지구’ 및 ‘산내 의곡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곳은 외동읍 입실리 485-2번지 등 923필지와 산내면 의곡리 1-1번지 등 544필지다.
경주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면적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토지감정을 의뢰해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입실1지구 및 의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탓에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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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돗물 관리에 ICT 기술 접목… 스마트하게 한다
경주시, 수돗물 관리에 ICT 기술 접목… 스마트하게 한다
[knews25] 경주시가 K-water 경북지역협력단과 함께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 관리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 제어하는 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51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관망관리는 수돗물의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주기적인 유지관리로 적수 등 상수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상수도관을 한번 매설하면 다년간 관로 내부 세척 없이 사용함에 따라 수질 악화는 물론 수도관 내구성이 취약해져 누수 사고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시스템은 수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가 핵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정밀여과장치 6곳, 수질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자동드레인 3곳, 적수사고에 대비한 관 세척 장비 28곳을 설치했다.
또 수질측정장비를 비롯해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규모 수량계 14곳, 스마트 미터링계, 스마트 수압계 등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질·수압 감시,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 감지 및 오염물질 자동 배출이 가능해진다.
특히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통한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으로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 확인하지 않고 디지털 계량기와 단말기를 통해 수도요금 부과가 된다.
더불어 관 세척으로 수도관 내부의 침전물, 녹 등을 제거해 수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주낙영 시장은 “수도 녹물은 이젠 옛말이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한 수질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수질민원 발생지역을 등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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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위탁연수 및 연말 총회 개최
2023년도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위탁연수 및 연말 총회 개최
[knews25]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11월 14일 오후 4시30분 성주군 SJ컨벤션 3층에서 관내 기업인, 초청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설명회, 2부 세무관련특강, 3부 내빈 인사말 및 장학금기탁 순으로 개최됐다.
윤정환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이사장은 “우리 성주군 기업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잘 헤쳐나가왔으며 성주군과의 긴밀한 협조와 연결체제를 구축해 회원사간의 발전을 모색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협의회에서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기탁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병환 군수는“성주군 기업의 지원을 위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축중인 혁신지원센터에 상주해 여러 기업의 기술지원을 할 것이며 성주군의 고속도로 건설과 6차로 확장사업추진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기업과 군민을 위한 사통발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성주가 되기 위해 대내·외적 경쟁력 확보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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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이장협의체와 산불예방 캠페인~
벽진면, 이장협의체와 산불예방 캠페인~
[knews25] 성주군 벽진면은 15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의 필요성을 홍보코자 이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님과 직원들이 2023년 추곡수매 현장을 찾아 각종 당면현안사업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소각금지 협조도 당부하면서 산불예방에 앞장서 모법을 보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년 대비 산불발생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소각금지를 당부드리고 산불없는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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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knews25]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5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매입을 벽진농협창고 수매장에서 시작했다.
벽진면은 포대벼 1,246포, 톤백벼 3,040포로 총 4,286포를 11월 15일과 21일 양일간 매입할 계획이다.
금년도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합출하방지를 위한 품종검정제가 실시됨에 따라 위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10월∼12월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며 추후 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최종 정산·지급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은 수매 당일에 우선 지급한다.
이 날 수매현장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는“올해 잦은 집중호우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이른봄부터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아낌없는 격려를 했으며조형철 벽진면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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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3.6톤 감축
구미푸드페스티벌,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3.6톤 감축
[knews25] 경북 도내 야외 음식 축제로는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친환경·클린 축제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손꼽히는 점은 대부분의 야외 행사에서 일회용기 사용으로 늘 발생하는 자원 낭비와 폐기물 처리 문제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감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번 축제에서 감축한 쓰레기양은 3.6톤에 달했다.
생활 쓰레기 1㎏당 1.1배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유럽 환경단체인 ‘제로웨이스트’의 자료에 따라 3.6톤의 쓰레기 감량은 3.96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1,687그루의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와 같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아이스크림콘을 비빔밥 나눔 용기로 활용,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보관하는 프레시존의 설치를 통해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
또한, 복개천 주차장에 70여 개의 음식 부스가 설치됐지만, 거리에 쓰레기를 볼 수 없었고 시민들은 먹은 음식을 치우고 정리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라면 축제 등 앞으로의 개최되는 축제도 친환경 축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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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경연 및 한마음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동아리 수강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동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주관으로 개회식, 동아리 경연, 한마음체육대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리 경연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어르신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영주시 보건소의 희망하망 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시민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 박대규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기 위해 많이 고심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주민자치 행사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활동까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으로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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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 행사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 행사 개최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17일부터 26일까지 ‘종이야 종이야’와 18일에는 ‘꿈의 놀이터2’가 진행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지난 5월 진행됐던 종이박스 놀이터 안에서 종이블럭 쌓기, 종이눈꽃 방 등의 놀이 체험으로 수제 종이 제작 및 나만의 종이 숲 만들기 등의 미술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또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황미영 작가의 테디베어 그림이 전시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기관을, 주말에는 개별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5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
18일에 개최되는 ‘꿈의 놀이터2’ 역시 지난 5월 148아트스퀘어의 가족행사로 진행됐었던 ‘꿈의 놀이터’의 두 번째 행사이다.
풍선나눔 및 풍선 포토존 등의 이벤트존 영주문화관광재단의 사업참여자의 무대로 꾸며지는 공연과 레크레이션 종이컵 쌓기대회인 ‘종이컵 건축가’ 등이 준비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종이컵 건축가’는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148아트스퀘어가 지역의 친숙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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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 전시회 개최
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 전시회 개최
[knews25] 지난 15일 경인미술관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의 전시행사가 ‘백자 무심 향유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행사에서는 문경 백자의 순수한 백미를 보여주는 달항아리를 중심으로 매병, 다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명맥을 8대째 이어오고 있는 도자기 명장으로 그 명맥이 1대 김취정 사기장부터 그의 아들 9대 김동연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989년도 가업을 계승한 이래 문경 백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주력해 왔으며 이런 노력으로 김영식 장인은 2009년 현대미술대전 공예부문 최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고 2017년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되는 데에 이르렀다.
김영식 사기장은 “시대적 분위기를 고려해 볼 때, 타지역에 비해 문경 백자의 역사와 문경 백자만이 지닌 특유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9대째 전통 가업을 이어받아 ‘문경 전통 망댕이 가마’를 지키며 한국 도자 문화의 전통을 성실히 유지해 오는 정통 사기장으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문경 도자기 특유의 순박함, 우아함, 문경 백자의 독창성을 알리고 ‘문경도예’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