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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실시
고령군새마을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실시
[knews25] 고령군 새마을회는 11월 16일 11시 대가야읍 지산리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목표로 생활주변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재활용품과 폐자원을 수거해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새마을회장 대회사, 고령군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8개 읍·면에서 폐지 약 45톤, 헌옷 약 15톤을 수거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및 새마을 자체사업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고령군새마을회가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품 수집과 환경 살리기 운동을 실천하는 데 새마을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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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소통 더 나은 평통 을 위한 제21기 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더 나은 소통 더 나은 평통 을 위한 제21기 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는 11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성주군협의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지역회의 김하영 부의장은 이날 이병환 군수와 면담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업 및 활동 지원과 관련해 논의했으며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경북지역회의 활동 방향, 협의회 운영 및 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활동을 격려했다.
올해 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 지원, 초중고 맞춤 통일 교육, 북한 음식 문화 체험, 통일 골든벨 대회, 무궁화 화분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11월 청소년 모의 남북회담 및 통일 현장 견학, 12월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사업 등을 통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 석길수 회장은“오늘 간담회는 평소 통일에 대한 생각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자문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올바른 통일의식 제고와 통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주군협의회는 36명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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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물 온·오프라인 윈윈 상생 할인
경북도, 수산물 온·오프라인 윈윈 상생 할인
[knews25] 경북도는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오프라인등에서 판매되는 도내 수산물 할인 비용 및 홍보행사 지원, 수산물 판매 소상공인의 택배비까지 지원한다.
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에서 개최된 메가쇼 시즌2에 16개의 경북 수산업체가 쿠폰 행사를 진행했다.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수산물을 소개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으며 동시에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도 경북 16개의 수산식품기업 수산물에 대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최대 20% 할인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수산물 판매 소상공인에게 택배비를 지원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3주간 도내 수산식품 전시홍보 및 쿠폰 할인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산수산물 협의회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소비 촉진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덜고 어업인들은 수산물 소비량 증가로 경영안정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경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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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백신산업 대전환의 초석, 백신상용화센터 개소
경상북도 백신산업 대전환의 초석, 백신상용화센터 개소
[knews25] 경북도는 17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백신 비임상 연구 및 기업지원을 위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대학 총장,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권기익 안동시 의장 및 도·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MOU 체결, 축사, 제막식, 현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비임상단계 백신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에 2019년부터 5년간 국비 277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시설이다.
연면적 4,625.8㎡, 3개층 규모로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오픈랩실험실 및 3개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센터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생물안전 2등급시설 인증을 마친 상태며 하반기에는 생물안전 3등급시설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내년에는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을 지정받아 국내외 백신 상용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난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른 후속 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백신 후보물질 발굴,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비축을 통한 국가 방역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개소식에서는 ‘경상북도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포항공과대학교 및 지방정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안동시 간 광역 협력과 제약·바이오 분야 지역혁신기관 간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연구시설 장비 공동 활용 및 정보공유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개소하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백신산업 대전환의 도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경북이 주도하는 글로벌 백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포항 신약클러스터와 안동 백신산업의 인프라를 연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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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ICT융합산업 기관·단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경북 ICT융합산업 기관·단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knews25]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지난 16일 구미서 열린 2023년 경북 산업 디지털 전환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석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 동참과 경주로ON 앱 가입을 유도하고 참석자들에게 경주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응원하고 힘찬 구호도 함께 외쳤다.
이날 업무협약은 범국가적 디지털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북지역 산업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하고자 도내 ICT 융합산업관련 기관·단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메타버스국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지역 특화산업과 지원체계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의 안정적 정착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우 센터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를 선언해 준 기관 및 단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지지가 반드시 성공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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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서명운동 100만명 돌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인 염원이 불과 두 달 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16일 기준으로 총 120만635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린지 불과 2개월 조금 넘는 기간에 120만명을 훌쩍 돌파한 것이다.
이에 경주시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몽룡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서명운동 참여기관·단체와 100만 서명운동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라시대 군악과 의장대의 모습을 재연한 신라고취대 공연과 함께 시작된 기념행사에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시 주회의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건물 전면에 100만 서명 달성을 기념하는 초대형 현수막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한편 시는 이번 100만 서명 달성은 그 동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북도내 21개 시군과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는 물론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전 국민적 응원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앞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1개 시장군수의 지지 서명을 시작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홍보단과 시의회 유치 특별위원회도 도내 시군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하며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이끌어 냈다.
유관기관과 단체의 서명 활동도 끊이지 않았다.
자매도시인 익산시는 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통해 일찍감치 1만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농협 경주시지부에서도 대구·경북지역 농협과 두달간 연계해 3만8천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동국대WISE캠퍼스, 위덕대, 경주대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주시홍보자문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각종 유관단체와 읍면동 자생단체에서도 지역 행사와 축제장은 물론 전국적으로 서명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했다.
자원봉사 서포터즈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신경주역과 황리단길, 동부사적지 등 주요 관광거점에서 100만 서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서명운동과 유치 홍보 활동을 병행했으며 각종 행사와 축제장 서명부스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해 서명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이달까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할 계획으로 오는 12월경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추진위원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 25만명에 불과한 지방도시에서 이와 같은 성과는 시도민은 물론 전국에서 경주를 지지해 주는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반드시 성공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의 미래를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될 정상회의 유치는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시도민과 전 국민적 관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 공모신청 절차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범시민적 유치 의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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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직접 공약평가, 영덕군 2023년 주민배심원단 운영
군민이 직접 공약평가, 영덕군 2023년 주민배심원단 운영
[knews25] 영덕군은 민선8기 2차년도 공약사업 이행점검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영덕군 주민배심원단을 지난 11월 16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1차년도에 확정된 공약실천계획서”를 토대로 공약사업의 진행사항 점검과 실천계획 조정, 아이디어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주민배심원단이 직접 심의하게 된다.
주민배심원 선발은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한달간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명의 후보자를 1차 선발하고 참여 의사를 밝힌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영덕군 주민배심원단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90대 어르신이 과 2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발되어 군민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영덕군 민선8기 공약사업은 지역개발부문 11개 사업, 문화관광부문 10개 사업, 농수축산부문 6개 사업, 교육보건복지부문 18개 사업으로 소통부문 1개 사업 등 총 46건에 2,592억원의 규모로 지난해 7월 김광열 영덕군수 취임이후 1년 5개월이 지난 현재, 이행완료 9건, 정상추진 37건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4월에 발표하는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 7월달에 전남 순천에서 155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분야 군부단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과의 공개적인 약속인 공약 실천을 위해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있어 매년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정례화해 적극적 주민 참여를 통한 군민과 함께 추진하는 공약사업을 진행해 정책의 책임성 제고 및 군정의 갈등요소를 완화하고 주민들과 공감하는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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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워크숍 열어…협력 활성화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6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주관으로 ‘2023년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엘씨텍 김영복 대표, 중수테크 정상원 대표 등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임원을 포함한 회원, 관계기관 담당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배재대 차도완 교수, 창원산업진흥원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소개 및 수출/절충교역 안내 방산 정책 및 방산 육성 방안 제도 소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동향 및 발전 방향 창원지역 방산 지원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해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방산 제품 소요 기관인 국방 현장을 둘러보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방위산업 기업 간 교류와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으로 방산기업에 필요한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해 지식·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구미시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 LIG넥스원의 사우디 천궁-Ⅱ 대규모 수출 계약 임박, 큐니온 남부하우스 개소 등 지역 방위산업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시는 방산기업 네트워크 강화, 국방 앵커 기관 유치, 방산 시험·실증 인프라 조성, 연구개발비 지원 등으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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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자원봉사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경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2023년 자원봉사 시군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공무원 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 등 총 7개 세부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영주안에청년봉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 및 청년자원 봉사자들의 활동을 촉진한 점과 집중호우 수해복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공무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김삼재 영주이웃사랑 단장이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 선도도시 영주시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다.
김삼재 단장은 “자원봉사 분야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고 기쁘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사람과 나눔의 공동체 정신이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모든 자원봉사자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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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속가능한 미래구상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7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지속가능한 영주시 미래구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직면한 영주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따른 대책과 국가미래 공간계획’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직원, 영주시 건축사협회 관계자, 고려대·단국대·동국대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오다니엘 교수의 ‘디지털 시대와 중소도시의 미래-기회와 위협’이란 주제발표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조준배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의 ‘지속가능한 영주시 발전전략-인구감소 대응방안’ 황준호 플랜에이치 대표의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도심재생전략과 대응’ 발제로 이어졌다.
이어 김호정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한광야 동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김형일 엠에이건축사무소장, 임동원 도화엔지니어링 상무, 장민영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5명의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구상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은 지방 중소도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도시건축적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교육, 일자리, 주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증대를 통한 지역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