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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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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공모사업 2개소 최종 선정… 총 635억원 확보
구미시,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공모사업 2개소 최종 선정… 총 635억원 확보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공모’에 도개면 도개리 일원 ‘도개지구’ 와 선산읍 교리 일원 ‘교동지구’등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3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항구적인 방재 대책의 일환이다.세부적으로 도개면 일원에 추진되는 ‘도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된다.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내수배제 불량으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이에 구미시는 단편적인 하천 정비를 넘어 소하천 및 저수지 정비, 토석류 유출 방지용 사방댐 설치, 저지대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신설 등 산간부부터 하류까지 공간을 통합·연계하는 ‘유역 단위 종합 치수 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또한, 선산읍 교리 일원의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된다.이 지역은 국지성 호우 시 하천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월류 피해가 잦은 곳이다.시는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하천 정비와 상류부 토사 유출 및 산사태를 원천 차단하는 사방댐 설치를 병행해, 복합적인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구미시는 현재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장천지구 등 6개 지구에 총 1827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 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이번 신규 공모를 통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2개 지구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시 전역의 방재 성능 목표치를 대폭 상향하고 항구적 재해 예방의 확고한 기틀을 다지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의 예측을 뛰어넘는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사전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이번 공모 선정은 철저한 현장 조사와 타당성 분석 등 구미시의 행정력이 빚어낸 성과로 현재 추진 중인 1827억원 규모의 정비사업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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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봉사대학 19기 수료…50명 자원봉사 리더 배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19기 수료…50명 자원봉사 리더 배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9월 9일 오후 2시에 구미시자원봉사대학 19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0주간의 봉사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수료식은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증과 우수상을 수여하고 결의문 낭독과 교육생 소감 발표 등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봉사의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제19기 자원봉사대학은 3월 2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월 9일 수료식까지 총 20주간 운영됐다.교육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자원봉사자의 자세, 지역사회 문제와 봉사활동, 현장실습 등 다양한 이론과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키웠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전문 기술교육 과정 중 하나인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 이를 실제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구미시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총 18기,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동기회를 조직해 기수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봉사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이번 19기 수료생들도 동기회를 결성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기존 수료생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구미시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20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19기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자원봉사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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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계 넘어 사람 중심으로’…구미시,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와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9일 오후 3시, 구미과학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통합돌봄 추진 현안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통합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현장에는 관계 전문가, 구미시청·제공기관·민간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포럼에서는 ‘서비스 연계를 넘어 사람 중심의 연결’을 주제로 경북과학대학교 이미영 교수의 기조강연 후, 분야별 관계자들이 구미시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잇는 것이 핵심이다.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돌봄망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장애·질병·사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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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보건소는 9월 9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 플러스-신체활동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배주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을 교육했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사업을 안내하고 관내 장애친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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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청년의 날 :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당일 하루 동안 진행하던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즐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청년의 일상 속 취·창업, 문화와 소통의 시간 청년주간의 시작은 문화와 소통이 연다.첫날인 14일에는 떠기다방 구미시청점에서 청년이 기획한 뮤지컬과 탭댄스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5일에는 교촌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 청년 창업가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다.16일에는 청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취업과 진로에 집중한다.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정보부터 현장면접까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같은 날 저녁 구미영스퀘어에서는 김선주 여행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테마특강을 마련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웃고 만나고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펀한 시간 청년주간 후반부에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오전에는 커플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드는 웨딩클래스, 오후에는 구미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과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전시와 함께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인동 금별맥주 옆 공터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 이 청년주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행사를 넘어 정책으로.“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만든다”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행정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취업과 창업 등 현실적인 고민부터 문화와 여가, 관계와 소통까지 청년의 삶을 폭넓게 담아내고 행사 과정에서 만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을 위한 행사를 며칠 더 늘리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과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하고 도전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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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수점동 대성저수지 일원의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도로를 확장·정비하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했다.십수 년간 도로 확장을 건의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십수 년 주민 숙원, 적극 행정으로 사업 돌파구 마련 해당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선형도 불량해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4년 이전까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구미시는 2024년 7월 해당 노선을 지방도 905호선으로 지정하고 도로구역을 결정해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비 보조금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사업 과정에서는 편입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한 민원 및 소송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다.구미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편입 토지를 확보하고 공사를 재개했다.18억8천만원 투입 456m 도로 확장·정비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18억8천만원을 투입했으며 김천시 경계부터 대성저수지 연결도로까지 총 456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정비했다.기존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가로등도 설치해 주·야간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이에 따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도로 개통은 오랜 기간 도로 확장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대성저수지 일원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필요성을 건의하고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의 의미가 크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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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한우 최대 29%, G푸드 최대 55% 할인 깜짝경매·밀가리 체험 등 이벤트 풍성 -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쌀 구매협약·6개국 바이어 수출상담회로 국내외 판로 개척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시장을 수도권으로 넓히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미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아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쳤다.51개 부스, 142개 농·축·특산물로 확대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행사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과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G푸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29%, G푸드 제품은 최대 55% 할인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행사 현장에서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구미 농특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현장 판매 넘어 국내 판로 확대 구매협약 잇따라 단순 1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행사 기간 구미시는 농협중앙회 경제지주와 쌀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재경구미시향우회와도 구미 농특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수도권 주요 기업과 기관, 단체 및 출향인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대량 단체구매 수요를 집중 발굴했으며 사전 예약제와 현장 주문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고정 거래처 확보에 힘을 실었다.미국·캐나다·일본 등 6개국 바이어와 수출상담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와 연계해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캐나다·일본·멕시코·과테말라·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와 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했다.참여 업체들은 해외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구미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넘어 관광·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구미 알리기 행사장에서는 구미밀가리 홍보·체험을 비롯해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귀농·귀촌 등 구미시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운영됐다.구매인증과 SNS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직접 접하는 동시에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좋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고 현장의 구매가 재구매로 첫 만남이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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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번 주말은 청소년과 함께… 9월 어울림마당 ‘夜놀장’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2.28기념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夜놀장’ 이라는 주제로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2.28기념공원을 청소년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이날 행사의 주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줄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밴드, 노래 등 20여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샤쉐, 아크릴 키링, 키캡 키링, 클릭커, 테라리움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기억력 테스트, 러닝 퀴즈 등 게임 체험, 팝콘 나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 학업과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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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 순회 법제 교육과 연계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 등 법률 기본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9월 8일에는 행정소송 실무와 지방자치법 해설 교육이 진행됐다.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행정처분의 위법성 판단 기준, 소장 및 답변서 작성 방법 등 소송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다뤘다.지방자치법 해설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사무, 자치입법 등 지방자치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9월 9일에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교육이 진행됐다.자치법규 입안 실무 과정에서는 법제처의 실제 컨설팅 사례를 중심으로 자치법규 문안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개선 방향을 다뤘으며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과정에서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 실무에 필요한 편집기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이번 강의는 법령·자치법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법제처 소속 법제관 등이 맡아 교육생들의 법제 업무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치법규 입안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익히고 행정소송 및 지방자치법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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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미생물 발효로 미래식품 산업화 첫걸음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에서 안동시,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상엽 KAIST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와 엑스포 참석자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제조·농식품 등 5대 분야 혁신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특화 농식품 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세 기관은 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바이오소재 신산업 육성, 첨단 바이오 연구개발·실증·산업화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경북도는 올해 KAIST와 루테인 등 고부가가치 식품 원료 국산화를 위한 산업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의 기존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 생산시설과 기업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연구 성과의 시험·대량생산과 기업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지역 농식품 자원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연계하기 위한 ‘정밀발효 기술 산업화 기반 조성’연구용역에 착수해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밀발효는 우리 농식품 자원에 첨단 바이오 기술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산업”이라며 “안동의 바이오 기반과 KAIST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연구실의 기술이 실제 생산과 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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