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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쿠아스케이프 대회 개최
경북도, 지자체 최초 아쿠아스케이프 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아쿠아스케이프를 활용해 관상어 산업의 영역을 생산·유통에서 문화·예술과 관련 용품으로 넓힌다.도는 10월 31일 상주시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 지자체 최초로 ‘2026 경상북도 아쿠아스케이프 대회’를 열었다.대회는 관상어 산업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대중적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아쿠아스케이프는 ‘Aqua’ 와 ‘Landscape’의 합성어다.수조 안에 수초·돌·유목 등을 활용해 자연 생태계를 재현하는 예술 활동이다.정서적 안정을 찾는 현대인 사이에서는 ‘물멍’문화와 결합하며 주목받고 있다.대회에는 전문 작가가 아닌 아쿠아스케이퍼를 꿈꾸는 일반인과 학생이 참여했다.도는 참여 기반을 넓혀 아쿠아스케이프 분야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대회 기간에는 관상생물 전시와 아쿠아 체험활동 등이 열렸다.센터와 전시홍보관 ‘Nature in Aqua’를 찾은 방문객은 관상어 산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센터는 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연계한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아쿠아스케이프 인력 양성 교육도 강화해 관련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과 민간 자격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아쿠아스케이프 대회가 관상어 산업의 우수성과 고부가가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관상어 산업이 연구·생산·유통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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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겨울철 주유소 안전관리 실태검사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오는 9일부터 도내 일반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검사에 나선다.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서다.도내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이 검사반을 편성해 현장을 점검한다.안전관리 실태를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불시검사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근무실태, 위험물 정기점검 이행 및 기록 보관, 주유소 내 흡연 등 화기취급 행위다.위험물시설의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변경허가 위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한다.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화재예방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한다.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과 이용객에게 주유 중 흡연 및 화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위험물 안전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주유소는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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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훼 농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지원받는다
경북 화훼 농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지원받는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화훼 농가에 기후변화 대응 재배 관리기술을 제공하고 자체 육성 화훼 30여 계통의 보급 가능성을 평가했다.‘기후변화 대응 화훼류 시설재배 관리 세미나 및 육성계통 평가회’는 시설환경과 병해충 관리, 신품종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화훼 농가와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이 시설재배 시 주요 병해충 관리기술을, 김성태 박사가 고소득 화훼류 리시안서스의 안정적 재배를 위한 환경 관리기술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평가회에서는 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30여 계통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계통별 품종 특성과 기호도를 조사·평가했다.연구소는 우수 성적을 거둔 계통을 국립종자원 품종등록 절차를 거쳐 농가 시범재배로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와 평가회를 통해 농가의 기술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신속히 보급해 경북 화훼 산업의 수출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훼류 육성계통 평가회 및 세미나 개최 기후변화 대응 화훼류 재배·관리 교육으로 농가의 경쟁력 제고 화훼류 육성품종 및 우량계통 평가를 통한 홍보 및 보급 확대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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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건설사업소 김기용 팀장,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 김기용 팀장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행정서비스 개선, 20여 년간의 봉사·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2026년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청백봉사상은 청렴하고 성실한 공직생활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김 팀장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도입·운영을 지원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넓혔다.도로점용·굴착 민원 협의절차도 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였다.김 팀장은 경북도서관 실내공기질 개선 관리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방역·환경관리를 시행했다.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 조례 제정에도 기여했다.김 팀장은 20여 년간 주말 무료급식, 연탄 나눔, 노인·어린이 보호시설 봉사 등을 이어왔다.봉사활동은 166회, 706시간에 달하고 608회에 걸쳐 총 2003만 5000원을 기부했다.헌혈 89회와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에도 동참했다.김기용 팀장은 “영광스러운 청백봉사상을 받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20여 년간 봉사·나눔의 실천은 사랑하는 가족과 경북도청 빛나사 회원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며 “늘 곁에서 힘이 돼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 팀장은 수상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119 비상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영천소방서 김한수 소방관에게 수상금 중 100만원을 후원했다.그의 좌우명은 “한 걸음 양보하자,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이 최선을”이다.박태현 북부건설사업소 소장은 “김기용 팀장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적극적인 행정은 물론, 20여 년간 한결같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동료 공직자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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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어린이집 부모교육 실시
고령군, 2026년 어린이집 부모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9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령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로봇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부모 교육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고령군 관계자는“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부모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든든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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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정년 없다… 76세 대구 어르신, AI로 전국 ‘대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본선에서 대상 2명, 은상 3명, 동상 2명 등 총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2003년 시작된 이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돼 왔다.올해는 기존의 디지털 활용 중심 대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 활용과 문제해결 역량까지 평가에 포함했다.올해 본선에는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9명이 참가해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AI·디지털 역량을 겨뤘다.대구시는 지난 7월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17명이 본선에 출전해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고령층 1부문과 장년층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수상내역 · 대상: 김영동, 강경희 · 은상: 김원동, 권윤경, 구재빈 · 동상: 배상문, 김세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에 도전해 고령층 1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영동 씨는 “처음 디지털 기술을 접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배우고 익힌 결과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성과는 대구시가 2020년부터 AI 디지털배움터 등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AI·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해 온 결과로 특히 지역 예선 이후에는 본선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준비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나이와 장애의 벽을 넘어 끝까지 도전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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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는 1992년부터 35년간 격년제로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박람회로 서울과 천안을 거쳐 2022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제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구광역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이번 박람회는 25개국 433개사, 224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분야는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 해외 및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개발,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미래농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이 열린다.이와 함께 해외 언론사를 초청하고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동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비전 기반 AI트랙터 HX1400, AI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국내 최초 자율주행형 정부인증 운반로봇 RT100,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GX 트랙터 등을 선보인다.특히 대구를 거점으로 AI팩토리와 자율주행 농기계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제조업과 첨단로봇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세아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관리기 A8·A9·A10과 15종 이상의 작업기를 비롯해 방제·운반·리프트·덤프 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MF트랙터, CLAAS·STAR 조사료 장비, LEMKEN 복합파종기와 함께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EAVISION 농업용 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CLAAS·STAR :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 장비 브랜드·건조 및 집초 작업기 장비 브랜드 LEMKEN : 토양 정리와 파종 작업을 결합해 작업 공정을 줄이고 파종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EAVISION : 농약·비료 등 정밀 살포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활용되는 무인항공 장제 장비황소농기계를 비롯한 지역 기반 기업들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농업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지역 농기계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지역 농기계·농자재 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도 아이디알시스템, 유비엔 등 대구 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현장 적용형 장비와 기술, 품질관리 솔루션, 시설원예 및 방제·관수 기자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으로 AI 첨단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산업 역량은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농업 기술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가 농기계산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산업 전환의 거점도시임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 대표 농기계 박람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농업의 방향과 첨단 농기계산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거점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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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펼친 첫 장, 함께 만든 첫해… 대구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개최
함께 펼친 첫 장, 함께 만든 첫해… 대구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해 온 첫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대구도서관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지난해 11월 5일 개관했으며 2026년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이 48만여명에 달하는 등 지역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관 1주년인 11월 5일 오전 11시에는 ‘대구도서관 생일 축하해’를 개최한다.지역 예술가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색 시상식 ‘대구도서관 어워즈’를 진행해 유아 다대출 분야 ‘꼬마 책벌레상’, 무인 로봇 다대출 분야 ‘로봇 배터리 방전상’등을 시상한다.11월 7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로비에서 전문 공연팀의 피아노 3중주 ‘음악서재, 치유 클래식과 함께’를 개최한다.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철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21일에는 대구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 ‘세 작가, 세 가지 시선’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3명과 북 토크를 진행한다.아울러 15일과 29일에는 전시 속 예술인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늘만 대출가능, 읽지말고 만나요’를 지하 1층 생각나눔실에서 개최한다.작품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창작과정을 대화로 풀어가며 참여 음악가의 미니 콘서트도 함께 진행한다.이 밖에도 ‘모여라 11월 5일생’을 통해 11월 5일생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시민 참여 이벤트를 마련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도서관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15일까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진행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지난 1년간 대구도서관을 찾아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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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대구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홍보와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등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둔다.먼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화재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외부 광고 아파트 게시형 전자화면인 타운보드, 옥외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을 활용한다.소방관서와 다중이용시설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카드뉴스와 짧은 영상으로 전기·가스 화재예방 수칙과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법을 알린다.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대구지역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다.주요 등산로와 전통시장 등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히는 ‘내가 살린데이’는 확대해 운영한다.11월 매주 수요일 반월당역·동대구역·청라언덕역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를 진행하고 완강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을 교육한다.유아·청소년·성인·노인·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마련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고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찾아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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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대구소방,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산불과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화재위험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산림 인접 지역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이번 경보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림과 인접 지역의 화재 확산을 막고 계절적으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소방은 별도 해제 시까지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 1호에 준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주요 조치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소방차 진입로와 소방용수시설 점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지도 △중점관리대상 재난예방 문자 발송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공장, 창고 공사장,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방치된 가연물을 제거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안전수칙을 교육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재난 발생에 대비한 출동·대응 준비도 점검한다.지휘관을 중심으로 현장 위험요인 파악과 상황 판단을 위한 교육·훈련을 진행하며 소방차량과 개인보호장비, 소방용수시설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한다.의용소방대 비상연락망도 정비해 신속한 지원출동에 대비한다.119종합상황실은 신고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신고접수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산림 인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산불에 준해 대응할 방침이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산불조심기간과 겨울철을 앞둔 시기인 만큼 화재취약지역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난방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며 비상구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화재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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