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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안정면 내줄리와 일원리, 문수면 월호리와 탄산리 등 주요 하천변 일원 약 4만5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가시박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예초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번식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주변 경관 개선은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제거사업을 통해 토종 식물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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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꽃길 조성에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 화단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정성껏 가꾼 꽃길은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돼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원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꽃길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휴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 정 1.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진행되는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한다.2.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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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 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솔로 김민재,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축하공연 무대를 꾸민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3일 오후 5시 ‘영주무용페스티벌’△14일 오후 7시 연극공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17일 오후 7시 국악공연 ‘풍류’△19일 오후 7시 ‘애창곡의 밤’△21일 오후 7시 ‘행복콘서트’ 가 차례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12일부터 18일까지 서천 둔치 일원에서는 문인협회 주관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 이 열리고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술협회 주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16일부터 19일까지 사진작가협회 주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이 각각 진행된다.이번 소백예술제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33회를 맞는 소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백예술제는 문학·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무용·연예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로 매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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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소년 참여형 행사 운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소년 참여형 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1층 북카페 ‘마주봄’에서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QR 코드를 활용한 역사퀴즈, 독립운동가 명언 릴레이 필사,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다.특히 역사퀴즈를 통해 현충일과 6·25전쟁, 독립운동가 등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독립운동가들의 명언을 직접 필사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참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호국보훈 포토존도 운영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스탬프를 제공하고 3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청소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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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컬맛집 다 모여라…‘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음식점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먹거리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거리존 참여 음식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역 대표 맛집과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에서 개최되며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결합한 구미 대표 미식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미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인 ‘9존’을 구성해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모집 분야는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치맥존 △향토막걸리존 △어린이 먹거리존이다.구미시에 소재하고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참여음식점에는 판매부스, 테이블 및 의자, 전기·가스, 다회용기, 기본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QR 주문 및 키오스크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선정 평가단 메뉴품평회’를 새롭게 도입해 메뉴의 맛과 품질,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가 메뉴컨설팅을 연계해 축제 음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또한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는 구미 대표 식재료 ‘9’ 중 2가지 이상을 활용한 메뉴를 필수 운영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메뉴 또는 세트메뉴 1종 이상을 함께 구성해야 한다.이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구미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미시청 위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 대표 미식축제”며 “지역의 맛과 개성을 담은 우수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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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 산업 해법 찾는다…구미서 생산·가공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5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함께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구미시, 국산밀 생산농가, 샘물영농조합법인, 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밀 생산과 제분·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미시는 지역 밀 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가 열린 샘물영농조합법인은 11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경영체다.약 170ha 규모의 밀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50톤 규모의 제분시설을 갖춰 구미밀가리 등 다양한 국산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구미시는 밀 재배단지 조성과 가공시설 확충, 지역 제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국산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생산과 제분, 가공, 소비가 지역 내에서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산밀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는 생산부터 제분·가공, 소비까지 연결되는 국산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산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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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투기 차단·농지 관리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관내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에 이른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추진된다.기본조사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행정정보를 위성사진과 교차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선별된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10대 농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전담 인력을 직접 투입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6명을 배치했으며 추가로 4명을 채용해 조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조사원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조사는 지자체가, 심층조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조사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1단계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와 함께 농지대장 직권정리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농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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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구미시는 지난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 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1기 행사에 이어 2기, 3기, 4기, 5기 행사가 차례로 열리며 기수별 20명 규모의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이 시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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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점촌동 돈달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를 마친 후, 이동욱 부시장과 참석자들은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된 위패실을 찾아 참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렸다.이동욱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 가족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경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충혼탑 시설 정비와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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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로 빛난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해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 금천기사식당 카페봄스, 돈벼락선지국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 카라모텔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 모델헤어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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