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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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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전리 및 안심리, 용산리 일대에서 꽃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든멈 국화와 댑싸리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썼다.안태기 협의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안양숙 부녀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안정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꽃식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안정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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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knews25]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태진조경건설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1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대지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500만원이다.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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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학생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공연학교’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9일 영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영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열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한 록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했다.학생들의 의견에서 출발한 공연인 만큼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공연학교는 지난 7월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차례로 열렸다.10일에는 풍기문화의 집에서 부석중학교·단산중학교·소수중학교·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9월 9일 영광중학교를 끝으로 총 8개 학교 학생들과 만났다.마지막 공연에는 대중음악과 오페라를 결합한 팝페라 혼성중창단 ‘나비물 싱어즈’ 와 밴드 ‘siwoel’, ‘The Bluff’ 가 출연해 팝페라와 록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학생들은 출연진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친구들과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과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활력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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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새 성장동력 찾는다…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영주시, 2027년 새 성장동력 찾는다…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이번 보고회는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발맞춰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식품자원을 새로운 산업으로 연결하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식품산업 분야에서는 풍기인삼과 영주계란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 선비세상을 활용한 식품한류 전시·체험 거점 조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창업 지원, 풍기인삼의 기업 맞춤형 원료소재 개발 등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안됐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통합 드론산업 기반 구축과 지역 주력산업인 베어링 제조공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 등이 논의됐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과 지역 먹거리·상권을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 강화, 주거·복지·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규시책이 논의됐다.영주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의 정책 연계성과 사업성,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구체화해 경북도 신규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2027년도 주요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정책 환경의 변화는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가 가진 강점과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아이디어가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영주만의 경쟁력을 갖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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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
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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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 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 높였다.‘그냥드림 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테두리 밖에 있거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오늘 개소한 고령군 그냥드림 사업장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일 3시간이며 방문 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제공된다.최근 실직이나 휴·폐업, 질병, 가족돌봄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장에 방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기본 안내 및 복지 상담과 함께 필요한 생필품이 제공된다.이처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 대상자에게 심층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당장 한 끼, 하루가 급한 위기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게 됐으며 그냥드림 지원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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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9일 고령 장날을 맞아 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실납세, 고령의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해 군민과 소통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재무과 및 읍면 세무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가야시장 주요 출입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현수막과 손피켓을 활용해 성실납세 메시지를 전달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달을 맞아 납부 기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위택스·알림톡·가상계좌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홍보해 납기 내 납부를 통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세정 홍보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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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행복봉사단, 깨끗한 쌍림면 만들기 환경정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고령군지부 쌍림면분회 행복봉사단은 9월 8일 오후 5시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는 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쌍림면에서 교통량이 많으면서 취약한 고곡리 방아실골 원형로타리, 신국도 진입로 일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깨끗한 쌍림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쌍림면노인분회 행복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종구 봉사단장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선계 노인회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면서 행복한 쌍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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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수상자 선정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자랑스런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표창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귀감이 되는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으로 이번 수상자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33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선행·봉사부문에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에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에 백준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행·봉사부문에 선정된 김외순씨는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과 한마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정상현 씨는 고령군게이트볼협회 전무이사, 운수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운수면 화암1리 이장 및 이장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전국 생활체육대회 및 체육 교류활동을 통한 고령 홍보와 청소년 선도·취약계층 지원, 치매안심마을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된 백준기 씨는 봉화산업 대표이사와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운영 개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기부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세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고령군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은 오는 9월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 식 행사와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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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인 ‘최우수상’, 고령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와 지역의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에서 살아갈 힘, 경북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지역체험-청소년 주도 실전활동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지역경제·진로교육’도입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터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채움 프로젝트 비어 있는 공간, 청소년 또래활동가가 꽉 채운다’를 통해 지역의 빈집·빈 점포·유휴창고 등을 청소년 자치공간으로 활용하고 공간 조성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형 청소년 자치공간’조성을 제안했다.특히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제안인 ‘청소년 또래활동가 제도’를 공간 운영과 연계해 한 단계 발전시킨 정책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고민을 스스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좋은 성과까지 거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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