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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1쪽 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 MBC 는 안동댐 준공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낙강의 꿈’을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한다.다큐멘터리 ‘낙강의 꿈’은 낙동강 유역 최초의 다목적댐인 안동댐의 지난 50년을 회고하고 기후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댐의 역할을 조명한다.제작진은 1971~1976년 당시 안동댐 설계와 공사에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을 통해 구미·대구·부산 등 영남 공단에 물과 전기를 공급하며 1970년대 한국 산업화를 떠받친 안동댐의 역할을 재조명한다.성장의 역사 이면에 있던 수몰민들의 실향과 이주의 아픔을 돌아보고 지역의 명소이자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은 안동댐의 지난 반세기를 추억한다.제작진은 일본과 유럽의 댐 현장도 카메라에 담았다.안동댐을 비롯해 준공 반세기를 넘긴 전 세계 댐들이 공통으로 마주한 과제와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 방안을 취재했다.안동 MBC 는 안동댐 수력발전소에서 6년마다 이뤄지는 정기 점검 작업 가운데 ‘수차 발전기’조립 과정을 한 달여 동안 촬영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방송은 5일 오후 9시 안동 MBC-TV 와 안동 MBC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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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0MW급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구미에 착공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유치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착공됐다.구미 국가1산업단지 내 약 4만7천㎡ 부지에 60MW급 전력 인프라를 갖춘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며 2028년 12월 준공과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이번 착공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경상북도·구미시·삼성SDS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가 건설 단계로 이어진 결과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와 전력 공급 여건 마련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삼성SDS는 고전력·고발열 AI GPU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한 전력·냉각 인프라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새 데이터센터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이 될 전망이다.삼성SD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과 구미의 전자·반도체 제조 기반이 결합하면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데이터센터 운영 단계에서는 IT 운영·시설관리·보안·미화 분야의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건립 과정에서도 공사 인력 수요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경북도와 구미시는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자재·장비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AI·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높은 전력 자립도와 발전 인프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입지·통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전력·냉각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연관 산업의 추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2일 구미시 공단동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공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의 첫 삽은 건물 하나를 세우는 것을 넘어 경북이 AI 시대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첨단 제조 기반과 AI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구미시와 함께 지역기업 참여와 전문인력 양성, AI 연관기업의 후속 투자 확대를 통해 경북 AI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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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문경시 제공)
[knews25]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11월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의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주민 불편 사항들을 청취했다.이날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임명장을 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방문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서정식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사장 체험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문경시의회에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속적으로 공단과 소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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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AI가속기용 고성능 PCB 제조시설 5,000억원 투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2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글로벌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기업인 이수페타시스, 달성군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7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수페타시스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5만1000평 부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민선9기 최대 투자규모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인쇄회로기판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고성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장비 등에 적용되는 고사양 인쇄회로기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7공장 투자를 통해 증가하는 고사양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7공장 준공 후 제품 양산이 본격화 되면 단순한 생산시설 확충을 넘어 기업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대구가 글로벌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수페타시스는 1972년 대구 달성1차산업단지에 설립된 이후 대구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 온 진정한 ‘대구기업’ 으로 현재 1~5공장은 달성1차산업단지에, 6공장은 달성2차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5공장은 약 48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준공 후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6공장은 약 600억원을 투자해 준공 후 본격 생산을 준비 중이다.여기에 이번 7공장까지 대구에 신설함으로써 지역에 성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이수페타시스가 대구에 다시 대규모 투자를 한 배경에는 대구시가 기업의 투자일정에 맞춰 전력·용수공급과 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원스톱 기업투자 지원체계를 통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선 점이 주요 요인으로 알려졌다.대구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국가산단 내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국가산단 폐수처리장을 증설해 처리용량을 2배로 확대하고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업종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폐수의 기업 자체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처리 공정도 고도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첨단산업 분야의 신속한 투자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현행 제도는 선행 투자의 정산이 끝나기 전에는 후속 투자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적기 투자하는 데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대구시는 기업당 지원 한도 내에서 선행 투자보조금 정산 전에도 후속 투자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했고 산업통상부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달성군과 협업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수페타시스 최창복 대표이사는 “대구시가 투자일정에 맞춰 기반시설을 공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고 기존에 경험한 대구시의 원스톱 기업투자 지원체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투자로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유지해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고 대구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수페타시스의 이번 투자는 AI시대 핵심 반도체 부품의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대구의 첨단 제조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시대가 열어준 성장 기회를 발판 삼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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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으로 가을을 물들이다… 대구문예회관 11월 ‘미술관 라이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11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오는 11월 7일에는 올해 창단 42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정악합주 ‘경풍년’을 시작으로 소금·해금 이중주, 피리독주, 한국무용, 가야금 중주, 서도민요, 시나위 합주까지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깊어가는 가을, 대구 시민들에게 미술관 공간에서 만나는 우리 가락의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기획 프로그램이다.11월 7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중정홀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1984년 5월 창단해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국악단은 우리 전통음악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는 한편 국악과 한국무용의 대중화·현대화·생활화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단이다.국악관현악과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악가무를 두루 갖춘 대구시립국악단은 연간 4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특별기획연주회, 해외 및 지역 교류음악회, 한국무용의 밤, 청소년협주곡의 밤, 사랑방 음악회 등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를 이룬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이날 공연은 풍년을 기리는 정악합주 ‘경풍년’ 으로 문을 연다.이어 맑고 청아한 소금과 해금이 어우러지는 이중주, 피리의 높고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피리독주 ‘청성곡’ 이 연주되며 우아한 선과 절제된 멋이 살아 있는 한국무용 무대가 더해진다.또한 가야금 중주의 풍성한 울림과 평안도·황해도 지역의 정서를 담은 서도민요에 이어 즉흥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시나위 합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정악의 품격에서 민속악의 흥까지 한 무대에서 아우르는 이번 공연은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우리 음악을 즐겨 찾는 애호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건왕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11월 미술관 라이브는 창단 42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멋과 흥을 시민들께 전하고자 마련한 무대”며 “정악부터 민요, 시나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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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류행사 ‘다시 만난, 우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유천국사골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여하는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 예천을 꾸준히 찾는 관계인구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수료자뿐 아니라 가족·지인까지 교류 범위를 넓혀 재방문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참석자 소개와 지난 추억을 담은 영상 시청, 통기타 공연, 만찬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농산물 축제장을 방문해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기존 수료자들은 체험 당시 미처 알지 못했던 예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실제 농촌 생활 여건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체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예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귀농·귀촌을 생각할 때 예천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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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150여명 워크숍 4년 연속 우수 성과 공유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150여명 워크숍 4년 연속 우수 성과 공유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시군 공무원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내실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했다.유공자 15명이 표창을 받았다.도지사 표창 13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 2명이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노인일자리 사업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맡았다.영주시니어클럽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구미시는 우수상을 받았고 도내 수행기관 17개소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올해 3409억원을 투입해 7만 780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내년에는 총사업비를 3748억원으로 확대해 8만 1281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노인역량 활용사업은 전년 대비 25.1% 확대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하는 보람과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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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찾는다
경북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2026년 경북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을 연다.도민과 기업이 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규제 불편을 제도개선으로 잇기 위해서다.우수 제안 11명을 골라 총 45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경북에 살거나 도내 직장·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별도 공모전이 열리는 만큼 제외된다.제안 대상은 지역산업 육성, 보조금 지원, 투자유치 촉진 등 민생규제와 기업·소상공인에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그림자규제, 행정절차 지연을 줄이기 위한 통합심의 등이다.도민 생활 전반의 규제개선 아이디어도 받는다.접수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다.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상금은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 2명 각 65만원, 우수 3명 각 40만원, 장려 5명 각 20만원이다.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 상장도 함께 수여한다.공모전 안내와 신청 방법은 도 홈페이지 ‘도정소식경북소식고시공고’에서 볼 수 있다.홍인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규제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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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양파특구, 기계화로 생산량 1.5배 늘고 노동시간 57.2% 줄였다
경북 김천 양파특구, 기계화로 생산량 1.5배 늘고 노동시간 57.2% 줄였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김천 양파특구에서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로 전환한 결과 10a당 생산량이 1.5배 늘고 노동시간은 57.2% 줄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 김천에서 양파 기계정식 현장 평가회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경북 양파 재배면적은 2225ha로 전국의 약 13.4%를 차지한다.김천시는 604농가가 318ha에서 연간 약 2만 1천 톤을 생산하는 주요 양파 주산지다.양파는 정식과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이 낮아 노동력 의존도가 높다.2024년 기준 파종·정식 기계화율은 22.7%, 수확은 31.4%에 그쳤다.농촌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기계화·생력재배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플러그육묘 기술에 깊이거름주기와 대면적 관수시스템을 결합한 재배모델을 김천 양파특구에 도입했다.플러그육묘는 균일하고 건전한 우량묘를 생산해 기계 정식에 맞는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깊이거름주기는 뿌리 주변 토양 깊숙이 비료를 공급하고 대면적 관수시스템은 넓은 면적의 물관리 효율을 높인다.이 재배모델을 적용한 결과 10a당 양파 생산량은 관행재배 6684kg에서 9983kg으로 1.5배 증가했다.10a당 노동시간도 107.8시간에서 46.1시간으로 57.2% 줄었다.김천시는 2024년 20ha였던 양파 기계화 재배면적을 2028년까지 104ha로 확대한다.이는 전체 재배면적의 32%에 해당한다.사업을 추진한 양파기계화사업단 김장호 대표는 “손이 많이 필요했던 작업을 기계로 전환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담이 줄고 생산량도 늘어 참여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우량묘 생산부터 물관리, 시비, 기계화 작업까지 함께 적용한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밭농업 기계화 확대라는 국가정책 방향에 맞춰 기계화율이 낮은 파종·정식과 수확 작업을 중심으로 신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농촌진흥기관의 연구개발 성과가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증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특화작목특구는 농촌진흥기관의 연구개발 신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여 농가 소득 두 배를 목표로 2024년부터 3개 유형 12개 모델을 정립해 추진하고 있다.생산성향상 모델은 2024~2025년 문경 오미자, 경산 복숭아, 영양 고추, 칠곡 참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생력화기술 모델은 2025~2026년 김천 양파, 상주 포도, 의성 자두, 고령 딸기에서 품질고급화 모델은 2026~2027년 포항 아열대, 경주 체리, 구미 멜론, 울진 버섯에서 추진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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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경북, 도내 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를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연다.행사는 ‘경북세일페스타 연말 특판전’ 으로 열리며 500여 개사가 참여한다.네이버·우체국쇼핑·롯데온·지마켓·오아시스마켓·현대이지웰·공영쇼핑 등 7개 온라인 유통채널에 마련된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에서 경북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설·가정의 달·추석에 이어 열리는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다.도는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과 손잡고 도내 기업 제품의 판매로를 넓힌다.전용관은 포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채널별 배너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연말 소비가 살아나는 시기에 도내 기업의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께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께는 품질 좋은 지역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기업에는 매출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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