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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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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안동에서 개막...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열었다.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과 도의원·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다.개막식에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이어진 라인투어에서는 경상북도·안동시 주제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티리보스, 바이오솔루션, 실리코바이오, 네오켄바이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참가 기업·기관 부스를 둘러봤다.올해 엑스포에는 7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백신, 뷰티,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등 분야별 제품·기술을 전시한다.행사장에서는 AI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와 구매·투자 상담회도 상시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첨단재생의료, 백신, 세포배양, 뷰티, 대마·천연물, 합성생물학 등 6개 분과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처음 마련한 취업박람회에는 바이오솔루션, SK플라즈마 등 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안동의 백신·실증 인프라와 포항의 R D 역량을 잇는 경북형 바이오·신약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경북이 이제는 경북 바이오·백신 특화단지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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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성황리에 열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선하 전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미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62명이 상을 받았다.수상 부문은 사회복지대상 1명, 도지사 표창 31명, 도의회 의장상 5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명,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15명이다.사회복지대상은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이 수상했다.이 명예이사장은 사재를 출연해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나눔공동체’를 설립하고 45년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국가의 책임으로 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2000년 9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됐다.매년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 주제인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든든하게 보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양극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어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사회서비스팀 사 회 복 지 과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 개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하고자 함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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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봇 관람과 시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이스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과 특임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돌봄을 지역 정주여건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진단하고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민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미래서비스로봇연구단장이 각각 국가 AI 돌봄정책 방향과 돌봄로봇 기술의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패널토론은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학계·연구기관·현장 관계자 5명과 함께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가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동 대상 AI 돌봄은 안전과 권리를 우선 고려하고 지역 실증으로 효과를 검증해야 하며 K보듬 6000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한 경북형 AI 돌봄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경북형 AI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은 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돌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AI가 사람의 돌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의 빈틈을 채우고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스마트 돌봄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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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상열 개인전”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이상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열 작가가 청량산의 산세와 풍경을 바라보며 느낀 감흥을 시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청량산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깊이와 시간의 흔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이상열 작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제32회 개인전 ‘목세시작’을 비롯해 영주·인천, 문경·울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 BAMA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곳간의 열 여섯 번째 기획전시로 청량산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 등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50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바라보았던 청량산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봉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청량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를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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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9월 9일 오후 3시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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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9월 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2026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화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지막 순서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산야를 누비며 자연 속 삶을 전해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승윤 강사는 ‘자연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며 온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비움·여유에서 얻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친숙한 방송인을 직접 만나 자연이 주는 삶의 가치와 위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선 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 강연까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매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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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9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소천초등학교와 소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소천중학교 학생들이 추모제에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의병 쿠키’를 추모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제례에 앞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추모 제례는 유족회의 집례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맡았으며 △아헌례는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는 김문현 유족회원이 봉행했다.이어 축문 낭독, 음복례, 망요례의 순으로 제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의총에 헌화하며 의병들의 넋을 위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화하신 600의병의 충절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들의 거룩한 희생이 후대에 올곧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600의병의 호국정신은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매년 음력 7월 28일을 기해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보존하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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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대응본격화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이후에도,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가 반영되면서 군은 기존에 준비해 온 자체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자체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기준을 준용하되, 봉화의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존에 준비해 온 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 주민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 자체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동향과 공모계획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공모가 발표되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봉화의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은 정부 공모와 별개로 자체사업을 준비해 온 만큼, 자체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봉화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힘을 쏟겠다”며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체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해 군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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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9월 8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수기와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담은 작품들이 접수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수기 부문 76점, 사진 부문 83점 등 총 15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20점씩 총 4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작은 각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9점으로 구성됐다.수상작에는 장애에 대한 진솔한 경험과 생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했다.수상작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전달했다.또한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공모전의 취지와 수상작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향후 장애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따뜻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며 “수상자분들의 소중한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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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전 상주시의회 의장,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박준형 전 상주시의회 의장,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제1·2대 상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박준형 전 상주시의회 의장이 상주 발전을 위해 9월 4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박준형 전 의장은 제1대 상주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2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역임하며 상주시의회 초창기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박준형 전 의장이 20여 년 전 서울로 이주한 이후에도 고향 상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고액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과 출향 인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형 전 의장은 “상주에서 시민들의 성원 속에 시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상주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주를 아끼는 출향 인사와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박준형 전 의장께서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상주시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시민 복리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2026년 개인의 연간 고향사랑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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