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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읍은 4월 21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관내 배출 장소와 재활용 동네마당의 청결과 분리배출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 위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및 정리 시 부상 방지 △도로변 작업 시 교통사고 예방 수칙 △여름철 온열질환 대비 건강관리 등 어르신들이 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도중에는 깨끗한 성주읍 조성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어르신들은 마을 환경 개선의 주역으로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성주읍장은“마을 곳곳의 재활용 동네 마당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관리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쾌적한 성주읍이 유지되고 있다”며“사업 참여도 좋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성주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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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관리비 절감과 주거 안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최신장비를 투입한 정밀 컨설팅으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안전대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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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4계절 안부드림 신규사업 추진
선도이웃 복지단, 4계절 안부드림 신규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생활안전강화를 위해 4계절 안부드림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선도이웃 복지단 36명의 위원이 총 5개조를 구성해 운영되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계절별 생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계절별로 △봄철에는 이불세탁과, 주거환경정비 △여름철에는 냉방용품 점검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안내 △가을철에는 화재 발생을 대비해 전기 및 가스시설 점검 실시 △겨울철에는 한파 대비 주거시설점검 및 혹한기관련 물품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선도이웃애복지단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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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초등학교 학생,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견학
양북초등학교 학생,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견학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5일 양북초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학생들에게 행정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북초등학교 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실, 복지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복지서비스 상담 등 실제 행정업무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행정기관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업무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공기관이 지역 주민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양북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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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경주·영천·영주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사회연대경제 :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방식 이번 공모사업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평가 확산을 통해 지역에 안착시키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당 30억원씩 총 90억 규모로 지원되며 공모에 참여한 13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개 사업은 △경주시, ‘행복 황촌 사회연대경제 마을호텔’△영천시,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 턴키 방식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 사업’△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관리 및 사회연대경제 통합운영 모델 구축’ 사업이다.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주시는 옛 경주역 인근 황오동 일대의 인구감소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이후 운영 동력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기업인‘행복황촌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마을호텔 모델을 구축한다.지역 내 소상공인, 민박, 체험시설 등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해 수익을 공유하고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다.영천시는 초고령화와 낮은 의료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겪고 있는 북안면 상리 마을을 대상으로‘꺾꽂이’ 와 ‘턴키’ 개념을 적용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추진한다.콩농사 재배, 새싹농장 운영등 농업 기반 소득사업과 빈집 활용 스테이등을 결합해,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노하우를 이식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립형 수익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원도심에 조성된 공공자산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모델을 구축한다.구 영주역 관사, 전통향토음식체험관, 근대역사문화거리, 카페 다리다 등 기존 원도심의 방치된 유휴공간 자산을 행정이 통합 관리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운영을 맡아 체류형 아침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북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문제를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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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쾌적한 우리동네 만들기”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정비 실시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쾌적한 우리동네 만들기”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0일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민원이 잦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취약 구역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청결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환경정비에는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00리터 종량제 봉투 30매와 집게 등 정비 용품을 갖추고 도로변과 공터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손순돈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해진 마을 환경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안강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자연보호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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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9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실태조사표 작성, 체납처분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선발 절차는 5월 6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7월 6일부터 11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실태조사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군별 모집인원,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5월 6일부터 각 구·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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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대도약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추후 일정 : 김해·청주·양양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강화로 환승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공항 인프라, 지역 수용태세,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 핵심 협력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공식 일정 후에는 대구국제공항 현장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업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중요한 자리”며 “대구공항을 활성화해 ‘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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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계명대, 펙스코 활성화 본격 시동… 엑스포 연계 ‘친환경 패션 팝업’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등이 마련된다.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계명대 RISE사업단과 패션마케팅학과를 비롯한 지역 산·학·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펙스코가 지역 패션창작 및 마케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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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미래를 키운다”.경북산림사관학교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