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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2026-11-05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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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국어마을 HALLOWEEN DAY 세계의 문을 열어라’ 개최
안동시, ‘다국어마을 HALLOWEEN DAY 세계의 문을 열어라’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3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가정 내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국어마을 HALLOWEEN DAY 세계의 문을 열어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예비부모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서는 핼러윈을 주제로 필리핀·일본·중국·베트남 4개국의 언어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필리핀의 핼러윈 문화와 요리 체험 △일본어로 캐릭터 이름과 표현을 배우는 키링 만들기 △중국의 전통 귀신 문화와 부적 만들기 △베트남 설화를 활용한 안전 미션 게임 등 국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참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핼러윈 분장과 뽑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체험에 앞서 진행된 부모 코칭에서는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가족이 가정에서 이중언어를 활용해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했다.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언어 발달은 물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한편 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는 총 1346명으로 이 가운데 만 18세 이하는 1028명이다.안동시가족센터는 2015년부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508가정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또한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이중언어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중언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닌 소중한 경쟁력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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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9회 장애인 낙동강 다 가치 걷기대회’ 성료
안동시 ‘제9회 장애인 낙동강 다 가치 걷기대회’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한 ‘제9회 안동시 장애인 낙동강 다 가치 걷기대회’ 가 11월 2일 안동2지구 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낙동강변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 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안동2지구 공원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낙천교를 돌아오는 왕복 3km 코스를 함께 걸었다.낙동강변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천경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낙동강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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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후면 체육회는 10월 31일 서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서후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서후면민, 출향인, 관내 기관·단체 등 800여명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서후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쓰리고장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신발양궁, 파크골프, 투호 등 청백전 경기와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 모두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친목 도모는 물론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지태해 서후면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축하하는 듯 날씨까지 화창한 10월의 마지막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로 이웃 간 소통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후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후면민 모두가 힘을 합쳐 더욱 화합과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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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OKF 임직원 대상 중독예방교육 ‘마음누리’ 실시
안동시, OKF 임직원 대상 중독예방교육 ‘마음누리’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1월 2일 OKF 음료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마음누리’를 실시했다.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마음누리’는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중독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주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음주가 건강과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위험 음주와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 △알코올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술은 단순히 회식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의 음주 패턴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임직원은 “알코올 중독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느꼈었는데 ‘위험 음주’단계 설명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11월 9일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따른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중독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중독문제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독예방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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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선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 서후면의 역사와 자연을 예술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6회 서후예찬전’ 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후면 소재 김종희미술관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후예찬전은 서후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14명으로 구성된 서후작가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전시회다.지역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해마다 서후면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비롯해 유서 깊은 종택과 학가산 등 서후면이 간직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회화와 도자기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서후초등학교 전교생 31명이 ‘꼬마 작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한 공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뜻깊다.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서후예찬전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서후초등학교 31명의 꼬마 작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이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활짝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후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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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나눠요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는 11월 2일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헌옷 수거 활동과 젓갈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평소에도 자원재활용을 위한 활동은 물론 내내내 실천운동 등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 기부, 수해피해복구 봉사,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후남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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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열린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활동을 펼쳤다.이번 모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한자리에 모여 손수 정성이 담긴 두부를 직접 만들었다.이렇게 준비한 손두부와 함께 배추전,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행사 당일 정성스럽게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했다.이날 모금 부스는 정해진 가격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기부를 한 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부스 주변은 따뜻한 정과 정겨운 분위기로 가득했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마을장터를 통해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산면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모금 활동으로 조성된 성금은 전액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으로 적립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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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추진했다.‘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사업이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송현초등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동네’를 주제로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이웃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활동을 마친 후에는 짜장면을 함께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병하 민간위원장은 “지난 6월 첫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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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31일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야외 영화 상영회 ‘가을밤, 별빛 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40가정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이날 상영작은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극장판인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이었다.아이들에게 친숙한 까투리 가족의 이야기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자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함께 영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가족들은 담요와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 잔디마당에 자리를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야외에 마련된 특별한 영화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을밤의 추억을 쌓았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시나마 여유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문화를 즐기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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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10월 31일 안동 원도심과 중앙선 1942 안동역 일원에서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개최도시로 참여한 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개막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 행사장 일원에는 시민·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찾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전국 단위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 개최도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안동이 선정됐다.개막식에 앞서 주요 내빈들은 안동시상권활성화추진단 사무실에서 지역 상권의 현황을 공유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이어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의 안내로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일대 주요 점포를 방문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안동구시장의 찜닭 전문점 ‘꼬끼요 안동찜닭’과 전통 예단 및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혼례정’등을 찾아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특산품을 살펴보며 소상공인들과 소통했다.행사장에서는 부처별 소비촉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내빈들도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소비촉진 행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오후 5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축제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개회사와 국무총리, 국가보훈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이후 소비축제의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퍼포먼스를 통해 전국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열린 ‘상생 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힛지스, 캔디샵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2만원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공연 관람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막식과 연계해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등 원도심 5개 상권에서도 할인 행사와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가 진행됐다.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전통시장 먹거리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고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원도심 상권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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