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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학습도시로서 첫 걸음 떼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
예천군은 올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며 동아리 지원 사업을 2천만원에서 2천 5백만원으로 확대 추진하며 자발적 학습 동아리의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문화 확산에 나선다.
평생 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5월 중으로 1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하고 최대 15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예천군 행정지원실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많은 군민들의 협조와 염원으로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군민이 다양한 배움을 통해서 성장과 화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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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경산소재 ㈜현대통상, 저출생극복 동참 성금 전달
[knews25] 경산소재 자동차부품 도매 기업인 ㈜현대통상이 10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현대통상은 2003년 설립되어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했으며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는“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기업인으로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력하나마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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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절반으로 뚝 확 줄인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이번달 15일부터 6월 28일 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1,847억원 중 739억원을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징수한다.
우선 경북도는 기획조정실장과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한다.
체납정리단은 체납자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급여, 매출채권 등 전방위적인 재산조회로 재산압류, 압류재산의 매각 등 강력하고 신속하게 환가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압류 및 매각 등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 실시해 체납자를 지속해서 압박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했는데, 그 첫 번째로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가상화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방세 체납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강력 징수를 위해 도내 전역에 대한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경찰서 및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도 실시한다.
한편 실직 및 부도·폐업 등 일시적인 경영 악화로 인한 체납자에게는 분납, 징수유예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시홍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체납은 지방재정의 악화와 조세 형평성의 저하 등을 야기하는 만큼 신속한 자진납부를 해달라”고 당부하며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납, 유예제도,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있으니 상담을 받아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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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거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 확립을 위해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지역 도의원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직후, 국권 회복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수립, 흩어져 있던 임시 정부를 통합하고 독립을 쟁취한 1945년까지 27년간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정부는 1989년부터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서 매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기념일로 제정했다.
경북도에서도 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새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임시정부 수립 선열의 강인한 의지와 독립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고 섬김의 보훈 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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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가는 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2024년 마중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중 상담소’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이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을 선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서비스이다.
참여자들에게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를 하며 상담을 통해 발굴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 및 치료·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중 상담소 운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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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팔팔 비만예방교실 개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4월 9일 오후 4시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관절팔팔 비만예방교실’을 개강식을 열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관절팔팔 비만예방교실은 무릎인공관절수술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을 위한 근지구력, 유연성 향상 신체활동과 식이·영양 및 우울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노년기 비만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12주동안 운영된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결과 참가자의 94%가 근력과 유연성이 개선됐고 우울척도는 85% 이상 개선됐다.
4일 실시된 사전신체검사에 참여한 김OO 씨는 “비만예방교실에서 운동할 생각을 하니 벌써 몸도 마음도 생기가 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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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상 불소용액양치사업 실시
초등학교 대상 불소용액양치사업 실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4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8개소 1,921명을 대상으로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다.
불소용액양치는 올바른 잇솔질을 하고 불소용액으로 구강을 좀 더 청결하게 관리해, 충치예방 및 시린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구강 관리법으로 학생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강 관리법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은 불소용액파우치, 불소양치용액사용법을 각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배부해 스스로 구강 관리 능력을 배양시켜 향후 가정에서도 불소용액을 사용해 스스로 구강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올바른 잇솔질 방법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 육성을 통해 영구치 치아우식을 예방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구강 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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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로의 업무 견학 활발히 이어져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로의 업무 견학 활발히 이어져
[knews25]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에 방문한 경주시 농촌활력과와 업무 교류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중간지원조직인 지역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의 업무 추진 및 고견을 듣고자 추진됐다.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농촌협약에 따라 설립된 중간지원조직으로 행복문화교실,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등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중점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른 시·군과의 업무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연말과 올해 1월에는 각각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군역량강화사업 관련 추진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기도 했다.
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경주시 농촌활력과의 방문으로 지자체 간 정보공유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시군과의 업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서로 협력해 지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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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2024 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2024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의 대장정에 오른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 및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13일 오전 9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선수단, 임원, 내빈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야구, 농구, 족구 등 총 22개 종목에서 5,000여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각 계에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로자 10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군 단위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대회로서는 드물게 여러 종목이 단기간에 집약적으로 종합대회의 형태로 개최되는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는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해내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에서 상주시가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등의 종목에서 우승하게 된 밑바탕에는 본 대회에서 축적한 기량과 경험이 있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체육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시민 건강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체육 분야가 생활체육인만큼 시에서도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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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울릉도 봄 관광객 맞이 전시 개편”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독도박물관은 2024년 4월 9일 만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가지는 가치와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독도갤러리와 독도영상관의 전시물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먼저 독도박물관의 독도갤러리에서는 “고유종의 섬, 울릉도”라는 제목으로 울릉도에 자생하는 고유 식물종에 대한 세밀화 전시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작년 독도박물관과 국립호남생물자원관의 공동기획전은 재해석한 것으로 세밀화 작품 35개를 계절별로 분류해 관람객들에게 시기별 피고 지는 울릉도 자생식물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울릉도 고유종에 관한 전시영상 4편이 함께 상영되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 개편은 독도박물관의 전시 다양성 추구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다음으로 독도영상관에서는 독도박물관 – GS리테일 – 일러스트레이터 김승배 작가가 협업한 라인드로잉 작품 “Once Upon a Time”이 전시된다.
해당 작품은 가로 3.333m, 세로 1.97m의 초대형 작품으로 독도의 자연환경, 해양생물 그리고 강치를 주제로 그린 것이다.
해당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작년 독도의 날 서울 성수동 메타그라운드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2024년 4월 GS리테일이 해당 작품을 독도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울릉도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독도박물관은 독도영상관에서 상영하는 “강치이야기”라는 4D 애니메이션과 이 작품을 연계해 독도의 날이 가지는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를 찾는 상춘객들이 독도박물관의 개편된 전시 관람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 자원이 가지는 무한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