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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 도 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시군, 읍면동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신속한 경보 전달과 상황 조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론교육은 민방위경보 발령 절차, 경보 관련 규정, 경보시스템 점검 및 장애 처리 방법 등 경보시스템 경보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경보업무 관련 시스템 조작 요령 등 현장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는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 설치된 305개 소의 경보사이렌장비를 이용해 사이렌 및 안내방송을 하고 민방위경보 사각 지역 해소 사업, 노후 방송국 연결 장비 교체 사업, 노후 민방위 사이렌 장비 교체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민방위사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경보 전달과 상황전파를 통한 도민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병철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장은 “민방위사태 또는 비상사태 시, 상황 및 행동요령을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경보업무 담당자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역량 강화 교육은 도내 민방위경보업무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13일 14일 15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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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섬유산업 시작을 알리는 축제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국내·외 섬유기업 및 기관·단체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시의원, 주한인도대사,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는 아태지역 대표 섬유 박람회로써 22주년을 맞는 동안 대구·경북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번 대국국제섬유박람회는 ‘적응성’을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장기적인 국내·외 경기 침체 상황에 개최되는 만큼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섬유관, 디지털 프린팅관, 천연염색관, 침장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열고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전공학생과 기업, 디자이너 13인이 협업한 ‘디자이너 소셜클럽 with PID’ 특별관을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323개 기업이 617개 부스로 참여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이 외에도 2025봄/여름 계절을 겨냥한 재활용, 탄소중립 및 자원 순환형 공정을 적용한 최신 동향의 친환경·기능성 원사 및 소재, 봉제 등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개된다.
최고급 원단 전문 제조기업들은 세계 동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신규 제품을 바이어에게 제시한다.
중국, 인도, 대만, 튀르키예 등 9개국 120개 해외업체들이 참가해 면, 실크 등의 천연섬유와 반합성 레이온 섬유, 기능성 원사와 소재, 제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15개국 바이어와 수도권 약 40여 개사 주요브랜드, 관련 업체를 유치해 별도의 맞춤형 기획상담회을 개최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첨단·친환경 섬유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탄소 섬유소재, 안동 대마와 천연생물 기반의 친환경 섬유소재 생산을 위한 기반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섬유산업 체계 전환을 위해 섬유소재 빅데이터를 이용해 소재를 개발하고 디지털마케팅까지 추진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어려운 시기에 많은 업체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지역 섬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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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knews25] 지난해 8월 정식 데뷔한 칠곡 할매래퍼그룹‘수니와 칠공주’는 BTS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팬클럽까지 결성되며 세계 주요 외신들의 취재는 물론 각종 행사 공연과 대기업 이미지 광고 촬영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인 8인조 할매래퍼그룹으로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로이터 통신과 중국 CCTV에 이어 일본 NHK에서도 취재 요청이 이어지며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K-할매콘텐츠’라고 불리며 극찬받았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는“칠곡 누님들”이라고 친근감을 표현하며 수니와 칠공주 팬을 자처하고 나섰고 150여명이 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대우국민차 사장인 최은순 씨를 비롯해 익명을 요구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편의점 사장까지 전국 각지로부터 팬레터와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또 복수의 광고 대행사로부터 LG그룹 등 국내 대기업 이미지 광고 출연 제안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30편이 넘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국내 정상급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 도장 깨기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와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섰으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일깨우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수니와 칠공주는 대한노인회와 함께 자신들이 만든 랩과 율동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며 치매 예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수니와 칠공주가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지역을 빛내자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할머니들을 만나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직접 전달하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랩을 배우니 여든이 넘은 인생 황혼기에 처음으로 황금기를 맞는 것 같다”며“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들의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 칠공주는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앞으로 칠곡할매문화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칠곡군을 실버 문화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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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진료소, 건강노래교실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보건소는 13개소 보건진료소 중 3개소를 우선 선정해 관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까지 총 3회의 건강노래교실을 실시한다.
보건진료소 관할지역 주민의 음악 활동 및 체조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문경시 보건소는 건강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보건진료소에 노래방기를 설치하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민의 여가 활동 향상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3월 중으로 시행되는 건강노래교실에 참가한 주민을 대상으로 반응을 관찰해 이외의 보건진료소에 추가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관할지역 주민의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즐거운 노후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노래교실을 마련했다.
또한 건강증진서비스사업 일환으로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인지력 향상을 통해 치매 예방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문경시 보건소는 “이러한 여가서비스를 제공해 여가시설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문화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추가로“건강노래교실 진행을 통해서 보건진료소가 주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탈바꿈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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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2024년 정기이사회 개최
문경시장학회, 2024년 정기이사회 개최
[knews25] 문경시장학회는 3월 1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2023년 장학회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기금운영계획 등을 보고 받고 2024년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계획과 기본재산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2024년 추경예산 총 3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작년 한 해 문경시장학회는 지정 기탁금이 개인과 단체 총 180건에 전년 대비 17% 상승한 5억 6,359만원이 적립되어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망과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문경사랑 장학생 296명을 선발,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성적우수, 특기분야, 다문화·저소득층의 희망분야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문경사랑 장학생 선발 계획은 3월 18일부터 문경시청 및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장학금 지원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은 각 학교로 접수, 대학생은 문경시장학회 사무국, 꿈드림 장학생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3월 25일부터 접수할 계획이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많은 분들께서 우리 문경시 장학회에 관심을 주셔서 기탁금도 작년보다 많이 증가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설 수 있는 장학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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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학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4일 까지 관내 학교 급식소 6개소 대상으로 울릉교육지원청과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청결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 중점 점검대상이다.
아울러 급식소 위생점검 시 식재료 납품업체도 함께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등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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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릉의 봄은 안전부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11일 남한권 울릉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읍면장과 봄철 산불·해빙기 대비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간부회의 직후 진행된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해빙기 안전점검기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별 맟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전과 달리 적설량이 작고 기온이 급상승하는 등 자연환경변화에 따라안전위험요소들이 가중됐으며 특히 해동 후 이른 산행과 고로쇠채취, 봄나물철로 산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바개인안전 홍보, 사전 안전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방안을 마련했으며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낙석사고 도로 포트홀 및 지반약화에 따른 건설현장, 주택담장 등 생활 밀착 요소들에 대한 안전대책들도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산나물채취 인명사고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사고등은 우리가 안전불감증에 무심코 지나친 사소한 지점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경우가 왕왕 있으므로 개인 안전이 중요성을 과할 만큼 홍보하고 해빙이시작되어 낙석, 토사유실, 도로침하 등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은 해당 부서에서 면밀하게 살펴서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로이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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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을 동계작물은 3월 말, 하계작물은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략직불금은 밀, 콩과 같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과잉 생산되는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된 제도로서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급받는 선택형직불금이다.
올해는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에 논콩뿐만 아니라 팥, 녹두, 완두 등 두류 전체를 포함하고 식용 옥수수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했다.
6월 말까지 수확 가능한 동계작물을 단일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 하계에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를 단일재배하면 ha당 430만원이 지원되며 신규 도입한 식용 옥수수는 ha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 또는 동계 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전략직불금 신청을 하면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12월 중에 지급하며 동계작물만 신청한 경우에는 9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품목이 확대되고 지급 단가도 인상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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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사전예약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구시티투어 본격 운영에 앞서 3월 14일부터 대구시티투어 이용객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대구시티투어 노선은 3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3월 22일부터 도심 순환노선과 테마노선 등 다양한 노선을 본격 운행한다.
이번에 개편된 노선은 대구의 다양한 모습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노선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대구를 알리고자 한다.
도심 순환노선은 도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앞산해넘이전망대, 고산골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대구미술관, 동촌유원지가 새롭게 추가돼 1일 7회 운영을 시작한다.
3월 14일부터 예약이 가능한 테마노선은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대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방방곡곡 투어 4개와 전통 5일장을 연계한 전통시장 투어 2개로 총 6개 코스로 15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된다.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 이용 요금은 기본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며 군위군 2개 코스는 원거리인 점을 반영해 성인 12,000원, 중·고생 1만원, 경로/어린이/장애인 8,000원으로 책정했다.
운영코스 및 이용 요금, 할인 혜택 등 상세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놀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새로워진 대구시티투어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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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삼겹살, 향긋한 봄 드시러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 및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향긋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함께 판매하는 미삼 직거래 장터를 3월 15일부터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지 소비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고 시민에게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한 미나리와 우수한 한돈 삼겹살을 시중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미삼 체험장과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도 함께 운영한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으며 각종 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중금속 배출로 피를 맑게 하며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도 좋은 봄철 대표 농산물이다.
이번 행사의 미나리는 청정한 동구 팔공산 지역과 달성군 화원·가창 지역에서 생산된 미나리로 공산농협과 화원농협에서 제공하며 미나리와 찰떡궁합인 삼겹살은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한돈으로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작물로 시민들께서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즐기며 행복한 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