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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영주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knews25] 영주시는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시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12일 나흘간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방역 등 12개 분야 총 130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설 연휴로 인해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지난 30일 마쳐 사고방지를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접수·전파 및 즉각적인 초동대응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구제역·AI·ASF 확산 방지와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 관련 차량 및 시설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설 연휴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 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및 물가안정대책반 구성을 통해 불합리한 가격제한, 불공정거래 규제, 물가안정 중점관리품목 지정 등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활동을 통해 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 연휴 기간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주요간선도로 및 운수종사자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시내·외 버스 승강장 순찰을 강화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대책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습 불법 투기지역에는 집중단속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영주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비세상·소수서원·선비촌 설날 당일 무료 개방하며 설맞이 특별공연, 매화 기획전시, 마당극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장,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먼저 나서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나눔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과 영주를 찾는 귀성객 모두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각종 도로 환경 등에 생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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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 10명 중 8명, “시정 운영에 만족”
영주시민 10명 중 8명, “시정 운영에 만족”
[knews25] 영주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영주시의 시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2일간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영주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 만족도 및 행정수요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거주 만족도, 시정 인식도, 시정 만족도, 행정조직 평가 등 4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주요 만족도 4개 분야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73.9%로 조사됐다.
세부 결과로는 거주 만족도 68.2%, 시정 인식도 56.5%, 행정조직 평가 85.6%, 시정 만족도 85.6%로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시정 인식도에서는 ‘잘 모르는 편’이 43.5%로 다른 분야에 비해 낮게 조사 됐다.
특히 거주 만족도에서는 자연환경의 장점이 68.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행정조직 평가는 공무원 업무수행 능력 82.4%, 공무원 청렴도 87.8%, 태도 및 자세 86.5%로 긍정 평가를 받아 청렴도에서 높은 신뢰를 보였다.
주요 시정과 업무의 공통 질문인 시정 만족도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 만족한다는 긍정 평가가 85.6%로 부정 평가 14.4%보다 72.2% 더 높아 영주시민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영주시의 시정 운영 평가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가장 만족하는 분야는 농업축산과 문화관광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분야로는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시설 확충, 저소득층 지원으로 조사됐다.
시민이 희망하는 행정수요 조사에서는 경제도시, 교통·생활 인프라, 부자농촌 도시, 관광도시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일자리 창출, 도로 확장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농특산물 홍보, 병원 확충, 어린이 놀이 시설과 공원조성 등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시가 가장 잘한 사업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승인 △영주댐 준공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 △노인 바우처카드 지원이며 가장 기대되는 사업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영주댐 주변 개발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영주 적십자병원 병상 증축으로 조사돼 시민들이 경제 분야에 가장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영주시의 발전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 결과,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 평가가 81.6%로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영주시 발전에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해 현재의 시정 평가와 함께 영주시정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영주시는 이번 조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정 만족도의 가장 중심에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환경개선에도 노력하는 등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해 시민이 원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KPO리서치에 의뢰한 것으로 성별, 거주지,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온라인 5.7%, 직접 면접 설문조사 94.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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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유가족과 소방관 심리치료 지원 등 후속 지원 확실히 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31일 문경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과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대원들에 대한 심리치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또다시 이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유가족, 화재 사고 수습 대원 모두가 슬픔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때까지 마음 하나하나를 살펴 치유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심리상담사가 유가족과 사고수습대원, 화재진압대원 등 현장에 있었던 전체 소방관을 대상으로 긴급 심리지원을 하고 있다.
특별한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전 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한 상담 활동으로 이번 화재 사고로 현재까지 12명의 상담사가 유가족 36명과 동료소방대원 47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가족에게는 사고 초기부터 소방본부 심리지원단이 1:1로 전담해 심리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왔으며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동국대 경주병원, 경북대 간호대학, 상주제일병원에서도 심리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순직,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심리지원단을 운영해 우울, 불안, 자살 충동, 트라우마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정신적·심리적 위기 증상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유가족과 소방관들이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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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석평2리 마을회관에서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대상지인 석평2리 일원 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계획 및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주차장부지 사용 협조 및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사업은 유휴 행정자산을 활용해 카페, 전시실, 실내외 체험시설 등 어린이 종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체험시설로는 암벽존, 정글짐, 트램플린, 블록놀이 등 7종이 있으며 실외 체험시설로는 짚코스터, 네트어드벤처 2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여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행정절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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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 특별 점검 실시
봉화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 특별 점검 실시
[knews25]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4주간 관내 전통시장 2개소 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법상 위법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봉화군청 종합민원실 식품위생팀 3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소비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 제품 조리·진열 판매지도 △업소 내 위생관리 실태의 적절성 점검 △건강 관련 식품류 허위·과대광고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옴에 따라 귀성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며 “설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을 특별점검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봉화군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마련해 나갈 것이며 봉화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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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knews25]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의 핵심과제인 들녘특구가 2년 차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할 경북형 농산업의 혁신모델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들녘특구는 공동영농의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농가소득 2배 달성을 위한 이모작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유통, 체험·관광 등 6차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농가와 도시 근로자의 소득이 59% 격차가 나고 저출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촌 공간의 재정비와 농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특구-1특화 마을 4개소를 조성한다.
특화마을은 들녘특구가 조성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 힐링 공간 등 마을 특화자원을 발굴하고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략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6차산업을 진행한다.
지난 2일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특화마을 운영 사례 파악과 특구별 특색있는 마을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구미 밀밸리 특구는 지역 관광지 초전지와 특구빵 베이커리를 연계한 빵지순례 프로그램으로“지음밀愛 빵마을”을 조성한다.
특구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밀을 경북에 최초로 도입한 전문 제분시스템에서 고품질의 밀가루로 가공한다.
가공한 밀가루로 지역 베이커리에서 제품화한 우리밀 특구빵을 맛보고 체험하며 한옥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포항 식량작물 특구는‘청창농 공休마을’을 조성해 초보 청년농업인이 공동영농 현장경험을 익히는 배움과 쉼터를 제공한다.
경주 식량작물 특구“豆근豆근 콩마을”은 콩 가공·요리를 통한 무한변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을로 만든다.
울진 경축순환 특구는 양질 조사료 순환농업 및 해파랑길 경관작물 農뷰 관광을 즐기는“저탄소 牛리마을”로 조성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모작 규모화와 기계화 공동영농은 기상환경, 토양조건 등 재배환경에 따라 소득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특구별 6차산업 맞춤형 융복합으로 공동영농 단지를 마을과 연계한 농산업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1특구-1특화마을에 대한 경영분석을 실시해 특구별 마을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별 농업 여건에 적합한 들녘특구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
들녘특구는 식량작물 이모작과 6차산업을 접목해 소득을 창출하고 참여하는 농업인의 유형에 따라 소득을 배당하는 경북 농업대전환의 주주형 공동영농 특화모델이다.
농지를 완전히 위탁해 공동체가 관리하는 ‘농지위탁형’, 농지에 대한 주요 농작업 등을 공동체가 대행하는 ‘영농대행형’, 농지와 함께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농지경영형’, 그리고 농지 없이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경영참여형’이 있다.
특구별 공동체의 경영 소득에 따라 농지위탁형은 평당 2천 원~3천 원의 소득을 배당받고 나머지 유형은 생산물 소득과 공동영농 참여도에 따라 배당받는 형식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대전환 주주형 공동영농으로 농사만 지어도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농정철학은 우리나라 농업의 틀을 바꾸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들녘특구 특화마을이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해 저출생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방시대 농촌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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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명절 안전조업 및 불법어업 근절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선 안전조업과 불법어업·유통·판매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설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수요 증가와 설 비용 마련을 위한 어업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철 조업은 높은 파고에 의한 어선 전복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이 동원된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 관계 기관과 유기적 협업으로 주요 항포구, 중점관리 대상어선에 대한 구명·소방 설비 비치 상태, 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여부, 출입항 신고이행 등을 집중해서 점검지도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단기간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불법어업 과 포획금지 어종의 유통·판매 사전차단 지도단속과 가자미류 금지 체장 적용,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도 등 수산관계법령 사항 등 어업질서확립에 나선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겨울철 거친 파도에 맞서 우리 어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 되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준법 조업으로 도전에 힘을 합쳐야한다”며 “안전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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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2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2년 연속 선정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연구개발지원단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R&D역량 분석, 산업 지형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중장기 현안과제 발굴·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정책실행력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을 기획해 국비 55억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도 경북과학기술정보서비스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의 자생적 R&D 발굴→기획→추진으로 이어지는 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미정 과학기술과장은 “경상북도의 축적된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발휘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체계를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활용 방안을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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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어나갈 신인 음악감독 선발
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어나갈 신인 음악감독 선발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지난 5일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음악적 역량과 예술단체 운영 경험이 있는 지휘자 후보군을 구성, 최종적으로 4개 교육사업의 음악감독을 선발했다.
음악감독 선발에 대상 교육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역사와 함께한 오래된 교육사업으로 ‘안동청춘합창단’, ‘안동꿈의오케스트라’,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마카다안동시민오케스트라’ 총 4개의 사업이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류접수를 통해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 중, 2차에서는 더욱 엄격한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보다 더 많은 예술가가 지원했고 대부분이 해외유학파로 실력이 뛰어나고 경험이 많았으며 특히 선발된 4분의 음악감독 은 안동 출신 해외유학파 두 분과 안동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인 지휘자로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로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에 더해 경북 북부지역에서 문화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선발된 음악감독과 함께 2024년을 활동할 신규 단원과 강사의 모집도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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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훈,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 당선
탁상훈,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 당선
[knews25] 1월 31일 한국4-H 경상북도 본부 정기총회에서 안동시 4-H본부 탁상훈 회장이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한국4-H 경상북도본부를 이끌게 됐다.
탁상훈 회장은 회원 시절 4-H인으로서 한국4-H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과 1991년에는 경북4-H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안동시4-H본부 사무국장, 회장을 15년 이상 역임했다.
4-H는 2007년 제정한 ‘한국4H활동지원법’에 따르면 명석한 머리·충성스러운 마음·부지런한 손·건강한 몸의 뜻을 지닌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뜻한다.
한국4-H 본부는 4-H이념에 입각한 교육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민주 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 연마를 통해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탁상훈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학생, 대학,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중앙과 지역본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상북도4-H본부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 4-H경상북도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4-H경상북도 본부는 지난 1981년 경상북도 새마을청소년후회원회 사단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청년영농4-H회 및 학교4-H연합회를 후원해 교육 및 지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