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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추진
봉화군,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발생에 따른 방역조치 추진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6일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도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도축장 역학관련 농장 8개소에 대해 별도 해제 시까지 이동제한명령을 발령하고 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하며 축산시설과 양돈농장은 매일 자체 소독하도록 안내하고 축협공방단 및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취약농장 및 인접도로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전화예찰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 방역수칙을 문자 등을 활용해 농장과 실시간 공유하며 보유 중인 야생동물기피제 500kg, 생석회 10톤, 소독약품 500리터, 휴대용 살균소독제 200통을 긴급배부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양돈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이 중요한 만큼 고열과 식욕부진, 폐사 등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양돈농장에서 모두 39건이 확인됐으며 경기 17건, 인천 5건, 강원 16건이 발생했고 그 외 지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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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지역 맑은물 정책 실현에 잰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도시 조성 및 확장에 따른 인근 소하천의 수질 변화와 오염원 관리를 위한 장기 모니터링으로 도청 신도시 인근 하천과 호수 16개 지점에 대한 신도시 수질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250건의 수질측정망 모니터링 조사결과는 유관기관 및 해당 시군과 공유해 신도시 친수공간 오염원 관리 및 장기대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연구원은 북부권역 물부족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5개 공공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방류수는 하천유지용수·조경용수·농업용수 등의 분야로 재이용해 대체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정상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북부 지역의 각종 수질 검사와 연구사업을 통해 경북의 수 재이용을 활성화하고 북부권역 깨끗한 수환경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켜 맑은물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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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오염도 검사 완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도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에 따른 도내 오염도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대상은 73곳으로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6개 항목이다.
다중이용시설은 중점관리시설과 자율관리시설, 공중이용시설로 구분된다.
이번 지도·점검 결과 73개 대상시설 중 어린이집 1곳, 노인요양시설 1곳에서 총부유세균이 초과해 개선 완료 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초과한 시설에는 과태료 부과와 유지기준 이내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조치를 하고 필요시 공기정화 또는 환기설비 등을 개선해야 한다.
오염도 검사결과 유지기준 이내 사업장은 자가측정이 면제된다.
총부유세균은 실내 공기 중에 부유하는 세균으로 먼지나 수증기 등에 미생물들이 부착되어 주로 호흡기관에 영향을 주고 병원성 감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시설에서는 에어컨, 가습기 등의 주기적 세척, 욕실 등 오염 장소의 청소 및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이화성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친환경 건축자재와 사무용품을 사용하며 에어컨과 가습기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도 정기적인 필터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철저한 환기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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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경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시
2024년 문경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시
[knews25] 세계적인 작가들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문경에서 열린다.
2024년 1월 26일 오픈해 2월 29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이중섭의 ‘흰소’ ,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뱃놀이 일행의 오찬’,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등 국내외 거장들의 최고 작품을 미디어와 결합한 작품전시 형태인 미디어아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형식의 전시회는 이미 국공립미술관과 국내 대도시에 소재한 전시관 등에서 명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전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전 명화 작품을 위주로 모션 그래픽화 해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한 명화들은 지역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며 특히 미디어 콘텐츠인 라이브 스케치와 드로잉 아쿠아 체험은 바다를 배경으로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에 띄워 디지털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나만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지역의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현장에서 라이브스케치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명화를 한 곳에서 미디어아트라는 장르로 문화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을 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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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특별점검에 나서
문경시, 설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특별점검에 나서
[knews25] 문경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마음 편히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개반 5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7일까지 명절 성수식품인 떡, 한과, 두부, 다류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업체 및 제수용 음식을 주로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등 총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식품제조·판매업체에서 생산한 식품에 대해서는 중금속, 대장균, 식중독균 등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수 준비로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및 국도변 휴게소 내 식품제조·판매업체에 대해서는 친절한 손님맞이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홍보할 방침이다.
김진영 식품위생과장은 “설 명절 다소비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과 문경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위생과 더불어 친절한 도시 문경 만들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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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월 18일 먹거리공급지원시설 운영관리 수탁자 선정 및 지역학교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자재 공급 등 지역 먹거리 체계 활성화를 협의하기 위해 ‘상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공공급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지역농산물 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성되는 먹거리 공급지원시설의 수탁자를 심의해 상주농업협동조합을 선정했다.
기타 협의 사항으로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과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유통 관련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정상원 위원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이하 생산자단체, 학부모단체 및 영양교사협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련 단체 대표 등이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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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육아 중인 직원 소통의 장 마련
상주시보건소 육아 중인 직원 소통의 장 마련
[knews25] 상주시 보건소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1월 17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장과 만 5세 이하 자녀를 두고 있는 직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육아 현실 여건, 현 제도의 개선사항, 육아직원에 대한 인식개선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실적인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고 일·육아 지원에 대한 제도나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직원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조직문화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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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정상원 부시장, 공공산후조리원 방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정상원 부시장은 1월 15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둘러보며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연원동 일대에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개원식을 거쳐 올해 1월 2일 운영을 시작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시설과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상주시의 출산 인프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어 출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고 저출산 시대에 앞서나가는 상주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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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상주시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는 지난 18일 상주시를 방문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농산물 가공제품 전달 행사를 했다.
전달된 물품은 가공발전연구회 회원들이 관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이용해 생산한 호랑이곶감빵 100세트, 과일즙 100세트, 꿀스틱 100세트로 약 300만원에 상당하는 양이다.
가공발전연구회는 상주시 농산물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 발족된 품목별 농업인단체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가공제품 생산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기탁,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 이정한 회장은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우리 상주시가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물품은 상주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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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상주시 방문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상주시 방문
[knews25]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17일 상주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설 대비를 위한 제설작업 준비사항 및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내서면 북장리 소재 도로관리사무소에서 대설 대비를 위한 제설차량과 장비 등 상주시 제설대책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적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도 26호선 등 고갯길 4개소를 결빙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본청 및 읍면동 공무원, 공무직, 임차 기사 등 총 3,800명이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10회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임차차량 5대를 포함한 39대의 제설차 및 염수 탱크로리 3대 등을 신속 운영 중이고 빙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 염수 살포 장치 4개소 및 도로 열선 2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염화칼슘 344톤, 소금 86톤 등을 사전 확보해 제설작업 시 사용하고 있다.
김광용 자연재난실장은 “대설 피해 관련 대응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동절기 기간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지역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