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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군수배 읍·면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2023 예천군수배 읍·면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knews25] 예천군은 1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예천군수배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천읍을 비롯한 12개 읍·면 대항전과 관내 어린이바둑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수없는 복기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최강자가 되기 위한 신중한 포석을 두었다.
경기 결과 읍면대항 일반부에는 우승 용문면, 준우승 효자면, 3위 예천읍, 4위 호명면, 어린이 꿈나무부에 우승 오현우, 준우승 심민욱, 3위 조민혁, 4위 윤정우, 어린이 샛별부에는 우승 조민혁, 준우승 김근중, 3위 장태현, 4위 김채현 어린이가 입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참가한 선수 모두 최고의 기량을 펼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기사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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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과후 아동돌봄사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돌봄시설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지난 5년 동안 마을돌봄사업으로 진행한 아파트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와 2023년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의 마을돌봄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 22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호명면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되면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고 부모님이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자체 부문 우수상 외에 아동참여형 수기공모전에서 우방센텀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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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 2소블록 노후관 정비공사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최근 함창읍 5개 리 및 이안면 1개 리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후관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94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설계 용역,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잦은 누수와 수질 불량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노후관 정비공사를 통해 배수관로 5.7km, 급수관로 5.4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주시의 누수로 인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수돗물 생산 및 공급 단가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노후관 사용으로 인한 수질 불량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함창읍과 이안면의 누수율을 줄이고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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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본예산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4년 예산편성에 맞춰 12월 15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기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8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6개 조로 구성해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합동 측량설계반은 2024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602건 162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동절기 중지 해제 시점에 맞춰 조기에 발주해 건설장비와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기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농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미중 무역갈등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한랭질환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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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3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3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
[knews25] 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자립 과정을 다양하게 담아낸 성장 발표회를 시장, 의장, 청소년, 학부모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는 학교 밖 청소년이 처음부터 함께 준비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축하공연 및 일상 영상 상영시간도 가졌다.
또한 우수 학교 밖 청소년 7명, 학습지원단 및 연계기관 관계자 3명,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145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학습지원, 급식지원, 자립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학업복귀, 사회진입 등 70여명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꿈드림 성장 발표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 바라보는 인식개선의 전환점이 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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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knews25] 상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20명은 12월 15일 충청남도 예산군 일원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의 목적지는 최근 예산군과 더본코리아의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협업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와 높은 가성비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산 전통시장이며 우수 전통시장 사례 접목과 함께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반영하고자 실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예산시장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한 뒤 예산군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상인회장에게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군이 기울인 노력과 추진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석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성공적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우리 시에서도 성공사례가 나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일 노력하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이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발전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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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12월 14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4가지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정현호 선임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현황과 조사성과’라는 주제, 두 번째 발표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최관호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세 번째 발표는 세종문화재연구원의 박달석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지정 명칭과 전략적 가치’, 네 번째 발표는 한국성곽연구소 심광주 소장의 ‘상주 견훤산성의 사적지정 가치와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박종익 전)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과 상주역사공간연구소 김상호 대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이 함께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축조 시기 및 배경을 새롭게 조명하고 주변 성곽들과의 비교 검토, 견훤산성의 명칭 재검토 등 견훤산성이 가지는 역사와 고고학적 위상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상주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사적 지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도 이날 소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밝혀진 문화재적 가치를 정립해 경북도 지정 기념물인 견훤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이루어 낼 방침이다.
화북면 장암리에 소재한 견훤산성은 지방 기념물 제53호로 지정돼 있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의 요새이자 자연 암반을 이용한 둘레 650m의 퇴뫼식 산성이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산성 중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된 예로 고대 축성술과 군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고고·역사학적 가치가 새롭게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국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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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knews25] 구미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총 63시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 귀농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농산물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교육을 여러 회 걸쳐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작목별 선도 농가 8곳이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 후에도 교육생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귀농·귀촌의 고충을 나누고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힘쓸 계획이다.
임호원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는 만큼 농업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정보가 귀농·귀촌 생활에 밑거름이 돼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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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knews25] 구미시는 1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가 660여명의 관객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장진홍 선생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96주년을 맞이해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기획했으며 지역 교사 모임인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제작부터 공연까지 직접 참여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총 4회 차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 6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회에 걸쳐 7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이론교육이 아닌 참여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진홍 선생의 장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 연합지회장은 “뮤지컬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조부님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려 준 선주초등학교 학생, 교사,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새로운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가 지역 미래세대 손에서 만들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진홍 선생 외에도 왕산 허위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장진홍 선생은 1895년 현재의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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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4일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와 돌봄서비스 등의 제공을 위한‘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관계부서 담당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울진군은 총사업비 3억 8,100만원을 들여 평해읍 일원에 지상 1층의 연면적 76㎡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각 2세트를 설치했다.
또한, 군은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수행기관으로 울진시니어클럽을 지정 운영하며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6명이 2교대로 편성되어 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권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 배달하며 가정 내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이 개소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복지서비스라는 사업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중부권·북부권역에도 사업장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