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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지난 2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기술지원과 박세영 주무관은 저비용·고품질의 사과 생산이 가능한 ‘다축형 사과 수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실증연구를 실시해 전문기술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농가 현장 지도로 평면형 다축과원 34개소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홍보전산실 조재홍 주무관의 ‘주요관광지 메타버스 구축’, 기업지원실 이윤정 주무관의 ‘기업유치, 연구기관과 협업으로 해법을 찾는다’, 하천과 김동은 주무관의 ‘영주다목적댐 건설사업 준공’이 선정됐다.
그 밖에 세무과 서민석 주무관의 ‘미등기 상속 부동산 소유자 및 사망자 미환급금 찾아주기’, 노인장애인과 조수진 주무관의 ‘바우처카드 한 장으로 누리는 행복, 이젠 종이말고 카드로 결제하세요’, 순흥면 이용재 주무관의 ‘영주시, 경북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 및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종합성과평가 가점, 근무성적평정 가점의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는 시 누리집 및 내부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게 전파하고 전국 시군구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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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knews25] 안동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농협과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농협은 2008년에 두부 가공공장을 설립해 HACCP인증, 경상북도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지정, 안동시 특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대한민국 스타팜 지정 등 각종 인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안동콩의 명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왔다.
현재 농협식품, 초록마을, 학교급식 납품뿐만 아니라 독일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농협은 코로나 이후 두부류 등 건강식의 국내외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약 340억원의 규모로 2026년까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생산라인의 증설과 자동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조합장은 “안동농협은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최우선으로 삼고 매년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 700~800톤 가량의 콩을 수매해명품 브랜드화해 판매하고 있다”며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안동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농협은 안동 지역 콩으로만 두부를 생산해 원재료의 신뢰성과 품질의 균일함을 장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장은 매년 증가하는 지역 콩 생산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며 안동시와 농협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농식품부 ‘2023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콩 재배농가에 교육·컨설팅 및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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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대구형 우수숙박시설‘더굿나잇’선정
“일신우일신”대구형 우수숙박시설‘더굿나잇’선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여행수요 증가 및 변화하는 숙박 트렌드에 따라 지역 방문객을 위한 고급스럽고 쾌적한 객실을 확보해 양질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3년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더굿나잇’을 선정했다.
대구시가 우수숙박시설로 운영해 온 ‘더굿나잇’ 선정 제도는 품격 높은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작년까지 113개의 숙박업소를 선정 및 관리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가 늘어난 120개의 숙박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기존 ‘더굿나잇’ 시설로 이미 선정된 숙박업소는 일선 구·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업소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시설과 환경이 우수한 신축·리모델링 업소, 기타 우수 숙박업소는 새롭게 추가 발굴했다.
이를 통해 10여 년 넘게 대구시 숙박업소의 질을 향상시켜 왔다.
이른바 시설과 환경이 우수한 고품격 업소에 대해 대구시가 ‘더굿나잇’ 업소로 보증해 명명함으로써, 업소 간 시설개선에 대한 건강한 경쟁을 유도해 대구시 전체 숙박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단적인 예로 전 객실 PC 설치, 스타일러 설치 대폭 증가, 일부 업소 객실 내 소규모 핀란드식 사우나 설치 등 업소의 시설개선 노력을 통해 대구시 숙박 이미지 개선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이 밖에도 ‘일반호텔’과 ‘여성안심숙박업소’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일반호텔’은 개방형 비즈니스호텔의 확보를 위해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프리미엄급 업소들로 ‘더굿나잇’ 중에서 별도 선정한다.
작년까지 50개소 업소에 올해 3개소를 추가한 53개소가 선정됐다.
또한, ‘여성안심숙박업소’는 여성 및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여성 안심벨 설치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갖춘 업소로 올해 4개소를 추가해 24개소를 운영한다.
‘여성안심숙박업소’는 ‘더굿나잇’과 ‘일반호텔’로 동시에 지정된 업소 중에 선정하며 시가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여성 대상 범죄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여성안심벨 설치를 지원하고 여성안심숙박업소 로고 표지판을 설치해 주어 업소 자부심을 높여준다.
‘더굿나잇’ 선정업소는 숙박전용홈페이지에 객실 사진, 숙박요금, 편의시설 등의 숙박정보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PC와 모바일로 홍보하고 더굿나잇 로고 표지판을 제작·지원한다.
또한,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 시 예약을 알선하고 각종 홍보 책자 발간 시 수록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4년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어느 지자체 숙박업소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구형 숙박시설’을 지속 확충해, 대구시 숙박문화 제고를 위한 이미지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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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한 삶을 위한 부모 교육’ 운영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한 삶을 위한 부모 교육’ 운영
[knews25]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러블리 어텐션 부모역할을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부모 교육’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와 지식 및 양육 기술을 습득하고 부모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기 위함으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러블리 어텐션 부모 역할’에서는 자녀를 키우면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화를 알아차리고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습득해 자녀와의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함으로써 소중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도록 돕고자 했다.
부모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요즘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지쳐 있었는데 마음 돌봄 훈련을 통해 많은 위안을 얻었고 좀 더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됐다”고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은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마련인데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가 먼저 행복하고 덩달아 자녀도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배우고 실천해 모든 가정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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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yes문경팀’문경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yes문경팀 문경대회가 오는 11월 2일 문경시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8번째 시즌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8월 14일 개막전 이후 10라운드가 진행됐으며 현재 8승2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yes문경팀과 5승5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칠곡황금물류팀과의 11라운드 대국이 진행된다.
이날 개최하는 문경대회 경기는 10시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신현국 문경시장이 명예 심판을 맡아 개시선언과 함께 대국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yes문경 시니어바둑팀’은 팀 순위뿐만 아니라 개인 순위에서도 김찬우, 김일환선수가 각각 2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현재 리그 1위를 지키며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yes문경팀이 우리 문경시에서 대국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문경대회를 계기로 문경은 물론 전국의 바둑팬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이 두 배로 전달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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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문경서 성황리 폐막
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문경서 성황리 폐막
[knews25] 경북 문경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태권도협회가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3,500여명의 선수들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겨루기, 품새, 격파, 종합경연, 플래시몹 5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외에도 독일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스페인,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태국, 프랑스 총 11개국 선수들이 함께해 경기를 더욱 빛내줬다.
한편 문경시는 내년 세계 60여 개국 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을 유치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준비도 철저히 해 문경이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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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양파 정식도 기계화로 경영비 줄인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1일 구미시 도개리에서 양파 재배농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스마트 기계화 확산을 위한 ‘양파 정식 기계화 재배모델 연시회’를 개최했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 농촌인구 감소 등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계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논벼 기계화율은 99.3%로 높은 반면, 양파 기계화율은 66.3%로 저조한 편이다.
특히 양파의 정식 기계화율은 16.1%, 수확은 25.8%로 경운과 정지 등 다른 작업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양파 정식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왕복 8조 양파정식기를 이용해 양파 기계 정식을 현장 연시했다.
또 경상북도 양파 산업 현황과 파종부터 정식,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양파 기계화 재배모델, 기계 정식에 적합한 고품질의 양파 묘 생산 재배기술도 소개했다.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시 노동력은 82%, 생산비는 76% 감소해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경북 양파 재배면적 2,986ha의 50%를 재배 전 과정 기계화 시 102억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대전환 들녘특구조성 사업은 기존 개별 영농에서 대규모 공동체 기계화 영농으로 전환하는 것이다”며 “밭작물 재배단계별 기계화율이 높아져야 규모화가 가능하다.
양파 기계화를 비롯한 밭작물 기계화를 확산해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규모화해 농업 대전환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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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 민원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시군 및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 3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민원 대응 요령, 우수활동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복잡·다양한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공무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여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도내 주민등록 민원 처리 현황을 보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320만통, 주민등록증 발급 8만건, 전입신고 19만건 등이다.
이날 워크숍은 도민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주민등록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법 등에 중점을 두었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관련 민원이 복잡·다양해 지고 있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악성민원 대처방법 등을 업무에 적용한다면 보다 쉽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시군을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신속·공정·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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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실전처럼, 보건소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3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역학조사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집계는 중단되고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전환됐다.
또한, 코로나19 변이의 확산·감소에도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으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나가게 됐다.
지난 3년 8개월간의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감염병 위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됐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보호구의 필요성 역시 부각됐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의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감염성 물질에 의한 호흡기, 피부 등의 오염을 막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출전자들의 장갑, 보호복, 마스크, 고글, 덧신 등 개인보호구의 착·탈의의 정확한 순서와 방법,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으며 착·탈의 과정에서 옷이나 피부에 묻어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에 대해 형광물질을 사용해 확인했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일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보건소 방역요원들의 헌신이 있어 지금까지 고비를 잘 넘겨왔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감염병을 잘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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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청년 성공을 위한 청년정책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0월 31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의 5개 분과위원회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정책참여단 위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도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청년 등 9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과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분과별 신규 발굴 정책 발표와 토크콘서트를 통한 네트워킹,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겸 30만 유튜버 임우일 씨가 강연자로 나서 ‘이 시대의 청년으로 살아가는 법’이란 주제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성원을 이끌어냈다.
이날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 사회복지 종사자 근무 환경 증진을 통한 도민 복지 체감도 향상 사업 도내 청년 창업가 공공 유휴공간 임대 지원 사업 글로벌벤처 컨벤션 개최 문화 향유 격차 감소를 위한 문화예술 디자인 허브 구축 사업 등 총 6건의 신규 청년 정책을 제안했다.
경북도는 신규 제안 정책에 대해 실무부서의 협의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도정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갈 계획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는 청년 중심의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방시대 5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정책참여단에서 제안한 정책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