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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올가을 단풍구경은 봉화에서 어때요?
[knews25] 알록달록한 단풍이 전국 곳곳에서 물들고 있다.
어느덧 10월 중순이 지나며 산과 들에 예쁘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봉화군에는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단풍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봉화의 떠오르는 단풍길과 이색적인 숨은 단풍 명소들을 소개한다.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는 백천계곡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의 백천계곡은 아름다운 단풍길로 유명하다.
청옥산, 월암봉, 삼방산 등 고봉들로 둘러싸인 계곡 주변은 단풍나무 숲과 활엽수들이 우거져 있으며 붉은 단풍과 맑은 계곡 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백천계곡으로 가는 코스는 태백산 국립공원 탐방로 중에서 가장 한적한 코스로 푹신한 흙길이 내내 이어져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천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부터 백천계곡까지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청량한 물소리와 오색의 단풍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 이틀간 백천계곡에서는 가을 단풍 축제도 열린다.
올해는 걷기대회, 국립공원 체험 부스,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참가자 노래자랑,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가을 단풍길 걷기대회에 참가하면 약 6km 구간 동안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단풍들을 걷는 내내 즐길 수 있다.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내륙의 소금강, 작은 금강산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청량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지정될 만큼 배어난 풍경을 자랑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의 청량산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입석에서 청량사까지의 길은 비교적 완만해 부담 없이 걸으며 단풍을 즐기기에 좋다.
청량사까지 가는 길에는 응진전, 풍혈대 등을 볼 수 있어 가을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청량사를 지나 40분 정도 더 올라가면 해발 800m 지점의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길이 90m, 폭 1.2m의 산악현수교인 하늘다리가 나온다.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만점인 하늘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으로 뒤덮인 선학봉과 자란봉은 봉화 최고의 명승 중 하나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청량산을 배경으로 하늘다리 위에서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봉화군 닭실마을은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통 마을 가운데 하나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닭실이라 이름 붙여졌다.
마을 입구부터 펼쳐진 황금들녘을 따라 닭실마을을 걷다 보면 마을 한가운데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데 충재 권벌이 지은 청암정이다.
연못 한가운데 놓인 거북형태의 바위 위에 지어진 정자로 풍광이 워낙 좋아서 영화나 사극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특히 단풍철에는 청암정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긋불긋 단풍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매력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떨어진 단풍과 연못에 비친 단풍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새빨간 단풍나무와 정자를 배경 삼아 사진찍기에 좋다.
춘양면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풍경이 수려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풍성한 가을꽃들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특히 이곳에는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움을 지닌 단풍나무속 식물을 중심으로 수집, 전시보전하는 공간인 단풍식물원이 있다.
섬단풍나무, 네군도단풍, 복자기 등 다양한 단풍나무속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풍과 더불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군락도 볼거리다.
수목원 내에는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백두대간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호랑이숲,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는 야생화 언덕 등을 구경하며 가을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관람객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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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황성동민 화합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7회 황성동민 화합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knews25] 경주시 황성동에서는 지난 15일 황성공원 축구공원 제4구장에서 많은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제7회 황성동민 화합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황성동 각 기관단체장 및 자생단체장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 앞서 황성동 주민자치 회원 댄스스포츠팀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장을 더욱 빛나게 해줬으며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 및 응원메시지를 외치며 경주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제7회를 맞이한 황성동 체육대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파도타기, 신발컬링, 4인5각경기, 디스코릴레이 등 5개 종목을 자생단체와 통별 대항전으로 경기를 펼쳐 뜨거운 응원과 경쟁으로 열기를 북돋웠다.
이후 개최된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져 동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피어 축제의 장을 뜨겁게 달궜다.
임동백 황성동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동민체육대회를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체육대회 준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풍성하고 푸른 가을만큼이나 오늘 즐겁고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창하고 맑은 날씨 가운데 동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황성동 체육회와 참석해 주신 황성동민들과 내빈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활기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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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경주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knews25] 경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7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식품 위생관리와 업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점검반은 식품의 종류,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생산능력, 위생관리 사항 등 120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등급으로 지정해 차등 관리할 계획이다.
자율관리업체는 평가일로부터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장세용 식품안전과장은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바탕으로 업체들의 위생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품 생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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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공직은 처음이지?”···경주시, 신규 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신규 공무원 워크숍’을 19일과 20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 더케이 호텔과 화랑마을에서 열린 워크숍은 2022년도 공개 및 경력경쟁임용시험에 합격한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특히 대민 업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에 첫 발을 뗀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먼저 첫날인 19일은 팀별 미션해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형성하는 팀빌딩 게임 ‘청렴 1등 도시 경주’ 수성을 위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천년의 경주, 청렴한 경주시‘ 퍼포먼스 등을 준비했다.
또 이튿날인 20일은 경주시 노동조합 바로알기 사례로 이해하는 슬기로운 청렴공직생활 감정몰입 상황극과 상황극 후기 속풀이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몄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이하나 주무관은 “공직 생활의 출발선에 선 새내기 공무원을 ‘이륙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엔진을 가동하고 전속력으로 활주하는 비행기’에 비유하며 진심 어린 격려를 남겨주신 시장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며 “경주시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생활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예전과 달라진 공직 위상과 변화된 행정 환경에 MZ세대인 여러분이 기대했던 공직 생활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익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공직의 기본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고 공직의 가치를 되새겨 줄 것을 강조하며 “신규 공무원의 열정과 패기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공직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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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11점 발표
제26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11점 발표
[knews25] 경주시가 ‘경주시 제26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11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해 민·공예품 57점, 공산품 26점, 융·복합 상품 21점, 기타 9점 등 총 11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일반인 참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장려상 6점 등 총 1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손수미씨의 ‘첨성대 카드지갑’이 차지했다.
첨성대의 야경을 모티브로 제작된 천연 소가죽 카드지갑으로 디자인이 뛰어나며 실용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금상은 최영경씨의 ‘헤리티지, 경주 – 펜홀더’, 은상은 하나상점의 ‘경주키링’이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천년의 종 바다 피리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경주의 추억 경주 여행드로잉 손그림 마그네틱 경주 북마커 시리즈 경주차 티백 천마총발굴 50주년 기념 천마도 뱃지 빛나는 경주타워 블럭 무드등가 선정됐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각 2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는 수상작을 책자로 제작해 관광기념품으로 널리 활용, 홍보할 뿐만 아니라 향후 판로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서 지난달 23일에서 24일까지 구매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일반인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마련했다.
이틀 간 현장투표에는 139명, 온라인 투표에는 3065명이 참여했다.
김재훈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공모전에도 경주를 알릴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상품화해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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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K-water, 대종천 유역 신규 수자원 개발에 첫발 내디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문무대왕면 대종천 유역의 신규 수자원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종천 유역의 수자원의 합리적인 이용·개발·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극심한 가뭄 및 잦은 산불 발생에 따라 비상용수 확보와 산불진화 등 재해예방을 위한 다목적 저류지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이 조성됨에 따라 동경주 지역 생·공업 용수 추가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절차 상호 지원, 수자원분야 기술교류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대종천 유역 중·소형 다목적댐 등 신규 수자원 개발을 위한 상호 지원·협조 신규 수자원 확보를 위한 기초조사 및 절차 추진 협력 기타 이·치수대책 방안 마련 등 수자원분야 전반의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사항을 보다 구체화 하고 사업추진의 근거가 되는 낙동강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대종천 유역 신규 수자원을 반영해 후속절차를 원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종천 유역 신규 수자원 확보를 기점으로 양 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물재해와 물이용 대책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협약은 문무대왕면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첫걸음으로 생각한다”며 “신규 수자원으로 다목적 댐 건설사업을 현실화시켜 동해안 발전에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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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자 농업회사법인 다선 대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기탁
권경자 농업회사법인 다선 대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기탁
[knews25] 농업회사법인 다선 권경자 대표는 지난 10월 19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3백만원을 기탁했다.
영양읍 서부리 출신인 권경자 대표는 생면·제조유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다선을 운영하며 30여년간 건강한 면 만들기에 매진해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생면을 식당과 프렌차이즈 업체 등 전국 1만여곳에 납품하고 있다.
권경자 대표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항상 고향인 영양을 응원하고 있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양의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로 영양 부군수는 “영양을 잊지않고 응원해주신 권경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며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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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knews25]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16일 회원과 후원대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50만원은 2024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입학 준비와 학습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규 회장은 “아동이 앞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는 데 작지만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자매결연 지역인 무을면 주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했다.
차인숙 무을면장은 “무을면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희망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했다.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9년 무을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의료봉사, 노인 보행기·선풍기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무을면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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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고장 성주, 명품 교육도시를 꿈꾼다
인재의 고장 성주, 명품 교육도시를 꿈꾼다
[knews25]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듯, 교육은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큰 사업이다.
성주군은 민선8기를 시작하며 지역 인재육성, 대도시로의 인재유출 억제, 사교육비 절감 등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10월 중간고사와 11월 수능으로 별고을교육원은 분주하다.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에 따른 수능 최저등급 대비와 수시면접준비, 개인별 상담, 그 외의 학생들의 학교별 시험이 맞물림에 따라 강사와 학생들 사이의 교류로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별고을교육원은 성주군 최초의 공립 교육기관으로 2024년 개원 10년을 맞이한다.
매년 최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한 별고을교육원은 개원 후 서울대 6명, 카이스트 1명, 연세대 및 고려대 7명, 의·약대 4명 등 유수한 인재들의 등용문으로써 역할을 이어왔으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시행착오와 의견수렴을 거쳐 이제 명실상부 지역 인재양성 주춧돌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성주군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열악한 학교 재정 등을 감안해 매년 ‘교육경비 보조금’을 성주교육청 및 관내 학교에 지원해 왔다.
올해 약 11억원의 예산으로 ‘성주 영어체험센터 운영, ’학교 기숙사비‘, ’방과후 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명인고 기숙사 증축에 이어 올해 수륜중 체육관 증축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사업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처음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500여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 성주군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해외교육투어사업을 신규로 진행해 지난 7월 9일간의 일정으로 25명의 학생들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과. 뉴욕 등 주요도시를 탐방하는 글로벌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입시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미생활 영위를 위한 중학생 예체능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로 호응도가 높아 내년 고등학생까지 대상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동안 가정에서 미술, 과학 등의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는 여름방학 체험꾸러미 사업, 서울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고등학생에게 1:1로 진학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등 입시와 취미 등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성주군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 ’지역인재 육성 없이는 성주 미래는 없다‘는 신념으로 명품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3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명품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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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 개최
영주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에는 정도전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알려진 삼판서 고택과 형부상서를 지냈던 부친 정운경의 묘소, 그리고 고향에 머무는 동안 제자를 길러냈던 문천서당 등 관련 유적들이 남아 있다.
이번 학술포럼은 영주에 남겨진 정도전의 흔적들을 통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연구 성과에 대해서 깊게 고찰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술포럼은 단국대학교 문철영 교수의 ‘인간 정도전의 삶’, 연세대학교 도현철 교수의 ‘정도전 사상 연구의 몇 가지 문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영성 교수의 진행으로 경상대학교 김덕환 교수, 숭실대학교 강문식 교수의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는 격동의 시기에 성리학적 이상세계를 구현하고자 노력했고 조선왕조를 설계한 삼봉 정도전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