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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
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
[knews25] 지난해 10월 경주 전역을 들썩였던 지역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전년도 미비점은 보완하고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규모는 더욱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화백제전 수상객석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은 인근에 대형 LED를 설치하고 돗자리 존을 추가로 마련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뮤지컬, 풍물 퍼레이드, 향가·시낭송 등의 콘텐츠로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라문화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화백제전, 실크로드 페스타, 달빛난장 등의 역대급 콘텐츠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신라문화제 대표 먹거리 야시장인 ‘달빛난장’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중앙로 내남사거리 잔디밭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여업체는 지난해 21곳에서 올해 33개로 확대했다.
이는 올 초부터 중심·봉황·황리단길 연합회와 전통시장·노점상 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꾸준히 협의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메뉴는 닭꼬치, 잔치국수, 탕후루, 케밥, 족발, 생과일 쥬스, 생맥주 등 다양하다.
지난해 노란색 파라솔로 꾸민 레트로 가믹존은 올해 그 개수를 늘려 제공하며 감성 피크닉존과 신라라운지존도 확대 비치해 축제를 즐기러온 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
또 같은 기간 전문 거리예술공연 65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49회가 진행되는 ‘실크로드 페스타’는 중심상가와 황리단길 등 도심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다.
특히 10대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화랑무도회’는 로꼬, 김하온, 릴러말즈 등 유명 힙합 래퍼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청소년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이는 신라문화제가 지금까지 기성세대의 잔치에 머물렀다면, 지난해부터 시도된 ‘화랑무도회’로 전 연령층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또 내남사거리 인근 금관총고분관을 잇는 잔디밭에도 감성쉼터를 조성해 황리단길 청년들을 중심상가로 유도한다.
10월 13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화백제전은 19시부터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2000석 수상객석을 가득 메운 화백제전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상의 문제로 관람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올해는 인근에 대형LED 500인치를 설치하고 화면 앞에 1000석의 돗자리 존을 마련했다.
또 부득이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10월 24일 밤 11시 포항MBC에서 화백제전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공연은 숭신전, 육부전 등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의 태동을 여는 신라왕 추대식으로 펼쳐진다.
이어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퍼포먼스가 결합된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비롯해 경주시립고취대, 경주플라잉, 무용협회 등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해 월정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빛낸다.
과감히 관 주도형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축제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신라문화제는 지난해 선보인 시민축제운영단을 조기 출범하고 그 규모를 대거 확대했다.
시민축제운영단은 축제 SNS홍보단, 실크로드 페스타, 친환경그린리더으로 구성됐다.
올 3월부터 모집한 시민축제운영단은 지난해 180여명이 참여한데 반해 올해는 32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7월부터는 친환경 그린 리더 ‘화랑원화단’ 중·고등학생 35명을 모집해 친환경 체험학습과 폐자재를 활용한 작품창작 및 플로깅 등의 친환경 활동을 수행했다.
시민축제학교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양말목공예 체험, 술술 토크쇼, 주령구 놀이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펼친다.
신라문화제 중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신라예술제는 한국예총 경주지회에서 주관한다.
뮤지컬 ‘세 그루 아래 만나다’는 같은 기간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처용, 홍도, 최준을 소재로 한층 높아진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다시, 경주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미술, 사진, 문인화 등도 전시한다.
특히 사진작가협회에서는 50회를 맞아 그간 추억의 신라문화제 사진 6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옛 경주의 거리, 신라문화제를 추억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관람해 보길 추천한다.
육부촌 풍물퍼레이드는 뮤지컬 공연 전 식전 붐업행사로 봉황대 인근 6곳에서 풍물패 300여명이 신명나게 축제를 알리며 봉황대 특설까지 풍물패 소리와 함께 인파를 몰고 올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신라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호·보조 인력을 대폭 확대했으며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공간구성으로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10월에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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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회 문경 청년의 날 행사 개최
문경시, 제1회 문경 청년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3일 모전공원에서 열린 ‘문경 청년의 날 : 문경청년들의 이야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청년정책참여단이 주관해 개최한 첫 청년의 날 기념 행사로 청년권익증진 유공에 대한 문경시장상 5명, 문경시의회의장상 5명을 선정해 수여했으며 청년 아티스트 ‘선경’과 ‘from310팀’의 공연, 청년 정책 설문조사, 취·창업 정책 안내 및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 시작 전, 후 모전공원 주변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해 청년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다 함께 쾌적한 공원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청년정책참여단 황지은 단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취합한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만든 통계자료와 정책 개선안을 문경시에 제출해서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청년들이 솔선수범해 행사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니 문경시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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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 행사 성료
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 행사 성료
[knews25] ‘2023 경북 전통주&전통음식 푸드페어링’행사가 경북일보에서 주관해 9월 2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개최하고 24일까지 양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주를 전시·홍보·시음·판매해 생산자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경북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야외공연장 앞 광장에서 오미자와인을 주조하는 문경 소재의 오미나라를 비롯해 전국 유명 전통주 업체 42곳이 참여해 90여 종의 전통주를 선보였으며 마련된 페어링 푸드 부스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주와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야외공연장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안성준과 더블레스가 등장해 흥을 더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밴드 공연, 퓨전국악 등 다양한 버스킹공연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이 밖에 누룽지·전 만들기,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 민화촛대 만들기, 노리개 장식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백승모 부시장은“전통주를 계승·발전시켜 온 분들의 염원이 모여 이번 행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이번 행사로 전통주의 명맥을 이어가시는 명인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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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추석 명절 전후로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양돈농가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전후에는 성묘, 영농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늘어나고 야생 멧돼지 또한 번식기에 따른 활동량 증가와 봄철 태어난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야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노출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이 농장 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전후 기간 동안 동물위생시험소, 각 시군, 농협 등 가용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밀집사육단지, 소규모농가 등 방역 취약 지역 및 주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또 영농 병행, 타 축종 사육, 산·하천 인접 등 상대적으로 방역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도내 양돈농장 35호에 대해 방역시설 및 소독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는 북부권 등 15개 시군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 등을 지도·점검한다.
아울러 명절 귀성객 이용이 많은 기차역, 터미널 및 마을 진입로 등에 현수막 등 방역 홍보물을 설치하고 마을 방송과 SNS 문자를 통해 농장 종사자 입산 자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 귀성객 양돈농장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없으나, 지난 8월 이후 안동 등 7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49건이 확인됨에 따라, 경북도 야생멧돼지에서 발생은 10개 시군 271건으로 늘어났다.
경북도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적인 남하 추세를 보이고 있어 양돈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이번 추경에 확보한 긴급방역비로 멧돼지 기피제 1,700포를 긴급 구매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및 인접 13개 시군 소재 양돈농가에 추석 명절 이전 배부토록 조치했다.
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부서와 협력해 수색 및 포획을 강화하고 포획트랩 설치, 광역울타리 점검, 주변 소독 등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국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37건 중 9~10월과 추석 명절 전후에 21건이 집중된 점을 감안할 때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다”며 “방역시설 점검, 차량 출입 통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및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농장 자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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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유관기관 공동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5일 도청 화백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1개 시군 산림 부서와 산림청,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상황과 방제 전략을 공유하는 ‘2023년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기에 맞춰 시군 산림 부서와 유관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공단,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시군 산림부서장 등 총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는 재선충병 하반기 방제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전국 피해 현황 분석 발표, 포항·경주·구미의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반에 관한 토론과 기관별 협조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20개 시군에 피해가 발생했다.
온난한 겨울과 고온 건조한 봄철 날씨로 매개충 밀도가 높아지고 재선충병에 감염됐으나 잎의 변색이나 시들음, 고사 등 병징이 감염 당년도에 나타나지 않고 이듬해부터 나타나는 ‘비병징감염목’으로 인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포항 구룡포 해안지역과 안동·임하댐 일원에서 고사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의 피해가 심하다.
경북도는 올 하반기 시군별 피해 정도에 따른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피해 외곽 지역부터 압축 방제를 시행해 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매개충이 성충이 되어 탈출하기 전에 피해 고사목을 파쇄·훈증 처리해 매개충을 없애는 것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재선충병 방제에 시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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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산에 美치다 ‘2023 K-뷰티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K-뷰티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
‘K-뷰티 페스타’는 ‘Young & Beauty : 경산에 美치다’라는 주제로 도내 뷰티산업의 성과와 지역기업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일반적인 박람회 형식을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의 동아리 축제 ‘들풀제’와 함께 진행된다.
지역 뷰티기업 및 유관기관 홍보관 50여 개, 유명 인플루언서의 뷰티 & 토크쇼, 뷰티 상품 할인마켓, 렛미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퍼스널 컬러와 피부 및 두피진단, 포맨 프로그램, 화장품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가 MZ세대는 물론 도민들에게 지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 뷰티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K-뷰티뿐만 아니라 세계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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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탄소중립 실현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와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25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전문가와 기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녹색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방안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가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공유하고 소통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경상북도 탄소중립, 산업과 함께 포스코 2050 탄소중립 여정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추진계획 철강산업 중심, 경상북도 탄소중립 방안을 위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원태 경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은 경북 산업단지 내 에너지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아 중장기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에너지·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에서는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연말까지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현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지원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 포스코 상무는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직접환원철을 만들고 이를 전기로에 녹여 쇳물을 제조하는 방식인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을 설명하며 미래 철강 기술을 향한 비전을 소개했다.
김한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단장은 SMR의 증기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 무탄소 전원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등 탄소중립 수단으로 SMR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강석원 영남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윤 산업연구원 소재산업환경실장, 남정임 철강협회 기술환경실장, 김기호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 박흥석 울산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이원태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김희 포스코 상무, 김한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단장이 탄소중립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종합토론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탄소중립이라는 답은 정해져 있고 탄소중립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과학과 실천으로 대응해야 한다”며“경북도에서는 탄소중립을 이끌고 친환경 신산업으로 지방시대를 열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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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 60주년.한강의 기적을 만든 주인공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아 심동간 글뤽아우프 회장을 비롯한 파독 광부·간호사 등 25명이 25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재독 영남향우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7월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독일에서 모금한 성금 6,000유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전달하는 등 모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963년 123명의 청년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이후 금년이 60주년이 되는 해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위상을 높여주신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별히, 지난 7월 경북지역에 수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재독영남향우회에서 직접 성금을 모아 달려와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젊은 세대에게 경북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재독영남 향우회원 모국 방문 초청 행사를 비롯해 도내 모범 고교생을 독일에 파견하는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트립”과 해외 경북인 자녀를 초청하는 “둥지찾기”연수를 추진했다.
또한 매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故 박정희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가하는 광부·간호사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경북도의회에서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를 계기로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광부·간호사들에게 합당한 지원과 희생을 기념하는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경북도는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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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 氣살리기 행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27일 양일간 포항 죽도시장과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첫날인 25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물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았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해안 경북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한 돌미역, 다시마, 가자미, 고등어 등을 손수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죽도시장 회장단,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과 관내 수협장, 경북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지역 공공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 100여명이 함께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 지역 민심과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와 연계해 죽도시장에서 경북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과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안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안전성 강화와 어업인 지원 등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해 어민들은 청정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하고 국민은 깨끗한 우리 동해 바다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올여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민들과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완전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석은 폭우,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올 추석은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 듬뿍 담으시고 가족 愛 고향 愛 만끽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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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예천군,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knews25] 예천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지적직 공무원 23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박황순 토지관리팀장, 곽문찬 주무관, 최휘웅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등과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됐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우리 군 공직자들의 업무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경계와 관련한 분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