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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제2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1기부터 강좌를 유료로 전환해 프로그램 운영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제2기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기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운영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댄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건강체조 △요가 등 다양한 GX 강좌를 비롯해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소품 만들기 △정리수납 등 예술·공예 강좌 △삼국지 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신규 개설된 ‘일상 속의 삼국지 인문학’강좌는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싱잉볼 힐링명상과 건강체조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이다감 문화예술과장은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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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갈비, 물금읍 저소득 어르신 점심식사 나눔
남도갈비, 물금읍 저소득 어르신 점심식사 나눔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물금읍은 관내 식당 남도갈비에서 지난 20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남도갈비는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돼지갈비를 대접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정성욱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남도갈비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얼마 전 개업해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따뜻한 식사를 내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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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의논했다.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질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정수장 운영 현황,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수질평가위원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정수장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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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21일 사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사회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재난 수습 관련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 현장지원과 이희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 대응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관리 현황 및 수습활동 교육 △재난현장 전담공무원 업무 활용 가이드 △재난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사회재난 수습사례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방법, 재난피해자 전담공무원 업무 가이드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사천시 관계자는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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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향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향촌동 통장단체 20명과 공단 환경시설2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단의 협조를 받아 행정 구역 구석구석까지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공단은 최근 향촌동 일대에서 하수관로 내 물티슈 무단 배출이 급증해 하수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장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공단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주민 소통 환경 캠페인이다.그동안 관내 농어촌 마을회관, 전통시장, 초등학교, 주민복지박람회 등 주민 접점 공간 2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물티슈 투입 금지’, ‘폐식용유 무단 배출 금지’등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이러한 장기적인 발품 행정의 결실로 공단은 하수관로 내 물티슈 유입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하수도 펌프 막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재천 이사장은 “6년간 20여 곳을 돌며 홍보를 해왔지만, 주민과 가장 가까운 통장단과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촘촘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변기에 버린 물티슈는 관로 막힘과 역류, 악취를 유발하고 예산 낭비로 직결되는 만큼, 쾌적한 마을 환경과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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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동 재첩을 주재료로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재첩 요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규모이며 대상부터 순위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하동군수상 △축제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재첩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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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 가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4명, 군의원 1명, 군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로 진행되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경상남도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갔으며 논의 끝에 “설립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초조사와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법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단 운영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7천4백만원의 수지 악화로 인해 지방재정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단의 특성상 미비한 금액의 수지 악화 대비 공단 설립으로 얻을 수 있는 군민 혜택 및 전문성 증가 등의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용역 최종보고 이후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해 경영지원팀 인력 1명을 감축하고 금오산 짚와이어 수익 추정 방식을 현실 여건에 맞게 재산정하는 등 자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공단 설립 시 기존 직영·위탁 방식 대비 연평균 약 2억 7천만원 수준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노력 끝에 하동군은 앞선 경상남도와의 2차 협의에서도 자체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설립 적정”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공단 설립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경우 기존 계획된 11개의 대상 사업 이외에도 최근 준공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들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 행사도 수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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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사천시 제공)
[knews25]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 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한 장의 사진은 사천 여행의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하늘과 바다를 잇는 풍경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고의 포토 명소다.국내 최초로 바다·섬·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3km의 관광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쪽빛 남해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그리고 초록빛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 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풍경이다.야간에는 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까지 완성된다.사천시는 케이블카 주변 초양섬 일대에 상괭이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SNS 를 사로잡은 감성 드라이브 코스 무지갯빛 해안도로 최근 사천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다.약 3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형형색색 포토존과 조형물, 감성 벤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남양동 방파제에 설치된 대형 여성 얼굴 조형물은 이곳을 대표하는 인증사진 명소다.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이면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방송과 SNS 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후 젊은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사천시는 해안도로 정비사업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선셋 파고라와 포토존 벤치,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등이 추가 설치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빨라지고 있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한 장의 작품 대방진 굴항 삼천포대교 아래 자리한 대방진 굴항은 역사와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다.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된 인공 항구인 이곳은 울창한 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팽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든 숲길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특히 노을이 질 무렵이면 항구 전체가 붉게 물들며 감성적인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역사적인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꽃무릇 선진리성 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선진리성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봄이면 성곽 주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환상적인 벚꽃길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성곽길과 잔디공원, 역사 유적, 그리고 남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산책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한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사천의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도심 속 힐링 공간 용두공원과 청룡사 사천9경 중 하나로 선정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사진 명소다.와룡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용두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편백나무 숲, 풍차공원, 포토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풍차공원과 바람개비 동산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젊은 층과 연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공원 전체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든다.공원 끝자락의 청룡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분홍빛 겹벚꽃과 전통 사찰의 단청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청룡사에서 내려다보는 봄 풍경은 ‘천상의 화원’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은 이제 단순한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감성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붉게 물드는 실안노을, 밤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감성 가득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굴항과 선진리성, 그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청룡사까지. 사천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한 장의 작품이 된다.자연과 역사, 예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도시.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샷 여행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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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스는 축제 기간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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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곡면 지사협,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수곡면 지사협의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엘이디 조명을 교체하고 노후 전기 시설을 수리하는 등의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전기 안전에 취약한 세대를 중심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대상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수곡면 지사협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만열 수곡면 지사협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한성 수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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