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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통합돌봄 담당자 직무교육 상·하반기 연2회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읍면동, 제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총 6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사업 지침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분야별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다뤘다.단순한 제도, 사업 안내에 그치치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읍면동과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실무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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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가야테마파크 가야시민가요제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 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가야시민가요제’는 김해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대표 가요제로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수와 행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지난해에는 총 76개 팀이 지원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올해 가요제는 1·2차 심사제 도입과 상금 규모 확대를 통해 경연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참가자의 노래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는 ‘스토리 인 김해’를 운영한다.‘스토리 인 김해’는 참가자가 김해에서 쌓은 추억과 경험, 김해와 음악에 얽힌 특별한 사연, 노래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가창 경연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김해에 대한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예선 심사에는 가창력 70%, 사연 30%를 반영하며 선정된 주요 사연은 본선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공유해 무대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가야테마파크 태극전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수상자에게는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인기상 2팀 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본선 당일에는 초청가수 공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김해시민은 참가신청서 1부 및 예심심사용 영상 혹은 음원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전업가수 또는 앨범 발매 경력자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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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목표와 9대 전략, 58개 세부 사업 등 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특히 목표인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복지도시 김해’는 시민 270여명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것으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참여와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이처럼 공청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담아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을 최종 보완할 방침이다.이후 시의회 보고와 대표협의체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경남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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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증가한 면 지역 내 소비 수요에 발맞춰, 자본력이 부족한 예비 신규 창업자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득이 선순환하는 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남해군 9개 면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초기 창업자 총 10개소다.공고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사업자 선정 후 1개월 이내 남해군으로 전입해야 하며 예비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해당 면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옥외 간판 설치, 입식 테이블 및 진열대 구입, 키오스크 POS 등 디지털기기 설치비용으로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군은 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종 창업자와 창업 예정 면 지역 거주자를 우대해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비 신규 창업자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남해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평가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10월 초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이석근 경제과장은 “기본소득 지급으로 면 지역의 소비 여력은 늘었으나 마땅한 가게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면 지역에 꼭 필요한 마을 가게들이 문을 열어 주민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에 온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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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 (남해군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 남해군연합회는 26일 남해군 틔움센터 주차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수거 및 농촌환경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 및 캠페인 활동 이후 읍면별로 수거해 온 농약빈병의 무게를 측정하고 보관창고로 옮기는 활동을 펼쳤다.황종병 회장은 “농약 빈병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읍·면별 수거량에 따른 시상제도를 도입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지도자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전 농업인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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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남해군, 불용 임대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임대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현장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은 내용연수 경과와 노후화 등으로 임대사업소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기종은 농용굴착기, 농업용로더, 보행관리기 등 12종 39대이다.전시 및 공고 기간은 8월 26일 ~ 9월 3일까지이며 입찰 및 개찰은 9월 4일 진행된다.매각 대상 농기계는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시되며 전시기간 중 농기계 실물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입찰 참가자는 매각 물품이 불용 임대농기계라는 점을 감안해 사전에 전시 중인 매각 물품의 상태와 외관 등을 직접 확인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참가자는 공고일 이후 발급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대리입찰은 불가하며 1인당 최대 3대까지 입찰이 가능하나 낙찰은 1대만 인정된다.최종낙찰자는 입찰시작가격 이상 최고가 응찰자로 결정되며 낙찰 후 5일 이내 전액 납부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후 해당 농기계를 인수해야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수의 농업인이 공동으로 사용했던 농기계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의 상태 등을 충분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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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거제·통영 수해복구 봉사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거제 통영 수해복구에 힘 보태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를 잇따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제시를 시작으로 26일 통영시 수해 현장까지 회원 10여명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권대석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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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남해군보건소‘생명존중 안심마을’업무협약
새마을운동-남해군보건소‘생명존중 안심마을’업무협약 (남해군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지난 8월 26일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자살예방 전략’ 기조에 발맞춰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주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들의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마을 주민들의 사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새마을지도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행정과 민간이 뜻을 모은 만큼 더욱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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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미술협회, 제11회 정기전 개최
남해군미술협회, 제11회 정기전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바람이 예술의 숨결로 스며드는 계절, 남해군미술협회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의 아름다움과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을 담은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전시실에서 ‘제11회 남해군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의 부제는 ‘더 깊게 더 넓게, 시간의 붓길을 잇다’ 이다.2015년 창립 이후 1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11번째 해를 맞은 남해군미술협회는 그동안 지역 작가들이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회화, 한국화, 서예,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여진다.남해의 자연과 사람,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작품 속에 녹아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따라가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해의 풍경과 삶을 마주할 수 있다.특히 공식 개막행사가 열리는 9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식전공연이 펼쳐진다.남해군미술협회 회원인 이금숙 씨의 한국무용 공연에 이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영호남 교류전에서 선묵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공스님의 ‘달마는 살아있다’ 공연이 진행된다.붓과 몸짓, 선의 정신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문을 더욱 깊이 있게 열어갈 예정이다.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며 작가와 군민, 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남해군미술협회 관계자는 “2015년 창립 이후 지난 10년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고 예술을 통해 남해의 풍경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미술협회는 창립 이후 정기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기획활동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과 예술로 소통해 왔다.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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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및 서상숲 데크 정비
서면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및 서상숲 데크 정비 (남해군 제공)
[knews25]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는 26일 오전 서상숲 일원에서 8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데크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회원 20명을 포함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은 방제복을 갖춰 입고 숲길 바닥 데크와 벤치에 보호용 오일을 칠했으며 숲 안쪽의 잡풀을 걷어내는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서면주민자치회가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면 노을빛 새단장 꽃피는 마을, 빛나는 우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9월 16일 같은 자리에서 열리는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를 앞두고 무대가 될 공간을 미리 다듬는 사전 준비이기도 했다.서상숲은 서면을 대표하는 솔숲으로 주민들에게는 오래전부터 더위를 식히는 쉼터였고 방문객들에게는 걷는 즐거움을 주는 숲길이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숲은 저절로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사람이 머문 자리를 사람이 다시 돌보아야 숲도 오래간다”며 “다음 달 이 데크 위에서 음악이 울릴 것을 생각하면 오늘의 붓질이 조금 더 정성스러워진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상숲 일원에서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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