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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3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롭게 위촉되신 신규 자문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에서부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평화·통일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성낙인 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통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는 향후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추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 전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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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소진 예방‘테라피 하동’ 실시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소진 예방‘테라피 하동’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제2강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테라피 하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테라피 하동’은 그동안 봉사 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재난현장 복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헌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사활동 과정에서 올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정 보상’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그릇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빚어 파스타 볼 형태의 그릇을 만들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특별한 도자기를 완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바쁜 일상과 봉사활동으로 도자기 공예 같은 문화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온전히 나를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준비해 주신 협의회와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봉사 물결 일파만파 릴레이와 선진 지역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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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고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학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6일 금남고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젠더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학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금남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친구들에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NO 존중 YES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구호를 외치며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상담소는 폭력 예방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일상 속 언어에 담긴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는 ‘그 말 말고’활동도 진행했다.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을 살펴보고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존중의 표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권해선 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학생들이 직접 폭력 예방 내용을 전달하고 양성평등 언어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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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하동군,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하동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와 성공 사례를 청소년들과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하동고 금남고 옥종고 등 하동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금남고 2학년 윤현석 학생과 하동고 1학년 석지성 학생은 ‘나의 진로’를 주제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청소년 스피치를 펼쳤다.이어진 ‘청년 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을 실현한 청년 4명이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진로 여정과 경험을 소개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자로는 △지혜빈 이퓨월드 대표 △심지현 해발스튜디오 실장 △허직 한국항공우주산업 미래융합기술원 팀장 △방문수 채움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 과정과 지역에서 꿈을 실현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혜빈 이퓨월드 대표는 메타버스 확장현실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확장현실·인공지능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기업을 창업하고 연매출 6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경험을 소개했다.심지현 해발스튜디오 실장은 하동차 큐레이션 프로젝트인 ‘하동차편’을 기획·제작·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하동군의 대표 축제인 하동야생차축제 등에서 브랜딩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축제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활성화한 사례를 공유했다.방문수 채움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2020년 하동군에 귀농한 뒤 하동 매실을 활용한 가공 산업에 도전해 사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소개했다.방문수 대표는 2025년 매출 3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 ‘경남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허직 한국항공우주산업 미래융합기술원 팀장은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 기술과 KF-21, FA-50 등 항공전자 시스템 개발 경험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와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전했다.강연 후에는 청소년들과 강연자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질문하고 강연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며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진로 사례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한편 청년들의 의견과 경험을 통해 지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김현수 하동군수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지역에서 꿈을 키워가기 위해 필요한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고향 후배인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군수는 “괜찮아 다 잘될 거야”고 격려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각자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응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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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숙원 풀린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 예타 통과
하동군민 숙원 풀린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 예타 통과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이번 예타 통과로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요 공약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특히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 주요 진입 도로가 여전히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는 하동군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142개 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사업은 고전면에서 하동읍을 잇는 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30억원 규모다.해당 구간은 하동군청을 비롯해 응급의료시설과 소방서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이자 군민의 출퇴근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생활도로다.그러나 오랫동안 왕복 2차로에 머물면서 출퇴근 시간과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국도 19호선은 하동읍을 중심으로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을 연결하고 광양만권과 경남 서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이다.4차로 확장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과 안전성이 개선되고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도 강화돼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그동안 국도 19호선 확장을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으로 정하고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김현수 군수도 지난 7월 24일 세종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의 교통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하동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비롯한 후속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도 19호선 고전~하동 구간의 4차로 확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염원해 온 지역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사업을 차질 없이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와 착공 등 남은 절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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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면민 일상에 문화가 흐른다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면민 일상에 문화가 흐른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4월 개청한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주민들의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7시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면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을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교면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사회자 하명지의 진행으로 재즈팀 세레노스, 트로트 가수 김은주와 피여나, 가수 요시다 미호 등이 무대에 올라 늦여름 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채운다.주민 100여명이 함께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조성됐다.행정 업무 공간과 함께 상담실,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등을 갖춰 행정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인근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민다리복합센터와 보건소, 문화의 집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향후 진교도서관과 진교면민광장 등과 연계해 진교를 남부 하동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앞으로도 잔디광장을 공연과 주민 행사, 만남과 휴식이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행정문화복합타운을 ‘행정 업무를 보는 청사’에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문화 공간’ 으로 넓혀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면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문화복합타운을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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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8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준비 돌입
하동군, 2028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준비 돌입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2028년 개최되는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8년 4~5월 중 4일간 사천시·남해군·하동군 3개 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지난 26일 김현수 군수 주재로 국·단장 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공동 개최에 따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전반적인 여건을 점검·정비하고 하동군 개최 종목이 확정되는 대로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대책과 숙박·음식 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대회가 3개 시군에서 경기 종목을 분산해 치르는 공동 개최 방식인 만큼 종목 배정과 선수단 이동 동선, 숙박시설 확보 등에 대해 사천시·남해군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대회 기간에는 지역의 문화 행사와 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등 하동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도민체전 개최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김현수 군수는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확보와 숙박업소, 음식업소의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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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이 미흡한 사업의 원인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저출생·고령화 및 청년층 유출 등 복합적인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선 종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특히 일자리와 주거뿐만 아니라 교육, 돌봄, 교통, 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부서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아울러 추진이 다소 더딘 사업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제시한 현장감 있는 전문가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인구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창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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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폭력, 청소년범죄예방교육 운영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26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각종 청소년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천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 사이버폭력 및 청소년 범죄의 위험성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이해하고 갈등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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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봄사회 ‘나눔이 되는 밥 한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일 밥집 운영
디딤돌봄사회 ‘나눔이 되는 밥 한끼’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디딤돌봉사회가 지난 26일 벌용동 소재 목민곰탕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일 밥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70여명은 사전준비 작업부터 당일 음식준비, 서빙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김밥, 국수, 비빔밥, 갑오징어물회파스타 등 메뉴를 판매했다.운영 수익금은 한가위 선물 꾸러미 지원, 겨울철 사랑의 이불나눔 봉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진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일일 밥집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우리 지역에 따스함을 전달하는 디딤돌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디딤돌 봉사회는 순수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의 선한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매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및 이불빨래봉사, 장애인보호작업장 일손 지원, 연말 취약계층 세대 럭키박스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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