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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국 최초 ‘정서적 부자 도시’ 조례 추진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news25]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정서적 부자 도시’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서며 새로운 도시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의령군은 부자 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 축제 육성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나눔과 신뢰, 공동체 가치를 담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물질적 풍요를 넘어 ‘정서적 풍요’를 새로운 도시 가치로 제시하고 군민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삼영화학그룹 창업주 이종환 회장 생가, 남강 솥바위 등 ‘부의 발원지’로 불리는 지역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의 나눔 정신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군은 창업주의 도전 정신과 백산 안희제 선생의 나눔 정신을 결합해 ‘정서적 부자’라는 새로운 지역 정체성을 제시하고 이를 문화·관광 정책과 연계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이번 조례안에는 ‘리치리치 축제’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관련 콘텐츠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담겼다.의령군은 축제를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의령만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단순히 경제적 의미의 부자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도시 의령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의령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통해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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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시니어클럽, 반려식물 문화체험활동 운영
의령시니어클럽, 반려식물 문화체험활동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문화체험활동 ‘내 손으로 가꾸는 작은 정원’을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의령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658명이 참여했으며 식물 체험키트를 활용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며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으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또 식물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박정희 의령시니어클럽 관장은 “반려식물 심기 체험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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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역량 점검
의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복합재난 대응역량 점검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2일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의령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의령천 제방이 붕괴되고 도로 사면 유실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가례공설운동장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의 실전성을 높였다.토론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와 위기단계 발령, 협업기능반별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으며 현장훈련에서는 의령경찰서와 의령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등 10개 기관·단체와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이번 훈련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군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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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령군,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플랫폼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비롯해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회의자료 요약 △민원 응대 초안 작성 △정책 아이디어 발굴 △데이터 정리 및 분석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부서별 업무 사례를 반영한 프롬프트 작성 실습을 병행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 는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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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의령군부녀회, ‘새마을 편지쓰기’ 운동 전개
새마을지도자의령군부녀회, ‘새마을 편지쓰기’ 운동 전개 (의령군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의령군부녀회는 지난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새마을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동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직접 표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녀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3개교에 편지지 700부를 배부해 참여를 독려했으며 접수된 편지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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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외국인 근로자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외국어 현수막’ 설치
창녕군 대합면, 외국인 근로자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외국어 현수막’ 설치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대합면은 대합일반산업단지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영어, 인도네시아어 등 6개 국어로 제작된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거주하는 3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와 제도적 차이로 인해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면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 및 분리배출 활성화’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법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옥화 면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외국인 근로자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해 6개 국어로 안내된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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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창녕군, 고독·고립 어르신 위한 ‘함께밥상 요리교실’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노인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어르신 등 위험군을 대상으로‘함께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22일 진행된 1회기에는 9명이 참가해 제육볶음 등 3가지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우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함께밥상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제육볶음 등 요리를 배우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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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하남사, 부처님 오신 날 장학금 600만원 쾌척
하동 하남사, 부처님 오신 날 장학금 6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읍은 지난 24일 궁항마을에 위치한 하남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초·중·고 및 대학생 14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하남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하남사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어느덧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법연 주지스님은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밝게 빛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염원하며 신도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을 심어주시는 하남사 법연스님과 신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하동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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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하동군 보건의료 현장 실습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 보건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3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의 지역사회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특히 조만간 시행될 지역의사제를 대비해 예비 의료인들이 농어촌 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진료소 방문 일정을 편성하고 기관별 면담을 주선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중심 실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했다.학생들은 하동군 보건소를 비롯해 우계·덕천 보건진료소 등 보건 기관과 하동군민여성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 등을 현장에서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학생들은 “마을 단위 보건 기관을 처음 접하게 됐다. 보건의료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농어촌 의료기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학생들은 현재 건립 중인 하동군 보건의료원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실습은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출신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7년도부터 본격 시행된다.지역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그 중요성을 체감한 의료인일수록 의무복무 지역 선택 시 해당 지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러한 실습 기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사제로 경남 출신 학생들이 지역 의사로 양성되면, 하동과 같은 농어촌 의료 취약지에서도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료 현실과 보건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게 된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지역의사제로 배출된 의료인들이 우리 지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대와 농어촌 의료 취약지 간의 접점을 넓히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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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하동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전개
새마을지도자 하동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전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0일간 관내 초·중학교,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효 편지쓰기 운동은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진행하는 운동으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씀으로써 부모님의 은혜와 가족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이번 활동에는 초·중학교 학생 80명과 결혼이주여성 2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부모님과 가족,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손 편지를 작성했다.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작성된 출품작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22점의 우수 작을 선정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시상할 계획이다.장영숙 회장은 “편지쓰기 운동은 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사라져가는 문화를 되살리고 경과 효의 마음으로 모두가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