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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 공연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 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시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문화 공간인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통영관악합주단’의 풍성한 연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낭만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통영관악합주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20인조 연주단이자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다.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지역 축제 등에서 10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통영의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활기찬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 통영관악합주단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해상무대와 같은 지역 내 공공 문화 공간을 적극 활용해 예술인들에게는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통영문화재단 및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통영문화도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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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신속집행 실적 제고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공정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회의에 이어 상반기 마무리를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부서별 세부 집행 상황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전 부서가 합심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향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계획된 예산이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말 상급 기관으로부터 시달될 예정인 '소비·투자 분야 목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상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현장 민원이나 행정 절차 지연 등 막판 변수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며 “6월 말 마감 시점까지 결코 방심하지 말고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지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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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 성료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께 차리고 같이 나누는, 우리 동네 문화식탁 시즌3”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가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삼가면 남명카페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30여명이 함께하며 따뜻한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사필성을 비롯해 지역 버스커 강현욱, 노민우, 이준철, 변건호가 참여해 대중가요와 감성 어쿠스틱 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카페 공간과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다음 공연은 오는 6월 17일 덕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 참여형 문화서비스 음악은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군민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천군민 누구나 오는 11월 말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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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굵은 빗속 여름철 극한재난 대응역량 점검
거창군, 굵은 빗속 여름철 극한재난 대응역량 점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극한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거창군 전역이 중대형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발생하는 풍수해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으로 진행했다.특히 강풍에 의해 발생한 수목 전도가 전기차 화재 및 건물 화재로 확산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극한상황을 연출해 민·관이 합동으로 긴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은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군부대 등 9개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민방위기동대 등 5개 민간단체 소속 27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승강기안전기술원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화재진압, 고립자 구조,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과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이와 동시에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이 현장과 실시 간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실제 재난 발생과 같은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태풍, 국지성 극한 호우, 폭염 등의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만큼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으로 거창군은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뛰어난 재난대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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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합천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일 쌍책면 건태마을 일원과 군청 소회의실에서 11개 유관기관·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6년 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 조직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합천군은 지난해 풍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만큼,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이 번 훈련의 주제를 풍수해 및 산사태로 설정해 실시했다.이 날 훈련은 쌍책면 건태마을을 배경으로 집중호우에 의한 마을 침수에 이어 산사태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상황을 가정해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대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소 설치 △긴급구조통제단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수습·복구의 전 과정을 실제 매뉴얼에 기반해 진행했다.현장 대응훈련을 기반으로 해 각 상황별 대처 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훈련을 동시간에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현장훈련에서는 합천군청과 쌍책면을 비롯한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군부대, 한전 합천지사, 삼성합천병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재난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고 30여 종의 차량과 장비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양수기·워터댐 등 수방자재도 직접 가동해 봄으로써 자원 운용 능력을 병행 점검했다.특히 재난초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대피 점검을 위해 건태마을 주민 40여명이 직접 대피훈련에 참여했으며 안전취약계층 1:1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 주민대피지원단도 함께 운영되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토론훈련에서는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2개 실무반과 소방, 경찰이 참여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에 따른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이후 극한의 재난상황에 따른 우리군의 대응능력을 점검해 보는 문제해결 토론 훈련을 진행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빗속에서 진행된 힘든 훈련이었지만, 유관기관·단체·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역할 수행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며 “훈련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더욱 개선된 재난 대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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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전국 대학생들의 화합과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과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축구 동아리 48개팀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대회는 2일간의 조별 풀리그 예선전을 거친 후 24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전 후반 20분씩 총 40분간이다.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며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동아리 축구대회의 활성화에 동참하고 아울러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도 함께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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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7일 위천면 동계종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의리대가 동계종가의 일환으로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리대가 동계종가’ 사업 중 교육·공연형 프로그램인동계생가 에움길의 대표 행사로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풀어가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에 관한 퀴즈를 통해 역사 지식을 겨루는 ‘동계서당 골든 징’, 도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경남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전통예술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문화적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에서는 동계종택의 역사적 가치와 이곳에 깃든 선비문화, 그리고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절의를 지키고자 했던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역사 강연은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최태성의 역사 강의를 즐겨 듣는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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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3일부터 요일제 해제… 누구나 신청 가능
고유가피해지원금2차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 주에 적용됐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해제돼 5월 23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도민들은 언제든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도민은KB국민·신한·하나·삼성·NH농협·롯데·우리·현대·BC카드 등 참여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인터넷 은행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카드가 없거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는 별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반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요건을 갖춘 도민이라면 두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두 지원금의 사용처는 동일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며 동네 슈퍼마켓,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성 업종과 현금 환전은 엄격히 금지되며 사용 가능 지역은 경남 도내 해당 시·군으로 한정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대해 지급된다. 이는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판단한다. 2026년 3월 30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가구원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가구 구성·건강보험료 산정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민은 이의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온라인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사유는 해외 체류 후 귀국, 혼인·이혼, 자녀 부양관계 변동, 소득 감소로 인한 건강보험료 조정, 재산 매각 등이 인정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인용되면 결과 통보 후 카드사 앱·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재신청하면 된다. 다만 가구 구성이 변경된 경우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경남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찾아가는 신청’집중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각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게 복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미신청자 문자·우편·직접 방문, 복지시설 전담 공무원 파견, 농·축협 등 경제사업장 이동 창구 개설, 보건소 협업 접수창구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고 신청 마감은 7월 3일이지만, 신청 후 실제 지급과 사용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가급적 5월 안에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께서는 지금 바로 카드사 앱·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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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수립용역최종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경남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 여건 변화와 생활환경 특성을 고려한 10년 단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가축 사육 현황과 분뇨 발생량 분석을 바탕으로 시군별 관리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가축분뇨 발생 현황 및 전망△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계획△가축분뇨 재활용 등 자원화 방안△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설치계획△가축분뇨 악취 저감 대책 등이다.특히 계획안에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율 향상과 악취관리지역 2개소 지정, 가축분뇨 집중관리지역 2개소 선정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관계자, 가축분뇨 관련 전문가 등 30 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보고회와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유역물관리위원회 부합성 심의와 기후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제도개선 및 국·도비 확보 등 행·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제공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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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7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경남도, 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이 오는 7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과 신속한 사용을 당부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5월 20일 기준 약 266만명이 지급 받아 82.6%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금액은 1 인당 10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된다.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용·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급이 가능한 만큼,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특히 지류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전 권면 디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전면 상단에‘경상남도’로고가, 전면 하단에는 발행한 ‘해당 시군 마크’ 가 함께 인쇄돼 있다.또한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원시에서 받은 상품권은 창원시 내에서만 사용·교환 가능하며 김해시에서는 사용·교환이 불가하다.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용 기한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7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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