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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사태 대응 ‘ 융자 100억’ 긴급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재해 피해업체로 적용받는 2025 2026년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수출기업과 해당 기업에 납품한 간접 수출기업이다.재해 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1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신청 서류는 기존 신청에 필요한 서류 외에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직접 수출기업은 수출 실적 증명서와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 피해기업의 수출신고필증과 거래증빙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직접 피해를 보는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며 “향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를 면밀히 살펴 다각적인 대응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 금리 등을 사전에 상담한 후에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취급 금융기관은 BNK경남 IBK기업 NH농협 KEB하나 KDB한국산업 신한 우리 KB국민 진주저축은행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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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약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축적하고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 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엘리트 탁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단위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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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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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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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원유 및 천연가스 수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반은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수립, 이행 점검, 군민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번 대책은 위기 해제 시까지 운영한다.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는 미사용 조명 일괄 소등과 자연채광 활용, 광고 장식 조명 심야 소등, 냉난방 온도 기준 준수, 전기기기 전원 차단 생활화, 승강기 사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 권장 등이 포함된다.또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실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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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를 하나의 무대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가구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와 같은 기간 밀라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분산형 행사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 구축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 문화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및 대외 홍보 협력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페어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도시 공간과 산업 유산을 디자인 전시와 연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관광 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는 이를 계기로 디자인 역량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요 ’ 기간 장소 : 2026년 11월 5일 ~ 11월 15일 부산 동래구 빈공장 등, 부산 동구, BPEX 주요내용 : 지역 산업 유산 활용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K-DESIGN 기획관 조성 운영, 디자인스트리트, 디자인산업 전문 전시관,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주최 주관 : 부산광역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가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부산을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장소성과 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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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노포’5개 팀과 ‘힙포’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 이 참여한다.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게 된다.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 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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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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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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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군 특화 드론 배송 실증’ 으로 국방 혁신 이끈다
창원시, ‘군 특화 드론 배송 실증’ 으로 국방 혁신 이끈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레퍼런스 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실적이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이 공공 영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공공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차년도 사업인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첨단 군수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참여기업은 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국산 최고보안 드론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달 시장 등록을 통해 향후 가장 까다로운 국방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는 독보적인 사업 이력을 갖게 된다.드론 배송 시스템이 도입되면 격오지 물자 보급 시간이 단축되고 수송 병력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국방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시는 이러한 실증 성과가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오는 4월 해군 군수사령부 협의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선정, 기체 및 시스템 최적화를 거쳐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이를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공공 업무 혁신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우리 지역기업이 공공 및 국방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드론 활용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