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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 저녁, 화사한 벚꽃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힐링공원 별빛체조 를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19:30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민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해 운동 문턱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인근 책둠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저녁 시간대를 선정해 도서관 이용에 미치는 소음 영향은 최소화하고 공원 공간의 활용도는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개강 첫날, 공원에는 흩날리는 벚꽃잎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퇴근 후 가벼운 차림으로 나온 직장인부터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모여 전문 강사의 구령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즐겼으며 이어지는 공원 둘레길 자율 걷기를 통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했다.보건소는 첫 수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야외에서도 최상의 운동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을 고려한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무장벽 건강 현장’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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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복지급여 적정성 확인 본격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수급 자격 점검을 넘어, 복지 재정이 필요한 곳에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반기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복지사업 관련 법령에 따라 시행되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초 중 고 교육비 지원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군은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이 제공한 68종의 소득 재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을 재정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급여 중단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 보호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기준 미달로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 절차와 함께 긴급복지,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확인조사는 복지 재정이 군민의 삶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부적정 수급은 바로잡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끝까지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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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창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3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성산면 달창저수지 주변은 봄철 벚꽃 명소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며 둘레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재식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정하고 아름다운 성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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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농업생산기반 현대화, 수자원 개발 관리, 농어촌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총 78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재경 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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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자유구역 확대 박차… ‘경제자유구역 지정’ 남해안 전역으로 넓힌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확대예정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김해시 화목동 일원은‘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와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남해안 경제권 확대를 선도할 방침이다.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의 ‘제 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및‘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거제시 장목면 일원 약 9㎢규모로 추진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용역은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거제시가 공동으로 착수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주·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 조성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8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서부권역은 우주항공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와 국가산단 등 핵심 지역을‘1 단계’ 대상지로 정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우선 추진한다.1 단계 지정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규모이고 총사업비는 약 1조 원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곳을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우주항공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그간 산업통상부·진주시·사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신규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도는 이러한 협의 결과를 토대로 경남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 논리를 보완해 올해 9월 중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후 남해, 하동, 고성, 통영 등 단계별로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해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1 단계 세부 구상안으로는 컨벤션·박물관 중심의 ‘우주항공 테마파크’를 조성해 랜드마크 형성 및 글로벌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창업·주거시설과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해 청년 인재들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혁신 캠퍼스’등 직주락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는 전담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설립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하동지구를 분리해 독립 행정기구를 설립하고자 했으나, 현행 법령상 분리 근거가 없어 경남도는 법 개정과 신규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우선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통해 기존 구역을 분리·신설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4월 중 관련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를 통해 법제처에 공식적인 법령 해석을 지난 3월 건의했으며 해석 결과에 따라 행정적 근거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동부권의 물류·관광 산업과 서부권의 우주항공 산업은 경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양대 핵심 엔진”이라며 “계획된 동·서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완료되면 경남의 경제자유구역은 73.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경제특구를 보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효율적인 행정 체계 구축과 규제 혁신을 통해 경남이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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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 임산부 국가유공자, 전기차 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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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 대회서 실력 입증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 대회서 실력 입증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프로팀인 삼성생명을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단체전 3위, 복식 우승 준우승, 혼합복식 우승 3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금천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삼성생명에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복식에서는 양산시청의 저력이 돋보였다.권아현 이정연 조는 우승 후보인 삼성생명 김성진 이윤지 조를 3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작년에 우승한 금천구청 송마음 이다솜 조를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공교롭게도 반대편에선 양산시청 유다현 박예은 조가 삼성생명 이연희 임지수 조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 4강에서는 안산시청 이나경 김고은 조를 3대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양산시청 선수끼리 맞붙는 ‘내전’을 성사시켰다.결승에서는 권아현 이정연 조가 우승, 유다현 박예은 조가 준우승을 거머 쥐었다.혼합복식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박예은 황민하 조가 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거두며 박예은 선수는 의미있는 실업데뷔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정연 조재준 조 역시 3위를 차지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정삼 양산시청 탁구단 감독은 “올해 첫 실업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건 선수들이 훈련때 열심히 임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단체전, 복식, 혼합복식의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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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농식품유통과는 청송군 농촌지원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4월 7일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직원 10명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각 지역에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농식품유통과장 등 직원들은 상호 기부를 마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을 견학하며 청송군에 접목할 수 있는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 사랑 기금 사업에 사용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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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고현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오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무장아찌, 돼지고기 주물럭, 마늘쫑 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고현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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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고물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4월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전 시민과 유관 기관이 합심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장본데이 운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기별 테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