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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위한 밑반찬 나눔 전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위한 밑반찬 나눔 전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이웃돕기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52명이 참여해 물김치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견과류 조림, 비빔오징어젓갈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또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계성면 소재 새한푸드에서 메추리알 40kg을 기부하고 창녕축산농협 로컬푸드에서도 3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식재료는 밑반찬 재료로 활용돼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행사 현장에는 성낙인 군수가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 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 형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차정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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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 대상’…3년 연속 수상
의령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 대상’…3년 연속 수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교통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개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혁신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대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의령군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 현수막 청정거리 지정 운영, 지역 특화 요소를 반영한 '부자 명품 백리길'조성,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수상에 기여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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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 사진교육 프로그램 실시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 사진교육 프로그램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달 28일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사진교육 프로그램 ‘카메라로 세상을 담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카메라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총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 이론부터 야외 촬영 실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카메라의 기본 구조와 종류, 렌즈 교환법 등 카메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사진의 핵심인 구도 잡는 법과 상황별 촬영 팁을 배우며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심도 있게 익혔다.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밖으로 이동해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카메라를 조작하며 자연물의 생동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이후 촬영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해보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교육은 마무리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카메라를 다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카메라 구조부터 렌즈 교환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내 손으로 직접 카메라를 사용해 자연을 찍는 과정을 통해 사진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사진은 청소년들의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각을 기르는 데 훌륭한 도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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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나눔 실천 위한 후원품 전달
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나눔 실천 위한 후원품 전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동면은 관내 창기마을체험휴양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사랑 주유소 연합회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커피믹스, 동충하초 찻죽 각 30박스로 총 273만원 상당이다.해당 물품은 외부 기관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후원품은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영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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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자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 별이 되는 시작’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을 비롯해 농구, 댄스, 바리스타, 반려동물, 방송,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12팀과 대학생서포터즈 등 총 14개 청소년자치기구,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행사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숙남, 정성훈 시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곽종포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물금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더욱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산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시의장과 시의원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어 자치기구 임명 및 위촉, 활동 다짐 등의 순서가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 간 교류활동과 연합회의가 이어져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제2기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 기획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은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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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
양산시자원봉사센터,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푸른나무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는 푸른나무봉사단은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하는 청년 봉사단이다.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푸른나무봉사단 소개 2025년 활동 소개 2026년 봉사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 참가자 본인소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면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된 다양한 실천 과제가 도출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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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양산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2026년 제1회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 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양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층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청년 친화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새롭게 수립된 양산시 제2차 청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마련한 연간 계획이다.매년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청년 지원 방향을 발굴 보완해 나가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계획으로 추진된다.이번 시행계획은 일하고 즐기며 함께하는 청년특별시 양산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생활 복지 문화 참여 고립 은둔 5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1만3439백만원을 투입한다.양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청년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한 정책을 보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청년정책위원회 김신호 위원장은 “현실적으로 청년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청년의 삶에도 봄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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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빠졌다.별천지하동차문화관 티 클래스 "대흥행"
차 한 잔에 빠졌다.별천지하동차문화관 티 클래스 "대흥행"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최근 부산 광안리에 새롭게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특별한 티 클래스를 운영했다.3월 14일부터 2주간 5회차로 진행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티 클래스에는 연우제다 찻잎마술 혜림차 지리산상선암 백학제다 등 하동을 대표하는 제다업체가 참여했으며 각각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체험 과정은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로 이어졌다.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티 클래스가 소개되며 하동 차와 차문화관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4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오는 19일에 운영될 ‘선돌마을’티 클래스는 5일 만에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차문화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동군은 제다별 티 클래스를 통해 체험형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별천지하동차문화관이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릴레이 티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온라인 홍보 효과도 크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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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군 노인대학 대학원 입학식."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2026 하동군 노인대학 대학원 입학식."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하동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난 31일 하동군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2026년 지회 부설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 대학원은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돕는 지역사회 대표 ‘은빛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신입생 모집 기간을 거쳐, 총 192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열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입학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박일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이를 잊고 배움의 전당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용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며 인생의 새로운 보람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한편 하동군지회 부설 노인대학과 대학원은 지난해까지 각각 2086명과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매년 수료식마다 졸업생들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내리사랑의 아름다운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올해 입학생들은 연말까지 매주 1회 총 30주 과정으로 교양 시사 건강관리 경제 문화 탐방 등 다채롭고 알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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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공감e가득’ 공모 선정.AI 민원혁신 시동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공감e가득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지방정부, 기업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하동군을 포함한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하동군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인 ‘별천지 5각 기동대’에 AI 음성 기반 통합 민원 서비스를 본격 접목한다.‘별천지 5각 기동대’는 생활 불편, 도로 수도, 농부산물 파쇄, 가로등 정비 팀으로 구성되어 군민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해 주는 하동군 대표 복지행정 서비스다.기존에는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면서 정확한 위치나 민원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AI 음성 기반 민원 접수 서비스가 도입되면, 주민이 일상적인 언어로 불편 사항을 말하기만 해도 AI가 민원의 내용과 정확한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하게 된다.이를 통해 접수 단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고 현장 출동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