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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부산 근현대사, 부산근현대역사관 도시기록학교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6년 시민 대상 기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기록학교는 시민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 근현대 생활사의 지속적인 발굴 수집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정규과정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심화과정 ‘지역 구술 조사 세미나’특별과정 ‘구술 자료로 글쓰기’ 공유행사 ‘부산기록축제’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정규과정은 지속적인 지역 생활사 기록을 위한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기록가'를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연을 비롯해 현장 실습 및 워크숍을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구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허영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차철욱 교수가 부산 지역 연구와 구술사 조사 사례를 소개한다.구체적인 구술 채록 방법에 대한 강의는 손동유 원장이 맡으며 구술 채록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실습 등은 우동준 대표일종의 격려)와 이현경 작가가 담당한다.역사관에서는 정규과정을 수료한 시민기록가에게 활동 기회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근현대 생활사 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심화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심화과정은 실전 지역 조사 및 구술 채록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1~2기 수료자 중 희망하는 8명과 함께 내일부터 진행하며 활동 지역은 낙동강 하류 연안 마을에 해당하는 사상구 엄궁동이다.역사관에서는 부산의 두 축인 ‘낙동강과 수영강’, 그중에서도 기수역 주민의 생활사를 통해 생태 기반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모해 온 부산의 변화상을 확인하고자 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심화과정에서는 수영강 기수역의 변화상을 주민 구술을 통해 재구성한 바 있다.대상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전성현 교수가 낙동강 유역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김한근 소장은 지도 사진 등 자료를 토대로 엄궁동의 변화상을 소개한다.엄궁동 삶터, 주민 생업 등의 생활 문화를 확인하기 위한 답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 해설은 강은수 지역학연구원이 맡는다.구술 채록 등은 엄궁동행정복지센터과 긴밀하게 협조해 진행한다.주민 구술 채록 및 원고 작성은 9월 말까지 완료하며 해당 내용은 11월 말 열릴 부산기록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1차 기록물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특별과정으로 구술 자료를 활용해 한 편의 짧은 글을 완성해 보는 '구술 자료로 글쓰기'라는 워크숍을 마련했다.도시기록학교 수료자 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신이 채록한 구술 자료를 활용한다.특히 정규과정 3기와 연계, 채록 결과물에 대한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다.도시기록학교 정규과정인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3기'는 일반 시민의 신청이 가능하다.1차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신청서 마감 이후 유선으로 개별 접수자의 참여 동기,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최종 수강생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근현대 생활사를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인 '도시기록학교'를 통해, 지역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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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맛의 다양성으로 미식 경쟁력 강화"… 새로운 미식 정책 2.0을 위한 소통의 장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 여행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 야경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동기에서 ‘음식 미식 체험’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부산이 미식 중심 관광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관광 목적지 선택 이유 1위 음식 부산연구원 분석 결과 미쉐린 가이드 도입 이후 등재 업장의 매출 증가와 외국인 방문 확대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래 부산연구원 자료는 등재 업장 대상 인식 조사 결과임. ‘부산연구원 분석’ - 등재 전 대비 2024년 33.6%, 2025년 38.2% 증가 - 2024년 34.2%, 2025년 43.4% 증가 - 2024년 27.6%, 2025년 33.9% 증가 - 2024년 22.6%, 2025년 24.9% 증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을 '부산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성 경험 체류 생태계 브랜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다양성] 하이엔드부터 로컬까지 미식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한다.하이엔드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와 함께 로컬 맛집 브랜드화, 메뉴 고도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미식 경쟁력을 확산한다.[경험 체류] 식사를 넘어 체험과 체류로 확장되는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케이-푸드로드와 미식벨트 조성, 사계절 미식 축제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동선을 상권 단위로 확장한다.[생태계] 미식을 식자재, 주류, 식기, 디자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전후방 산업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며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도 검토한다.[브랜딩] 부산 미식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스타 셰프 육성,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구축, 국제 미식 평가 체계 진입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미식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미식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이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는 등 미식이 부산 관광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고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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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사회통합프로그램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양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학생, 어학당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환경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에 부합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 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원특례시민으로서 환경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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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의 주재로 제6기 율곡면지역사회협의체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선출, 통합돌봄사업 안내, 실적보고 및 2026년 협의체 운영방안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그리고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이다윤 위원이 선출됐으며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율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걸 공공위원장은 "민 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율곡면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으로 주위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알리고 도와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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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 관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 보고 설맞이 군부대 위문 성과 보고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 성과 및 2분기 주요 훈련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마천면과 휴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간 신속한 공조가 통합방위작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됐다.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지상협동훈련'등 2분기 주요 훈련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최내오 함양우체국장, 김철우 한국전력 함양지사장 등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안보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통합방위 태세 유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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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해아트홀도서관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설계안을 공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과장, 업무담당자 및 참여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총 19억 7천 5백만원이 투입된다.자료실 및 열람공간 설계와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등을 포함하며 BF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보고회에서는 공간구성과 디자인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또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장서 구입과 자료정리용역 등 주요 기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아울러 7월 말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BF 기준을 반영한 도서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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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 취임식 개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 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이날 이 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 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신용희 신임 전교와 이종훈 신임 지부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안의향교와 유도회의 수장으로서 각종 행사를 주재하게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선비문화의 고장 함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안의향교와 유도회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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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목재가 가진 질감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 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여기에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은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케이블카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에 숲속 체험까지 더해져 사천 여행의 매력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자연과 나무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숲과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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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법흥사 승민스님,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3월 30일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남해군 제공)
[knews25] 승민 주지스님은 “올해부터 받게 된 기본소득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승민스님의 소중한 뜻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인재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승민스님은 2025년 2월 25일 남해읍 법흥사에 부임해 첫 주지를 맡은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타종식과 함께 법흥사 자체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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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함안스포츠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동호인과 임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도, 볼링,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 배구, 골프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전용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해까지 종목별로 나눠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부터 통합 개최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