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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창원특례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와 5월 9일 가로수길 일원에서 열린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들은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마케팅 경험 제공, 청년 소상공인 판로 개척 등을 목표로 해 3일간 약 2500여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는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음식’을 주제로 해 상시 운영한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 와 함께, 청년 기획자와 지역 청년의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 돗자리 피크닉을 하며 유명 가수와 지역 뮤지션의 공연을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DJ 파티가 진행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까지 참여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은 총 30팀의 청년 셀러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5팀의 청년 예술인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체험마켓·아트마켓 등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종류의 마켓을 구성해 가로수길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행사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청년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남은 청년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들 통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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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안내 책자인 ‘태어나서 노후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기존 지원사업의 변동 사항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소개했으며 생애주기별 정보 외에도 진주시 생활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함께 수록돼 있다.책자는 진주시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도서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관내 병원, 은행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진주시 누리집이나 청년 온라인플랫폼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함께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출산·육아 관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도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책자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출산·양육 등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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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수곡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사랑그림숲과 연계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 어르신 100명에게 카네이션과 건강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그림숲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꽃과 선물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정만열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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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이 진주성 일원에서 역사 문화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진주성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진주성의 의미를 배우고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이어 진주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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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주거개선사업 봉사활동 실시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주거개선사업 봉사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진주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관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상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 관리의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마을 이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됐다.해당 가구의 주거지 내·외부에는 생활 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이 방치돼 있어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이에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주시지역자활센터는 주택 내·외부 청소와 적치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만열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대상자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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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6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열리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는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지막 날 ‘네트워킹 디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의 명소와 연계한 후속 행사도 계획돼 있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가 탄생했으며 2021년부터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성혼 커플이 배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시는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청년에게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되고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가치관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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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경상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의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하대동 ‘도래새미공원’과 가좌동 ‘볼래로’거리의 야외무대에서 청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문화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8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에서 열린 ‘HOT 해 하대’행사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이어 9일 가좌동 볼래로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진주 청년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참여한 경연과 함께 밴드 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토크콘서트에 가수 이상미가 초청돼 ‘시작에 앞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또한 초대 가수 ‘에피소드’ 와 ‘디셈버 DK’의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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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를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난 2018년 개장 이후에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여유, 체험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산림휴양 시설을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 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또한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개최된 ‘수국수국 페스티벌’에는 11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맨발로 숲 어싱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과 유아숲 교육 △주말특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콘텐츠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야간경관 조성과 달빛 정원 운영, 숲길 정비, 휴게공간 확충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최근에는 야간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정원구역의 확대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4년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누적 150만명 및 연간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문객 누적 200만명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이어 올해 연간 방문객은 80만명, 연말 누적 방문객은 2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0만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원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산림휴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산림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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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24일까지 불교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행사는 송원사 주지 보광스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래사 주지 불암스님과 진주사암연합회 회원, 진주포교사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주불교의 발전과 지역 화합, 상생, 진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 점등식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해 남강 일대를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정서적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연등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사암연합회 회장 불암스님은 “연등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서로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법요식’은 오는 24일 각 사찰에서 봉행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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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아이비케이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소비 회복 둔화 등을 꼽았다.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천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680억원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4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간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연장 기간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차보전 지원 : 776개사, 약 2천824억원 규모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확대된 정책자금이 현장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와 실행 절차의 신속 처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우선 지원, 우대금리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확대된 운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확대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