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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창원특례시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단속에 나선다고 일 밝혔다.시는 관내 주요 계곡과 산림 내 사방댐 주변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하고 평상 및 가설 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불법 경작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시는 3월 말까지 1차 조사를 완료했고 추후 6월 중 2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조치와 함께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 대집행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 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현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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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운영
합천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9일부터 30일까지 청덕면, 용주면, 덕곡면 치매안심마을 4개소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했다.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치매예방 3.3.3 수칙을 비롯한 올바른 치매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합천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조성을 목표로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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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천수연, 사랑의 쌀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밀양시 내일동 천수연, 사랑의 쌀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일동에 소재한 천수연은 31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천수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백미 10kg 약 1000포 이상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서미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늘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서미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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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와 함께하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황창연 신부와 함께하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현대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해보는 시간이었다.황창연 신부는 현재까지 10년 이상 아프리카 잠비아의 무푸리라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왔기에, 이번 강의는 더욱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었다.특히 특강에서는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또 황창연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무푸리라 지역의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해 직접 행동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임을 되새겼다.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이 이번 특강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리더대학은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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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밀양시 초동면,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31일 초동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동면 직원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벚나무와 영산홍 등 180여 그루를 식재하고 저수지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녹색 쉼터 조성에 힘을 보탰다.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점옥 신호마을 이장은 "식목일 행사를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영근 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초동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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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 직원 대상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 실시
밀양시, 전 직원 대상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약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대면 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섰다.신 강사는 청탁금지법 상담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했던 실제 사례들을 교육에 접목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실제 상담 사례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뤄 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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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축제 개최
양산시,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축제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4월 5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원동면 가야진사 일원에서 ‘2026년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는 국가의 안녕과 물길의 안전을 빌기 위해 나라에서 주관해 지내던 ‘중사’ 중 하나로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가야진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국가 제례이다.행사는 오전 10시 20분 사물놀이와 한국전통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본행사인 가야진용신제에서는 부정가시기 칙사영접 용신제례 용소풀이 사신풀이 등 엄숙하면서도 역동적인 전통 제례 의식이 가야진사 앞마당 제단에서 펼쳐진다.또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후 1시부터는 나루터 공연장에서 퓨전 국악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떡매치기 자운고 및 공예품 만들기 전통 혼례 및 제관복 체험 널뛰기, 연날리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 마당이 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진용신제 봉행을 통해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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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 쌀 화환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박기훈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 쌀 화환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knews25] 박기훈 밀양시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은 청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친상을 치르는 동안 받은 근조 쌀 52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기훈 대장은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을 맡으며 지역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헌신해 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뤄졌다.기탁된 쌀은 청도면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기훈 대장은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누는 삶을 강조하셨고 이번 기부는 그 뜻을 따르기 위한 작은 실천일 뿐"이라며 "쌀 화환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박기훈 대장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과 온정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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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신건강 위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위한 현장 협력 강화
정신응급위기대응기관협력강화워크숍「틈새공감」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틈새 공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 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운영 현황 공유▲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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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해‘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주력산업과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지표 개선 등 경남의 중장기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기준을 개선하고 도내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일감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추진계획에는▲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해소 실행력 제고 ▲규제혁신 생태계 확산 등 3대 전략과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우선 도는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4대 분야와 지역산업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규제 발굴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열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규제 해소 실행력도 강화한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규제합리화 시범지구’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개별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역특구 등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일괄적으로 정비·개선하는 제도다.아울러 도는 발굴된 과제가 실제 규제 폐지나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수용률을 높이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규제혁신TF’ 기능을 강화해 과제 사전 검토와 보완을 체계화하고 미수용 과제에 대해서는 보완 논리와 대안을 마련해 재건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또한 규제입증책임제를 활용해 자치법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상시 점검하고 자치법규 공포 전 규제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 신설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규제혁신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규제혁신의 달’ 운영과‘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생활밀착형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시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성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