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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15일부터 원서 접수… 19개 기관 404명 채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의 원서 접수를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채용한다.이는 최대 규모다.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고 채용인원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4명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원서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5월 16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시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시 공공기관에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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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기부하고 봄날의 행운 잡으세요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해당 기간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기존에는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의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10만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등 기부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구간이 확장되어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시는 체전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봄맞이 기부자들을 위해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경품을 마련했다.특히 숙박권은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당첨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부산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의 정을 담은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발전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이 준비한 행운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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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이끌 '부니콘 200개사' 한자리에, 역대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부산과 유니콘의 합성어인 ‘부니콘’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다.행사에는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200개사 대표와 투자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인증서 수여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개요 일 시: 2026년 4월 1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장 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9호 참 석: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2026년 사업선정 기업 200개사 등 300여명 주요내용: 인증서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교류 등 주최주관: 부산시,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 올해 선정된 200개사는 지난 2월 통합공모를 통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세부적으로는 부니콘 지원사업 10개사 부니콘 육성사업 120개사 벤처 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20개사 부산U창업패키지 50개 팀으로 구성된다.선정 기업은 예비 초기 도약 부니콘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또한, 기존 개별 운영되던 부산U창업패키지 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민 관 학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실제로 지난해 시의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인 티큐어는 내시경용 당뇨 치료 시스템 개발을 통해 누적 55억원 투자 유치와 미국 식품의약청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달성했으며 에이스스텔라 선정기업인 벰로보틱스는 물류 로봇 솔루션을 기반으로 누적 75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고용을 전년 대비 48퍼센트 확대했다.박형준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성장의 주역”이라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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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참여자 모집, 올해부터는 식당, 카페에서도 사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이 13만 8천780원 이해야 한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복지포인트 1백만원이 연 2회에 걸쳐 50만원씩 지원된다.오는 6월에 1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 재직 여부 확인 후 2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부터 2차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사용기간을 늘리고 음식점, 카페 등 생활지원 분야를 추가해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를 온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쁨카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기쁨카드의 사용 분야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청년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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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기동반 주민자율방역단 역량강화 교육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벼룩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생해충 발생이 빈번한 지역을 방역취약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개체의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등의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병행한 환경친화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경기장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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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부부, 큰고니와 함께 웨딩사진 추억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물새류 대체서식지 내 큰고니를 배경으로 한 특별 웨딩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큰고니의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부부간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생태보전의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웨딩 촬영 경험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가족 가치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약 300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물새류 대체서식지는 2013년 설립되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관리하고 있다.치료 후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큰고니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며 을숙도 내에서도 대표적인 생태경관 명소로 꼽힌다.현재 해당 서식지에는 구조 보호 중인 큰고니를 포함해 총 6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촬영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야생동물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촬영 도구는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큰고니는 평생 한 짝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장거리 이동과 번식, 양육까지 전 생애를 함께하는 특징을 지닌다.이들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주 여정을 함께하며 강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새끼 양육 과정에서도 역할을 분담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실제로 2018년 몽골 군가르트 자연보호구에서는 큰고니 부부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수컷이 위험을 분산시키고 암컷이 새끼를 이동시키는 협력 행동이 관찰되는 등 깊은 유대와 희생적 행동이 확인된 바 있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큰고니의 삶은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헌신과 사랑의 상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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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 기장지역 대중교통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시범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와 기장군 을 중심으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버스: 6개 버스회사 360대) 도시철도: 해운대역 3개, 장산역 1개 플랩게이트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버스 및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 하차를 인식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소지한 채 탑승하면 태그 등 별도의 동작 없이도 결제가 이뤄져, 혼잡 시간대 승하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해운대 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고 관광객이 많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특히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도입은 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년 2월 체결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협약에 따라 교통카드 정산사인 마이비에서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 추진한다.시는 시범 도입을 통해 승하차 편의 제공 교통 이용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결제 신기술 검증 등 다양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시범 운영은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며 태그리스 이용 확대와 효과검증을 위해 교통카드사에서 시민체험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태그리스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태그리스페이 앱을 설치해 선급충전 또는 후불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 가능하며 태그리스가 미설치된 버스나 도시철도 역사에서는 기존방식과 같이 접촉해 사용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 운영성과, 태그리스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시 전체 버스, 마을버스 노선과 도시철도 전체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결제 시스템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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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올해'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다.‘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공연,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등 책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북토크의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친구자판기’조경희의 작가와의 책놀이 등 작가와의 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이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이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축제가 되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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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지역 앵커기업 7개사와 조선 산업 원 하청 격차 해소 본격화… 상생 생태계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원 하청 간 임금 및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부산 조선 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19억원에 시비와 기업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7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부산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타 지자체와 달리 중견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가 밀집된 지역 구조를 반영해, 산업의 허리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전국 최초로 7개 앵커기업이 직접 자금을 출연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통해, 원 하청 간 실질적인 격차 해소와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 7개사 모두 대응자금을 출연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총 4억원의 대응 자금을 출연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 개선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정부 재정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청 기업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직접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지역 상생형 일터’를 구현한다.사업은 총 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추진한다.초기 정착 ‘3 3’지원 숙련 유지 기술 전수 인센티브 지원 세이프티 업그레이드 ‘클린 워크 힐링 센터’ 개선 올인원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고용노동부, 원 하청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협의체는 상생협약 체결과 이행 점검, 사업 방향 설정 및 성과관리를 총괄하고 실무협의체와 연계한 상시적 논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임금 근로환경 복지 격차 해소 과제를 발굴 이행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이를 통해 고용 환경 복지 분야 지원을 연계한 부산형 지속 가능한 상생협약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 자격, 모집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지금, 원 하청 격차 해소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며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조선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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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불 확산 위험 큰 시기"…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대책 강화 지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박 시장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부산시는 청명 식목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청명 식목일 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각 구 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 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과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성묘객과 상춘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묘지, 산림 내 사찰 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박형준 시장은 “봄철은 입산객이 증가하고 기온 상승과 강풍이 겹쳐 산불이 단시간에 대형화될 위험이 매우 큰 시기”며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