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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해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3일 오후 5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창수 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등 시의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국립김해박물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 가야사 학자, 가야유적 김해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2곳에 세계유산 표지석을 설치했다.
세계유산 표지석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을 모티브로 가야를 표현하고 있으며 화강석과 오석을 사용해 정제되고 안정된 이미지를 줬다.
디자인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7개 가야고분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이다.
홍태용 시장은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임을 알리는 중요한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자랑스러운 유적지를 잘 보존해 가야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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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 개막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 개막
[knews25] 전국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공연을 사고파는 아트마켓형 문화예술축제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가 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24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김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코카카와 김해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김해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열리던 기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재정비한 것으로 김해문화재단의 적극적인 노력 아래 유치가 성사됐다.
참가 규모는 전국 문화예술관계자 1천 500여명으로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적으로 김해를 널리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숙박시설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3일에는 개막식과 레퍼토리 피칭, KoCACA부스를 시작으로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에서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이지혜,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와일드크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열띤 환호를 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를 찾아주신 문화예술관계자 여러분을 55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젊고 활기찬 김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oCACA 부스’는 예술단체가 문예회관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는 형식으로 열렸다.
150여 개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관련기관과 200여 개 예술단체 등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레퍼토리 피칭’은 예술단체가 잠재적 파트너인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작품 홍보 및 협업 제안을 진행하는 자리로 15개 예술단체가 10여 분 동안 공연의 기획 의도, 콘셉트 등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관심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인 오늘은 ‘KoCACA부스’가 이어지며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KoCACA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된다.
또한, 인공지능, 미래형 공공극장, 장애예술 등 문화예술계 이슈를 다루는 ‘KoCACA포럼’과 문예회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KoCACA우수사례발표대회’가 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시상 결과는 내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김해문화재단과 코카카 부울경 지회의 공동주최/주관으로 부울경 및 전국 예술단체들이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KoCACA프린지’는 오늘까지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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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센터‘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개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개최
[knews25] 남해군은 5월 31일 고현면 도마리 일원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수확기계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일관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 남도마늘은 알싸한 맛이 나며 해풍을 맞고 자라 특히 감칠맛이 우수해 양념, 조리, 김장용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줄고 있어 기계화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선보인 수확기는 마늘 줄기를 절단 후 굴취하는 기계로 시간당 최대 3000㎡까지 작업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한 농업인은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마늘 농사의 기계화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효용성을 알지 못해 망설였던 게 사실”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확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오늘 시연회가 끝이 아닌 마늘재배 기계화로 가기 위한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에서는 기계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농번기인 5~6월 주말에도 농기계임대 업무를 운영 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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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송영범 씨 전시회 개최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송영범 씨 전시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 송영범 씨가 ‘노도에 오시다’라는 주제로 펜화그림 및 캘리그라피 작품 6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송영범 작가는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교사로 31년 근무했으며 퇴직 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에서 벽화작가로 활동하던 중 노도 작가창작실 입주작가 모집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됐고 현재 노도 작가창작실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송영범 작가가 그동안 노도에서 부지런히 작품활동을 한 결과물이다.
작가의 작품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전시 공간 외에도 노도마을 입구 주택 담장, 문학관 입구 벤치의자, 문학관 내 콘센터 옆, 소화전 옆, 화장실 벽면 등에도 전시된다.
송영범 작가는 “퇴직 후 남해가 살고 싶은 곳 1순위였다.
남해군에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노도작가 창작실에 입주해서 좋아하는 남해를 그림과 글씨로 표현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군 국민체육센터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노도 문학의 섬‘의 노도 작가창작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감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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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기후온난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어족자원 남획 등으로 감소되어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시켜 어업 생산성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남해군은 해역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
남해군 10개 읍면에서 15개 해역을 선정했으며 감성돔, 돌돔, 볼락, 문치가자미, 꽃게, 보리새우 등 6개 품종 148만 9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 조성이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어업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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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팸투어” 신청하세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팸투어” 신청하세요
[knews25] 하동군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추진한다.
6월 14일~16일 송림공원과 인근 섬진강 변에서 개최되는 재첩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하동의 재첩 문화를 온전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하동군은 이번 재첩축제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 체험을 통해 실제 하동 어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축제 기간 중 재첩잡이를 체험하고 단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활동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잡이는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하동군은 각종 행사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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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주거비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 6월 4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2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들의 월세 또는 대출이자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19~45세 이하 청년으로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월세 무주택자 또는 전세·매매·신축을 위해 2억원 이하의 대출을 받은 자이다.
2분기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며 1분기 신청자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주택소유자와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 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원 수가 많거나 하동군 거주기간이 긴 신청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펼쳐 청년이 행복한 하동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5월 첫 모집을 시작으로 점차 신청 인원이 늘어 24년 1분기에는 218명이 신청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인기를 방증했다.
군은 이에 맞춰 주거비 지원사업의 추가경정예산 2억 8천만원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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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하동군,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knews25] 하동군이 2년 연속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달 30일 창원에서 열린 ‘희망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시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모금액 및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적용·평가해 선정한다.
하동군은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속적인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개개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이웃돕기 동참을 유도해 뿌리가 단단한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 부문에는 2020년부터 꾸준히 성금·물품을 기부한 설송식당 대표 이명재 씨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공무원 부문에는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모금 활성화를 담당한 주민행복과 김복애 주무관이 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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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드디어 추진되나?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드디어 추진되나?
[knews25] 지난 5월 28일 30일 31일 총 3회에 걸쳐 하동고등학교와 하동여자고등학교의 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가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하동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리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남교육청 관계자가 고교 통합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한 후, ‘하동읍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TF’의 통합고등학교 지원방안과 하동군 전체 초중고 연계 교육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하동여고 관계자의 반대 의견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경남교육청과 ‘하동읍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TF’는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인 통폐합의 필요를 강조했다.
또한 두 학교의 통합이 하동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주장하며 통합고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하동읍 외 지역에는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을 병행해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반면, 하동여고 측에서는 사립학교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성, 작은 학교의 장점 등을 이유로 통합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특히 통합으로 인한 학교 수 감소로 지역소멸이 가속화될 수 있으며 하동여고의 현재 학생 수는 적정해 통합은 시기상조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동고와 하동여고의 통합정책은 지난 20여 년간 여러 번 시도되었으나 하동여고 관계자들의 반대로 매번 무산됐다.
이후 2022년 민선8기 하승철 하동군수의 공약으로 다시 추진되어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뜻에 경남교육청의 공감을 얻었으며 지난 2년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번 설명회까지 진행하게 됐다.
군은 향후 6월 13일~17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 찬성률이 60% 이상이어야 통합 추진의 조건이 충족되며 최종적으로 하동여고 학교법인의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므로 통합 추진의 최종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는 사회 곳곳에서 이미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는 농촌의 학교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바른 교육을 위한 수많은 가치와 방법론은 아이들이 사라지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하동여고 관계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군민들과 함께 더 설득하고 소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전체 고교 입학자원은 올해 262명이었으며 향후 9년 뒤 고교 입학 예정인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 수는 그보다 54%가 줄어든 122명에 불과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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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1등 도시 부산,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야간관광 1등 도시 부산,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knews25]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8시 용두산공원 종각 옆 야외무대에서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특별한 장소에서 수많은 촛불을 밝히며 공연을 진행하는 캔들라이트 공연 전문 기업 ‘Fever’사의 독창적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에서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Fever'사의 독창적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내용은 동일하나, 전석 무료로 별도의 티켓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약 65분간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대중들에게 친숙한 명곡 약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왕국 OST인 ‘Love Is Open Door’을 시작으로 △디즈니 만화 영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비발디의 여름3악장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명곡 12곡을 연주한다.
연주가 끝난 뒤 관람객들은 수천 개의 촛불과 용두산공원 종각을 배경으로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만족도 조사를 마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엘이디 장미꽃을 선사해 초여름 밤의 낭만을 한껏 돋아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리는 '용두산공원'은 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권역으로 7월부터 이곳에서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원도심 나이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용두산공원은 이미 작년 한 해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운영을 통해 엠지세대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각인되고 있다.
특히 올 초 매체 예술과 확장 가상 세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부산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바다부산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