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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마켓’개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마켓’개최
[knews25]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오는 6월 8일 토요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4년 2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달 4일 마이페스트와 연계해 개최된 1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은 셀러 평균 매출액 35만원 이상, 만족도 86.6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1회차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8일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팀의 다양한 셀러들이 핸드메이드 기념품과 특산물,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또한 독일마을 인근에 자리한 물건마을의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구역 “삼동상회”도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1회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셀러 판매상품 1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맥주세트부터 귀여운 수동 손선풍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회차 마켓에서는 벨라르떼 앙상블과 싱어송라이터 박준혁의 공연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특화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많은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차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금처럼 셀러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지속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알차고 풍성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서는 매월 1회씩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과 함께 할 셀러를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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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선정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선정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 지원 사업이다.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1년도 재단 출범과 함께 DMO에 선정되어 2024년 올해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 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사회 각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지역 네트워크형 사업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생태계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직접 이끌어가는 사업을 펼쳐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에 4년째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민간 거버넌스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력자와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연계와 협력을 지원하는 ‘남해 연결학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남해전용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 ON’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온라인 관광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남해로ON 주민증 확대 개편을 통해 하동과 사천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권역 활성화를 위한 DMO 광역투어패스 상품도 올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4년차 선정을 계기로 전국 우수 DMO로 남해가 성장하고 있다”며 “민간 관광생태계와 협력해 남해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육성하고 지원함으로써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사업을 통해 남해관광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거버넌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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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 다 모였다
보고 맛보고 즐기는 재미 다 모였다
[knews25] 마늘 농사를 짓는 군민들에게는 흥겨운 위안 잔치를 선사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품질 좋고 저렴한 마늘과 한우의 참맛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남해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남해마늘한우축제’는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남해마늘한우축제의 핵심은 질 좋은 남해마늘과 남해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현장에서 그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축협과 한우협회가 함께 ‘보물섬 남해 한우 구이촌’을 운영하며 이에 더해 남해군 농업경영인회에서 ‘마늘 먹인 남해돼지 구이촌’을 선보인다.
수산물 먹거리 판매장도 운영된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핫쇼핑, 깜짝 경매쇼 등이 진행된다.
남해군민들이 참여해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마늘 엮기 대회’와 ‘너 마늘 위해 준비한 게임 등은 군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유배문학관 내에 설치된 ’남해마늘 한우 주제관‘에서는 △웹툰으로 만나는 남해마늘과 한우 설화 △캐리커처 포토존 △샌드아트 체험 등이 진행된다.
남해유배문학관 입구에서는 마늘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0kg 이상 구매 시 택배비를 지원하는 ’남해마늘 특별 판매존‘과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남해 특산물 판매존‘은 필수코스라 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텟, 키즈존, 캠핑존, 버스킹 무대. 청춘 나이트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13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3일 전야제에는 남해 출신 예술가, 가수, 작곡가 등이 함께하는 ‘보물섬 음악회’가 열리고 14일 개막콘서트에는 정서주·장하온·손빈아·채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5일 토요일에는 남해 특산물 도시락과 남해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한상 페스티벌’이 ‘디너쇼’ 형태로 열린다.
양하영·하동근·김유선·DNS 밴드 등이 출연해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남해마늘 한우 가요제’가 개최되며 나상도·하이량 등이 출연한다.
한편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행운 용지를 찾아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찾아라 남해보물’과 축제 기간 남해군에서 소비하고 받은 영수증을 행운권과 교환할 수 있는 ‘남해에서 소비하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마늘 수확 등 농사일로 바쁘고 힘들었던 군민들께서 피로를 씻어내고 우리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국 최고 품질의 마늘과 한우를 맛보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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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김해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knews25] 김해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올해의 책 대표 도서인 ‘작은 빛을 따라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 토론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올해의 책으로 △대표도서 권여름 작가의 작은 빛을 따라서 △어린이도서 정유소영 작가의 아무네가게 △시민작가도서 이다감 작가의 우리들의 별빛여행을 선정했으며 단체 독서릴레이, 독후활동 지원,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의 책 사업을 전국에 알리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대표도서인 ‘작은 빛을 따라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했으며 전국 점자·시각장애인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소리작은도서관, 경남시각장애인평생학교 등 45곳에 배포해 책을 매개로 사회적 소통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경용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이번 점자도서 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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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녹지 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김해시, 도시녹지 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knews25] 김해시는 도시녹지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도시공원, 녹지, 가로수, 마을쉼터 등 도시경관과 녹지를 구성하는 수목의 병해충을 방제해 쾌적하고 푸른 도시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따뜻한 날씨로 인해 병해충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시는 수목의 생육과 도시경관을 저하하는 병해충의 생활권 확산을 방지, ‘푸른도시 김해’를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강성식 공원녹지과장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이미지를 책임지는 도시녹지경관의 유지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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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역유통업체 대상 ‘2024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지역 대역유통업체 대상 ‘2024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knews25]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5개사, 146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로 대형유통업체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됐다.
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매년 수정·보완되고 있다.
2024년도 지역기여도 조사는 2023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하며 조사 결과 전반적인 지표가 온라인 유통업체의 강세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주요 지표 가운데 지역인력고용 비율)과 지역생산품 납품액 비율)은 각각 전년 대비 0.1퍼센트포인트와 2.3퍼센트포인트 상승한 반면,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과 지역업체 입점 비율)은 각각 전년 대비 0.4퍼센트포인트와 0.6퍼센트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내 회의실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해 대형유통업체 관계자에게 지역기여도 실적 제고를 위해 공익사업 참여와 상생협력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지역기여도 조사를 통해 나온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를 종합평가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동백상회 유치로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수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메가마트는 지역인력 고용현황과 지역상품 납품현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또, 침체한 오프라인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인근 전통시장, 골목상권과의 상생협력도 추진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기여도 조사를 통해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형유통업체와 적극 협의해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를 높여나가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책들도 계속해서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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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집트-탄자니아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 소비재 수출길 활짝 열어
부산시, ‘이집트-탄자니아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 소비재 수출길 활짝 열어
[knews25] 부산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산지원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와 탄자니아 다레살람에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요충지인 이집트 카이로와 무역 중심도시 탄자니아 다레살람의 신규 생활 소비재 2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중동, 아프리카로 교역 범위를 다각화하는 이유는 신흥 국가들의 높은 성장잠재력과 교역 전략국으로서 중요성 때문이다.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부산지역 소비재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현지 구매자와 129건의 일대일 대면 상담을 벌여, 402만 달러의 계약체결 등의 우수한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8개사는 주로 △화장품△유아용품△페인트△의료기기 소비재를 취급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모두 카이로와 다레살람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앞으로도 카이로와 다레살람의 안정적인 현지 수출시장 협력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중동발 위기 확산, 홍해사태 등 불안정한 세계 통상환경에 대비해 다양한 지역의 신흥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부산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새로운 소비재 시장 개척과 정보 획득으로 세계 경제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수출기업에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회의 땅 탄자니아 등과 같은 다양한 신흥시장을 개척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 소개하는 등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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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도전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하늘을 향한 도전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리의 그림 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전 세계 13개국 47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신의 한계를 향한 도전을 펼친다.
△남자부에는 한국기록을 8번 갈아치운 연제구청 소속의 진민섭을 필두로 국가대표 한두현, 일본 국가대표 미사키 에지마 등이 출전하며 △여성부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소피 거터머스, 중국 대표 출신 챠올링 천과 한국 국가대표 임은지, 조민지 등이 출전한다.
유 주니어 남자부에는 대회 기록 보유자인 대만의 즈치앤 왕, 일본 국가대표 료타 무라코소 등이 출전해 미래의 장대높이뛰기 스타들을 직접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틀에 걸쳐 △유20 주니어 남자부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도 호평받았던 '광안리 엠 드론 라이트쇼'와 올해도 협업을 진행해 '장대높이뛰기'를 주제로 드론쇼를 진행한다.
한여름 밤 부산의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경기 중간에 경품 추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중들이 장대높이뛰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해변의 여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부산의 매력을 한껏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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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 시청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작은실천 큰변화,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제29회 환경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손글씨 공연 △환경 영상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와 △환경의 날 기념 유공자에 시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손글씨 공연에서는 제29회 환경의날 주제인 ‘작은실천 큰변화,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손글씨로 선보인다.
환경 영상상영에서는 제2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에서 인기상을 받은 장승욱 감독의 ‘바다 위의 별’이 상영된다.
‘바다 위의 별’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서식지 파괴 등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제로웨이스트샵 △환경교육체험공간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로웨이스트샵에서는 녹색제품, 친환경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환경교육체험공간에서는 7개의 기관에서 제3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를 '제3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보고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시도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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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WCS 참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 소개
부산시, 싱가포르 WCS 참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 소개
[knews25]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9회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석해, 부산의 항만 미래를 소개하고 참가한 각 도시 시장 등 고위급 인사와 만나 도시정부간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도시 간 도시문제 논의 및 사례 공유를 통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2008년 싱가포르에서 창설, 매 격년 개최돼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행사다.
올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전시센터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70여 개 도시 시장과 정책가, 중앙정부 관계자 등 각 도시 대표단들이 이번 회의를 위해 참석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첫째 날 WCS와 동반 개최되는 세계도시정상회의시장포럼에 참석해 주요 도시 시장들과 교류했다.
다음날인 3일 WCS 항만 특별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항만개발로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라는 주제로 미래 항만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시의 노력에 대해 발표하고 부산의 사례를 각 도시에 공유했다.
항만 특별세션은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수석장관이자 교통부 수석장관인 에이미 코르의 기조연설과 이 부시장을 비롯한 로테르담시 부시장인 빈센트 카레만스 등 6인의 발표와 토론으로 각 도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부산항'은 태평양 유라시아 항로의 중심항으로 대한민국 최대 무역항으로 성장했고 그중 '북항'은 도심 속에서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신항'은 세계를 연결하는 스마트 허브 항만으로 도약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이 부시장은 코트라 싱가포르무역관장과 면담을 통해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는 지역 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부산기업의 싱가포르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무역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는 지역기업인 컴포즈 커피가 싱가포르무역관의 지역기업 지원 대표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음을 전해 듣고 싱가포르 내 컴포즈 커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세계도시정상회의는 70여 개의 각 도시 대표단에게 싱가포르에 견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시의 준비와 노력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도시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