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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4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이날 대회는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7개 종목 선수 등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경기 3종목과 단체경기 4종에 대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별경기, 단체경기가 펼쳐진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4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3천5백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종목을 겨루며 건강과 활력을 북돋우고 재충전하시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생활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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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협약서 내용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의 주요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경제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 지원사업 발굴·추진에 상호 협력하고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원사업의 홍보와 안내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단기·재정적 지원이 아닌 실효성 있는 교육과 기술을 제공해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지원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한국자산관리공사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의 가구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연계한 전문가 양성 교육 △민간자격증 취득 교육 수강을 지원하는 사업을 곧바로 추진한다.
6월 중 지원자를 모집·선정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실버통합 인지 놀이지도사’, ‘바리스타 1·2급’, ‘드론 국가자격증’, ‘안전지도사 1급’ 등 총 16개 민간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가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시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과 연계할 우수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손을 잡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함께해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다양한 형태의 재기 지원 협업사업 발굴·추진하고 이를 우수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경제위기 극복의 구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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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주역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이게 바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팝 주역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이게 바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news25]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오에프’는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부산의 다양한 케이컬쳐와 케이팝 콘텐츠가 결합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콘서트로 이제 케이팝 축제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케이컬쳐를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다.
'비오에프'는 올해부터 부산의 본격적인 여름 시작을 알리는 대형 축제로 6월에 개최된다.
케이팝을 이끄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비오에프식 떼창의 정석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 비오에프'는 8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비오에프 빅 콘서트'로 그 시작을 알린다.
출연진을 발표할 때마다 국내외 팬덤을 들썩이게 만드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케이팝 아티스트 9팀이 출격한다.
△지오디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나우어데이즈 △엔싸인 △루네이트 △하이키 △빌리가 그 주인공이다.
단독콘서트 외엔 보기 힘든 지오디 완전체를 직관할 수 있고 9팀 모두 예년보다 더 많은 곡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출연자가 함께 만드는 특급 합작 무대가 역대급 마무리 무대로 ‘빅 콘서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케이-뷰티’, ‘케이-아트’, ‘케이-푸드’를 주제로 팬덤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이 준비돼 부산의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체험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공연을 찾는 한류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23~2024 한국방문의해’ 주요 10대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는 ‘케이-팝 플레이그라운드’가 ‘빅 콘서트’ 개최 전 오후 2시부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데크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31일 춘천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9개 지역에서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대회를 열어 우수 참가자를 선발, ‘10회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도전할 자격을 준다.
그리고 9일 오후 6시 30분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힐링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파크콘서트'가 개최된다.
4인 4색 국가대표 감성 보컬 △멜로망스 △폴킴 △적재 △임한별이 낙동강을 배경으로 해 질 녘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파크콘서트’는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힐링을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별도의 예매 없이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여름밤의 피크닉을 즐기면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낙조가 인상적인 곳으로 최근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부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6월에 개최되는 비오에프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류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케이팝 공연과 함께 '문화도시 부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비오에프’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화명생태공원 주변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공지 사항과 현장 이벤트 소식은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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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 등 약사법 위반업소 18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 등 약사법 위반업소 18곳 적발
[knews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 한약취급업소 및 의약품 판매업소 72곳을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총 18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평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의약품과 한약의 불법 판매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비규격 한약재 판매 △유효기한 경과 한약재 판매 △의약품 전용보관소에 오염가능성 있는 식품과 의약품을 혼합 보관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 불법 판매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약국 4곳, 의약품도매상 4곳, 한약업사 1곳, 수입의약품 판매점 9곳이 적발됐다.
'가' 약국은 약사가 퇴근한 이후인 저녁 시간에 약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사의 지시로 직원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나' 의약품도매상은 한약 포장지에 제조원, 원산지, 주의사항 등 표시사항이 없는 비규격 한약재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다' 약국은 유효기간이 3년 6개월이나 지난 불량의약품을 정상의약품과 같이 의약품 진열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특히 정식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인 일본 종합감기약을 불법 판매한 9곳이 적발됐다.
이 약에 들어있는 디히드로코데인이라는 성분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일본종합감기약 제품을 수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 마약성분인 디히드로코데인이 8.34밀리그램 검출됐다.
이 성분이 들어간 복합약물을 소아가 과량 복용하게 되면 환각, 흥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12세 미만 소아나 임산부에게 투여하면 안 된다.
시 특사경은 이러한 불법 의약품들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유입 차단을 위해 부산본부세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의 유통경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세관을 통한 보따리상, 특송 등에 대한 통관심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의약품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 관할 보건소 등과 긴밀히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필요시 합동 기획수사 등 업무 교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위반업소 18곳의 관계자를 형사입건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게 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안전한 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시는 비허가 수입의약품 유통판매 등의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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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넥스트원 전국 최초 부산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에서 '케이디비 넥스트원 부산'이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넥스트원 부산'은 부산 중앙동 소재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9층을 새로 단장해 신생기업 기업 투자 설명회 공간과 벤처기업자본 투자자 사무공간 그리고 보육기업 사무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업은행은 미래 유니콘 육성을 위한 ‘케이디비 넥스트원’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활용해 지역 내 신생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수도권과 부울경의 양대 축 중심에서 부산을 국가균형발전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과 시의 혁신창업타운 조성,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등 적극적인 신생기업 지원 정책 등을 감안해 '케이디비 넥스트원'의 남부권 지역거점으로 '넥스트원 부산'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케이디비 넥스트원’은 산업은행이 지난 2020년 7월부터 운영중인 신생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30개사의 신생기업을 선발해 지난해까지 105개사를 선발·보육했으며 이 중 51개사가 보육 기간 중 약 6백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넥스트원 부산’ 개소를 통해 산업은행의 자체 보육 프로그램을 통한 신생기업의 외연 확장과 자체 벤처플랫폼을 활용해 수도권 중심의 벤처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넥스트원 부산' 개소를 계기로 북항에 조성 계획인 혁신창업타운과 연계해 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을 다각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 전, 신생기업 생태계 활성화로 가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산업은행의 벤처플랫폼과 해외 교류망 육성 및 방법을 적극 활용해 부울경의 제조업 기반 신생기업의 투자유치, 사업연계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초기기업 대상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직·간접 투자 등 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산업은행의 '넥스트원 부산' 개소는 지역의 벤처 창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전국 최초로 부산에 개소한 것에 대해 산업은행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산업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만의 특색있고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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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향경우회, 순국경찰관 추모행사 가져
합천군 재향경우회, 순국경찰관 추모행사 가져
[knews25] 합천군재향경우회는 3일 제69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재향경우회 안옥원 회장 및 회원,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경찰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에 위치한 순국경찰관의 충혼묘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는 1949년도 당시 합천읍 인곡 관자부락에 침투한 공비와 맞서 결사 항전했던 故유영섭 경위의 충혼묘에서 공적을 기리면서 분향 후 헌작, 순국선열에 대한 경례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합천호국공원으로 이동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안옥원 재향경우회장은 “순국경찰관의 충혼묘를 정비하고 추모행사를 진행하면서 전·현직 경찰관들의 자긍심과 희생정신을 고취시키고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재향경우회는 현충일과 경찰의날전후 충혼묘 정비 및 추모행사와 더불어 분기별 전.현직 경찰관 치안회의 개최,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 실시를 통해 치안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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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모바일 이벤트 진행
함안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모바일 이벤트 진행
[knews25]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5일 동안 진행되며 함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QR코드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세계 금연의 날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렇게 ‘참’은 김에 ‘금연’-‘이참에 금연’이라는 슬로건으로 흡연의 치명적인 위험을 알리고 군민의 인식개선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알려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 전파로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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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무안고추통신, 전입 세대 환영 물품 기탁
밀양 무안고추통신, 전입 세대 환영 물품 기탁
[knews25] 밀양시 무안고추통신은 3일 무안면으로 오는 전입 세대를 위한 선풍기 30대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유대감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종언 대표는 “새로 밀양에 오신 분들이 지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며 기탁의 배경을 밝혔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종언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입 세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안면은 전입 세대가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무안면으로 전입한 2인 이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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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이행 홍보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관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대상자들에게 정기 수질검사 이행안내문 발송 및 읍면동별 지하수 설명회 개최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사용·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본래 상태로의 복원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해 사전 예방 위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지하수법’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생활용, 공업용, 농·어업용 등 용도별 양수능력에 따라 전문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음용수는 2년 또는 3년마다, 비음용 생활용수와 농·어업 용수, 공업용수의 경우 각각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수질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지하수법’ 제40조 제9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손희삼 건설과장은“지하수는 깨끗하게 보존되어야 할 공공자원으로써, 이용자는 지하수를 잘 사용하고 보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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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 한달 간 13개 단체 방문 프로그램 참여
함양 대봉힐링관 한달 간 13개 단체 방문 프로그램 참여
[knews25]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1개월간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3개 단체가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에 따르면 이 기간 관내에서는 천령유치원생 지도교사들이 4회 132명, 함양초등학교 4회 79명, 유림초등학교 1회 12명과 다문화가정 연합모임 17가족 35명이 방문했다.
또 관외에서도 방문이 잇따라 담양우체국 9명, 고성청소년 상담센터 가족프로그램 참여자 44명과 광주 광산구 장애인 협회 86명, 남원시 소재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4개소 31명이 방문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조물조물 숲해설, 다육이 정원 꾸미기, 젓가락 만들기, 에코 파우치 꾸미기, 아로마테라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에서 마련한 산삼힐링프로그램과 함양군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환경성질환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해 상시 프로그램 참여자 외에 1개월여 기간 동안 13개 단체 16회, 455명이 대봉힐링관을 찾아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천령유치원과 함양초등학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은 물론 나무막대 놀이와 외나무다리건너기, 자연물을 이용한 꾸미기 등 숲체험의 교육성이 높다고 판단해 6월에도 프로그램을 예약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초등학교 교사는 “매월 한 번씩 방문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관외에서 참여한 기관, 단체 등에서도 “아로마테라피와 숲체험, 젓가락 만들기 등이 모처럼의 나들이에 힐링 됐다.
단체 나들이 프로그램을 다른 기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하는 등 관내, 관외 방문객 모두가 만족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지 않은 유치원, 초등학교의 관심과 숲속누리 숙박체험 프로그램 참여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