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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knews25] 남해군은 지난 7일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토지행정 분야 우수정책 발굴 및 지적 담당 공무원의 측량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산청군에서 열린 이번 측량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남해군은 측량장비 운용능력, 지적측량 관련 법령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여부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팀인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2일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또한 2025년 경남도 지방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위한 현지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경계분쟁 해결을 위해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업무담당자의 측량능력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측량 전문성을 강화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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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프 청년마켓’지속가능한 특화관광상품 자리매김
‘도르프 청년마켓’지속가능한 특화관광상품 자리매김
[knews25] 남해 독일마을에서 열린 도르프 청년마켓이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속가능한 남해 특화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올해부터 남해독일마을 광장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 남해군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5월 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도르프 청년마켓은 남해군 마이페스트와 함께 열렸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특히 플리마켓 상품 구매자 대상 경품 뽑기와 페이스 페인팅 및 컬러링 체험에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이번 마켓에서는 남해뿐만 아니라 통영, 사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팀의 셀러들이 참여했다.
각 지역의 가치를 담은 먹거리와 수공예품, 특산품 등을 선보였으며 아크릴 무드등이나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
독일마을 인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특별구역 ‘삼동상회’에서는 삼동권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소개돼 높은 매출을 이끌어냈다.
도르프 청년마켓의 만족도는 높았다.
2024년 1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의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50.5%, ‘만족’ 36.2%였다.
마켓에 참여한 셀러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만족’ 47.6%, ‘만족’ 38.1%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도르프 청년마켓이 독일마을의 주말 특화관광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끌면서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며 “독일마을광장에 지속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상품, 즐거운 콘텐츠가 가득한 도르프 청년마켓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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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일상 속 걷기 생활화’운동 본격화
남해군‘일상 속 걷기 생활화’운동 본격화
[knews25] 남해군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상 속 걷기 생활화 운동인 ‘나도 걷Go 너도 걷Go’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가 지난해 실시한 ‘헬스플랜’ 용역 결과 남해군의 건강지표 중 걷기 실천율이 타 지역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그리고 비만율 등은 높게 나타났다.
남해군 보건소는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나도 걷Go 너도 걷Go’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남해군은 남해읍의 기관·단체 및 이장·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걷기 생활 7대 수칙을 안내하고 걷기의 필요성과 걷기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해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대군민 홍보를 실시한다.
관공서나 시장 등에 갈 때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여러 도로 정보를 홍보하는 등 걷기 생활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5월 말에는 유관기관과 여러 단체가 참여해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걷기 결의대회를 통해 △가까운 거리 걷기 △출퇴근시 걷기 △점심시간 활용해 30분 걷기 △걷기 친구 만들고 함께 걷기 등의 걷기 생활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일상 속 걷기 생활화’ 운동을 통해 주민 건강 향상은 물론, 주차난 해소와 친환경 시가지 조성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대 조성하고 실질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남해군 직원대상 “나부터 걷기” △남해읍 걷기 좋은 길 따라 걷기 △남해군민 대상 목표걸음 수 채우기 등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걷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남해읍 시가지도 친환경적으로 가꾸어 나갔으면 한다“며 “좋은 약, 좋은 음식보다 걷는 것이 좋다고 하니 건강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걷기 생활화 운동에 동참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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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및 금연 환경 조성 위해 노력
진주시보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및 금연 환경 조성 위해 노력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관내 소독업소 지도·점검, 예방접종 및 개인 위생수칙 홍보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 5월 한 달간 소독업소 7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0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경남도 개최에 따른 소독 수요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에 소독을 직접 담당하는 소독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철저하고 안전한 소독으로 각종 감염병을 예방·관리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소독업 신고 및 변경사항 준수 여부 △소독업의 시설·장비·인력 기준 준수 여부 △소독업자 및 종사자의 교육 이수 여부 △소독 실시에 관한 기록 △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소독약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소독업소의 소독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속해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최근 백일해 환자 증가와 해외여행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홍역 등 감염병의 해외유입 사례가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전국 백일해 환자는 4월 24일 기준 365명으로 2023년 동기간 11명 대비 33.2배 증가해 코로나19 유행 전 최다 발병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백일해와 홍역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기침 또는 재채기 등으로 인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고 전염성이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
특히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중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예방접종 적기 접종,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생활 속 기침예절 준수, 주기적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발열 및 기침,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5월은 연휴가 많은 만큼 모임이나 여행 시 기본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거듭 당부드린다”며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해 나아가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금연사업 홍보·캠페인 및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등 금연사업 시내버스 외부 광고와 세계 금연의 날 홍보 현수막 게첨, 금연지도원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및 대학축제장 금연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진주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금연지도원 20명을 10개조로 편성해 담당구역 책임제를 운영, 흡연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토록 하고 담당구역 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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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워크온 챌린지 실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워크온 챌린지 실시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워크온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금연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2024. 5. 17. ~ 5. 31., 15일간 진행되며 달성해야 할 미션은 총 두 가지다.
첫 번째 미션은 챌린지 기간 동안 12만보 걷기, 두 번째 미션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금연 관련 게시물 작성하기이다.
금연 관련 게시물은 김해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금연 현수막, 금연 표지판 등 금연 관련 사진을 작성해 올리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0명에게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김해시민은 휴대폰에서 ‘워크온’ 앱 다운로드 ’ 김해시 커뮤니티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 ’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 클릭’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2만보 걷기 & 금연 관련 게시물 올리기 ’ 챌린지 달성 쿠폰 응모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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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김해시 온다
KBS 전국노래자랑 김해시 온다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8일 수릉원 내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2024년 전국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전국노래자랑이 김해를 찾은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MC 남희석을 비롯해 초대가수로 김해 출신 가수 은가은과 조항조, 윤수현, 류지광, 정다경이 출연해 즐겁고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김해시민과 김해지역 직장인, 학생은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은 26일 오후 1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다.
본선은 28일 오후 2시부터 수릉원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예심을 통과한 15팀가량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시상자를 선정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2024년 양대 체전과 김해 방문의해를 맞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펼치지 못한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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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 캐나다 과학기술 교류 활짝
김해시 – 캐나다 과학기술 교류 활짝
[knews25] 2024년 5월 8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등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간의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 기관은 김해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인제대학교,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의 5개 기관으로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성환 AKCSE 회장, 김진상 인제대학교 교학부총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AKCSE는 많은 젊은 한인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 지원과 한국과 캐나다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1986년 11월 29일에 설립된 비정치 및 비영리 단체이다.
등록회원 수만 해도 3,000여명에 이르며 11개의 지역 지부, 8개의 차세대 청년전문가 지부, 4개의 전문가단체 그리고 17개의 차세대 대학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증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 간 교류 및 정보교환,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을 통한 미래 과학기술자 육성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전국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 개최, 캐나다-한국 콘퍼런스 개최, R&D Canada 포털 웹사이트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타 기관 주최행사 적극적 참여 또는 공동 추진,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적극 지원 등이며 협약식은기관별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선정 결의대회로 마무리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김해시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와 교류 범위가 캐나다까지 확장되고 특히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글로벌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과학기술은 모든 산업 발전의 근간으로 오늘 협약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크다.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우리시와 캐나다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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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함안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구성된 위원회는 ‘함안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군 부군수를 포함한 임명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함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에 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함안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함안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경남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표개발 및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위원회에서는 추진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함안군의 지속가능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함안군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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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우수마을기업' 1곳 배출… 4년 연속 배출 쾌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사상구 마을기업인 '원예문화진흥원주식회사'가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제품개발, 기반시설 확충, 홍보·판촉 비용 등 최대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우수 또는 모두애 마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 1곳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에서 우수 16개, 모두애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우수마을기업’은 지역문제 해결 등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마을기업을 의미하며 ‘모두애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는 마을기업을 말한다.
시는 이번 우수마을기업 선정으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부산에 우수마을기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원예문화진흥원'는 2016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후 원예체험학습관 운영, 원예전문 인력 양성, 원예 제품 판매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으며 지역 내 초중고 체험학습 재능 기부, 부산 노인복지관·장애인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봉사도 해오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선정에는 '원예문화진흥원'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4년 연속 우수마을기업 배출의 성과가 판로 확대, 홍보 및 상담 등 행안부의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마을기업에 전문적인 지원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일환으로 2024년도 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기장군 장안읍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에서 철마청년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13개사가 참여하는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 마을기업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며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우리시는 계속해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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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중독 예방 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 강화 나서
부산시, 식중독 예방 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 강화 나서
[knews25] 부산시는 안전한 급식·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대응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부산지역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을 주기별로 전수 점검한다.
대형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집단급식시설을 주기별로 전수점검해 식중독 예방관리에 집중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는 그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계획에 따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1,491곳의 집단급식소를 매년 전수 점검하고 나머지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상시 점검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집단급식소 1천491곳뿐 아니라, 노약자 등 건강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의 집단급식소 196곳을 추가해 매년 전수점검을 한다.
또한, 공공기관·산업체·기숙사 등의 집단급식소를 최소 3년 주기로 전수 점검해 매년, 3년 주기별로 모든 집단급식소를 빠짐없이 관리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가 아닌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 어린이집, 청소년이용 학원 급식소 등 위생취약 시설은 유관기관과 관련부서의 점검요청에 따른 위생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집단급식소 전수점검 등의 식중독 예방 활동에 따른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조·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식중독 대응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식중독 발생 현황·대응, 올해 기관별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함께 집단급식소 전수점검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력 사항을 사전 확인했다.
특히 향후 현장 대응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2013년부터 식중독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50인 이상 집단 식중독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출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식중독 확산 방지와 원인 규명에 함께 노력해 왔다.
이번 집단급식시설 전수점검 추진에 따라, 앞으로는 산업체 등 관련기관의 식중독 관련 업무자와도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이후부터 음식점에서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소규모 급식소,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급식소 등 1천23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은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가능성 진단 후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 보완책을 현장에서 제시하는 식중독 예방 활동이다.
시는 예방진단 상담이 식중독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식약처의 점검목표 수 830건보다 400건 상향한 1천230건을 목표로 지정해 추진한다.
최근 3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및 식중독 발생 시설과 요양원, 보호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서는 연중 실시하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6~8월에 중점적으로 상담을 실시한다.
실효성 있는 상담을 위해 식중독 예방 상담과 위생점검을 분리해 업소별 1차 개선사항 확인·지도 이후 2차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지역축제, 야외활동, 가정식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에 대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시내 다중 집합 장소 또는 관광객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시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시는 2020년 이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장소별, 시설별 식중독 예방관리에 대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집단급식소 주기별 전수점검을 하기로 했다”며 “또한, 관리시설 지도관리와 식중독 발생 우려 취약품목 취급 음식점에 대한 진단상담도 누락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한 급식·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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