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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2026-05-14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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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knews25]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4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천시 공무원, 유관기관, 기타단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2020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546명이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23년부터는 분기별로 연 4회 실시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자는 혈액형검사,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매독검사 등 9종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증정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정희숙 보건소장은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 공무원이 앞장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해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해야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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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 취득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이 늦은 나이에 늦깎이 만학도로서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시장은 2월 2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총장, 본부보직자, 단과대학장, 내빈,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 시 낭송, 학위수여식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10대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박 시장은 지난 2021년 3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등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확보하고자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에 입학했다.
특히 2022년 7월 1일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취임한 후에도 바쁜 공직생활 중 틈틈이 여유시간을 쪼개며 학업에 매진한 결과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게 된 것. 이로 인해 박 시장은 배우는 즐거움을 늦게 알게 된 사람,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사람을 일컫는 ‘만학도 시장’이라는 영광의 애칭을 갖게 됐다.
박 시장은 사천시 1호 샐러리맨으로서 2023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해 약 3,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박 시장은 지난해 7월에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과, 교부세과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는 사천시가 받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중 최대 성과이다.
특히 박 시장은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에 큰 역할을 펼쳤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을 만나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은 물론 토론회,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다.
그리고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여·야간 입장 차이로 9개월 넘도록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을 때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면서 경남의 18개 시장·군수들이 참여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면서 제4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기초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전문성 있는 시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정치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으로 학업을 병행했다”며 “이번에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생물학과를 나왔다.
제7·8·9·10대 경남도의원, 제10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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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 404% 초과 달성
합천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 404% 초과 달성
[knews25] 합천군은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목표액 129,686천원을 초과한 523,841천원을 모금해 404%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모금액보다 58,269천원 초과 달성했다.
합천군의 나눔 온도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달성됐으며 모인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러 분야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군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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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소차 보조금 3310만원 지원
창원시, 수소차 보조금 3310만원 지원
[knews25] 창원특례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1일부터 2024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는 2016년부터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승용차 1,512대와 수소버스 85대를 보급했다.
관내 9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소 승용차 84대와 수소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를 각 30대씩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단 수소차 의무운행기간 내에는 개인에게 차량 1대의 보조금만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나,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2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추가로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수소 승용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판매사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을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충전 인프라 또한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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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행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행
[knews25] 통영시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시설 개선의지가 있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하는‘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관내 중소기업이나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부착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장,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을 설치하는 사업장, 연료전환시설을 설치하는 중소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는 1억 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통영시에 소재하는‘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실시하며 전문기관 심사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사업장을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란을 참고해 참여 신청서 등을 통영시에 제출하고 접수기간은 3월 4일까지로 현재 신청 접수 진행 중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과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 5년 이내에 예산을 지원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과장은 “경기침체로 환경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노후 된 방지시설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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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 실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 실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시청 제2청사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의 재산신고 의무자는 2022년 127명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재산신고 의무부서를 신규로 지정해 227명으로 증가했고 지난 1월 8일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 된 관광혁신국 3개부서를 의무부서로 추가 지정하면서 2024년 현재 308명으로 전체 공직자의 30%를 넘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한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실수사례 등을 안내하고 실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신고서 작성과 재산등록방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재산신고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상자산이 등록 의무 재산에 추가됨에 따라 가상자산 재산 신고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재산등록은 공직자가 공직정보를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재산을 거짓 또는 불성실하게 등록할 경우 징계의결 요구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교육내용 등을 잘 숙지해 누락사항 없이 정확하게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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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거창군,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거창군은 올해로 10년째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달된 회비는 적십자사의 긴급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신하는 적십자 경남지사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 사랑은 물론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별 공동납부를 비롯해 각 세대,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올해 목표금액 3천3백만원 조기달성이 가능했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빈틈없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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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시력 찾아드립니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함께 노인 안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 시력 장애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 등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시력 증진과 실명 예방을 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안과 검진 비용 및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진료 기관으로 고성군 관내 고성성모안과의원, 고성밝은안과의원이 있으며 이외에도 도내 64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은 고성군보건소에 신청 접수하면 지원기준에 대한 자격을 심사한 후 진료의뢰서를 발급하고 수술 후에 검진비 및 수술비를 보건소에서 병원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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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용의 해, 지역 밀착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 해용
2024년 용의 해, 지역 밀착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 해용
[knews25] 우리나라 택배의 중심에 옥천 HUB가 있다면, 고성군 복지의 중심에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본관, 분관 2개소로 운영되는 복지관은 2021년부터 복지관 고유의 3대 기능사업인 △사례 관리 기능 △서비스 제공 기능 △지역 조직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성형 통합돌봄 거점센터의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사회복지서비스 욕구를 가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 및 교육문화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기능 강화 및 주민 상호 간 연대감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치료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기구이다.
이에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하고자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복지관 이용객 수는 67,263명으로 이는 2022년 대비 5,344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이처럼 전년 대비 이용객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지방소멸 대응 기금 공모 3대 사업 추진 및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무료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통합돌봄 욕구의 증대에 따른 통합돌봄 마을 증가, 통합돌봄 사업 및 고독생 관리사업 확대, 고위험군 사례관리사업 활성화와 복지관 3대 기능사업 추진에 따른 프로그램의 다양화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단순히 이용객의 수만 늘린 것이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질적인 측면에 대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2023년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 조사에서 복지관 이용 만족도가 82.4%에 달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지관 이용 불편 사항으로 뽑혔던 △이용 신청 과정 △프로그램 부족 △이동 및 교통의 불편 등은 앞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관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 그 성과로 이어져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먼저 고성군은 군 단위 복지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또한 복지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경상남도 사회복지관 협회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복지관은 행정 및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수자원공사, 적십자봉사회, 고성사랑회, 자원봉사센터, 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성군의 33개 마을을 100회 이상 방문하며 상담, 건강, 문화, 세탁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인정 받아 ‘2023년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경상남도에서 추진한 민관협치 우수사례발굴 및 공유를 위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아울러 복지관에서 특수시책사업으로 2~3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들이 우수사례 등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로 배포돼 고성군의 우수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견학 및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다시봄 공공실버주택의 생활복지공동체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지자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 공공실버주택과 복지관 일체형 건립을 통한 다시봄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추진은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복지관이 이처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복지관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군민 참여’가 가장 큰 이유이자 동력이었다고 밝혔다.
단순히 복지관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성과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한 해 자원봉사를 위해 개인 268명, 단체 397개가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은 이·미용, 이불 세탁, 환경정화, 문화공연 등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돌봄봉사회와 실버봉사회는 복지관 자생 봉사단체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범이 되기도 했다.
또한 286명의 개인과 1,412개의 단체가 이웃을 위한 온정이 담긴 후원 물품을 총 685회 배분했다.
관내 음식점들과 단체들은 김치, 쌀, 반찬, 약품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삼삼오오 기부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공모를 통해 학원비 지원, 난방비, 집수리비 등 대상자별 필요한 지원을 한 바 있다.
또한 복지관의 대표사업인 고성형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 보고 공동연수, 주민 강좌와 신중년 활력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며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
2024년 복지관은 ‘모두를 위한 복지공동체’라는 임무와 ‘서로 돌봄, 군민 중심, 공감·동행복지관’이라는 이상을 중심으로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관 운영 △지역사회 서로 돌봄 및 공동체 문화 확산 △주민 참여, 주민 주체성 강화 그리고 △공감과 동행을 통한 지역복지 거점 기반 조성이라는 4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2024년 복지관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복지관은 2023년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 조사를 토대로 군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관 운영을 준비한다.
욕구 조사 결과, 복지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뽑힌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평생교육 △축제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해 진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발굴과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관내 기관단체들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하고자 한다.
지원 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연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발굴 보호 사업, 고독생 일상생활 및 건강 지원사업,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촘촘한 전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리더 및 주민교육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돌봄 위원 위촉을 통한 마을 활동가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 아파트와 실버 주택 ‘존중과 나눔 서로 돌봄 복지공동체 조성 사업’과 ‘가족기능 강화사업’을 통해 가족해체 및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가족기능 강화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모 교육 △가족 텃밭 △가족 캠프 등이 진행된다.
세 번째로 주민 참여와 주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 욕구 파악을 위한 지역조사 및 주민동아리 확대를 지속한다.
또한 16개 주민 강좌와 일일 강좌를 매월 실시해 맛보기 강좌를 진행하며 주민특강과 거제대학 하이브센터 등과 연계한 전문자격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자 한다.
마지막 네 번째로 ‘공감, 동행복지관’을 실현하고자 한다.
고성 주민 화합행사, 상상 놀이터, 벼룩시장 등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복지관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참여 위원회와 사회복지 현장실습 등 사회복지사 양성 및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올해도 30개 마을을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회, 고성사랑회, 고성수도센터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공모사업비 확보를 통해 2024년 군비를 절감할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복지관 본관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LH 지원금 2억 5천만원과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비 1억 3천만원 등 약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군비를 절감한다.
이외에도 복지관 전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 다양한 사업비 확보를 통해 군비는 절감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관은 올해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를 받게 됐다.
이는 2022년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이후 2년 만이다.
복지관은 지난번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복지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2024년 평가에도 군민들이 믿고 맡겨준 복지관 운영에 있어 객관적인 운영의 활성화와 표준화 지표인 전국 평가를 연속으로 잘 받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쁨의 소식을 전하고자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이 만족하는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복지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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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사비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고령사회의 선제적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진단검사가 필요한 사람 중 지원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치매검사비를 지원한다.
치매검사비 지원 대상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며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에 해당되어야 한다.
기준에 충족되는 대상자는 관내 협약병원에 진단·감별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만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비 지원범위는 지원항목에 한해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비급여항목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진단검사 항목으로는 MMSE_KC, GDS, 치매일상생활력척도, 치매정신증상척도 등이 있으며 감별검사 항목으로는 혈액성분검사, 전해질 검사 등 각종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이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21C한일병원, 맑은샘센텀병원, 거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차충량신경외과의원 총 7개소와 협약을 맺어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는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이며 그 중 가장 좋은 예방은 조기 검진”이라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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