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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2026-05-14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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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을 위한 2024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한 학생을 둔 가정에 초등학생 10만원, 유치원생은 9만5천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처음으로 시행해 2022년 4,530가정, 2023년 3,450가정에 각각 지원됐다.
신청기간은 2024년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정부24에 접속해 비대면 신청하거나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거제시 어린이집 입학축하금이나 다른 유사한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을 준비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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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이전 대비 역량 집중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이전 대비 역량 집중
[knews25]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지역 안착, 우주항공 관련 기관 및 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 도약과 남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의 충분한 공공·업무부지 확보’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등 주요 현안 등을 건의했다.
진주시는 우주항공 관련 기관·기업의 입주가 늘어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확정되면 공공·업무 부지가 부족해지므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충분한 공공·업무용지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선정으로 우주항공산업 기업유치 및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부족한 주거시설 특히 청년주택과 공공·업무시설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는 문산읍 일원 140만 8000㎡ 부지로 약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000호와 도시기반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지구 지정 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진주시 역점사업인 우주항공산업, 항노화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노동 집약적이면서 기술집약적인 미래 첨단산업이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 지원 및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수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경남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도가 전국에서 압도적인 곳이다.
경남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항공산업 생산액은 2021년 전국의 71.8%, 우주산업 생산액은 전국의 34.2%로 조사됐으며 항공기 완성업체인 KAI를 비롯해 대부분의 우주항공기업이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는 혁신도시 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고 공군교육사령부, 경상국립대와 같은 전문인력 양성기관도 있어 우주항공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 입지이며 165만㎡ 규모로 진주와 사천지구로 나눠 조성되고 있다.
2019년 9월에 착공한 진주지구는 현재 공정률 87%로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서부경남공공병원 건립이 확정돼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운영 중인 KTL의 우주부품시험센터 시설의 약 10배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첨단 항공 및 K-방산 산업을 집적화할 최적의 입지 및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 사천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인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올해 좀 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와 사천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은 경남국가항공산단 및 일반산단 등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주 간선도로지만 통행량이 많은 상습 정체구간이다.
더욱이 우주항공청 설립과 유관기관 입주 시 정체는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진주 정촌~사천 축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3호선과 33호선 중복구간으로 경남항공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등 진주와 사천지역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도로로서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출퇴근 시간과 주말은 극심한 정체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는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2019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나 2020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결과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에 시에서는 ‘진주 정촌~사천 축동 도로망 구상’에 관한 사항을 보완한 후 지난해 6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사업 재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국토부, 기재부 등 유관 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진주시의 건의가 받아들여지면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은 국가시행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80억원을 투입해 진주시 정촌면에서 사천시 사천읍을 연결하는 6.08㎞,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진주~사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반영과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활성화를 고려해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내 충분한 공공·업무용지를 공급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가 개설되고 공공·업무부지가 충분히 확보되면 상습 정체 및 물류 수송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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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시 선진지 견학을 통한 가로경관 개선 방안 모색
하동군, 진주시 선진지 견학을 통한 가로경관 개선 방안 모색
[knews25] 하동군은 도시 내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진주시로 선진지견학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승철 군수를 포함한 문화환경국장, 경제도시국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하동군 공무원들은 진주시 철도문화공원, 중앙로터리 등을 방문해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사업과 진주대로 특화화단 조성 및 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원 및 보행 공간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정보를 공유했다.
하동군은 이번 선진지 견학 결과를 하동읍사무소~삼성스토어~하동경찰서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는 예쁜 거리 조성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 현안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참조해 지속해서 하동군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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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정호 생태습지 보호 활동 강화
하동군, 동정호 생태습지 보호 활동 강화
[knews25] 하동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하동생태해설사회와 협력해 동정호 생태습지에서 생물모니터링 및 보호활동을 진행한다.
동정호 생태습지는 2022년 경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선정됐으며 두꺼비의 최대 서식지이자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남생이와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높게 평가된 지역이다.
이번 보호 활동은 두꺼비 산란기 및 산란 후 보호, 새끼 두꺼비 이동 모니터링, 금개구리 성장 과정 모니터링, 남생이·수달 등 멸종위기종 및 습지식물 식생조사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습지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제거 작업과 금개구리 생물다양성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2013년부터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동정호 생물 생태조사 모니터링을 해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 양서류네트워크 워크숍 공동 주관, 설산습지 생태해설, 송림 숲 생태해설 등을 통해 생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국가생태관광지로의 지정 첫해를 맞아 자연생태계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민간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습지 발굴과 기존 생태습지 보호 활동을 통해 토종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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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하동군 호텔 투자 후보지 방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하동군 호텔 투자 후보지 방문
[knews25] 하동군은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파스칼 일행이 호텔 및 리조트 분야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지난 16일 하동을 재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하동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입지 조건을 중심으로 대형 관광시설 유치를 위한 후보지 검토 작업이 진행됐다.
하동군은 섬진강, 다도해, 화개천, 하동호 조망권을 갖춘 지역의 입지 및 부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 후보지 최종 15곳을 선정,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하동군 담당 실무진과 경상남도 투자유치단이 함께 호텔 조성 후보지를 현장 방문해 투자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재검토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방문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움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동군이 생태, 치유, 힐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수는 또한 명품 특급호텔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관계자는 하동군의 높은 투자 매력을 인정하며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생태 문화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긍정적인 투자 결과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투자 유치 노력이 외부 인구 유입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농특산품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숙박시설이 조성될 경우 하동군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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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기관,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실태와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해 종합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취약계층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조치 △민원행정 개선 노력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해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군은 그간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여권 무료배송 △민원 처리사항 주기적 확인·점검 등 대민업무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훈련, 점심시간 휴무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수요자 중심의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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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도비 예산 발굴 보고회 개최
하동군, 국·도비 예산 발굴 보고회 개최
[knews25] 하동군은 19일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지역발전 도약의 마중물로서 하동 미래 100년을 견인할 민선 8기 정책을 담은 ‘2025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업무계획에 대응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대응이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2,276억원으로 잡았으며 이는 정부의 중기재정지출 계획 4.4%를 상회하는 5%를 반영한 것으로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1,708억원, 도비보조금이 568억원이다.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올해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로 이어갔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경남도 도정과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건전성 조기회복을 위한 민선 8기 정책이 담긴 54건 총사업비 5,943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의료 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원 설립 사업 △기후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1면 1명품정원 조성사업 △노후 주거지에 대한 도시경관 개선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등이다.
또한 △농촌공간을 종합적·계획적으로 통합 추진하기 위한 농촌협약 △경관 개선 및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안부 농촌 빈집 정비사업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전략작물 중심 청년 창업농을 집중 육성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플리마켓·농산물 판매장 등 청년 일터를 조성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전선 폐터널 활용 청년 별빛터널 조성사업 등도 눈에 띄었다.
그 외에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경쟁력 강화, 지역소멸위기 극복 등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발굴된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관계부서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 배우고 청년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이 되도록 국·도비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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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knews25] 남해제일고 학생회는 지난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6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말 학교 축제에서에서 기부를 위한 귤을 판매했고 많은 학생들이 이에 동참해 소중한 성금이 모였다.
김한결 학생회장은 “축제 때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나눔과 협업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익수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견하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지역 인재, 온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세계 인재가 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남해제일고 학생회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기탁 받은 성금은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송금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해제일고 ‘JBS방송동아리’는 남해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핫팩, 남해의 풍경이 담긴 엽서 등을 제작해 학교를 찾아오는 손님들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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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knews25] 남해군이 군내 산재한 무형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흔적이 희미해진 민속적 자료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구체적인 보존·관리 대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에서만 이어져 온 독특한 무형문화유산의 시공간적 맥락을 밝혀내고 보편적인 역사·문화적 자원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군민 자긍심을 제고함은 물론 남해 고유의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정영란·장영자·정현옥·장행복·강대철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위원장, 오세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이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산재하는 각종 무형문화유산을 조사·발굴·기록해 구체적인 전승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활용의 구체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6월부터 경남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조사대상은 총 35종으로 전통공연·예술, 전통기술,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전통 생활관습, 의례·의식, 전통 놀이 등 7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의 배경, 조사 대상 종목의 선정 목적, 원고 집필 내용 및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남해만의 특별한 풍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그믐제와 떡국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삼고 2024년에는 영상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정말 남해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이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자문위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언어·풍속·의례 등 많은 분야에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는 남해군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해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도시 남해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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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박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가 도시재생사업 패러다임과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선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4월경 1년 기간의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2017년 6월에 2015년 기준으로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2020년 4월 정비를 거쳤으며 이번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25년 수립이 목표다.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1곳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 내용이 담긴 가운데 현재까지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지구 총 5곳이다.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은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유형을 통폐합함으로써 경제거점 조성, 지역특화재생 중심으로 규모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은 최근 제정된 제2차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토대로 ▲중장기적 지역 여건에 맞는 복합쇠퇴지수 활용 진단 ▲김해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잠재력과 도시공간 구조 연계 방안 마련 ▲지역주민 생활권 고려한 활성화지역 재설정 ▲실행 가능한 재원 조달 및 성과관리계획 수립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은 지난 8년간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을 뒤돌아보고 향후 10년간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밑그림 작업으로서 주민과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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