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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산림분야 시책 발굴회의 개최
경남도, 2024년 산림분야 시책 발굴회의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시군 산림부서장 및 예산담당자 70여명과 함께 2024년 산림분야 시책 발굴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군별 특성을 최적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사업 등 2024년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분야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시군에서 건의하는 '24년 신규사업, 시책 발굴, 제도개선 요청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8월 30일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자문받을 수 있는 간담회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신규 산림분야 정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받아 신규사업과 시책 발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시군별 특성을 최적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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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첫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첫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
[knews25]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29일 오전 멸치권현망수협 위판장 및 기술원 분석실에서 ‘제3회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공개 참가단 모집을 통해 구성된 도민 9명이 멸치권현망수협 위판장에서 경매전 마른 멸치를 직접 채취했다.
채취된 시료는 분석실로 이송 후 잘게 마쇄하고 전용 용기에 넣어,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 및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83종 645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불검출되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송상욱 수산안전기술원장은 “도민들이 직접 참관해 방사능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공개검사를 월 2회로 확대해 더욱 많은 도민에게 참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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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 지역특화 현장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시 삼성 호텔에서 최신 지방세 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지방세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세 지역특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요구사항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자 종전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지방세연구원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대신해 경남 거제에서 진행된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도내 지방세 담당 공무원 약 50명과 타 시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지방세 분야 최고 인기 강사로 수강생 만족도 최고를 자랑하는 경남도청 세정과 강진철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된다.
첫째 날은 취득세 관련 이론을 설명하고 실무에서의 적용 방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취득의 종류별 차이를 고려한 사례 학습을 통해 실제 업무 상황에 대비하는 업무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에 앞서 청렴결의문 낭독 등 청렴캠페인을 실시해 경상남도 세무공무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최근 지방세 분야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추진 절차와 이와 관련된 지방세 이슈에 대한 학습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법인 세무조사에 필요한 핵심 쟁점과 다양한 조사 기법을 전수하는 등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야드를 현장 방문해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공장 내 다양한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들과 선박 건조과정 등을 견학함으로써 이론·실무·현장이 결합된 실무 중심형 교육을 완성하게 된다.
심상철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지역특화 현장 교육은 최신 지방세 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지방세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교육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계적인 지방세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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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 안전 개최를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
경남소방,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 안전 개최를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9월 산청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컨설팅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은 행사 기간 방문객 급증으로 개최지인 산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숙박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진주, 사천, 하동, 함양, 거창 등 숙박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컨설팅 등 화재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과 자체점검 이행 실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조치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엑스포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숙박시설 화재안전 현장컨설팅 및 화재안전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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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랑의 헌혈캠페인 개최
합천군, 사랑의 헌혈캠페인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8일 ‘합천군 헌혈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헌혈주간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합천군 간호사회가 동참해 군민들과 대면하며 헌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생명 나눔 실천을 강조하며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한 군민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받게 되어 좋았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생명을 살리는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헌혈 동참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
이선기 위원장은 “내 가족을 살리고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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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knews25] 합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 참가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고향사랑의 날이 올해 6월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제1회 고향사랑의 날을 맞이해 9월 2~4일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인근 지역 주민, 관광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혜택 등의 정보를 안내하고 합천황토한우, 심바우포크, 영호진미 쌀 등 합천군만의 특색있는 대표 답례품도 선보인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 및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3일 경남도 대표로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무대 행사를 추진한다.
오후 1시부터 30분간 합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단의 고향사랑기부제송 댄스 및 합천 홍보 OX퀴즈를 실시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합천군 우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이 열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과 국민을 하나로 잇는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참가는 거주지 외 시민들에게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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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사전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사전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8월 28일 부수마을을 시작으로 9월 6일 하금마을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선정을 위한 사전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불부합지로 등록된 지적재조사지구 중 사업요청이 들어왔던 마을과 합천군 관내 17개면 중 지적재조사사업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던 가회면, 대병면, 청덕면에 위치한 불부합지구를 포함한 총 10개면 13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의 전반적인 취지와 목적, 사업실시 후의 효과 등을 소개하고 특히 주민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지적재조사측량의 경계설정 기준, 새로운 경계설정으로 인한 면적증감 발생 시 조정금 정산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를 복원하는 사업이 아닌 현실경계대로 경계를 새로 정하는 사업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될 경우 개인재산권의 변동이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
행정기관의 사업추진 의지만으로는 진행할 수 없으며 해당지구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이에 군은 사전주민설명회 개최 후 올해 말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사업예산이 정해지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마을을 우선적으로 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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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거창군,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knews25] 거창군은 3년 7개월간의 힘들고 긴 시간을 지나, 오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성자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되지만, 올해 연말까지 양성자 감시체계를 운영해 유행 상황 및 변이바이러스 양상을 면밀히 감시할 계획이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전 국민 치료제·백신 무상 지원 및 중증 환자의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 우선순위 검사비 지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정부 지원체계는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 검사를 계속해서 운영한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및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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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없는 합포, 생활 속에 안전과 안심을 더하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안전과 안심이 가득해지는 구민 행복 증진을 목표로 생활 속 불편해소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안심데이 운영’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촉진 행사 개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언제나 사랑과 존중으로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안심데이 운영’ 마산합포구는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한다.
이에 매달 19일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안심데이[DAY]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에 착안해 7 ~ 12월까지 매월 19일 진행되며 유형별 어린이집 3개소씩 총 18개소에서 운영된다.
구청이 지목한 서성어린이집을 선두로 챌린지를 시작하며 연이어 다음 주자 어린이집을 지목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미참여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해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아동 권리 인식 증진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미래 사회구성원인 아동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계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업무 추진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속 대응체계 구축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마산합포구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인명,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도 운영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3월말까지다.
다른 지역과 달리, 면 지역이 큰 규모를 차지하는 마산합포구의 경우 야생동물의 출현 가능성이 커 피해방지단의 필요성이 높은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엽사 14명, 밀렵감시단 3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고 폐사체 예찰도 동시에 진행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 활성화 총력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촉진 행사 개최’마산합포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판매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무엇보다, 소비를 어렵게 하는 것은 구민들의 불안감이기에 수산물 먹거리 생산·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관내 1,119개소의 수산물 가공업체 및 판매처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유통 이력 등 정보를 투명하게 점검·공개해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으로 인한 피해와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간부 공무원 수산물 장보기 행사, 지역 제철 수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해 수산물 먹기에 앞장서며 매월 2째주 수요일에는 구내식당 수산물 먹는 날을 운영해 위축된 소비자 심리를 일깨우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구청 전 부서가 참여하는 ‘업무추진비 착한 선결제’를 추진하고 수산물 안전 및 소비촉진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관련 식당의 매출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로 그간 소비자들의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촉진 행사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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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가 처음이신가요”환영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합포구에서 살고 싶고 합포구를 찾고 싶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웰컴 합포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운영’ ‘구석구석 관광지도 제작’ ‘전입 구민을 위한 전입시민 안내서 제작’을 추진해 마산합포구를 찾거나 이주하게 된 사람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원스톱 맞춤형 행정서비스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운영’ 마산합포구는 전입신고 편의 제공과 전입혜택 안내에 대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는 업무, 학업 등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입주민들에게 각종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8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교방동 재개발구역 입주민에게 각종 행정서비스 안내와 상담이 진행된다.
본 사업은 마산합포구 주민이 되는 사람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마산합포구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마산합포구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내년까지 차례대로 이어질 현동, 가포동 등 대규모 택지개발 완공을 앞두고 원-스톱 행정서비스 문화를 확립해 주민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감동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와는 별도로 민원실을 활용해 구민 불편을 해소에 앞장선다.
펜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민원 발급이 요구가 많아지는 상황에 발맞추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여권을 발급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 중이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이 있는 ‘여기저기 구석구석 관광지도 제작’마산합포구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산합포구 홍보 관광지도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그동안 산발적인 관광 정보로 인해 마산합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된 지역 소개가 어려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이번 관광지도 제작으로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와 인접한 마산합포구는 5개 구청 중 가장 넓은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00대 명산이 소재한 관광자원의 보고이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산합포구에는 가득하다.
관광지도는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먼저, ‘마산합포구 구석구석’이라는 주제로 마산합포구 15개 면·동의 숨은 명소를 추천하고 ‘마산합포구 여기저기’라는 주제로 관광지 및 음식거리, 숙박업소 현황 등을 기재해 멋과 맛이 가득한 마산합포구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마산합포구 관광지도에서만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점이 있다.
지역주민들만 알고 있는 명소를 소개해 마산합포구를 제대로 알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광 지도를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밀집장소 위주로 비치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산합포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양한 생활 정보가 담긴 “여기합포온나” 제작마산합포구는 전입하는 구민의 빠른 정착을 돕고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입 안내서인 “여기합포온나”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서에는 분야별로 정리된 마산합포구의 행정, 교통,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정보가 집대성되어 있다.
마산합포구의 연혁과 인구 등이 소개된 기본현황은 물론 마산합포구민이 되면 받게 되는 전입 혜택, 주요 관광지 소개, 2023년에 달라지는 시책 등 다양한 계층 지원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구는 전입구민을 위한 안내서 제작을 시작으로 마산합포구민이 되는 순간 받게 되는 여러 가지 시책을 발굴해 ‘웰컴 합포구’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에 새로이 정착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기 마련”이라며 “가장 필요한 정보를 집대성해 적기에 제공함은 물론, 지역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정보도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구민 행복이 증진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