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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대명사 '의령 농로 도로명' 두 번째 주소 탄생
혁신 대명사 '의령 농로 도로명' 두 번째 주소 탄생
[knews25] 전국 최초로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화제를 모았던 의령군이 지정면 농로 일원에 두 번째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수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고시했다.
의령군은 비닐하우스·농로에 주소가 명확하지 않아 농산물 거래 및 인력 수송 시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농사일 도중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재빠른 응급 구조 활동을 위해 지난해 화정면 상일리 일대의 농로와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특히 군은 이곳을 네이버·카카오 지도 앱. 티맵 앱 검색을 통해 쉽게 길 찾기가 가능하도록 자료를 구축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두 번째로 도로명 부여가 결정된 곳은 지정면에 있는 시설하우스 단지로 '오천들'이라 불리는 지명을 붙여 이용자들이 해당 지점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 중으로 도로명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의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은 작년과 올해 각종 상을 휩쓸면서 대한민국 대표 혁신 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행정안전부로부터 선제적·혁신적 정책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여러 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을 지난해 11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했고 올해 2월에도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하는 데 주민 불편 사항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이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에 귀 기울인 소통행정이 빛을 발한 성과였다.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더욱 발굴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를 파악해 사업 범위를 전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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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희 작가의 칠순 기념 민화 개인전
변춘희 작가의 칠순 기념 민화 개인전
[knews25] 소박하면서도 평범하게 살아온 한 여인의 70년의 세월을 녹여서 담은 아름다운 일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화작가 변춘희의 칠순 기념 민화 개인전이다.
의령예술촌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번 작품은 의령예술촌 여름낭만전 2차 전시로 함께 하고 있다.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담은 “동백아가씨”를 비롯해 “책거리” 등 30점을 전시에 올렸는데 제 1전시실과 2전시실 등 두 개의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70년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만난 삶의 시간과 의미를 민화에 담아서 완성했다.
민화는 산수와 화조 따위의 정통회화를 모방해 실용을 목적으로 무명인이 그렸던 소박하면서도 파격적이고 또 익살스러운 멋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변춘희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화선지에 스며드는 색깔은 지금까지의 숱한 그리움이고 마음을 담은 그림은 사랑이다”고 행복한 감성을 말했다.
이번에 칠순을 맞아서 민화 개인전을 열고 있는 변춘희 작가는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입선과 특선 등의 수상을 한데 이어 순천시 미술대전 우수상, 경남여성미술대상전 특별상을 비롯해 한중일 우수작가 특별초대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차례 미술대전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함안예총 초대전을 비롯해 다수의 회원전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추천작가와 더불어 고운민화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변춘희 작가의 칠순기념으로 만나는 민화개인전 작품은 오는 9월 15일까지 의령예술촌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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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면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연지음악회’ 개최
창녕 영산면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연지음악회’ 개최
[knews25]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연지못 야외무대에서 면민이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연지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로 지친 면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지음악회는 흥겨운 영산풍물패의 공연으로 막을 열어 고고장구,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벨리댄스, 드럼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콩쿠르’에서는 참가들이 숨겨둔 노래와 춤 실력을 발휘해 주민들 간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조명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처음 개최하는 음악회로서 한여름 무더위와 작별하고 지친 일상 속 휴식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많은 면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산면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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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약속 공약 실천, 창녕군 재도약 나선다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knews25] 창녕군은 28일 군정회의실에서 민선8기 제55대 성낙인 창녕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선거 공약을 기반으로 부서 사전검토 및 군의회 간담회를 거쳐 55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55개 공약은 5개 분야로 다함께 잘사는 경제활력도시 14개 사업 삶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12개 사업 다시 찾고싶은 문화관광도시 14개 사업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생태도시 8개 사업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도시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저렴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창녕읍·남지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농가형·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으로 농촌고용인력 안정 수급 지원, 영산 연지유원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화한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휴식과 치유의 공간 제공을 위한 화왕산 치유의 숲 조성, 파크골프 수요 충족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산업을 연계한 북부권·남부권·중부권·온천권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 있다.
군은 확정된 공약사업 실천계획서를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해 공약 이행의 전 과정을 공개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항 이행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있게 추진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창녕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보고와 함께 군수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문제점 및 대책, 부서별 협업 사항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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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knews25] 창녕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5일 한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창녕축산농협 주관의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농협 1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창녕축산농협의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내 한우 선도 농가 박해경 농장주가 ‘분말 초유 급여를 통한 송아지 살리기’라는 내용으로 송아지를 100% 살릴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한우 분야 전문가인 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을 초빙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한우 개량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이번 교육으로 창녕한우의 품질이 더욱 향상돼 소비자에게 명품 한우로 인정받고 궁극적으로 한우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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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현대 가족의 문제 짚어낸 연극 ‘아비’ 기획공연
창녕문화예술회관, 현대 가족의 문제 짚어낸 연극 ‘아비’ 기획공연
[knews25]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30일 극단 온누리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현대 가족의 문제를 짚어내는 연극 ‘아비’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 간 소통과 애정 표현이 서툴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아버지와 삼 남매가 유산을 놓고 싸움을 벌이는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자식과 아버지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코믹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동시에 씁쓸한 가족사를 희극적으로 표현한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 간의 갈등이 사회적·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 시대에, 가족의 정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연은 8월 30일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2회 진행되며 티켓 사전예매는 이번 달 29일까지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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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창녕군 우수자원봉사자 현장체험 연수 실시
2023년 창녕군 우수자원봉사자 현장체험 연수 실시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우수자원봉사자 현장 체험 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읍·면 자원봉사협의회원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순천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를 듣고 문화체험을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 부스 운영 및 활동지원 노하우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각종 봉사단 운영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개인 역량과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현장 체험 연수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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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 건물번호판 1200여개 무상 교체 실시
통영시, 노후 건물번호판 1200여개 무상 교체 실시
[knews25] 통영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상반기에 실시한 노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결과, 상태가 불량한 1,200여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대상으로 선정했다.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본섬과 시내 동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이 포함된다.
건물번호판은 기본적으로 건물의 소유자·점유자가 관리해야하나 장기간 햇빛, 해풍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미관 저해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번 정비로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200개의 건물번호판은 8월말까지 방문해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며 “이번 교체 대상이 아닌 노후 건물번호판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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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2023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knews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79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를 평가하는 제도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유형별 평가점수에 따라 5단계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리더십 및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활동,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 등 7개 분야 18개 세부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상수도운영 효율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욕지도 지구 등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지역으로 도시 특성상 자체수원이 없어 광역상수도에 의존한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도서지역의 자체 식수원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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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춤추는 철가방, 자장면 나눔데이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상봉동 소재 중식당 춤추는 철가방 후원으로 상봉동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철 춤추는 철가방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300인분을 대접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홀서빙·안내 등 힘을 보태었다.
2019년 6월부터 매월 개최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데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이번 8월부터 재개된다.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물가가 많이 올라 외식할 기회가 적은데 이렇게 맛있는 자장면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철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차고 나도 행복해진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사가 재개되어 기쁘고 이때까지 손님들에게 받아온 큰 사랑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갚겠다”고 전했다.
배인엽 상봉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 나눔 봉사를 하는 김정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에서도 어르신들을 더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