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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거리, 활력있는 원세권‘합포구 원도심2.0’시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마산합포구가 가진 단점은 보강하고 장점은 강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시가지 경관을 개선해 발길 머무는 디자인 합포를 조성한다”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지난 29일 정례브리핑이 열린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도심 2.0을 추진계획을 밝혔다.
기존의 오래되고 불편함에 익숙한 구도심을 ‘원도심 1.0’이라 한다면, 마산권이 가진 구조적인 단점과 보유한 장점을 개선한 편리하고 개성있는 구도심이 ‘원도심 2.0’이다.
원도심 2.0은 마산합포구의 낡은 도시공간과 오래된 시가지, 신도시에 비해 불편한 도시 인프라 등 경쟁력을 잃어가는 마산권에 대한 고민에서 고안된 프로젝트이다.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원도심의 노쇠화가 빠르게 진행된 마산합포구의 제2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처방전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는 정책추진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향후 5년간 본 프로젝트를 주요 구정운영방향으로 삼고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도심을 디자인 - 구도심 고도화 전략도시 이미지 창조, 도시 정주여건 개선, 도시 경쟁력 확보 세 가지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합포 원도심 2.0은 구도심 고도화를 위해 골목길 재생사업 도심공간의 디자인화 도로변 다이어트 단계별 노후 주거지 재생 스마트 실버시스템 구축 장소 및 문화마케팅 강화 총 6가지 과제를 수행한다.
세부 추진 전략에 담겨진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마산합포구의 도시개성과 색깔이 강화된 ‘합포다움’이다.
먼저, 첫 번째 전략 과제인 골목길 재생사업은 구도심 특성상 골목길이 많은 특성에 착안했다.
기존의 도시 재생사업은 면 단위, 즉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원도심 2.0에서 추진하는 골목길 재생사업은 선 단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벽화를 그려 골목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골목길에 활력을 더해 매력을 살린 삶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산합포구만의 특색을 강조한 도심공간도 디자인된다.
천편일률적인 가로수, 벤치 설치를 지양하고 마산합포구만의 디자인 언어 색깔을 입힌다.
거리 곳곳에 테마형 포켓정원과 플라워 로드를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뚜렷한 약점으로 지적된 낡은 도시미관에 생기가 돌게 될 것이다.
도로변 다이어트도 추진한다.
때때로 많은 시민들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거리 간판과 노점으로 인해 미간을 찌푸린 경험이 있다.
이에 구는 걷는 게 즐거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한 불법주차, 불법광고물, 불법노점상이 없는 3無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지 주차난과 교통 체증 해소를 목적으로 합포형 공영주차장 모델도 만들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월영동 고운초등학교 앞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도시미관 개선, 교통시설물 정비, 재난관리 정비 사업 28건에 올 하반기 중 4,007백만원을 투입해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생활 조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다음 전략 과제는 ‘단계별 노후 주거지 정비 재생’이다.
이 과제는 다른 과제와 달리 내가 사는 마을의 문제점을 주민이 주도해서 해결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주민자치회를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주차장 확보,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집단지성과 공동체 의식으로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문화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전략은 ‘스마트 실버시스템 구축’이다.
디지털 소외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화로 고령층 중심, 정보소외 계층이 양산되고 있다.
정보소외 계층의 적응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스마트교육 및 체험용 키오스크 확산에 힘쓰고 AI로봇도 민원실에 배치해 민원서류 발급과 청사 안내에 활용한다.
원도심 2.0의 마지막 세부 전략은 ‘장소 및 문화마케팅 강화’이다.
광암해수욕장, 용대미·거락숲, 임항선 그린웨이 등 주요 핫스팟 공간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월영, 오동, 산호동을 각각 젊음, 문화, 야구라는 테마로 꾸며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공연 트렌드와 달리 섬마을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배달 콘서트, 마산의 100년을 기억하는 사진 자료집 제작으로 문화향유권이 보장되는 원도심 조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에도 관련 내용을 수립해 실행력을 담보할 방침이다.
합포구가 처음인 구민·관광객 -‘웰컴합포’서비스 제공마산합포구는 업무, 학업 등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규 전입자를 위한 전입신고 편의 제공과 전입혜택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교방동 재개발구역 입주민 대상 안내를 시작으로 현동, 가포동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생활 정보가 한 곳에 담겨있는 전입구민을 위한 종합 안내서인 “여기합포온나”도 제작해 합포구를 처음 찾는 구민의 빠른 정착을 돕는다.
안내서에는 마산합포구민이 되면 받게 되는 전입 혜택, 2023년에 달라지는 시책 등 필요한 내용이 알차게 담겼다.
또한, 숨겨진 지역 명소를 담은 관광지도를 제작해 맛과 멋이 가득한 마산합포구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흩어진 관광 정보로 인해 마산합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지역 소개가 안 된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관광객의 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제작되는 관광지도는 지역 주민들만 알고 있는 명소가 소개된 특이점이 있는 콘셉트로 마산합포구를 구석구석 알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충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안전과 안심이 더해지는 – 생활 속 안심·안전 마산합포구는 구민 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을 목표로 생활 속 불편해소에도 나선다.
먼저,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안심데이[DAY]를 운영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에 착안한 것으로 12월까지 매월 19일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해 보육교직원의 역량이 강화는 물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인명,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도 운영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엽사 14명, 밀렵감시단 3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활동도 병행한다.
끝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로 인해 판매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활성화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무엇보다, 소비를 어렵게 하는 것은 불안감이기에 수산물 먹거리 생산·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관내 1,119개소의 수산물 가공업체 및 판매처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유통 이력 등을 점검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어업인과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업무추진비 착한 선결제, 지역 제철 수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구내식당 수산물 먹는 날을 운영해 위축된 소비자 심리를 일깨운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원도심은 숨은 원석 같은 잠재성이 있다. 마산합포구는 역사가 있는 오랜 골목길과 오래 함께해 인심 좋은 이웃이 있는 도시다”고 말하며 “원석을 잘 다듬는다면 충분히 개성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 수 있다. 원도심 2.0 프로젝트를 통해 그렇게 만들어 갈것이다”고 강조하면서 “18만 구민 누구 하나 소외 받지 않는 구정을 만들기 위해 구청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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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거창방문, 지방보조금 현장 컨설팅 개최
행정안전부 거창방문, 지방보조금 현장 컨설팅 개최
[knews25] 거창군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팀장 등 2명, 전주열 동아대학교 교수, 경상남도 재정지원담당 2명, 거창군 보조금 담당 공무원 26명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인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재정분석’을 위한 추진 과정으로 보조금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최근 달라진 지방보조금법과 전자시스템에 대한 민관 상호협조, 보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보다 진보된 보조금 제도 사용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경상남도 내에서는 거창군만 유일하게 선정돼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지방보조금 법령 주요 개정사항, 부정수급 주요사례, 보조금 관리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보조금 제도에 대한 명확한 이해, 올바른 인식 확산, 현장 적용성 강화, 보조금 환경변화에 따른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거창군 보조금 업무 담당자는 “개정된 보조금법에 대한 개념을 보다 정확하게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고 투명한 보조금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방보조금법 개정과 보탬e 시스템 사용에 대비해 전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를 초청해 지난 6월 16일 보조사업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240명을 대상으로 거창문화원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추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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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knews25] 함양군은 지난 8월 28일 오후 함양군 공무원 출신 강덕기씨와 안의건설 강인익 대표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함양군 공무원 출신 강덕기씨는 이날 “함양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해 훌륭한 지역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연이어 안의면에서 안의건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부활동 등을 통해 선행을 펼치고 있는 강인익 대표도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과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향한 지역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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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등 설명회 개최
거창군, 2024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등 설명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의 건전재정 기조 거창군 재정운용 방향과 원칙 예산편성 운영기준 재정 시스템 전산입력 방법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 직원들로 세대교체가 된 조직 상황에 맞게 보다 쉽게 예산편성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시행된 설명회는 내년도 당초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편성에 부담을 느끼는 기존 공무원과 1980년 이후 출생세대 공무원에게 예산 편성 절차와 전산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지역 발전이 동반되도록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사업, 인구증가 활력 사업, 군민 행복과 희망이 실현되는 수혜 사업 발굴 등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예산편성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당초예산 편성 체제로 전환해 예산 작업실 운영 등 11월까지 군정 운영방향 및 경상남도와 정부의 예산편성 기조에 부합하는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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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1만명 돌파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1만명 돌파
[knews25] 거창군은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약 3개월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관계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5월 3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경남에서 최초로 선정됐다.
군은 거창국제연극제 연계 발급 행사 진행, 거창군 누리소통망 홍보,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등 디지털 관광주민 유치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도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 달서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거창군·고령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거창군·고령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고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자체 특산품을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만명의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여러분 대단히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동통신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거창을 방문하면 관광지 4곳, 체험 및 숙박시설 16곳, 체험휴양마을 13곳, 쇼핑 및 식음 3곳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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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경남신용보증재단-㈜이르케 업무협약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경남신용보증재단-㈜이르케 업무협약
[knews25]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르케는 지난 25일 함양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소상공인 각종 정부 지원사업안내, 맞춤형 컨설팅 등 함양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이 없는 함양지역에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상담 등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솔루션을 적극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이르케에서는 함양군소상공인지원센터 무상임대, 웹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및 전자명함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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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인구증가를 위한 전입독려 활동 추진
상남면 인구증가를 위한 전입독려 활동 추진
[knews25] 밀양시 상남면행정복지센터는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 및 경로당을 방문해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상남면은 구석구석 숨은 인구 발굴을 위해 임시 전입독려반을 편성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해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입지원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내 기관 및 업체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마을에 실제 거주 중이지만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에게 전입을 적극 권유하며 상남면 주민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종 밀양시민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수 면장은 “밀양시의 인구증가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해 꾸준한 홍보와 시책 발굴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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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자활센터·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밀양지역자활센터·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knews25] 밀양지역자활센터는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와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정보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의 자립 자활을 위한 정보교류 확대 및 청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수어 보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창섭 지회장은 “협약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수어에 관심을 가지고 수어를 배워 실천하는 등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종근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청각 언어장애인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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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행복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상남면 행복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knews25]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상남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35세대에 대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회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직접 해당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석옥 회장은 “무더웠던 여름 더위도 이제 막바지인데 그동안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상수 상남면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상남면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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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밀양서 열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밀양서 열려
[knews25]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 및 재정 지원으로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춘마이크 경상권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상권 공연은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이다.
청춘마이크를 통해 경상권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가 느끼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한다.
특히 이번 밀양 공연에는 타악연희집단 오락,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등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대중음악, 국악, 성악,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년예술가들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멋진 공연으로 보답할 예정이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