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 관광시장의 빠른 재건과 확장…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지역 관광시장의 빠른 재건과 확장…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
[knews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본격적인 관광시장 확대에 대비한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트래블위크의 일환이자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지난 12일 개막식과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해외 바이어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력 시장인 중화권, 일본, 신남방 국가를 비롯해 잠재시장인 구미주 국가까지 총 15개국 100개 해외 바이어사와 국내 판매사 86개 사 등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네트워크의 신속한 재건과 확장에 집중한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던 중국의 경우, 17개 여행사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국내 셀러와 교류함으로써 최근 중국 단체 관광 허용 시점과 맞물려 유커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국, 독일 등 구미주 국가의 신규 참여를 통해 잠재시장 개척을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제 트래블마트의 행사를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부산관광설명회를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과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해외바이어와 국내 셀러를 1대1로 매칭해 부산 관광 정보 제공과 홍보,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등 비즈니스 상담 700여 건이 진행됐다.
이러한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를 통해 부산관광업계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신속한 재건과 관광 산업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송출사와 1만명 규모의 모객 유치 합의각서에 협의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힘썼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실질적인 모객과 상품 계약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나 수도권 여행사가 아닌 지역 업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6개 국가 20개 여행사와 합의각서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총 1만명의 관광객 직접 유치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는 해외 송출사 대상, 부산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상품 판매 시 모객 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총매출은 약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광고 및 기타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전망돼 부산 관광업계에서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트래블마트와 국제관광전을 연계한 ‘제1회 부산국제트래블위크’를 52개국 465개 업체와 4만5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기업·소비자 중심 거래형 메가 이벤트화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세계적 관광교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관광전에는 37개국, 265개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관광홍보관 관광벤처기업특별관 부산 로컬 브랜드존 등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는 408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부산출신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채코제의 ‘토크콘서트’와 커피 도시 부산 배출 ‘월드챔피언 바리스타 문헌관 대표 특강’을 통해 부산 관광 산업의 친밀한 접근과 홍보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본격적인 관광시장 재개에 따라 글로벌 관광 교류를 확대해서 신속하게 관광시장을 재건하고 다변화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관광업계가 부산에서 좋은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업계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
부산시, 민선8기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시민배심원단’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민선8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안을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전수하고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연령·지역을 고려, 무작위로 선발된 만 18세 이상의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와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과 분임구성 및 조정안건 선정으로 구성되고 ‘2차 회의’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3차 회의’는 심의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안 변경승인 또는 권고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배심원 제도는 공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약을 이행하고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현황은 부산시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2023-10-13
-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knews25]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의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제1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내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오늘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일터소극장, 가온아트홀 1·2관, KT&G 상상마당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130여명, 예술인, 시민 등 1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올해 최초 개최하는 BPAM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전세계 대표 공연예술도시와 부산 간 연결과 협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공연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공식적인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BPAM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리며 이후 60분간 매직, 무용, 연극, 음악, 뮤지컬 각 장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조합된 5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산업 관계자 환영리셉션이 이어져 공연예술생태계 국가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오는 16일까지 92개의 공연유통 공연예술 생태계의 주요 경향을 토의하는 콘퍼런스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의 연계를 위한 일대일 데이트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BPAM 나이트 공연유통 실행을 위한 파빌리온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공연유통 플랫폼을 위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시작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공연예술의 연결과 협력으로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이 해외 유명 공연예술도시 중 하나의 기착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연예술의 유통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 마켓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0-13
-
사천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지역변화를 꿈꾸다
사천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지역변화를 꿈꾸다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최한 ‘제8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 7개교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다.
이들은 교차로 횡단보도 위치 변경, 청소년 금융 교육 필요성, 하늘로 바다로 우주로 사천시 대표 기념품 제안,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 해결 제안, 세금 감면에 따른 경남지방지원금 감소 등의 다양한 분야의 변화 방안을 제안했다.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흐물흐물문어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도란도란팀과 용남고등학교 En-Genius팀, 장려상은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인사이트팀과 삼천포중앙고등학교 LOGOS팀이 각각 수상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김재준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2
-
거제시, 2024년 하수도사업예산 국비 456억원 확보
거제시, 2024년 하수도사업예산 국비 456억원 확보
[knews25] 거제시는 2024년도 환경부 소관의 공공하수도 분야에서 국비 456억원과 도비 8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대비 국비 133억원, 도비 3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거제시의 하수도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공공하수도 분야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사업비 56억원에 달하는 학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산양하수처리구역 관로정비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6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학동리 수산마을과 산양리 유천마을 일원의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인입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됐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도 하수도 분야의 사업비가 654억원으로 경상남도 18개 시·군 사업비 5,319억원의 1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큰 규모의 예산 집행으로 정주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공하수도사업을 적기 준공해 청정거제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나아가“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신규사업을 통해 아직 소외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조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사와 함께 현장답사 시작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사와 함께 현장답사 시작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1일 관내 인문적·자연적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 수행자와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100년거제디자인’의 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순신의 옥포대첩과 관련된 옥포동 일원을 시작으로 옥포진성지 옥포항 옥포대첩기념공원 강망산 봉수대 옥녀봉 봉수대 장승포항 능포 봉수대를 차례로 답사했다.
총괄계획가 유방근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현장답사는 성곽 문화재와 봉수대, 자연자원 답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다른 지역들과의 연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 교수는 “거제의 미래 100년을 그리기 위해서는 지나온 과거를 알아야 하며 이를 통해 거제만의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에 대한 방향 설정이 가능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거제시는 관내의 주요한 자연자원과 문화재들을 중심으로 현장답사를 계속 실시하고 시민숙의단 모집을 통해 시민과 함께 거제의 미래 100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3-10-12
-
옥산성, 도 기념물에서 국가 사적 승격 위한 학술대회 열려
옥산성, 도 기념물에서 국가 사적 승격 위한 학술대회 열려
[knews25] 거제시는 현재 도 기념물로 지정되어있는 옥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 거제도서관 아트홀에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발표는 ‘거제 옥산성과 명진현’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거제시 성곽문화재의 현황과 향후 과제’, ‘고고자료를 통해 본 옥산성’, ‘거제 옥산성의 역사적 성격’, ‘거제 옥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거제 옥산성의 국가사적 지정가치’ 등 역사학과 고고학 분야 전문가의 발표로 구성됐다.
종합토론은 심봉근 전 동아대학교 총장이 주재하고 정의도 한국성곽학회 회장, 박종익 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해 거제 옥산성의 사적 지정 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성곽 문화재가 많이 분포해 성곽의 보물창고라 불리고 있지만, 국가 사적은 둔덕기성 단 하나만 지정돼 있어, 이번기회를 통해 옥산성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도출해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상이 되는 옥산성은 거제면 동상리에 소재하며 1974년 2월 16일 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2023-10-12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
[knews25]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지교구 체험관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교구 대여사업을 홍보할 목적으로 10월 20일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체험관에 전시된 4가지 교구를 모두 체험한 후 스탬프 쿠폰에 스탬프를 찍은 100명에게 치매예방퍼즐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인지강화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에게 최대 한 달 동안 무료로 인지교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치매대상자의 신분증을 지참해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층 또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대여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을 통해 인지교구 대여사업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함양군,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 개최
함양군,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 개최
[knews25] 단풍빛 곱게 물들어가는 오는 10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가 개최된다.
지리산천왕축제는 일제강점기와 여순사건, 6·25한국전쟁 등 암울했던 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이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민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다.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백무동 주차장에서 천왕할매모시기 의식을 하는 식전행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공연, 노래교실 합창. 아리랑고고장구, 상여놀이, 지리산 특산물 판매 등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도 변함없이 유명한 무속인이 나서 ‘12계단 작두타기’ 시범을 보일 예정으로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작두타기를 보고싶은 관람객은 가을색 완연한 축제장을 찾아 각종 공연 관람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지리산 농·특산물도 살 수 있어, 지리산 기운을 느껴봄직 하다.
2023-10-12
-
통영시, 세계축제협회 ‘2023년 세계축제도시’선정
통영시, 세계축제협회 ‘2023년 세계축제도시’선정
[knews25] 통영시는 미국 현지시각 12일 제66회 세계축제협회 연차총회에 참가해 ‘2023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세계축제협회는 1956년 설립돼 미국을 비롯한 50개국 3천명의 정회원과 5만명의 준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이벤트 국제기구로 세계의 축제 및 이벤트 전문가를 지원 활성화하는 최고의 축제협회이다.
제66회 세계축제협회 본선대회는 4대륙, 10개국, 110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에서 지난 9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통영시는 본선대회 3일차인 11일 통영의 사계절 축제도시의 높은 경쟁력,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축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지정된 점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세계축제도시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 태국 수코타이주와 대한민국 통영시가 선정됐으며 전체 세계축제도시 중 절반인 아시아권에서 2개의 축제도시가 선정돼 아시아의 축제도시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선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도시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향후 세계축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글로벌 축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한편 통영시는 2021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서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 선정됐으며 2022년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총회에서 ‘아시아 3대 해양관광축제도시’선정, 2023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아시아 태평양 3대 축제도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