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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knews25] 부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건축제’가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usan Style- Busan Lifestyle and Architecture’ 주제로 한 전시, 강연, 이벤트 등 통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어우러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부산국제건축제 행사는 세계적 건축가 초청 전시와 강연회를 비롯해 건축전문가는 물론 시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그룹 ‘MVRDV’를 초청한 ‘MVRDV건축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작품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막일인 9월 20일 개최된 MVRDV 공동창립자이자 세계적 스타건축가 위니마스 초청강연회는 온라인 사전예약석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항구도시건축전’은 항만개발의 선진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으며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이 20일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원칙과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눈높이 전시와 강연회도 풍성했다.
부산 및 경상지역 일대 우수한 디자인의 카페건축물을 소개하는 ‘카페건축전’은 건축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음료, 스테이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강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차세대 건축을 이끌어갈 Next Architects 4인으로 구대서 신주영, 유대우, 조호제의 건축철학과 작품이 소개됐으며 젊은 건축가 8인이 제작한 대형 파빌리온 작품전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장 내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전으로 함께 열린 ‘Shoni Gaudi, 부산에 오다’ 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 Antoni Gaud를 한국의 청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화려한 미디어 작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은“올해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좋은 건축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는 물론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국제건축제가 전문가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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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 지역대학, 상공계, 혁신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방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해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부산대, 부산교육대, 지역상공계가 공동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서 집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구체화하고 제출기한인 10월 6일에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결과는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10개 내외의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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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세대와 함께…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식은 자기 계발과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공동체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1·3세대 통합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헌예술봉사단’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의 소리 유산인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4개 단체와 기관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생활지원사 등 7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5명 장사업무 유공자를 포함한 총 17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해 올해도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 이어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1·3세대 통합 댄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액티브 시니어로서 부산시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부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꼭 유치되기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 모두 다 함께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집 근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설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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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연오토텍과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부산시는 오늘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동연오토텍과 26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창원시에 설립된 ㈜동연오토텍은 열간성형공법을 적용, 강관과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동연오토텍은 지난 2018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1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 협약를 통해 총 260억원 규모로 오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2공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신규 고용 40명,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연오토텍이 부산제1공장이 있는 기장군에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는 와중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자 시가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펄쳐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23%대로 저조했지만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기업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이번 ㈜동연오토텍과 같은 기업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2021년 66%, 2022년 72%, 2023년 현재 80%로 매년 오리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동연오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기업인 ㈜동연오토텍에서 지역 내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신설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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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에 본격 시동건다
창원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에 본격 시동건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 준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021년 예비문화 도시로 선정돼 2022년부터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각종 예비사업을 시민과 함께 진행해 왔지만, 제5차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문체부에서 중단함에 따라 오는 11월 14일 있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에 해당되며 문체부에서 당초 권역별 7개소 내 1곳 내외를 지정해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3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권역별 2곳 내외 총 13개소로 확대 지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한 바가 있다.
또한, 기존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역 고유의 도시 브랜드 창출로 문화로 도시의 지역경제를 이끌고 인근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동반 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창원시의 특색있는 문화를 활용해 광역권 문화선도 ‘핵심도 시’ 모델 제시로 올해는 반드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정현 창원시 문화예술과장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11월 14일까지 공모 신청 후 서면 심사 통과한 지자체는 현장평가단이 11월~12월 현장 방문해 12월에는 최종 발표가 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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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더 든든한 창원
창원특례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더 든든한 창원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해 9월 22일부터 2024년 9월 21일까지 1년간 2023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NH농협 손해보험 단체 전담 창구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자세한 보장항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장항목에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추가해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 등이 국가로부터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는 경우 사고 종류와 책임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최근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 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안전 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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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제25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knews25] 밀양시는 25일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25회 밀양시 시민대상 문화부문 수상자로 정풍송 작곡가를 선정했다.
시민대상은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부문에서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며 올해는 문화부분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부문 정풍송 수상자는 밀양시 내일동 출신으로 1967년 가수 이영숙의 ‘아카시아의 이별’을 작곡하며 대중음악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현재까지 가요계 입문 56년 동안 2,000여 곡을 작사·작곡했다.
그중 ‘미워미워미워’, ‘허공’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겨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대중가요가 성장하는데 큰 획을 그었으며 한국 대중음악 최고의 작곡가로 칭송받고 있다.
또한 밀양시가를 작사·작곡하고 밀양아리랑가요제 신설 및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주역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 최고의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발굴해 귀감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6일 ‘제28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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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도내 시군, 관계기관 모였다.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도내 시군, 관계기관 모였다.
[knews25] 경남도내 유일한 공항인 사청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경남도, 8개 시·군, 항공업체 등이 머리를 맞댄다.
25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천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천공항 활성화 실무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사천공항 활성화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에는 진에어, 한국공항공사 등 항공 업계를 비롯해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서부권 8개 시군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시군 재정지원, 사천공항 내 홍보 공간 활용 방안, 사천공항 연계 할인 확대 방안, 항공사 노선운항 중지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개청을 앞두고 향후 사천공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사천공항의 신축 및 확장 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아울러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하이에어 운항노선이 운휴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향후 항공사 운항 중단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사천공항은 한때 코로나로 인해 이용객 수가 급감해 항공업계의 재정손실이 크게 발생했으나, 코로나 회복세와 이용객 수 증가, 관계기관 등의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는 코로나 이전 여객 수요 이상으로 회복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사천공항은 도내 시군 전반에 걸쳐 이용객 수요가 있는 만큼 공항 활성화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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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 추진 ‘박차’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 추진 ‘박차’
[knews25] 양산시는 25일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허용복 경남도의원, 양산시의원, 부산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반영해 최종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지난 5월 중간보고회에서는 많은 건립사업비로 인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비 확보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양산시는 여러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공연장과 함께 미술관을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할 경우 경상남도 관련 규정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2022년 9월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수립 완료한 미술관과 문화예술의전당을 복합화해 사업비 확보가 유리하도록 사업을 변경했다.
용역을 맡은 용역사는 중간보고회의 보충 내용과 변경된 사업 내용을 담아 복합문화시설 기본계획 사업타당성 검토 종합결론 향후 추진계획 등의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또 참석자들의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양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 대비 열악한 문화인프라 기반으로 인해 우리시는 대규모 공연 유치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또 장기간 방치된 부산대 유휴부지의 미개발지로 인해 주변 상권의 문제가 크게 대두됐다” 며 “이번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은 우리시 문화인프라 기반을 구축해 우리 시민 뿐아니라 부울경 전체 시민들에게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함과 동시에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를 해결할 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문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은 부산대 첨단산학단지 내에 건립하며 총사업비 1680억원, 연면적 33,243㎡, 대공연장 1498석, 소공연장 299석, 미술관 4,000㎡ 등 규모이며 24년 1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를 시작으로 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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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벼 베기 수확 현장 격려 방문
박일호 밀양시장, 벼 베기 수확 현장 격려 방문
[knews25] 박일호 밀양시장이 25일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앞서 하남읍 백산리 소재의 조생종 벼 수확 영농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수확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의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벼 수확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돕고 농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여름철 긴 장마와 폭염, 여름 태풍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힘써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는 이상기후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 방제 및 살균·살충제 추가 지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밀양시 관내 벼 재배면적은 4,339ha, 생산량 3만2,065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상기후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힘쓰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품 쌀 집산지가 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명품 농업·농촌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