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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이 싹틔운 희망내린 나눔운동, 곳곳에서 나눔 이어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 으로 지난해까지 모인 9천 3백만원을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 이란 자발적 기부로 모인 모금액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인제군,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는 심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각지대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긴급지원 △치매어르신 학습지 지원 등 5개 사업을 확정해 지난 1월부터 대상자 171명을 선정해 지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백만원 한도에서 집수리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개선 사업’은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붕 개량, 주방·욕실 보수 등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나눔의 씨앗이 될 올해 모금 사업을 추진, 2024년 9월 기준 모금액은 6천 2백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지속적으로 기부 활성화를 위해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고액 또는 장기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에 동참을 희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제군청 주민복지과에 방문해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기부는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정기후원은 자동이체를 통해 하나의 계좌에 월 최대 5천원까지 가능하고 일시 후원은 기부를 희망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의 기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제군 전반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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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한국전력 인제지사, 고독사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과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는 10월 16일 인제군청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과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는 전력사용량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1인가구 안부살핌 AI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 및 고위험군을 발굴해 공백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 내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수집된 대상자의 전력사용 데이터와 통화 수발신 내역 등 통신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대상자의 생활패턴을 파악한다.
이후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 메시지는 발송하는 서비스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복지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조기발견과 사각지대 해소 등 고독사 문제 예방과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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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61회 전국도서관 대회·전시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61회 전국도서관 대회·전시회를 개최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과 관계기관, 단체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행사로 지식정보의 저장소이자 평생교육, 돌봄, 사회통합, 독서 문화 예술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도서관의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도서관, 혁신의 시작 : 활자부터 AI까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도서관이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50여 개의 도서관 현장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국내외 도서관과 관련된 정책 및 신기술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도서관문화전시회도 열렸다.
16일 개막식에는 곽승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아리랑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도서관 운영 우수도서관 시상,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
18일에는 전국도서관대회 참가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선군이 주관하는 지역 도서관탐방 및 관광 행사가 추진되며 특히 정선군의 지식 복합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선군립도서관을 비롯한 사북공공도서관, 만항재, 정암사, 고한 마을호텔18번가, 정선군립도서관, 가리왕산케이블카 등 지역의 명소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민고향정선에서 도서관의 역할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활자에서부터 AI까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처하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가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국보 제332호 정암사 수마노탑, 정선5일장, 청정 자연을 간직한 명소 등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정선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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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본격 운영 준비 박차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지난달 친환경 농업 확대 육성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평창군은 2021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탄면 창리 일원에 한강수계기금과 군비 약 5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079㎡, 건축면적 1,707㎡ 규모의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건립 공사에 돌입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는 앞으로 지역 농업인의 콩을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정선 처리해 저장하고 유통할 예정이다.
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는 시간당 약 2톤가량의 콩 선별이 가능한 정선종합처리시설과 저온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콩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1월 시범운행 기간을 거친 후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의 건립을 계기로 평창군 잡곡의 생산과 유통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잡곡 생산 확대로 비료 및 농약 사용이 줄어 한강 상류의 수질 보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특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와 친환경 기반 농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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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벼 시범포 수확 행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6일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관내 학교로 납품되는 친환경 벼 시범포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와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 연합회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급식용 쌀 수확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은 약 7ha이며 생산된 쌀은 전량 계약재배되어 평창군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된다.
2023년에는 급식용으로 30톤가량의 쌀이 학교로 납품됐으며 올해 9월까지 23년산 쌀 14톤 납품됐다.
오늘 수확을 시작한 24년산 친환경 쌀은 20톤 정도가 순차적으로 학교로 납품될 예정이다.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친환경 쌀이 재배가 어렵지만 친환경 재배 농가가 생산한 쌀을 평창군 관내 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에 어렵지만 열심히 재배했다 앞으로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국 군수는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쌀 재배단지 육성을 위해 친환경 쌀 재배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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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더욱 풍성해지는 전천 힐링 스팟
동해시, 더욱 풍성해지는 전천 힐링 스팟
[knews25] 동해시가 지난 10월 16일 전천에 위치한 초록정 인근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전천파크골프장과 뜬다리정원 마루가 완공됨에 따라 시민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장 및 준공 기념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천 일원을 시민 여가 힐링 공간으로 변신을 추진, 이와 연계해 이번에 완성한 뜬다리정원 마루는 40여년 간 방치되어 있던 폐철도 교량을 재생 자원화해 산, 바다, 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이색 명소로 개발하고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2년 3월 선정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길이 265m, 폭 5m 규모의 폐철교를 산책로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갖춘 테마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경관조명이 일품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나안동 220번지 일원에는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 9홀 코스에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천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이번 전천파크골프장은 작년 10월 문을 연 무릉파크골프장에 이어 두 번째 파크골프 전용구장으로 앞으로 파크골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전천 일원에 잔디광장 정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확충, 다목적트랙, 어린이 놀이 광장, 어린이 교통 광장, 어린이 자전차 대여소, 제방길 벚꽃조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천파크골프장과 뜬다리정원 마루가 시민 여가활동을 확대해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인근 관광자원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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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동해시,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knews25] 동해시는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14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동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의 보건정책과, 예방관리과의 주요 사업을 설명해 보건소와 각 동 간 긴밀한 보건·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해줌으로써 시민 건강 보호와 증진에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한 주요 사업 내용은 행복플러스 건강경로당 운영, 영양플러스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묵호건강증진센터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감염병 방역 사업, 예방접종사업 등으로 설명을 통해 복지업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보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보건사각지대가 없는 건강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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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스탬프 챌린지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오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가을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제고하고 이와 함께 양구군의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지정된 스탬프 존의 일정 반경 이내에 접근하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으로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 스탬프 존은 인문학박물관, 한반도섬, 근현대사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광치자연휴양림, 양구수목원, 백자박물관, 국립DMZ자생식물원 등 총 13곳이다.
지정된 스탬프 투어 장소 13곳 중 8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군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성공 기념 물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스탬프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양구군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양구 지역 명소를 둘러보면서 스탬프 획득의 재미도 얻고 걷기 실천율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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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양구에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풍성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스포츠 중심 양구군에서 이달에만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구군에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청춘양구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축구, 테니스, 유도, 체조 등의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먼저 오는 18~20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열리며 19~24일에는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제31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배 테니스대회’, 25~28일에는 ‘제2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26~27일에는 ‘제52회 YMCA 전국어린이 유도대회’, 28~1일에는 ‘제68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대회’ 가 연달아 개최된다.
이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양구를 찾아 카페, 식당, 숙박 등 전 분야에서 지역 상권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또한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화체육회관 일원에서는 ‘2024 전국종합선수권 체조대회 겸 2025 체조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 이 열린다.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조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양구를 방문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양구군은 스포츠대회 개최와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외적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김영미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이달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스포츠대회가 계속해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단위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대회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개 종목 90개 전지훈련팀과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29만여명이 양구군을 방문, 총 232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상반기까지 6개 종목 52개의 전지훈련팀과 12개 종목 51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116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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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학술림 산림환경교육센터에서 ‘생명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강원’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야생동물구조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민간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 덕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가운데 120종과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생물들의 천연 서식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UN 생물다양성당사국 총회 이후 그 이행 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생물다양성의 날’을 조례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기념선언문이 낭독된다.
또한, 도에서 종자 증식한 미유기 방사와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 후 재활을 마친 참매와 너구리의 자연 방사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내 생물종 보호와 복원을 목표로 자연 생태계 회복 및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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