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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출 지원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 개소 이전에 방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초청해 민간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9월 국기연, 춘천시, 강원대학교와 ‘강원국방벤처센터 설립·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1월 중 방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협약기업을 모집하고 12월 초에는 강원대학교 내에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003년부터 전국 10곳에 국방벤처센터를 설치해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충남, 울산, 충북 등에 이어 전국 11번째로 설립되며‘국방혁신 4.0’ 등 군 과학화에 따른 신수요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국기연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방산 미개척 분야에 대한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 인큐베이팅 지원, 군 사업과제 연계 등 도내 방산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국방기술 연구개발의 핵심기관인 국기연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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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 조기 초과 달성 성원에 감사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 조기 초과 달성 성원에 감사
[knews25] 삼척시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목표액 2억 2천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삼척시는 15일 기준 2024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1,502명으로 기부모금액은 총 2억 2,423만원으로 전국 각지에서 기부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액공제가 전액 이루어지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전체 기부금액의 65%에 해당했으며 1백만원 이상 기부자들이 전체 기부금액의 35%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부 연령층은 50대가 545명으로 3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 3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 8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근지역인 동해시, 강릉시, 태백시가 다수를 차지 했으며 이어 경기도,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순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위해 당첨 기부 순번과 기부금 달성액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경품을 증정 ‘하반기 기부하면 복이와요 행운이벤트’ 및 연말정산 기간 랜덤으로 선정된 기부자에게 경품을 추가 증정하는 ‘삼척시 고향사랑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말 개통을 앞둔 삼척역을 포함해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 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활용한 ‘유튜브 스트리밍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2025년도 기금사업을 발굴 진행 중이다”며 “기부금이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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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순항중, 122억 투자, 오는 2027년 개장
삼척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순항중, 122억 투자, 오는 2027년 개장
[knews25]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다비체육센터’의 밑그림이 나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척시는 10월 16일 ‘삼척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갖고 기본적인 설계 방향 및 부대시설 배치안을 논의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삼척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을 확보해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하는 ‘반다비체육센터’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55㎡ 규모로 실내체육관, 다목적실, 헬스장, 사무실과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할 예정으로 특히 지하 1층에는 어린이들이 각종 스포츠경기를 즐길 수 있는 VR지원실 설치가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반다비체육센터’ 가 건립되면 반경 400m 이내의 체육공원 2개소와, 체육관 및 체육센터 3개소로 삼척시의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해안가 주변이라는 지리적 장점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수 있는 화합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이번에 밑그림이 나온 만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체육환경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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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이달 1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한라대학교, HL만도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최성호 HL만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운영 △실증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활용·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언제나 안전한 원주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원주시 시정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AI 자율주행 로봇산업 등 지역 신성장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앞으로 2년간 원주천에서 운행하게 된다.
HL만도가 로봇을 개발·제작했으며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증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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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과 함께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3일 명륜동 댄싱공연장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따른 화재·붕괴 복합재난을 훈련 주제로 선정해,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목표로 한다.
이날 훈련은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문화재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108여단 1대대 등 17개 기관에서 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한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훈련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실제 공연장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전기차 화재 상황을 훈련 상황으로 설정해 실제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따라야 할 행동 지침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재난유관기관 및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상지대학교 등의 민간 단체와의 협업 방식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미비점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합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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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강릉대도호부관아, 새로운 매력 뽐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지난 10월 5일 개막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막 9일 만에 총 방문객 81,114명, 일평균 9,000여명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사업 주관단체인 강릉문화원은 도심 속 국가유산 강릉대도호부관아를 활용해 전체 행사 일정 40%를 소화한 가운데 지난해 최종 방문객 수치 136,300명의 60% 가까이 달성하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개막 첫날에만 20,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흥행을 예고한 이번 미디어아트 행사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소품 만들기 체험, 미디어아트 다도체험 등 관객이 작품에 참여하고 미디어아트 기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흥행의 큰 이유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대비 비교적 야간문화 프로그램 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보완하고 지역 역사문화적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청소년 문화교육적 효과 측면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강릉문화원 김화묵 원장은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강릉만의 스토리를 담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지역 유·무형적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애를 느낄 수 있게 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행사”고 이번 사업을 표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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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에서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림픽’을 테마로 하는 올림펫 4종을 행사기간 내내 상시운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펫케스트라 △이현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토크쇼 △프리스비 도그쇼 △2024 댕댕워킹쇼 △기다리개 대회 등이 있으며 반려동물 터그만들기, 반려동물 비문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 12개와 반려동물용품 등을 판매하는 28개팀의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입구에서 방문객에게 나눠주고 올림펫 경기,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행사장 곳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두 찍어오면 경품존에서 상품뽑기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의 호응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에 대한 세부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강릉시청 홈페이지와 강원도반려동물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강릉시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작년에 문화축제를 처음 개최했음에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찾아주셨다”며 “금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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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 추진계획 공유 및 의견수렴 시군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는 10월 15일 강원연구원에서 시군 대학 및 고등교육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계획 공유 및 의견수렴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강원’ 이라는 강원RISE의 비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시군과의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RISE 기본계획 설명, 시군-대학 협력사업 소개, 의견수렴 및 토의, 향후 일정 안내 등이 포함됐다.
김규하 도 인재육성과장은 “강원RISE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시군과 대학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이 강원RISE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지역 대학 및 혁신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의 육성-취·창업-정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에서 시도에 위임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수립중인 강원RISE 기본계획은 도내 대학, 혁신기관, 시군,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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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 문화의 달 기념 특별전시 ‘내린천’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오는 11월 10일까지 ‘내린천’을 주제로 특별 기획전과 문화예술 강연을 개최한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와 강연은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주최·주관하며 지역작가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하늘이 내린천, 인제가 가꾼 자작나무숲’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 전시는 도서관 1층 원형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우용민 작가가 직접 내린천과 자작나무숲 등에 방문해 사생한 수묵화 작품 3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층 인제니아에서는 ‘ing 내린천’을 주제로 김장헌 작가의 사진작품 47점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메라로 담은 내린천과 내린천 포트홀의 현장과 이에 대한 설명을 모니터로 생생히 접할 수 있다.
문화예술강연은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며 11월 9일 ‘김장헌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 이야기’ 와 11월 12일 13일 ‘우용민 작가와 함께하는 먹그림 그리기’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 자연의 상징인 내린천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와 강연으로 주민들이 내린천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하길 바라며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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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제 가을꽃축제’역대급 흥행몰이…17일간 19만명 방문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2024 인제 가을꽃축제가 성황 속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9월 28일 개막한 인제 가을꽃축제가 개막 후 17일간 누적 방문객 수 19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돌풍 속 목표한 방문객수 2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집계에 따르면 10월 14일까지 191,644명이 방문했고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축제 개장 이후 같은 기간 동안 방문객 수 15만 5천여명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평일 평균 방문객수가 6,707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8배 가까이 증가해 평일에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황태, 국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누적 판매액도 6억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또 올해는 축제장 내 음식점 대신 푸드트럭 12대가 입점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제군문화재단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내 맛집 등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이 손쉽게 인제군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곧 축제장 인근 음식점은 물론 인제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의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향후 인제군문화재단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및 편의시설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웰빙장터와 푸드트럭 위생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이달 20일까지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9만㎡ 규모에 국화, 댑싸리, 구절초 등 야생화 30종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단장한 소나무숲에서는 트리클라이밍과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단위 방문객에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소나무숲 한편에 자리한 숲카페에선 울창한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만호 인제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인제 가을꽃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지역주민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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