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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용위기지역에 상응하는 일자리 사업 발굴 등 총력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최종 부결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일자리사업을 구상하고 추진 중인 대체산업을 적극 육성해 폐광지역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 지정보다 폐광지역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입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고용위기지역에 상응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 중인 경제진흥사업 등 대체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〇 현재 구상 중인 일자리 사업은 실직 광부를 포함한 지역 내 실직자에 대한 심리안정, 재취업 훈련, 대체산업 고용활성화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심리안정프로그램은 실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운영하는 과정이며 재취업 훈련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특강, 취업목표 설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대체산업 고용활성화는 현재 폐광지역 내 경제진흥사업으로 계획 중인 핵심광물 및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더불어, 태백 지하연구시설 조성, 강원랜드 복합리조트화사업, 석탄 경석 산업화 등 대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교육·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지난 10월 4일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추가 지원을 이끌어 낸 ‘폐광지역 실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프로젝트’ 와도 연계해 폐광지역의 고용 상황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사업이 폐광지역 전체에 대한 고용 연계를 포함하는 사업이며 사업계획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석탄산업의 침체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체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
태백시에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219억원을 투자해 석탄산업에서 미래 에너지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삼척시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3,333억원을 투자해 암 치료 센터 구축 및 헬스케어 레지던스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페광지역에 산재해 있는 석탄경석을 건축자재 등 대체산업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위기지역 지정에 상응하는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대체산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폐광지역이 겪고 있는 경제·산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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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월동 피해 막자”…춘천시, 구제 약품 배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추운 날씨로 인한 꿀벌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용 구제약품과 면역증강제를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제 약품 배부는 낭충봉아부패병과 꿀벌 응애류, 노제마 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꿀벌 응애류는 꿀벌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며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꿀벌 응애류를 방제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꿀벌 번데기가 없는 1~2월이나 6~7월, 10~11월이다.
또한 낭충봉아부패병도 꿀벌이 걸리면 폐사하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약품 배부 대상은 춘천 내 서양벌 및 토종벌 농가 460곳이며 배부 약품은 면역증강제 및 응애류·노제마병용 약품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월동 피해 대책반도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월도 피해 대책반은 꿀벌 사라짐 등 꿀벌 관련 피해 상황과 발생 동향을 살피고 한파나 대설 등 기상특보 예보 시 농가 피해 방지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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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연말까지 만 3세 가정 양육 아동 소재 및 안전 전수조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만 3세 가정양육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만 3세 가정양육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는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2020년 출생 아동 중 가정양육 중인 아동 39명이다.
만 3세 선정 이유는 가정양육에서 공적 양육 체계로 본격 진입하며 아동이 본인의 의사를 적정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조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하며 아동의 소재 확인이 불가하고 거주지에 주거하지 않음이 명백하거나 방문 거부 등 학대 고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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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 조사“를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실시한다.
단, 결혼이민자 가족 친척을 초청해 본인 집에서 계절근로자로 고용하는 경우와 결혼이민자 가족만을 농가 섭외로 고용할 때는 홍천군청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농가는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4명까지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으며 고용 기간은 기본 5개월이며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합의를 통해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적정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5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홍천군은 올해 강원도 최대 규모인 1,214명의 계절근로자가 들어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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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 누구나 자동 가입 ‘군민 안전 보험’ 보장액 2배로 최대 2000만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홍천군민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024년 10월 12일부터 2025년 10월 11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7개로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 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범죄 피해 및 상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 상해 위험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 동물 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담보, 물놀이 사망, 자전거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담보, 온열질환 진단비이다.
특히 2024년에는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등 15개 항목에서 사망 보장 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으며 온열질환 진단비 등 7개 담보를 추가로 가입해 보장 항목을 27개로 늘렸다.
군민 안전 보험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면 가능하며 보상 절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군민 안전 공제 사업 전화상담실에 사고 상담 후 보상 처리를 진행하면 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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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knews25] 양양군이 지난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이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로 65세 이상 대상자는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 70세~74세는 10월 15일부터, △ 65세~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한다.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대상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동절기 대비 중증화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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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시 복합 산업의 글로벌 도약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2024 산야 MICE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MICE 산업 발전 및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 중국 전시 복합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협력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난 수개월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유대 관계를 확립한 결과로 성사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상반기 세계 최대 전시 복합 산업 국제박람회인 IMEX 2024에 참여해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를 타깃으로 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중국여행사협회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 포상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며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전시회 및 각종 전시 복합 산업 행사의 유치와 지원 △중국 기업 및 단체의 포상관광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연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팸투어를 추진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시아 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포상관광 시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2024년 산야 MICE 페어 2024 행사장 내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중국 여행사 및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내 중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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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 신규 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안심 가맹점’ 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치매안심 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 극복을 위해 활동하는 사업장으로 사업장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광역치매센터와 중앙 치매센터에서 승인한 사업장이다.
신규 치매 안심 가맹점은 △강변식당 △동강메밀전 △빨간머리 △레비로드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작전달한 현판을 부착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치매안심 가맹점 신청은 개인사업장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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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인제 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열린다…21일까지 출품작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인제 목공예갤러리장에서 2024년 제6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
전통목기 제작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목기 문화 대중화와 목공예 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전은 전국의 목공예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품,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목기 작품과 독창적이고 기능적이며 심미적인 현대 목기 작품이다.
일반 출품비는 3만원, 학생은 1만 5천원이다.
총 56작품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 양식 및 접수방법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문의 사항은 하늘내린공예 영농조합법인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인제전통목기 문화의 지속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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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동서고속철도 개통 대비 역세권 관광지 개발 본격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백담역 인근 관광지 개발을 본격화 한다.
백담역이 들어서는 북면 용대리 일원은 백담사, 십이선녀탕, 만해마을, 여초서예관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갖춰 인제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군은 동서고속철도의 개통으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용대리 일원을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대규모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북면 용대리 일원은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용대관광지 부지에 15ha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정원은 온실, 생태관광 지원센터, 테마정원, 작가정원 등으로 구성되며 용대리는 주민주도형 마을정원화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군은 가을꽃축제 홍보와 지방정원사업의 주민참여 유도를 위해 이달 말까지 용대리 만해마을 인근에 작가정원 2개소를 시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명 정원작가 2명이 참가해 리틀포레스트, 인제 식물학자의 실험실이라는 주제로 개소당 300㎡ 규모의 정원이 조성되며 분기별로 시기에 맞는 계절꽃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대리 일원에 2025년까지 스마트 기술과 관광요소를 접목해 첨단 스마트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도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군은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구축, 스마트 관광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달 중 세부사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을 위해 백담역과 백담사를 잇는 도로의 정비와 주차장 조성, 5.8km의 백담계곡 도보 탐방로 조성, 지방정원-백담사 입구-황태촌을 연결하는 8.2km의 걷는 길과 자전거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동서고속철 개통은 인제군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철도역과 연계한 관광지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인제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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