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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3차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3차 모집 실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3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도내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다.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지난 9월 26일까지 진행된 1~2차 모집에서는 총 755가구가 신청했으며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잔여 사업비 내에서 추가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 가구는 ‘우리도-강원특별자치도’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정에 따른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도내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결혼·출산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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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259호 298천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자가접종 농가의 접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주간 진행되며 공수의 접종 지원 농가는 10월 31일까지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접종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소규모 농가에는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 지원한다.
2024년 사업량은 150천두, 사업비는 900백만원으로 단가는 두당 6천 원이다.
또한, 11월 중에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2024년 항체 검사 실적이 없는 전업농 등 방역 미흡 우려 농가를 우선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염소 농가의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도축장에 출하하는 염소에 대해서도 항체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이하인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접종 및 재검사,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도내 가축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2024년 8월 기준으로 소 98.9% , 염소 92.0% 로 보고됐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구제역 방역은 올바른 백신접종이 우선되어야 하며 임신 등 사유로 백신접종을 유예한 개체에 대해서는 추후 백신접종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하며 “올바른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 등 홍보에 힘써 구제역 없는 청정 강원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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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설명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설명회장을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9월 26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참여업체는 ㈜국제스틸, 한울로드 홍천산업, 홍천플륨, 샌드로블록, ㈜유시티 6개 업체이다.
참여한 업체는 설명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특허성을 널리 알 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매우 만족했다.
이 밖에도 홍천군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조달청 공공 조달 파트너십 데이, 관내 조달 기업 홍보 등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정임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시책 발굴과 정책 마련으로 중소기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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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공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10월 1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답례 품목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 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배송 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하다.
단, 지방세 및 국세 등 체납이 있거나 휴·폐업한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군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안내된 필수 구비서류들을 지참해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품목 선정을 위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11월 중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등록되어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대표 답례품으로는 홍천 쌀, 홍천한우 선물 세트, 홍천 잣, 사과 등 농·특산물, 전통주 등이 있으며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기부자의 선택에 폭을 넓힐 계획이다.
정윤선 기획감사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홍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홍천만의 매력 있는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 청소년 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들은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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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미국 ㈜인테그리스 본사와 투자 확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원주 문막 동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을 맺은 계기로 미국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버트랑 로이 인테그리스 대표이사,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튜브, 밸브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전자와 TSMC 등 세계 유수의 반도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테그리스는 이번 협약에서 반도체 공정 핵심 부품 생산 라인을 원주 공장에 증설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인테그리스는 도내 최초의 반도체 기업이자, 첫 반도체 협약을 맺은 기업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처음으로 발표한 곳이다.
앞으로 강원도에서 인테그리스가 더욱 성장하고 생산 품목을 확대해 종합 반도체 소재·부품회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트랑 로이 인테그리스 CEO는 “한국은 전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이며 인테그리스는 한국 반도체 제조 시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전념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김진태 도지사와 도 관계자들을 인테그리스 본사가 있는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에 모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계속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미국·캐나다 11개 지역 도민회 연합체인 북미주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총연합회 임원진과 보스턴 및 뉴욕 도민회 회장단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새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의미와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해외 도민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이 새겨진 새로운 도민회 기를 전달했다.
안병학 총연합회장은 “김진태 지사님의 미국방문을 환영하며 최선의 성과를 가져가길 바라며 상호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방안을 함께 찾자”고 말하며 해외 도민들의 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해외 도민회 분들이야 말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민간외교관이다.
보스턴까지 달려와 응원해주신 도민회의 기를 받아, 해외 도민들이 강원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김진태 지사는 보스턴에 소재한 미국 매사추세츠 주청사를 방문해 킴 드리스콜 부지사를 면담했다.
매사추세츠주는 바이오와 IT, AI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산업 비전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도 역점사업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향후 도내 기업의 벤치마킹과 공동연구 등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드리스콜 부지사는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로 힐리 주지사가 캘리포니아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함께 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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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춘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 통합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이전한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보건소 별관 6층에 대한 사무실 재배치와 시설 보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기존 퇴계동에 있던 춘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가 춘천시보건소 6층으로 이전한다.
춘천시보건소 5층과 6층에는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들어서 있다.
그동안 춘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는 본소인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인력과 시설이 분산돼 있어 업무 연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업무 공간 협소 및 인력, 시설 분산으로 인한 업무 효율 저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센터 위치의 이원화로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지만 향후 중앙로 본소로의 이전으로 접근성이 제고되어 더욱 포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에 거주하며 정신 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춘천시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무료로 관련 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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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도 창의시책 보고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군정 목표 및 전략에 걸맞은 다양한 시책 발굴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창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진하 군수의 주재로 지역발전 사업 및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시책방안 제시, 창의적인 신규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장 등 팀장급 이상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창의적 신규 시책, 주요 업무에 대한 개선 및 보완 등을 담은 74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보고회는 열띤 발표와 토론 현장으로 진행돼, 산림녹지과와 스마트정보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고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공간 리뉴얼,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 △임천리~청곡리 도로개설사업 △행정정보 스마트안내시스템 구축 △양양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다문화가족 한마음 페스티벌 △우리 지역 이미지 쓰레기통 제작 설치 등이 군민편의 증진, 지역 개발을 위한 시책으로 주목 받았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주요 시책과 핵심사업 중 사업효과가 크고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들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사업규모, 추진 일정, 재원확보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내년도 군정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큰 사업들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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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붉은메밀 꽃밭 개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2024년 제5회 영월 동강 붉은 메밀 꽃밭이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에서 개장한다.
다섯 번째 개장하는 52,500㎡ 규모의 붉은 메밀꽃밭은 10월 3일경 개화 절정으로 동강 변을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월문화원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길 위의 갤러리’ 와 지역 동호인들의 예술 공연인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영월문화도시센터와 연계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이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삼옥2리 마을 운영 협의회에서는 메밀 먹거리를 판매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승용차 330여 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붉은 메밀꽃밭은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조성을 시작했고 2021년에는 한국관광공사 10월 ‘이달의 여행 지역’에 선정돼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동강과 붉은 메밀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비경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붉은 메밀 꽃밭처럼 영월군 내의 다양한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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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월동강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제9회 영월동강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가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스포츠파크 론볼경기장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영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론볼연맹과 영월군장애인론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영월동강배 전국 장애인 론볼대회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론볼 선수들이 참가해 론볼 종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론볼 종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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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랑듬뿍 행복가득 생활요리반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9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양육자를 대상으로 생활요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요리반은 양육자의 요리 기술 향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기획, 관내 요리학원에서 2개월간 주 2회 수업으로 떡갈비, 안동찜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20여 가지 음식을 배운다.
배달 음식이나 밀키트 등으로 쉽고 간편하게만 끼니를 해결하는 요즘, 양육자들이 생활요리반에서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 만들어 양육자 가정의 밥상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생활 요리를 시작으로 내년 상·하반기에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식 조리사 자격증반을 개설해 양육자들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수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A씨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들로 당장 아이들 식단에 적용해 보고 싶고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석해진 가족과정은 “이번 생활요리반이 교육 대상 가구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심어주어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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