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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 및 군민 대토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26일 북평면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에서 ‘2024년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 및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과 군민 대토론회는 올해 정선군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평생교육 브랜드 정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 시화작품 전시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비전선포식 세레모니, 2부는 강대중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기조강연 및 지역문화와 평생학습 등 4가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의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정선군은 ‘넘나들미 평생학습도시 정선’의 비전 아래 넘어가다, 나아가다, 들썩이다, 미소짓다를 사업추진목표로 과거와 현재, 아이와 어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친근한 매력을 가진 국민고향 정선의 브랜드처럼, 군민 누구나, 언제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 받고 누릴 수 있도록 평생 학습환경을 조성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미래를 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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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평창군 진부면에서 개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가 이달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26일 오후 2시 진부면 문화센터 2층 실내에서 개최됐다.
이어서 고동연 예술감독의 전시 투어도 진행됐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2022년 강원작가트리엔날레를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 트리엔날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는 22개국 77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오스트리아의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이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뿐만 아니라 진부시장, 월정사 등 진부면 일대의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원작가 공모전, 국내 심포지엄, 미술인 간담회, 지역민 미술 체험 등 사전행사들과 본전시,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메타버스 전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외에도 국제 심포지엄, 작가와의 토크, 세계 음악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자연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는 축제.”며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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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제23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평창군지회가 26일 평창군 대화면 평창 더위사냥축제장에서 2024년 제23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90개 마을의 이장 및 가족과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을 비롯해,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및 군의회 의원,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화면 줌바댄스 동아리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유공 모범 이장 표창, 읍면 대항 체육대회 및 읍면 대표의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이장님들의 화합을 도모해 평창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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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농가 대상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영농작업이 어려운 고령, 여성 등 취약 농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 기계를 활용해 벼수확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서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농작업이 불가능한 장애 농업인, 불의의 사고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업인 등이다.
단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 영농을 조력할 수 있는 20세 이상~65세 이하의 세대원이 있는 경우, 해당 농지를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 취약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중 벼 베기 작업이 확정된 농가 등은 신청할 수 없다.
1개 농가당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6600㎡ 이하이며 농작업 대행료는 3.3㎡ 당 200원이다.
농작업 대행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10월 말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서도 부담 없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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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주요 시책보고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요 시책보고회를 개최한다.
양구군은 내년 군정 운영에 앞서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책보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보고회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 부서 및 재단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양구군은 이번 시책보고회를 통해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연계한 인구 유입 시책, 지역 경제성장과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대형사업, 군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는 창의적인 특수시책을 중점 발굴했으며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신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구군은 2026년 신규 아이디어 사업으로 중장기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계속사업 등의 추진 현황, 문제점, 추진계획 등을 짚어보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국·도정 과제와 군정 목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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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에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위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민간위원장으로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9월 26일 임기가 2년인 민간위원장에 선임됐다.
도 탄녹위는 2024년 1월 15일에 출범했으며 공동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해 당연직 6명,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이후 탄소중립을 통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앞으로 도 탄녹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 관한 심의·의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지속가능한 환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일 위원장은 “모든 분야가 탄소중립과 관련이 있는 만큼 도 전 부서의 관심과 역량을 이끌어내어 탄소중립 정책 실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 탄소중립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 삶에도 이를 반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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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벼멸구 피해 방지 긴급방제 나서 만반의 초기대응 태세 유지중
삼척시, 벼멸구 피해 방지 긴급방제 나서 만반의 초기대응 태세 유지중
[knews25] 삼척시가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벼멸구 피해방지를 위한 긴급방제에 나서 초동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잇따라 벼멸구가 확산하는 것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던 중 관내 미로면 천기리, 상거노2리 일원의 논에서 벼멸구 해충을 발견해 공무원과 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8명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방제를 진행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6월에서 7월 사이 남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오는 해충으로 벼 줄기 하단의 즙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방해하고 수확량을 낮추며 심하면 말라죽게까지 만들어 농가 피해를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삼척시는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식량작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벼멸구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초기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벼멸구가 발생해 오늘 긴급방제에 나서 조치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농가에서도 벼멸구 확산방지를 위해 조기수확을 하는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초동조치 이외에도 벼멸구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하고자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방제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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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로나라정원 개장식 오는 29일 개최, 글램핑장을 갖춘 농산촌의 복합 관광시설 기대
삼척시, 미로나라정원 개장식 오는 29일 개최, 글램핑장을 갖춘 농산촌의 복합 관광시설 기대
[knews25] 삼척시는 오는 9월 29일 10시 30분 새롭게 조성한 ‘미로나라정원’의 개장식을 개최한다.
‘미로나라정원’은 미로면 내미로리 642번지 와 고천리 일원에 조성한 것으로 지난 2016년 해당 사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공동체 정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국비와 시비를 합쳐 32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어 테마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미로나라정원’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니 짚-라인, 카-레이싱 등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색정원, 돌담미로 생태정원 등 미로면의 우수한 산림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와 공동체정원들도 갖춰 가족단위로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돔 하우스 7동으로 구성된 글램핑장은 깨끗하고 편리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농산총의 청정한 공기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기 위해 찾아올 여행객들의 만족감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개장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포함해 내·외빈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으로 사물놀이·난타 공연 등 각종 식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미로나라정원’을 마을공동체인 ‘두타산영농조합법인’에 운영을 위탁해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로면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정원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미로나라정원을 찾아오셔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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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지역우수향토기업 삼양식품과 간담회
원강수 원주시장, 지역우수향토기업 삼양식품과 간담회
[knews25]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향토기업 삼양식품를 방문해 김동찬 대표이사, 양승완 노조위원장 및 청년 직원들과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원시장은 회사 소개 및 기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생산시설과 제품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삼양식품 면 DAY’를 기념해 구내식당에서 직접 라면을 배식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청년과 함께하는 원주시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청년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주 내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 체육 등을 같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청년이 북적이는 미래의 원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근 불닭볶음면 열풍에 힘입어 원주시 수출실적 또한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원주 향토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1989년 2월 원주 공장을 설립, 1,06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라면, 스낵, 소스들을 생산해 매출액 6,308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우수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원주에서 첫 개발한 불닭볶음면의 경우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내면서 해외수출 물량이 2023년 매출 비중의 70%를 차지했으며 원주시 2년 연속 수출실적 10억 불을 달성하는데에 크게 기여했다.
삼양식품은 이 인기에 힘입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20년 간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연평균 2억원 이상 제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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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실비 제르맹’ 선정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실비 제르맹’ 선정
[knews25] 토지문화재단·원주시 주최, 토지문화재단 주관, 미림씨스콘이 후원하는 2024년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 Sylvie Germain’ 이 선정됐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2011년에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시대의 가장 작가다운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1년 1회 최인훈 △2012년 2회 루드밀라 울리츠카야 △2013년 3회 메릴린 로빈슨 △ 2014년 4회 베른하르트 슐링크 △2015년 5회 아모스 오즈 △2016년 6회 응구기 와 시옹오 △2017년 7회 안토니아 수잔 바이어트 △2018년 8회 리처드 포드 △2019년 9회 이스마일 카다레 △2020년 10회 윤흥길 △2022년 11회 아민 말루프 △2023년 12회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작가이다.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은 10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시그니엘에서 개최하며 수상자인 실비 제르맹 작가에게는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또한 10월 23일 기자간담회와 함께 26일에는 수상 작가의 강연, 29일 수상작가 대담회를 진행한다.
박경리문학상 추천위원회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전 세계 소설가 116명을 대상으로 4차에 걸친 예심을 통해 후보자 27인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에서 약 1년에 걸쳐 후보 작가와 작품들을 심사해 최종후보자로 실비 제르맹 작가를 선정했고 박경리문학상위원회의 최종 동의를 거쳐 2024년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1954년 프랑스 샤토루에서 태어난 실비 제르맹은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78년 파리X-낭테르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 석사 학위, 1981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1986년까지 파리 문화부에 근무하며 1985년 첫 소설 ≪밤의 책 Le Livre des Nuits≫으로 등단했으며 이 작품으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1987년부터 1993년까지는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며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1993년 프랑스로 돌아왔다.
1986년에는 첫 소설 ≪밤의 책 Le Livre des Nuits≫을 이어 ≪호박색 밤 Nuit d'Ambre≫, 1989년에는 ≪분노의 날들 Jours de colere≫을 출간했다.
이후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La pleurante des rues de Prague ≫, ≪빛의 아틀리에 Ateliers de lumière≫, ≪페르소나주 Les personnages≫, ≪마그누스 Magnus≫, ≪숨겨진 삶 L'inaperçu≫ 등 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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