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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을 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세요
동해시, 가을 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세요
[knews25] 동해시는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을 맞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27회 동해예술제’ 가 10월 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상일 명창의 개막공연과 함께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22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9월 28일 제24회 동해가요제를 시작으로 제16회 천년학춤제, 제29회 무릉서예대전, 샌드애니메이션, 제30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 제25회 동해문학축제 등이 연이어 열린다.
‘가을맞이 가곡의 밤’ 기획초청 공연이 10월 12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 연주와 동해시립합창단의 협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바리톤 고성현,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최정원, 전은정이 출연하는 고품격 음악회이다.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와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는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 愛, 책문화 축제’ 가 열린다.
이번 책축제에는 개막식, 전시관, 체험홍보관, 공연발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평생학습 축제, 도서관 책문화 축제, 성인문해 한마당 잔치‘청춘공감’,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등과 연계해 함께 운영한다.
‘국가무형유산 삼화사 수륙재’는 신도들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10월에 거행되고 있으며 올해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두타산 삼화사에서 열린다.
첫째날에는 신중작법에 이어 새로 제작된 괘불 점안식과 불패이운, 법요식에 이어 시련·대련, 조전점안, 쇄수·결계를 거쳐 사자단 의식을 진행한다.
둘째날에는 오로단, 상단, 설법, 중단의식까지 이어지며 마지막날인 20일에는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한다.
시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감성 충만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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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 천 원으로 나누는 행복, 천원 간식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대화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2024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꿈톡 천원의 행복-토요미식회’ 1차 본 행사를 오는 2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차: 할머니의 손맛 △2회차: MZ쉐프 △3회차: 아빠의 감성레피시로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다른 참여자를 모집하고 설명회, 시연회에 거쳐 본행사를 진행한다.
만들어진 음식은 지역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에게 천 원에 제공된다.
한편 평창군 대화면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화면에서 구전되어 전해져 오는 입말음식을 발굴하고 레시피를 개발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해져오는 음식과 식재료를 연구하는 단계로 주민 제안 공모사업 ‘꿈톡 천원의 행복-토요미식회’에서도 대화면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흥선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 “토요미식회가 평창군과 대화면의 색이 담긴 귀한 레시피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데에 보탬이 되는 주민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천원의 행복 행사는 따뜻한 음식으로 다른 세대가 서로 소통하며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지역 활성화는 물론 정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협의회와 참여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 2개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의 남은 사업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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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7일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안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평창읍 하5리 어르신들을 초청해 △치매 관리 사업 홍보부스 △치매 환자 작품전시회 △포토존 △방문인지 재활 강사 재능기부 자체 공연 △전문 MC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평창군 치매안심센터에 기관 대통령 표창 수여식과 함께 치매 예방 홍보활동, 치매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치매 선도단체, 치매 인지 방문 재활 강사, 치매 안심마을 주민 등 총 5명에게 평창군수 표창패를 전수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해 더욱더 힘써 치매 친화적인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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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9월 25일부터 융자지원 예산액이 소진될 때까지 융자 추천신청서를 접수한다.
융자한도액은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와 매출 30억원 이상 제조업체는 최대 4억원, 그 외 제조업체는 최대 2억원,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사업자의 경우 최대 5,000만원이다.
융자 추천 및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은행을 방문해 사전대출 심사를 거친 후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갖추어 군청 본관 3층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해 융자 추천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3%를 2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다만, 기존에 융자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이차보전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송용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기업이 다양한 경영활동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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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지 대장 중점 정비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효율적인 농지 이용과 관리를 위해 ‘2024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농지 대장은 2022년 4월 15일부터 필지별 농지 대장 체계로 전환되어 면적 제한 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작성·관리되고 있으며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농지 대장 중점 정비 대상은 지난해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조사 물량과 2021~2023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 잔여 및 오 정비 물량 등으로 5개 읍면 4,629건, 315ha이다.
2025년까지 미등재 농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모든 농지에 대한 공적 장부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정비 방법은 농지 대장에 기재된 정보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직불금 자료 등에 기재된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사실확인 후 해당 내용으로 일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불일치에 대한 소명이 미흡해 불법 임대 등이 의심되는 농지는 농지은행 임대 수탁 사업을 안내하고 이에 불응하면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연계해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농지 대장이 농업인 혜택 제공 및 농업·농지 관련 정책 추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 등을 현행화하고 농지정보의 체계적 관리로 공적 장부로서의 기능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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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knews25] 삼척시는 9월 2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삼척의료원 이진호 신경과장을 초빙해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 그리고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삼척의료원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팀과 협력해 지역내 입·퇴원 환자들이 연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강화됐다.
같은 날 근덕면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돕고 정신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치매의 초기 증상 및 예방 방법과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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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knews25] 삼척시가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축제를 오는 10월 1일 ~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년간 침체되어 있는 양봉산업에 양봉농가들의 최대 행사를 개최해 양봉인들의 사기 진작 및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전국 단위 행사 개최로 삼척시 양봉산물 및 특산품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강원지회 및 삼척시지부 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한국양봉농협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종 축하공연 뿐만아니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는 등 양봉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장민호와 미스김, 윤수현, 장예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울러 소고기 구이촌, 푸드트럭 등 각종 먹거리와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특산물 판매장과 꿀벌풍선, 꿀벌타투, 밀랍양초, 벌꿀 미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및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삼척에서 열리는 양봉인들의 축제에 양봉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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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는 국가유산에 디지털 미디어기술을 접목해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아트 기반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조선의 지성과 민본 사상이 그려낸 이상향’ 으로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조선의 지성을 상징하는 인물이 꿈꾸던 이상향을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빛으로 재현한다.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을 네 가지 테마로 구역을 나누어 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현실 속에 피어난 유토피아, 자유로운 영혼의 빛, 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로 구역별 스토리텔링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1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35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10개의 작품은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쉽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5곳에 문화유산을 실내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통문화·의식, 공연·체험 등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선선한 가을날 저녁 시민 및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기며 강릉의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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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보고 강릉에서 100km 걷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강릉시 관내 울트라바우길을 답사하는 “2024년 제4기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6구간으로 구성된 울트라바우길은 금진해변부터 시작해 석병산, 대궁산 등 강릉을 둘러싼 10개의 산을 넘고 사천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강릉항까지 걷는 100km의 초장거리·초고난도 코스로 완주에만 약 5박 6일이 소요되는 강릉시의 트래킹 코스이다.
강릉바우길은 제4기 답사대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연과 함께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30명을 선발하는 답사대 공모에 200여명이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답사대는 3일 울트라바우길 사전 교육 및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4일부터 5박 6일간 울트라 바우길을 순차적으로 답사하게 될 예정이다.
강릉바우길 관계자는 “강릉의 다채로운 해안·평지·산간 지역의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는 울트라바우길은 국내 다른 지자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환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거리 트래킹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을 통해 강릉시 방문 도보 관광객을 체류 관광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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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접경지역 군납조합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품질인증제는 2021년 10월 국방부의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 이후, 2022년 수의계약 물량이 70% 감소하고 2025년 완전경쟁입찰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군납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는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지역산 농축산물을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올해 3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율 증대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원천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를 통해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의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는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하고 접경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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