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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섬강 둔치에 동자개 종자 4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 횡성군 섬강 둔치에 동자개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전장 4cm급 동자개로 지역생태계 복원 및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횡성읍이장협의회 이장단, 성모유치원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자개 방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자원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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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군 76주년 맞아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 조명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건군 76주년이 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연계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군 장병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먼저,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10월 15일 36사단과 협력해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 심일 소령의 추모식을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23일에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기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지역 군부대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예비군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군 교육훈련과 부대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종 예비군 훈련대와 협력해 부대 내 영상모의사격장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동부순환도로 개설 공사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한 36사단 백호정사를 시 예산을 들여 학성동에 신축하기로 하고 지난 8월 착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군 장병들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관광지, 주차시설 등의 시설 이용료를 할인하고 특히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마친 ‘병역명문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덧붙여 원주시 보훈영예수당을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충 시설의 정비와 개선에도 힘쓴다.
지난해 태장동에 자리한 현충탑 진입도로를 확장하고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으며 2030년까지 이 일대에 지역 내 현충 시설을 집약한 새로운 테마공원인 호국보훈공원을 조성해 시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원주시 군의 우리시민운동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민·관·군 협력 강화 사업과 교류 증대 사업, 군 지원사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내 군부대와 군 장병 및 참전유공자는 원주시의 긴밀한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며 “상생발전과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과거의 ‘군사도시 원주’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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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knews25] 원주시와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를 주제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원주 삼토페스티벌은 △하나, 다양한 연령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둘, 전통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 축제 △셋, 도농상생∼로컬푸드로 함께하는 축제 △넷,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미래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축제 등 4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9월 2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함께 도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원주, ‘도농상생 원주’를 선포하고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축제는 특히 전국 청소년 농악 경연대회, 전국 가족 원주 만두요리 경연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삼토노래자랑, 4-H 경진대회,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모으기, 생활동아리 경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경연을 준비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농촌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하며 나누기 위한 가마솥 밥 나눔, 111.1m 삼색가래떡 나눔, 전통연희 외줄타기, 떡메치기 체험 및 떡 나눔, 짚풀공예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품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생명농협의 발상지이며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를 기념하기 위한 도농 상생 선포식과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농축특산물 홍보 및 판매, 팜마켓, 농산물 알뜰 경매, 향토 음식, 대표 음식 등 다양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원주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김인식 회장은 “올해 삼토페스티벌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고 농업인들이 하나 되며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고 상생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을 테마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전국의 대표적인 농업·농촌 문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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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최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최
[knews25] 2024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27일부터 29일까지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기억에 서면’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반려동물 문화제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 등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졌다.
춘천 반려동물 영화제와 반려동물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반려동물 영화제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열리며 감동 실화를 주제로 한 ‘아서’ 와 씨네파크 행사와 연계한 ‘도그데이즈’를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도그데이즈의 경우 춘천에서 촬영한 반려동물 영화로 상영 후,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관객들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뮤직 페스티벌은 28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수를 초청해 반려인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될 예정이다.
모모랜드 리더 겸 배우 ‘혜빈’ 이 사회를 진행하고 틱톡 인플루언서 ‘서이브’ 와 모델 겸 가수 ‘혜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는 춘천의 반려동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식품, 생활용품, 의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한다.
관련 산업별 상품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열대어·파충류·조류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이색 반려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반려동물 박람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전문가와 현실적인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서면 의암호변을 반려견과 함께 걷는 워크투게독, 마임, 연극제, 버스킹 등 문화예술 상설 공연 및 야간 드론쇼도 함께 추진해 춘천이 가진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는 나응식 수의사와 조준서 장영주 훈련사가 강사로 참여해 행사장에 모든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1㎞를 걷는 구간마다 1㎏의 사료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는 행사인 워크투게독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입양 홍보의 효과도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춘천에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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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 가는 외바퀴 수레싸움 보러 소양강 문화제로 가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임을 대표하는 향토문화축제 중 하나인 소양강문화제가 28일부터 29일 까지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펼쳐진다.
소양강문화제위원회 주최, 춘천문화원 주관, 춘천시 후원으로 소양강문화제는 올해로 45회째다.
‘빛나라 소양”이라는 구호로 춘천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개회식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춘천시청 호반광장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달보드레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에는 봉의산순의비에서 춘천충의제가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광장에서 시청 호반광장까지 길놀이가 열린다.
길놀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제 기간 잊혀 가는 고유문화를 계승하고자 고증을 통해 재연하는 외바퀴수레싸움, 용신굿, 고탄상여놀이, 우두대동천렵놀이 등 춘천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풍성한 민속문화공연이 시연된다.
특히 공모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혼례’, ‘어린이·청소년 참여형 무대’, ‘가족 단위 정심투호놀이’, ‘랜덤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전통 체험과 현대적 예술 체험, 추억의 골목 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봉의산 순의비, 소양강 처녀상, 춘천 향교, 공지천 의암 류인석 선생 동상, 윤희순 의사 동상과 소양강문화제 행사장을 배경으로 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올린 후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양강문화제를 통해 춘천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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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구간 교통통제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에서는 오는 28일 ‘2024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 코스 구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어느덧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양양 남대천과 동해바다를 돌아보며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마라톤 대회이다.
양양 웰컴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엘리트 10km, 5km경기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마스터즈 하프코스, 10km, 5km, 남대천 길 걷기가 진행되어 총 6개 종목에 4,00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한다.
대회 당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에 양양군, 속초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160여명이 교차로와 도로변에 배치되어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교통통제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양양남대천 순환 구간 ~ 웰컴센터 ~ 양양대교 하부도로 ~ 송이공원 ~ 낙산대교 / 카페 시스타 ~ 한국수산자원공단 ~ 양양대교 남단)은 전면 통제를 실시하며 낙산대교부터 동호해변까지와 양양대교는 부분 통제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도로통제 구간을 미리 숙지하시어 차량을 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전국 규모의 마라톤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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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를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어린고기 남획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 근절에 중점을 두며 어업인들의 자율적 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을철은 어업 생산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어업 활동 증가에 따라 불법어업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어·대게 등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의 불법 포획 및 유통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문어, 대게, 살오징어 등이다.
육상에서는 도와 시군 합동으로 두 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해상에서는 도 어업지도선과 민간 수산자원 보호 관리선이 합동으로 불법 조업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게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사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연근해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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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전통시장 방문하고 기프티콘 받자
동해시티투어버스, 전통시장 방문하고 기프티콘 받자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원도 공모 사업인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 사업 선정에 따라 이벤트 참가자 300명에게 4,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전통·재래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 사진과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 사진이나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추암해변 등 관광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네이버 포토리뷰에 남기면 된다.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사진 + 시티투어 탑승 사진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사진 + 관광지 인증사진 또한, 시티투어버스 탑승팔찌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탑승객에게도 3,000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동해시티투어버스는 2022년 5월 첫 운행에 들어간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이용객 14,167명이며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진숙 사무국장은 “관광객에게 동해시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움과 넉넉한 인심을 알리고 다시 오고 싶은 동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기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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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관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명소로 대변신
동해시, 경관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 명소로 대변신
[knews25] 동해시는 최근 오래된 벽화가 퇴색한 굴다리와 무채색 일변이었던 옹벽에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이 입히며 걷기 좋은 지역 명소로 변신시켰다고 밝혔다.
우선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향로복개로 굴다리에 경관 조형물과 내부 경관조명 설치, 굴다리와 철도교량 재도색, 향로마을 디자인 간판 설치 등 경관시설물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향로마을의 기원이 되는 향로봉과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타일형 조형물과 정면 디자인 간판을 설치해 지역의 특색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경관디자인을 적용했고 야간에 조도가 확보되지 않은 어두운 보행로가 우범지대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부 조명 교체와 후방 철도교량을 포함한 재도색을 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향로복개로 굴다리의 추가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난간 교체, 보행로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로복개로 굴다리에 이어 경관개선이 시급한 옹벽 3개소 △ 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옹벽 268m △ 해안로 하평구간 옹벽 410m △ 청운지하보도 130m에 도비 1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개선에 나섰다.
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옹벽은 기존에 백색으로만 칠해져 밋밋했는데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기 스포츠, 마라토너 등 이미지를 역동적인 선과 원색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해안로 하평구간 옹벽은 차량과 보행자 모두 바다를 한눈에 보면서 지나가는 도로의 특성을 살려 동해시의 푸른 파도를 형상화한 패턴으로 벽화를 조성했고 평릉공원 부근 지점에는 러닝과 트레킹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면 위로 고래가 솟아오르는 이미지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청운초등학교 등 주변 학교의 통학로로 많이 사용하는 청운지하보도는 현재 공사를 추진 중으로 지하보도의 양측 입구에는 단순한 석재 벽면 대신 외장루버를 설치해 독특한 공간감을 만들고 내부 통로에는 지하세계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모양의 디자인 간판을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형 도시과장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굴다리와 옹벽 등 시설물에 특색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범죄예방 효과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며 새로운 지역 명소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내년에도 새로운 경관개선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고유한 디자인을 적용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동해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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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정선군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25일 정선한우타운 연회실에서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정선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정선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결단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 격려사, 선수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횡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등 8,500여명이 참가해 25개 종목 대항전이 펼쳐진다.
군은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0개 종목 39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24년부터 시범종목에서 정식정목으로 운영되는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 종목에 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생활체육으로 다져진 실력을 선보인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정선군 생활체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40명 이상 증가했다”며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국민고향정선의 대표 선수들이 공정하고 열정적인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은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체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역별 체육시설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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